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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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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혁신할 기술의 미래 제시
CES 2017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CES 2017이 규모가 가장 크고 역사상 가장 대담한 전시회로 거듭났다. 지난 1월 5∼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7은 가전을 넘어 5G, AR, VR, IoT, 그리고 스마트카까지 미래 첨단기술의 각축장이었다.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38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과 LG뿐만 아니라 한국 중소기업들도 한국관을 구성해 다수 참가,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소개해 많은 나라의 바이어들과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글 : 정은선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이 지난 1월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CES 2017은 혁신(Innovation)과 연결성(Connectivity)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획기적인 신제품과 신기술을 다양하게 쏟아냈다. 또한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38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7만 5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번 CES 2017은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서 5G 통신기술, 자율주행차로 대변되는 스마트카, 의류, 콘텐츠, 건강 관리, 스포츠, 여행, 스마트 도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로봇 공학, 인공 지능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미래의 커넥티드 경험을 전 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였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의 사장이자 최고 경영자는 “전 세계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가장 까다로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으며, CES 2017이 그것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연결성과 혁신을 통해 이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고 사실상 우리 삶의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며 “오늘날의 연결된 세상은 CES 2017에서 전면 공개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행사는 CES 역사상 가장 크고 대담한 전시회이다”라고 덧붙였다.

캐런 춥카(Karen Chupka) CTA CES·사업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은 “스타트업 기업부터 기존 기업까지, 전통적인 기술 업체들이 50주년 CES 행사를 맞아서 여행과 스포츠 등 신산업 기업들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행사의 화두는 연결성이다”며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 기술 형태나 중요한 대면접촉 비즈니스 관계, 모두가 그렇다”라고 강조했다.
CES 2017에서 연결성은 자율주행차 및 스마트 시티(Smart Cities)부터 디지털 헬스와 5G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제품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CES 콘퍼런스 트랙들의 핵심 주제 역시 연결성이었다. 5G는 우리의 연결된 세상에서 혁명을 일으킬 것이고, 그 연결된 생태계 전체가 CES 2017에서 함께 모였다.
CES 2017에는 세계 유명 인사들도 빠지지 않았다. 각국 정부 관료들과 유명한 글로벌 정치 리더들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스포츠, e스포츠, 음악 분야 스타들도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최신 기술을 체험했다. CES 홍보대사 아이샤 타일러(Aisha Tyler)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올스타 야구선수인 브라이스 하퍼(Bryce Harper), NB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미국 프로농구 선수 샤킬 오닐(Shaquille O’Neal),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마이클 펠프스(Michael Phelps), 여배우 옥타비아 스펜서(Octavia Spencer)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CES 아시아는 오는 6월 7∼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장래가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최신 아이디어·혁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웹사이트(CESAsia.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ES 2018은 내년 1월 9∼12일(금)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한편, CES는 소비자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들에게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약 50년 동안 혁신 기술 기업들의 시험장으로서 차세대 혁신 기술이 시장에 소개되는 자리였다. 최대 규모의 체험형 행사로서 CES는 업계의 모든 분야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소유하고 주관하는 CES는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과 선구적인 생각을 가진 인사들이 참여한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전 전미가전협회(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CEA)®는 287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무역협회이며, 미국 내 1500만 개 일자리를 공급하고 있다.

CES 2017 Innovation Awards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은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인 CES의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가전협회(CEA)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수상 제품은 각 부문별로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제품의 공학기술, 디자인, 기능, 소비자에 대한 매력, 경쟁 제품과의 비교우위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 차량 내 오디오/비디어 분야에서 선정된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AudioControl DM-810
오디오 컨트롤 DM-810 디지털 매트릭스 프로세서는 소스유닛이 OEM이든 애프터마켓용이든 상관없이 최상의 사운드 창출을 위한 최적의 카 오디오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성능을 발휘한다.


Focal Longboard
포칼 롱보드는 광대역 크로스오버 기능을 갖춘 11채널 GD 클래스 파워앰프로서 하나 만으로도 복잡한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트라이 앰프 프론트 채널, 바이 앰프 리어 채널 + 모노 서브우퍼. 총전력은 1% THD에서 4000W @ 2Ω이다. 디자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이뤄졌다.


Clarion Full Digital Sound System
클라리온 풀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은 사운드 손실을 극단적으로 최소화해 음악의 진정한 본질을 그대로 재현한, 전례 없는 충실도를 제공한다. 또한 소스부터 스피커까지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유지하는 기능을 통해 만족할 만한 고응답 사운드를 실현한다.


Alpine iLX-107
알파인의 iLX-107은 무선 연결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와 호환되는 최초의 수신기 중 하나이다. 최적화된 성능을 위해 5GHz 와이파이 대역을 사용한다. 애플 카플레이는 7인치 터치스크린 또는 Siri 음성 컨트롤을 통해 액세스 할 수 있다.


Infinity BassLink DC
인피니티 베이스 링크 DC는 고출력 10인치 서브우퍼 시스템이다. 패시브 라디에이터와 D 클래스 200W 파워앰프, 정밀한 리미터/컴프레서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다양한 조정기능을 통해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퀵 릴리스 브라켓을 사용하면 여분의 적재 공간이 필요할 때 손쉽게 이동도 가능하다.


Bosch Integrated Connectivity Cluster
보쉬 ICC(Integrated Connectivity Cluster)는 오토바이 및 라이더를 위한 올인원 정보 및 통신 시스템이다. 헤드유닛 기능을 클러스터에 통합 한 최초의 제품. 라이더에 게 필요한 필수 정보보다 더 많은 것을 표시한다.


JBL BassPro Go
JBL BassPro Go는 차량 내부와 외부 모두를 위한 업계 최초의 전원 공급형 서브우퍼 및 휴대용 스피커이다. 기존 OEM에 제공되던 기술로 모든 카 오디오 시스템에 저음을 추가하고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작동한다.


JBL Cruise
JBL Cruise는 오토바이 및 스쿠터용으로 설계된 세계 최초의 범용 핸들 바 장착형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이다. 탁월한 오디오 재생 기능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차량 배터리로 모바일 장치를 충전할 수 있다.


Mosconi DSP 8to12 Aerospace
모스코니 DSP 8to12 Aerospace는 8개의 아날로그 입력과 12개의 출력, 2개의 디지털 입력과 1개의 출력 단자를 탑재했다. 그 외에도 샘플링 속도192kHz/24bit, 블루투스 옵션(CD 품질 오디오 스트리밍 및 CPU 설정용), 자동 감지 기능이 있는 하이레벨 입력, ATOM = 자동 페이드 트리거 옵션 모드, 입력 지연 및 EQ, 30 밴드 EQ, 시간 지연 0.005 msec/step, 10 adj. 필터, 최대 120dB/Oct. 크로스오버 슬로프 등의 특성을 나타낸다.


RACE 2.0
RACE 2.0은 최초의 ‘통합 미디어 및 미러링 미들웨어 솔루션’이다. 새롭고 진화된 사용을 위해 보다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설계 및 통합을 보다 단순하게 만든다.


Thinkware Dash Cam F800 Air
팅크웨어 대시 캠 F800 에어는 모바일 연결을 통해 강화된 차량 안전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긴급 경보, 지오 펜싱, 실시간 원격 스트리밍 및 운전 보고서 기능을 통해 운전자는 차량 안전 및 보안 솔루션을 향상시킬 수 있다.


Alpine X209-WRA
알파인 X209-WRA는 웨더프루프 9인치 리스타일 대시 시스템이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비나 먼지 등에 견딜 수 있고 직사광선에 서도 밝은 화면을 볼 수 있다.



Smart Car in CES 2017

Audi
아우디는 CES 2017에서 엔비디아 기조연설에 발맞춰 자율주행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인공지능 Q7 딥러닝 콘셉트를 시연했다. 새로운 인공지능을 탑재한 Q7 딥러닝 콘셉트는 차량 전방의 200만 화소 카메라와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2 프로세서의 상호 교신을 통해 차량의 위치를 감지한다. 특히 고성능 컨트롤러는 자율주행 기술을 위해 개발됐다. 인공지능(AI)은 자율주행의 판도를 바꿀 핵심기술로 알려져 있다. 올해 선보일 뉴 아우디 A8에는 MIB2의 차세대 버전인 MIB2+을 탑재해 공개할 예정이다.


BMW
BMW는 첨단 기술을 집약한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인 ‘i 인사이드 퓨쳐(Inside Future)’를 공개했다. 이차는 자율주행 모드일 때 운전대가 반으로 접힌다. 운전하지 않고 이동한다는 점을 고려해 내부 인테리어에 중점을 뒀다. 뒷좌석에서 대형 TV로 최신 영화 등 아마존 프라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콘셉트카에는 최초로 BMW 홀로 액티브 터치 시스템이 적용됐다. BMW 홀로 액티브 터치는 프리 플로팅(Free-Floating) 디스플레이를 손가락 제스처로 컨트롤하며 운전자의 촉각적 반응을 자동으로 인식해 명령어로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BMW는 인텔, 모빌아이와 함께 2017년 하반기부터 약 40대의 BMW 자율주행차를 시범 운행할 계획을 발표했다. 2021년 그룹 최초의 완전 자율주행차가 될 BMW i넥스트(iNEXT) 출시를 목표로 두 회사와 협력할 방침이다.


Fiat-Chrysler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준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 콘셉트 포탈을 선보였다. 포탈은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미래지향적인 패밀리카를 콘셉트로 개발한 전기차 미니밴이다. 삼성전자, 파나소닉 오토모빌, 애디언트, 마그네티 마렐리 등 4개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다. 포탈은 100㎾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250마일(약 402㎞)까지 주행할 수 있다. 350㎾ DC 급속 충전기로는 약 20분 만에 최대 150마일(약 241㎞) 주행거리만큼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팩은 차량 바닥에 장착돼 무게중심을 낮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충전단자는 차량 전면부에 위치한다. 포탈은 레벨3 수준에 해당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갖췄다. 자율주행 모드를 실행하면 스티어링 휠이 대시보드 속으로 들어가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도록 한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향후 커넥티드 기능을 적용해 레벨4 수준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Ford
포드는 ‘스마트디바이스링크 컨소시엄’을 통한 차량 애플리케이션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도요타와 비영리단체인 스마트디바이스링크 컨소시엄을 결성해 차량 내 앱과 스마트폰 앱을 위한 오픈 소스 형식의 소프트웨어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마즈다, PSA 그룹, 후지 중공업 (FHI), 스즈키 등이 첫 자동차 메이커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하만, 파나소닉, 파이오니아, QNX 등과 의향서를 체결했다. 포드는 업계 최초로 아마존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를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포드는 싱크 커넥트(SYNC Connect) 기능에 내장 와이파이 핫스팟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Honda
혼다는 CES 2017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전기차 뉴브이(NeuV)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뉴브이는 소프트뱅크 산하 코코로 SB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감정 엔진(Emotion Engine)’이 적용됐다. 감정 엔진은 운전자 기분을 파악해 노래를 재생하거나 중지하고 탑승자의 잘못된 습관을 지적하기도 한다. 뉴브이는 운행 중이 아닐 때 다른 사람이 차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공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혼다는 개인 이동 장치 유니큐브 베타와 커넥티드 카 기술을 소개했다.


Hyundai
현대차는 CES 2017에서 다가올 융합과 초연결의 시대에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삶의 중심에 서게 될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공개했다.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해 제시한 3대 방향성은 친환경 이동성(Clean Mobility), 이동의 자유로움(Freedom in Mobility), 연결된 이동성(Connected Mobility) 등이다.
현대차는 미래 기술을 통한 자유로움(Innovation For Mobility Freedom)을 전시 콘셉트로 자율주행 및 헬스케어 기술, 커넥티드 카, 웨어러블 로봇,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제 구현한 혁신적인 첨단 기술도 대거 선보였다.


Mercedes-Benz
메르세데스-벤츠는 CES 2017에서 자사의 미래 전략인 CASE의 4가지 핵심 요소인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 및 서비스(Shared & Service), 전기 구동(Electric Drive) 등을 소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4가지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CASE 전략으로 모든 역량을 한 곳에 모은다는 방침이다. 특히 벤츠는 이번 CES에서 CASE 전략 아래 차세대 배터리 전기 구동차, 스포티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쿠페 ‘콘셉 EQ(Concept EQ)’ 콘셉카를 공개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는 인지 차량(Cognitive Car) 개발 계획과 미래 자동차에 건강과 관련된 요소가 어떻게 구현 가능한지도 선보였다.


Nissan
닛산의 카를로스 곤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에 나서 닛산이 가진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세 가지 주요 개념은 드라이빙과 파워, 그리고 인티그레이션이다. 드라이빙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운전, 파워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동력계, 인티그레이션은 광범위한 연결을 통한 통합을 의미한다.


Toyota
도요타는 CES 2017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해 사람과 자동차가 파트너 관계가 되는 콘셉트카 ‘TOYOTA Concept-i(콘셉트 아이)’를 출품했다. ‘아이’는 사랑을 뜻하는 ‘애(愛)’의 일본어 발음이다.
콘셉트 아이는 운전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지원을 계속할 수 있고 둘도 없는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콘셉트 아이는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과 안전, 그리고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



Korea Car Black Box·IT Company in CES 2017


Thinkware
올해로 6번째 CES에 참여한 팅크웨어의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시캠(THINKWARE Dash Cam)’이 CES 2017에서 차량 내부용 오디오·비디오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명실공히 전 세계적으로 팅크웨어 블랙박스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F800 에어는 사물인터넷(IoT) 콘셉트를 결합해 커넥티드 카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F800 에어는 통신 연결을 통해 긴급 상황을 비상 연락처에 알리는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와 주차 중 충격 등 문제가 생기는 경우 운전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팅크웨어의 위치기반 서비스(LBS) 기술력을 기반으로 특정 지역 진출입 시 알려주는 지오 펜스(Geo Fence) 기능과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분석해 안전운전을 돕는 운행 리포트 서비스도 지원한다.
첨단 기능을 탑재한 만큼 이를 디자인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F800 에어는 알루미늄 소재의 원형 카메라 모듈과 U자형으로 감싸는 본체가 결합된 형태로 모던한 감성 디자인을 지향했다. 프레임 타입의 구조로 많은 신기술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회사는 기존 블랙박스에서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이번 CES 2017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F800 에어는 CES 2017에서 선공개 후올해 안에 해외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JY Custom
제이와이커스텀(주)가 최근 자동차 산업에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자동차 등 비포(Before) 마켓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코트라(KOTRA)를 통해 CES 2017에 참가했다. 총 56개 국내 업체들과 함께 한국관에 전시 부스를 차린 제이와이커스텀(주)는 안드로이드 기반 AVN 세트를 비롯해 내비게이션 매립 마감재, HD 2채널 주행영상기록 장치, 샤크핀 안테나, 후방카메라, 오토 테일 리프트(전동 트렁크) 등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자동차 용품 등을 대거 선보였다.
제이와이커스텀(주) 부스를 찾은 해외의 많은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은 현지에 적용이 가능한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관련 액세서리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존 고급차에만 적용되던 옵션을 일반 중형 차량에도 적용 가능하게 만든 전동 트렁크 제품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제이와이커스텀(주)는 이번 쇼를 통해 해외 기업 및 바이어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조사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의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매년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열리는 자동차 관련 박람회에 제품을 출품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Carnavicom
카네비컴은 CES 2017에서 최근 CES 트렌드인 자율주행 관련 제품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라이다(LiDAR) 센서를 비롯해 WAVE 통신 단말기, 차량용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하이패스(ETC), 무선충전기 등을 전시 부스에서 적극 홍보했다. 라이다(LiDAR) 센서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있어서 빛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며 WAVE 통신 단말기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 간의 V2X 통신이 가능하다.
카네비컴은 이번 CES 2017을 통해 성능은 좋지만 고가인 유럽 및 미국의 라이다 센서 제품과 저가지만 성능이 부족한 중국 라이다 센서 제품들 사이에서 성능과 가격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한국의 라이다 센서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 시연을 했던 현대자동차 및 현대모비스와 소형인 4채널 라이다의 공급 가능 일자 및 협업 여부를 타진했다. 더불어 오토바이(Innotec), 드론(Drinevolt), 물류(Fetch Robotics) 등 다양한 산업에서 라이다 적용 상담을 통해 미국, 영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도 마련할 수 있었다.


MCNex
CES에 3년째 참여하는 (주)엠씨넥스는 올해 전년 대비 4배 커진 부스를 꾸리고 주요 제품들을 출품했다. 인기를 끌었던 분야는 모바일, 바이오인식(지문, 홍채) 모듈 외 전장제품과 신사업분야인 ADAS 솔루션, 홈 IoT 및 DID 제품 등이다. ADAS 솔루션은 사이드 미러 대체 카메라와 6채널 AVM 시스템, 전방 물체를 인식하는 MOD 등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독자 카메라 모듈과 비전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DID 제품은 카메라로 들어온 영상을 분석해 성별, 연령대를 알아채고 맞춤형으로 상품을 소개하거나 관련 정보를 표시해준다. 또한 엠씨넥스의 DID는 콘텐츠와 사용자, 광고 타깃에 대한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에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중 ‘라네즈 뷰티 미러’는 화장을 직접 해보지 않고도 다양한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홈 IoT 제품은 네트워크 카메라가 IoT의 허브 역할을 해 문열림 감지 센서가 작동하면 정보를 네트워크 카메라에 전송해 보안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전시됐다.


KSS-ImageNext
KSS 이미지넥스트는 CES 2017에서 이미지넥스트 옴니드라이브 2.0(이하 옴니드라이브)이 2017 CES Innovation Awards Vehicle Intelligence 부문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옴니드라이브는 자동차 안전과 커넥티드 카 기술이 융합된 앱으로서 이미지넥스트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서라운드뷰모니터링시스템(이하 SVM) 기능을 이용하면서 5채널 카메라의 영상을 저장하는 DVR 기능이 추가됐다.
상시 녹화, 이벤트 녹화가 지원되며 차량에 충격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이벤트 녹화가 저장된 사실을 알림을 통해 알려준다. 저장된 영상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관리 서버로 전송되며 서버 관리자는 차량의 위치와 이벤트 녹화 영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GPS 기반 앱과의 링크를 통해 하나의 화면으로 SVM과 내비게이션 또는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한눈에 보며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SVM은 차량 외부 전후좌우에 카메라 4개를 설치해 수집된 영상을 합성해 마치 하늘에서 차량을 내려다보는 듯 한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주차 및 좁은 길 주행 시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자율주행차의 기본 근간이 되는 ADAS 기능 중 하나로도 잘 알려져 있다.



Car audio New Models in CES 2016


SoundStream VRN-DD7HB
사운드스트림 VRN-DD7HB는 2딘 사이즈로 듀얼 7인치 글라스 패널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서로 다른 플랫폼을 통해 2개 시스템의 동시 운영이 가능하다. 상단 스크린은 내비게이션을 실행하고 두 번째 스크린은 DVD나 블루투스, USB 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단 디스플레이의 iGO 탐색 기능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화면을 반영하는 안드로이드 Phonelink 기능이 제공된다. 두 번째 운영 체제는 DVD 플레이어와 블루투스 4.0, USB 미디어, FM 수신기 및 후방 카메라 등을 지원한다.


JL Audio C7 Series
JL 오디오가 최고급 프리미엄 컴포넌트 스피커 시리즈를 발표했다. JL 오디오 C7은 DSP의 시장 인기가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DSP 사용에 최적화된 고성능 스피커 시리즈이다. DSP 사용을 염두에 둔 관계로 패시브 네트워크가 포함되지 않는다. 트위터는 최상급 그레이드의 커런덤 세라믹 코팅 진동판을 사용하고 미드우퍼는 10세대에 이르는 더스트 캡을 적용했다. C7 시리즈는 이전과 확실히 차별화된 성능과 품질을 자랑하며 가격 또한 높게 형성될 전망이다.


Morel Maximo Ultra Series
맥시모 울트라 시리즈는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렐의 새로운 스피커 라인이다. 4인치, 5인치, 6인치, 6×9인치 코엑셜과 5인치, 6인치 2웨이 컴포넌트 등으로 구성될 예정. 모렐은 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전 세계 5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로서 카 오디오뿐만 아니라 OEM, 홈 오디오 시장에서도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Alpine iLX-107
알파인 iLX-107은 애프터마켓 최초의 무선 카플레이 데크이다. 더 이상 카플레이의 사용을 위해 아이폰을 카 오디오에 직접 연결할 필요가 없다. 차량에 탑승하면 와이파이 5GHz를 통해 카플레이가 자동으로 실행해 라디오가 주머니나 지갑에 있는 휴대폰을 인식한다. 5GHz 와이파이 대역은 다른 와이파이 장치와의 간섭을 최소화한다. 7인치 스크린과 AM/FM 라디오를 탑재한 알파인 iLX-107은 CD를 포함하지 않는 메카리스 데크로 별도 판매되는 iDatalink 마에스트로 모듈을 연결하면 OEM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섀시 깊이가 3인치 밖에 되지 않아 다양한 차종에 적용이 가능하다.


Phoenix Gold DSP 8.8
피닉스골드가 애프터 마켓 최초의 와이파이 스트리밍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DSP 8.8은 작년 CES에서 발표한 와이파이 스트리밍 DSP의 개정 버전이다. 그것은 무선을 통해 무손실 오디오 및 고해상도 오디오 스트리밍을 허용한다. 사용자는 iOS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재생하거나 스트리밍하기 위해 USB를 기기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또한 DSP 8.8은 와이파이로 태블릿, PC 또는 Mac과 연결해 차량의 사운드 시스템을 조정 및 제어한다. 일례로 태블릿을 사용해 전압을 조절하고 채널을 변경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DSP를 위한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다.
피닉스골드 DSP 8.8은 6채널 로우 레벨 입력과 8채널 하이 레벨 입력, 8 프리 앰프 출력, Toslink 입력, 채널당 30 밴드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제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Memphis Six Five Series
Six Five 시리즈는 멤피스 오디오 최초의 풀 하이엔드 카 오디오 라인이다. Six Five 시리즈 파워앰프는 모두 D 클래스로 DSP를 탑재했으며 7종으로 구성된다. 풀레인지(2, 2, 5 채널) 모델은 24dB/Oct 크로스오버, 모노채널 모델은 48dB 크로스오버와 완전 가변 베이스 부스트 및 Q를 채용했다.


Jensen Power series
젠센은 CES에서 Hi-Res Audio 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는 3종의 파워시리즈 파워앰프를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Hi-Res Audio에서 생성하는 별도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완벽한 오디오 스펙트럼 구현을 위해 필요한 10Hz∼100kHz와 3dB 오디오도 지원한다.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신호 레벨은 S/N비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적화됐다. Power250×2는 AB 클래스 2채널로 피크 출력이 500W이고 Power400×4는 4채널로 피크 출력이 800W, Power500×1은 AB 클래스 모노채널로 피크 출력이 1000W이다.


VOXX Carlink Long Range
복스가 월별 요금 없이 원거리 리모트 스타트가 가능하며 앱을 통해 제어가 가능한 새로운 리모트 스타트 송신기를 발표했다. 새로운 카링크 원거리 송신기는 복스의 최신 카링크를 사용한다. 월간 서비스 요금 없이 차량에서 최대 1마일까지 확장해 리모트 스타트와 도어 잠금/해제 제어가 가능하다. 지갑 또는 서류 가방에 넣어 두거나 휴대전화 뒷면에 부착할 수 있는 소형 송신기를 통해 RF(무선 주파수)를 사용한다. Carlink 스마트폰 앱과 함께 사용하면 신호가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RF 송신기로 전송되고 송신기는 해당 명령을 차량에 전달한다. 이 기술은 LoRa 또는 Long Range RF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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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2020년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트렌드 키워드 10

코로나19가 뒤덮은 시장, DSP가 시장의 핵심2020년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트렌드 키워드 102020년은 처음부터 끝까지 코로나19가 잠식한 한 해다. 그로 인해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다. 카 오디오 시장도 그 여파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적지 않은 몸살을 앓아야 했다. 특히 모든 행사의 취소는 시장에 활기를 잃게 했다. 그런 가운데 DSP는 올해도 강세를 계속 이어갔고 스피커와 파워앰프 시장은 물론이고 장착 방식에도 영향을 끼쳤다. 갈수록 물리적인 변화보다는 튜닝을 통한 소리 개선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인스톨러들도 이러한 흐름에 따라가기 위한 노력이 활발하다. 송년호를 맞아 올 한해 시장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봤다.글|편집부코로나19로 인한 행사 전면 취소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축제나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지연됐다. 카 오디오 시장도 사정이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반기 들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행사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축소된 형태로 진행하는 곳들도 있었다. 그렇지만 카 오디오 시장과 관련된 행사들은 대부분이 취소됐다. 보통 10월과 11월은 여러 경연대회 일정들이 줄을 잇는다. 동호회들이 주도하는 행사와 유통사가 주최하는 행사, 그리고 국제적 명성의 대회 등이 대표적이다.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작년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려서 시장의 많은 기대를… 더보기

2020년 블박과 내비, 그리고 그 외 시장, 트렌드 키워드 10

계속되는 침체 속 치열한 경쟁은 지속2020년 블박과 내비, 그리고 그 외 시장, 트렌드 키워드 10 2020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그리고 기타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침체가 지속됐다. 블랙박스는 다채널 제품 증가 및 안정화와 클라우드 시스템 최초 적용 등의 성과를 얻기도 했지만 자동차 업계의 순정 부품 영역이 블랙박스까지 확장되면서 애프터마켓 시장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리고 내비게이션은 순정 시스템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밀려 고급형 애프터마켓 내비게이션 출시가 전무할 정도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국내 여행을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 오토캠핑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캠핑카 튜닝 규제가 크게 완화되면서 관련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했다. 글 |편집부 다채널 블랙박스 증가 및 제품 안정화다채널 블랙박스는 택시·대형 트럭용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았다. 택시·대형 트럭은 일반 승용차와 확실히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어서 이에 맞는 기능과 장착 특성을 갖춰야 한다. 부피가 매우 큰 대형 트럭은 후방 외에도 좌우 영상을 모두 담아내야 한다. 그리고 외부 카메라는 수시로 변화하는 외부 환경을 모두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춰야 완벽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택시는 운전자와 승객과의 마찰이 생겼을 경우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내 IR 카메라를 필수로 장착해야 한다.올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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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차량에 가장 이상적인 리튬 인산철 배터리

품질과 안전에서 뛰어난 효과 확인차량에 가장 이상적인 리튬 인산철 배터리 차량용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를 구성하는 셀 종류는 리튬 인산철, 리튬 이온, NCM으로 나뉜다. 그리고 NCM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한 종류로 범위를 줄이면 리튬 인산철과 리튬 이온으로 구분된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단위 용량이 크기 때문에 휴대용 전자기기에 많이 사용되지만 열화가 많이 진행되면 충전지 성능이 떨어지고 폭발 위험이 있다. 하지만 리튬 인산철 배터리는 강한 외부 충격이나 고온, 화재에도 폭발하거나 가스를 내뿜지 않는 친환경 배터리로 자가 방전율이 월 3% 미만으로 충전 후 장기간 저장이 가능해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필요한 차량에 가장 이상적인 능력을 갖췄다.글|편집부 차량 메인 배터리는 높은 온도나 낮은 온도에 매우 민감하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폭발 위험이 있고 온도가 낮으면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특히, 겨울철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배터리에 들어 있는 황산이라는 화학성분이 낮은 온도에 반응해 점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온이 황산 사이를 움직이며 전류를 발생시켜야 하는데 높아진 황산 점도 때문에 움직임이 둔해진다. 아울러 배터리는 스스로 조금씩 방전되며 차량을 운행하면 다시 충전된다. 차량을 오래 방치하면 충전이 되지 않아 결국 완전 방전으로 이어지며 배터리 효율이 낮아지는 겨울철 방전이 조금 더 빨리 일어난다. 무엇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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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다기능 차량의 화려한 변신Hummer 5車 5色전기차가 미래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2010년 단종됐던 오프로더의 대명사 허머가 전기차로 다시 부활해 주목받고 있다. 허머는 군용 차량인 험비의 민간용 버전이다. 군용의 거친 매력을 가진 차량이 H1이고 인테리어나 연비 등을 개선해 H2와 H3가 출시됐다. 허머는 단종 후에도 특유의 희소성 덕분에 시장에서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었다. 본지도 스페셜 시스템 코너를 통해 허머의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이달 그것을 한데 모아봤다.글|편집부 사진|이종연Hummer H6by 화성 (주)벅스허머 & 허머 H6?허머는 1992년부터 2010년까지 존재했던 미국의 자동차 브랜드로 군용 차량인 험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2020년부터 GMC의 전기 트럭 이름으로 다시 부활했으며 2002년 AM 제너럴에서 GM으로 매각됐다. GM으로 매각되기 전에는 H1이 그냥 허머였다. 2002년 매각 이후 브랜드 및 단일 모델에서 H 시리즈로 변경되면서 차명도 H1으로 바뀌었다. 이때 후속 차종인 H2가 출시되면서 H1은 H2와 병행 판매되다 2006년에 최종적으로 단종됐다. 허머 H6는 정식 출시 차량의 명칭이 아닌 H2의 6×6 튜닝 버전이다.오감을 만족시킨다(주)벅스가 공개한 허머 H6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타일을 자랑한다. 오너는 회사 홍보를 목적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가족과 함께 여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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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보다 완벽한 영상 확보가 가능한 HDR

주야간 구분 없이 언제나 선명한 영상 촬영을 돕는다보다 완벽한 영상 확보가 가능한 HDR블랙박스는 주야간 언제나 선명한 영상을 촬영해야 한다. 그래서 영상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능들이 다양하게 적용된다. 최근에는 보다 완벽한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HDR 기능이 많은 블랙박스에 탑재되고 있다. HDR 기능은 주간에는 과도한 양의 빛이 블랙박스에 들어오면 밝기를 조절해 영상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야간에는 빛이 산란되는 상황과 어두운 지역을 조정해 정확한 영상 품질을 나타낸다. 이달 본지는 HDR 기능이 적용된 블랙박스 제품의 특징을 살펴봤다.글|편집부 블랙박스는 기술 발전으로 영상 품질을 지속해서 높여왔고 부가 기능도 계속 늘려 실사와 유사한 품질을 갖추게 됐다. 그중 영상을 튜닝해 야간 화질을 개선하는 나이트 비전(Night Vision) 기능이 대표적이며 상당히 많은 블랙박스가 채택하고 있다. 나이트 비전은 한 화면에 표현할 수 있는 최고·최저 밝기 편차가 주간보다 커지는 야간 영상에 밝은 부분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어두운 부분의 밝기를 대폭 끌어올려 야간에 더욱 확실한 효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어두운 부분의 밝기를 높여서 주간에 노이즈가 발생한 것과 같은 단점도 나타난다. 이를 해결하면서 보다 선명한 주야간 영상 확보를 위해 최근에는 나이트 비전과 함께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이 블랙박스에 함께 적용되고 있다.H…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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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아시아 챔피언십 2019 스테이지 1의 주역들Again EMMA!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에서 정말 많은 것을 앗아갔다. 현시점에서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마저 든다. 특히 아쉬운 것은 EMMA 행사다. EMMAKOREA는 2019년에 EMMA 아시아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첫 번째 행사를 치르며 EMMA 룰과 방식을 토대로 다른 나라 사람들과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놨다. 참가자들은 첫 국제 경연 대회의 값진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2020년 대회를 준비해 왔기에 아쉬움이 크다. EMMA 유럽본부는 2019 유럽 파이널 행사를 내년 4월로 미뤄 놓은 상태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EMMA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다소나마 달래보고자 EMMA 아시아 챔피언십 2019 스테이지 1의 우승 차량들 중 특히 화제가 된 차량들을 다시 소환해 봤다.글|편집부 사진| 이종연Grandeur TGby 삼정 카 오디오지난 EMMA 아시아 챔피언십 2019 스테이지 1의 주인공은 단연 ESQ Master-Unlimited와 King Of Sound 2개 클래스를 모두 석권한 그랜저 TG 차량이었다. 특히 King Of Sound 클래스의 심사 결과는 당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오로지 음질로만 평가하고 시스템의 가격을 따지지 않는다. 때문에 정규 클래스 참가자들의 중복 출전이 가능했고 엔트리부터 최고급까지 다양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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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차량 전원 문제 완벽 해결할 슈퍼 커패시터

전기의 효율성 극대화로 차량의 안정적인 성능 보장차량 전원 문제 완벽 해결할 슈퍼 커패시터차량 내 환경이 첨단화됨에 따라 전기 소모량이 늘어나서 전력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여기에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무선 충전 거치대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IT 제품을 장착하면 차량 전기 부족 현상은 더욱 가중된다. 때문에 원활한 전기를 공급해 다양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동하고 차량 기본 성능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슈퍼 커패시터 장착이 필요하다. 이달에는 전기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차량 성능을 쉽고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슈퍼 커패시터 제품 4종을 모아 자세한 특징을 살펴봤다.글|편집부 차량의 전기는 차량을 구성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원활하게 구동하고 움직이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만약 차량의 전기가 부족하거나 관련 부품에 이상이 발생하면 해당 시스템이 작동하지 못해 매우 난감한 상황에 직면한다. 차량에 전기를 공급하는 메인 배터리는 엔진의 점화 플러그에 스파크를 일으켜 시동을 거는 역할을 하고 차량 전자장치와 제어장치 등에 전력을 공급한다. 때문에 메인 배터리 관리가 소홀해 상태가 나빠지면 차량 방전이 잦아지며 전기장치의 성능이 떨어져 차량 성능과 연비가 저하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차량의 메인 배터리는 납산 배터리이다.납산 배터리는 충전이 가능한 2차 전지이며 황산을 전해질로 사용한다. 장점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관리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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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피커로 도어를 수놓은 라우드 시스템 Best 5

다수의 스피커로 음악적인 쾌감 극대화스피커로 도어를 수놓은 라우드 시스템 Best 5최근 카 오디오 트렌드가 오디오의 본질에 집중하고 유닛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고? 라우드 사운드를 향한 마니아의 사랑은 감출 수가 없다. 한정된 공간에서 음압이 폭발하는 라우드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물량형이다. 물량이 집중되는 트렁크 외 도어에도 다수의 미드우퍼가 밀집되는데 이는 라우드 시스템의 또 다른 묘미다. 도어 작업은 차량으로서 안정성에 충실하고 사운드적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시각적인 효과까지 잘 살려야 하므로 작업자의 엄청난 노력과 노하우가 요구된다. 미드우퍼가 도어를 아름답게 수놓은 라우드 시스템의 매력을 들여다 보자.글|편집부 사진| 이종연All New Prideby 부천 스튜디오 준차량 특징프라이드는 1987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했던 기아차의 소형차 브랜드이자 스포티지, 봉고와 함께 기아차를 대표하는 상징적 아이콘이었다. 기아차의 전 라인업 중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올 뉴 프라이드는 3세대 모델로 2011년 9월에 출시됐다.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 차급을 뛰어넘는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으로 무장했다.오너 성향 및 요구오너는 원래 강렬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선호하는 SPL 마니아였으나 우연히 접한 ESQL의 매력에 빠져 시스템에 변화를 줬다. ESQ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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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성비 甲, 10만원대 블랙박스 5種

충실한 기본기에 개성과 품질까지 갖추다가성비 甲, 10만원대 블랙박스 5種보급형 블랙박스는 영상 해상도 수준이 떨어지고 기본 기능에만 집중됐다는 인식이 크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보급형 블랙박스를 살펴보면 영상 해상도는 높아지고 최첨단운전지원시스템과 같은 안전운전을 위한 편의 기능도 다양하게 적용되며 가성비가 높아지고 있다. 이달에는 10만원대 보급형 블랙박스 5대의 영상 품질과 특징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글|편집부Gnet G-Black αVideo지넷 G-블랙 알파는 전후방 풀 HD 화질로 항상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제공한다. 어두운 환경이나 야간 촬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나이트 비전 기술을 탑재해 운전자의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위한 최고의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한 과도한 화각으로 영상을 굴절시켜 나타나는 왜곡 현상과 거리감 상실 등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최적의 촬영각인 약 150도 화각으로 측면 사고의 정황을 확실하게 기록하고 좌우 왜곡이 없는 영상을 담는다.Function지넷 G-블랙 알파는 운전자의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위해 3가지의 첨단안전운전보조시스템을 탑재했다. 정차 중 앞차와의 거리가 2m 이상 벌어졌을 때 알림음과 함께 아이콘을 LCD 화면에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 기능과 앞차와의 간격이 급격히 줄어들 때 알림음과 아이콘을 띄어주는 추돌 감지 알림 기능, 설정된 속도 이상에서 주행 차선을 이탈할 경우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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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주 특별한 경차 시스템

하이엔드부터 물량형까지 불가능은 없다아주 특별한 경차 시스템스페셜하다는 것은 꼭 비용이 많이 들거나 규모가 아주 커야 하는 것은 아니다. 종종 경차는 고가의 유닛을 넣기에는 환경이 너무 열악하거나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고 한다. 물론 불리한 측면이 분명히 있지만 인스톨러의 역량에 따라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 모닝, 스파크, 레이 등 그것을 증명했던 각양각색의 경차 시스템들을 모아봤다.글|편집부 사진| 이종연포칼 울티마가 이끄는 고품격 사운드Morningby 천안 F1 카 오디오모닝은 기아차가 2004년부터 판매하는 경차로 비스토의 후속 모델이다. 대한민국에 리터카(배기량 1리터의 엔진이 탑재된 차량) 시대를 연 차량. 20세기에 프라이드가 있었다면 21세기에는 모닝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산 경차의 계보를 성공적으로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F1 카 오디오의 모닝은 흔치 않게 최상위 프리미엄 스피커가 프론트 3웨이를 구성한다. 또한 리어에도 같은 계열의 스피커가 추가돼 고품격 사운드가 실내 전체를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그러면서도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할 공간을 남겨뒀다. 오너가 차량을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박스 타입의 서브우퍼를 포기해야 했다. 오너는 하이엔드 사운드 퀄리티를 지향하는 마니아이다. 탄탄한 중고역대와 함께 부자연스러움 없이 해상력이 뛰어난 사운드를 선호한다.모닝은 헤드유닛과 프론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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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블랙박스 5대 주요 파트 기술 어디까지 왔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성능 위해 계속 진화!블랙박스 5대 주요 파트 기술 어디까지 왔나?차량용 블랙박스의 진화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영상 품질은 보다 자연스러운 영상 확보가 가능하고 한정된 메모리 카드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주차 모드 시 차량 배터리 방전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디자인은 차량 전면 유리에 밀착되는 빌트인 형태로 바뀌고 커넥티드 기능은 실시간 차량 정보 확인을 넘어 내비게이션정보까지 블랙박스 화면에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달에는 블랙박스 5대 주요 파트의 기술 발전 상황을 자세히 살펴봤다.글|편집부Connected더욱 넓어진 환경으로 발전지난 2014년 세계 최초의 무선통신 2채널 블랙박스 알리온이 출시돼 큰 관심을 받았다. 알리온은 WCDMA 통신망을 이용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시간 영상과 저장된 충격 영상 확인이 가능했다. 그리고 차량에 충격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충격 알림 문자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었다. 기능적으로는 그 당시 대부분의 블랙박스가 일반적인 영상 촬영에만 집중돼 매우 진보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WCDMA 통신망의 사용 요금이 상당히 높았고 가입 절차도 매우 불편했다. 또한 스마트폰에 전송된 영상은 1프레임이었으며 매우 작은 양의 사용 용량을 기본 제공해 영상 전송 제한도 발생했다. 이후 통신 요금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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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장 잘 나가는 3웨이 시스템은?

창의적 구성과 활용 가능케 한 압도적 성능이 최고 강점가장 잘 나가는 3웨이 시스템은?경기가 둔화되고 순정화 디자인이 트렌드라지만 2웨이에 비해 비용이나 차체 가공에 대한 부담이 더 큰 3웨이가 대세가 된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다. 하이엔드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3웨이 시스템은 아이러니하게 3웨이 전용으로 출시된 제품이 아니다.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인 울티마 2웨이와 동사의 홈용 미드레인지가 바로 그 주인공. 최고의 명기로 통하는 포칼 유토피아 Be 울티마가 2웨이로 출시돼 3웨이를 선호하는 마니아들은 여기에 DNA가 같아서 이질감이 거의 없는 동사의 홈용 미드레인지를 추가해 꿈에 그리는 구성을 완료했다. 이달 본지는 이들 유닛들의 개별 특징을 간단히 소개하고 스페셜 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다채로운 활용 사례들을 모아봤다.글|편집부 사진| 이종연Focal Utopia Be TW Ultima포칼 유토피아 Be TW 울티마 트위터는 그랜드 유토피아 EM의 IAL2 모터와 순수 베릴리움 콘지를 적용한 역돔형 제품이다. 베릴리움은 고강성, 초경량 특성으로 꿈의 트위터 소재로 인식된다.유리에 흠집을 낼 수 있는 유일한 금속으로 밀도가 티타늄보다 2.5배, 알루미늄보다 1.5배 낮고 전달 속도가 티타늄보다 3배, 알루미늄보다 2.5배 빠르다.TW 울티마 트위터는 500Hz에서 40kHz까지 무려 5옥타브가 넘는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는 초유의 특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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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차량용 에어컨 관리의 필수품, 애프터 블로우

차량 내 에어컨의 습기와 악취 발생 문제 완벽 해결차량용 에어컨 관리의 필수품, 애프터 블로우에어컨이 필요한 여름이다. 하지만 에어컨의 불쾌한 냄새로 인해 불쾌지수가 올라가기도 한다. 차량 에어컨 가동 시 나타나는 냄새는 에바포레이터의 습기를 말려주지 않아 각종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보통 탈취제나 필터 교체, 에바포레이터 세척 등으로 냄새를 없애려고 하지만 오염된 부위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 다시 냄새가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의 시동을 껐을 때 일정 시간 동안 자동으로 순환 팬을 작동시켜 에바포레이터를 건조시켜야 하며 이러한 역할은 애프터 블로우가 담당한다. 이달에는 에어컨/히터 공조기의 습기를 말려주는 애프터 블로우 제품들을 자세히 살펴봤다. 글|편집부 Fineafterblower파인 애프터블로우는 주행 중 히터나 에어컨 사용 후 내부의 냉각기관을 건조시켜 곰팡이의 증식을 막음으로써 차량 내 악취를 방지한다.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은 물론, 히터 사용으로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에도 적정 습도를 유지시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화학약품을 사용한 세척제와 달리 송풍용 모터를 가동해 히터 및 에어컨의 공조 기관을 건조시켜 악취 발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높은 안전성을 보여준다.파인 애프터블로우는 순정 튜닝 차량 습기 제거기이다. 한 번의 설치로 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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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진화하는 다채널 블랙박스

차량의 모든 상황 빈틈없이 감시한다진화하는 다채널 블랙박스다채널 블랙박스는 지금까지 대형 버스 또는 트럭 등 특수 차량들이 주로 이용해 왔다. 부피가 큰 차량의 경우 일반 제품으로는 주변 상황을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살펴보기 어려워 보다 많은 수의 카메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채널 블랙박스의 카메라가 다양화되면서 대형 트럭과 버스 등은 물론 일반 승용차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기능적으로도 더욱 개선돼 일반 제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제품 종류는 4채널과 3채널이 있다. 이달 본지는 대표적인 다채널 블랙박스 제품들을 선별해 특징과 기능을 살펴봤다.글|편집부광수생각 F100광수생각 F100은 카메라 타입에 따라 트럭과 승용차 모델로 나뉘는 4채널 블랙박스이다. 전방카메라는 풀 HD, 측면 카메라는 HD, 후방은 HD 사양으로 각 30프레임의 영상 처리 성능을 지녔다. 전후방 카메라는 2채널 블랙박스와 동일한 전후면 유리에 장착되고 측면카메라는 외부에 설치된다. 이에 따라 측면카메라는 다양한 악조건에서도 완벽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완전 방수와 충격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넓은 광시야각을 갖춰 차량 주변의 모든 상황을 더욱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다.광수생각 F100은 4인치 IPS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해 주행 중 모든 채널의 영상을 운전석에서도 왜곡 없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와이파이 모듈도 기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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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파워앰프는?

사라져 간 많은 제품들 속, 브락스의 건재가 인상적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파워앰프는?어느덧 본지가 창간 25주년이 됐다. 창간호를 기념해 헤드유닛, 스피커의 뒤를 이어 올해는 카 오디오 시장 초창기에 인기를 끌었던 파워앰프들을 둘러봤다. 파워앰프는 스피커보다 브랜드의 변화가 더욱 컸다. 대부분이 기억 속 저편으로 잊힌 가운데 브락스, 오디슨, 잡코, 매킨토시 등 이 시장에서 생존했다. 이마저도 브락스만이 위상을 유지할 뿐 나머지는 일부 마니아용으로 유통되거나 파워앰프 분야에서의 명성이 예전만 못하다.글|편집부Audison VRx Series오디슨은 이탈리아 각 분야 최고 명장들의 오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원음 재생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이다. 1979년 설립된 일렉트로미디어사가 유럽에서 홈 스테레오 파워앰프 생산으로 명성을 쌓은 이후 1982년부터 카 오디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역사의 문을 열었다. 음악의 리얼리티를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켜 왔던 오디슨은 92년부터 세계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 이때부터 최상의 사운드를 위한 하이엔드 파워앰프로 인정받았다.VRx 시리즈 파워앰프는 1998년 처음 시장에 소개됐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형 구조(Open Deck)이다. 사운드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파워앰프의 기능을 확장시키는 제품이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칩을 교체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