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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긴 장수 모델,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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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더하다

10년 넘긴 장수 모델, 베스트 5

본지의 창간 22주년을 맞아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출시 이후 10년 이상의 시간을 오롯이 버텨 낸 장수 모델들을 찾아봤다. 국내 시장의 여러 가지 특수한 여건을 차치하더라도 시대에 따라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소비자의 취향도 바뀌기 때문에 10년 이상 명성과 인기를 이어가는 것이 여간 쉽지 않다. 장수 모델들의 공통된 특성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깊은 신뢰가 바탕이되고 기술적인 혁신과 일관성의 조합이 훌륭하다.

글 | 정은선


Audison Thesis HV Venti


Brand Story

오디슨은 이탈리아에 위치한 세계적인 명성의 오디오 회사인 일렉트로미디어(Elettromedia)사의 대표 브랜드이다. 일렉트로미디어사는 ‘하이 피델리티(High Fidelity)’를 목표로 1979년 전기전자 분야의 여러 기술자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오디슨 외 헤르츠, AZ Audiocomp, Connection Audison 등도 선보였다.

초창기 유럽에서 홈 오디오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름을 떨친 일렉트로미디어사는 1984년부터 카 오디오 시장에 진출했다. 홈 오디오 파워앰프를 생산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는 1987년 오디슨 탄생에 밑거름이 되었고, 오디슨은 오늘날 세계 카 오디오 파워앰프 시장의 선두 위치에 서 있다.

오디슨은 ‘Audio’와 소리를 의미하는 라틴어 ‘Sonus’의 합성어로 음악에 대해 헌신적인 그들의 역사적 뿌리와 철학을 담고 있다. 오디슨의 역사는 기록의 연속이다. 1984년 카용 파워앰프의 입력감도 조절 장치인 HP 111을 시장에 소개했고 1988년 새로운 SR 라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또한 1992년 미국의 CES와 독일의 신사임쇼(Sinsheim Show)에서 HR 100을 공개해 크게 주목받았다. HR 100은 당시 오디슨이 가진 역량을 모두 쏟은 모델로서 지금의 유명세를 일으킨 기념비적인 제품이다. 탁월한 성능으로 2003년까지 생산이 이뤄졌고 그 사이 1995년에 HV Sedici가, 연이어 96년에 HV Trenta가 각각 출시됐다. 이때부터 전 세계 특허를 가진 오디슨의 ABS(Audison Balanced Systems)가 파워앰프에 탑재되는 시기로 또 다른 전설을 만들면서 오디슨 파워앰프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한다. 2003년 HR 100의 생산을 끝으로 오디슨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사양의 부품을 사용해 2004년 하이엔드 파워앰프인 지금의 떼시스 HV 벤티를 출시해 2017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Thesis HV Venti

떼시스 HV 벤티는 HR 100의 음악성과 HV Sedici의 파워를 이어받아 개발된 파워앰프이다. 무려 13년간 롱런하며 진정한 하이엔드의 정점에 다다른 제품이라 할 만하다.

떼시스 HV 벤티는 일반적인 파워앰프와 다르게 입력쪽에 90V의 별도 독립전원으로 밸런스와 언밸런스를 선택해 입력할 수 있는 프리앰프(Pre Amp)부를 갖춰 헤드유닛 또는 소스기기와의 입력 신호 전송에서부터 완벽함을 추구한다. 이는 별도의 프리앰프를 설치하는 시스템보다 신호 경로가 짧아 고순도의 신호 전송에 유리하고 특히 소스기기와의 매칭에 호환성이 뛰어나 최적의 신호 정합을 이룰 수 있다. 이렇게 프리부를 지난 신호는 ABS(Audison Balanced Systems)를 거쳐 J FET로 구성된 차동 회로를 지나고 이때 게인과 L/R 얼라이먼트가 있는 ASC(Amplifier Status Control) 마이크로 프로세서에서 전반적인 파워앰프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조정할 수 있다. 출력부는 히다치사의 DMOS 드라이버와 클래스 A 밸런스드 바이어스를 걸고 산켄 파워 TR로 출력하는 물량 투입과 호화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듀얼 모노 구성의 전원부 덕분에 전류를 많이 소비하는 하이 커런트 모드에서도 막강한 출력을 발휘하고 이때 발생하는 높은 온도를 파워앰프의 네 귀퉁이와 가운데에 배치된 5개의 쿨링팬으로 적절히 제어하고 있다.

 


 

DD Audio 9500 Series


Brand Story

DD 오디오는 1986년 미국의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했고 1991년 오클라호마시티로 옮긴 이후 홈 오디오와 프로페셔널 오디오, 카 오디오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DD 오디오는 초창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센트로에 위치하던 시절, 니어필드 스튜디오 모니터(Near-Field Studio Monitors)를 만들었다. 이 모니터들은 프로 오디오 분야에서 극찬을 받았던 제품이다. DD 오디오는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자사 브랜드 마케팅에 돌입했으며 그전까지 몇 년 동안 프로 오디오 OEM을 생산했다. DD 오디오의 카 오디오 제품들은 출시와 동시에 세계적인 SPL 컴피티션에서 맹활약했다. 여러 경쟁사들을 제치고 많은 신기록을 수립, 이 기록들은 오랫동안 유지됐다. DD 오디오 서브우퍼 제품들은 모든 것을 미국에서 직접 수작업으로 제조하므로 경쟁사의 어떤 제품과도 차별화된다. 또한 이러한 방침을 계속 고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최고의 파츠를 제작하는 미국 벤더(Vendor)와 변함없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DD 오디오의 관심은 오로지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일에만 집중돼 있다. 지난 30년간 그들을 지탱해온 모토는 ‘근원에 충실함’이었으며 이것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9500 Series

9500 시리즈는 DD 오디오의 역사와 함께 해온 가장 대표적인 서브우퍼 제품이다. 오늘날 카 오디오 시장에서 가장 많이 복제되는 제품으로, 몇몇은 명칭도 그대로 사용한다. 9500 시리즈의 전설은 1998년부터 시작됐다. 고출력 카 오디오 적용을 위해 특별히 코일, 스파이더, 틴셀 리드, 콘 및 모터를 개발해 9500A(1998~1999)가 탄생했다. 이 향상된 부품 및 제조 기술은 오늘날 볼 수 있는 DD 오디오 서브우퍼 라인의 초석이다. 9500B(2000)는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래의 톱 플레이트 배출 방식을 수정했고 EROM 서라운드와 SFB 콘, 라미네이트 리드선을 적용했다. 같은 해에 코일 길이와 프레임 스페이서에 변화를 준 9500C(2000)가 나왔다. 이어 라미네이트 리드 와이어 시스템과 스파이더의 프로파일을 변경한 9500D(2001~2002)가 출시됐다. 9500E(2003)는 내부 부품을 교체했고 9500F(2004~2006)는 마그넷 지름을 220mm에서 230mm로 늘리고 25mm 두께의 마그넷 2개를 사용했으며 Free Flow Cooling System 설계를 지속 개선했다. 9500G(2007~2010)는 12개의 스포크 프레임을 소개하고 마그넷 두께를 60mm로 확대했다. 9500H(2011)는 G 버전의 상단 플레이트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폴 피스를 새롭게 제작했고, 하단 플레이트에 통풍구를 추가했다. 9500I(2012~2014)는 몇 가지 성능을 보완하고 톱 플레이트 디자인을 손봤으며 큰 직경의 컴포짓 스파이더와 8개의 스포크 프레임을 도입했다. 9500J(2014~2015)는 Z3 코일 채택을 위해 75mm 높이로 마그넷 구조를 확대했다.

현재의 9500K(ESP)는 2016년에 처음 선보였고 30년 혁신의 결과물이다. ESP를 사용하면 스탠더드 서브우퍼 디자인을 괴롭히던 몇 가지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00~2000W의 정격 파워와 8000W의 최고 파워를 쉽게 처리한다. EROM 및 V-ROM 서라운드, Free Flow 모터 냉각, 이중 슬릿 포머, 8 레이어 알루미늄 보이스 코일, 28mm 마그네틱 갭, 캐스팅 알루미늄 프레임, 리지드 논-프레스 콘, 멀티 레이어 스파이더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Dynaudio Esotec Line  


Brand Story

다인오디오는 1977년 덴마크에서 설립됐다. 가장 정교하고 정련된 고품질 스피커 제작을 목표로 당대 최고의 오디오 엔지니어와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1977년 첫 번째 스피커가 출시되고 1978년에 P-시리즈 모델들이 소개됐다. 다인오디오는 R&D 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창업 3년 만에 자사가 생산하는 모든 스피커 제품에 직접 개발한 드라이버를 장착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점부터 다른 스피커 제조업체들에게 다인오디오의 드라이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다인오디오 드라이버는 낮은 디스토션,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강력한 파워 핸들링 능력을 가진 최상의 품질이고, 품질 본위의 회사 방침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를 거

듭했다.

다인오디오의 명성은 홈 오디오용 스피커 시스템에서 시작됐으며 1994년 하이엔드 카 오디오 제품을 출시해 호평을 얻었다. 카 오디오 애프터마켓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은 명차 볼보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이어졌다. 볼보는 C70 쿠페와 카브리올레에 장착할 순정형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개발하던 중 다인오디오가 이 목표를 실행할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인식한 것. 볼보의 추가적인 프로젝트가 2003년과 그 이후에도 추진됐고,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순정형 오디오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다인오디오와 협의하고 있다.


Esotec Line

다인오디오 라우드 스피커의 기술적 진화를 그대로 형상화시킨 에소텍 시리즈는 지금까지 새로운 기기의 척도로 자리매김해왔던 선도적 모바일 피델리티 제품들보다 한층 파워풀하고, 순수하며 세련됐다.

모든 에소텍 드라이버는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멀티 시스템 구성 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모든 유닛은 듣는 즉시 다인오디오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임을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의 사운드 퀄리티를 공통적으로 실현한다. 또한 다인오디오가 오랜 기간 하이 퍼포먼스 라우드 스피커 디자인에 관해 쌓아온 모든 전통적 가치를 그대로 자아낸다. 고도로 발전된 다인오디오의 기술, 매우 엄선한 고급 부품들, 세심하게 조합시킨 기기, 그리고 정교한 음향학 등이 바로 그것이다.

에소텍 MD 102 트위터는 다인 특유의 완만한 돔 형태다. 돔은 확장된 고음에도 소리의 변형이 없도록 특수하게 코팅됐다. 에소텍 MD 142는 상대적으로 조밀하고 얕은 인클로우저 가운데에 마그넷이 있고 알루미늄 소재의 큰 보이스 코일을 탑재했다. 에소텍 시리즈 미드/저음용 스피커 중 가장 조밀한 MW 152는 지름이 150mm이며 75mm 지름의 보이스 코일을 가진 드라이버이다. 에소텍 MW 162는 170mm 드라이버로서 MSP 콘을 통해 회절을 최적화했다. 에소텍 MW 162 GT는 MW 162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의 소형판이며 지름이 170mm이다. 다인오디오의 150, 170, 200mm 드라이버들은 전통적인 이중 마그넷 모터 시스템을 이용해 새롭고 향상된 고밀도의 압축된 페라이트를 사용한다. 200mm 미드/베이스용 스피커 MW 172는 실드형, 포트형, 프리에어형 등 다양한 인클로우저 타입에서 작동하고 2웨이 혹은 3웨이 시스템에서도 뛰어난 음질을 전달한다. 240mm 에소텍 MW 182는 MSP 콘과 더블 마그넷 시스템을 갖추고 100mm 직경의 보이스 코일을 적용했다. 베이스 혹은 서브우퍼용으로 사용되며 고품질 카 오디오 시스템에 적합하다.


  
  

Focal Utopia Beryllium Line


Brand Story

포칼은 카 오디오를 비롯해 홈 오디오와 헤드폰, 모니터링 스피커까지 전 세계오디오 기술의 표준이라 불릴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은 오디오 시장의 강자이다. 1979년 프랑스 리옹 인근의 생테티엔(Saint-Etienne) 지방에서 자크 마욜(Jacques Mahul)에 의해 설립됐다. 다이내믹하고 정제된 선율에 중점을 둔 제품 튜닝과 시장의 요구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을 강조한 적극적 성장 원칙이 포칼을 프랑스 스피커 시장에서 단숨에 리더의 위치에 올라서게 했다.

1996년 홈 오디오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유토피아(Grand Utopia)는 제1회 ‘French Audio Product Award’에서 세계 5대 스피커에 선정됐으며, 수많은 국제 오디오 언론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사운드 재생 예술의 위상을 향상시키기 위해 철저하게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 바로 포칼의 정신이다.

포칼의 두 번째 실험적 라우드 스피커인 유토피아 베릴리움(Utopia Beryllium)에 대한 연구는 1993년부터 시작, 기존의 유토피아 시리즈가 가지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능과 제품의 가치, 그리고 무엇보다 카 오디오 마니아를 사로잡을 만한 놀라운 신기술과 신소재로 무장해 개발됐다. 현재 플래그십 모델은 울티마이다.

포칼은 1997년 11월 미국 그린빌(Greenville)에서 열린 IASCA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각종 경연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사운드 퀄리티 부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인지도와 명성으로 거듭나고 있다.


Utopia Beryllium Line

포칼은 2002년 ‘Grand Utopia Be’ 스피커를 출시했다. 이어 2005년 차량용 스피커에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Utopia Be 라인은 무엇보다 평범하지 않은 휴먼 감성과 기술적 진보에 의한 모험 정신을 상징하며 포칼사의 주요 목적인 제한되지 않은 완벽한 음에 도달했다. Utopia Be의 출시는 차량용 하이엔드 역사의 전과 후를 나눌 정도로 큰 획이 될 만한 사건이다.

베릴리움 역방향-돔 트위터는 가장 새롭고도 매우 놀라운 방법으로 진화된 제품이다. 베릴리움은 오래 전부터 이상적인 소재로 잘 알려져 왔으나 가격이 티타늄보다 100배 이상 비싸고 24K 금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또한 물리적 특성이 특이해 공정이 대단히 까다로워 그동안 스피커에 적용되지 못했다. 그러나 포칼은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통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순수 베릴리움 포일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를 갖추고 생산을 시작했다. 고강성, 초경량의 특성으로 베릴리움은 재생주파수 대역이 1.2∼40kHz로 무려 5옥타브가 넘는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는 초유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로 슈퍼 트위터의 추가사용은 더 이상 필요 없게 됐다.

Utopia Be 우퍼 라인은 설계와 디자인 시 특별히 사운드 퀄리티에 모든 목적을 두고 개발됐다. 모든 음압 레벨에서의 조화로운 음색 특성, 이것은 곧 음악을 크게 또는 작게 청취하는 것과 상관없이 일정한 소리와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매우 크게 때론 아주 작게 그리고 긴 시간을 들어도 피곤하지 않도록 전대역에서 완벽한 물리적 안정성을 나타낸다.

Utopia Be 라인은 Utopia Be Kit N°7, Utopia Be Kit N°6, Utopia Be Kit N°5, Utopia Be 33 WX 2, Utopia Be 21 WX, Utopia Be 13 WS 등으로 구성된다.


  

Rainbow Reference CS260.30


Brand History

레인보우는 모바일과 프로페셔널 오디오 시장을 위한 고성능 시스템을 설계 및 제조, 유통하는 회사이다. 폴 제코(Paul Jelko)가 1984년 설립한 레인보우는 지난 33년 간 창조적인 기술혁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오디오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독일의 바트 라펜나우(Bad Rappenau)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진보적인 독일 엔지니어링 스탠더드와 글로벌 비즈니스 철학을 채택하고 있다.

레인보우는 정밀한 수제작과 획기적인 디자인, 독특한 사운드를 앞세워 지금까지 전 세계의 성능과 디자인, 사운드와 관련된 상을 수없이 수상했다. 또한 예산의 50% 이상을 R&D에 투자하며 연구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광범위한 R&D 결과는 레인보우만의 역동적이고 섬세하지만 자연스러운 사운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 세계 마니아들이 인정하는 진정한 레인보우 사운드는 중음역과 고음역 그리고 중저음의 완벽한 조화이다. 인공적이거나 불필요하게 증폭되거나 감쇠되는 소리가 전혀 없다. 90년대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 레인보우 스피커는 아우디, 폭스바겐, BMW, 메르세데스, 오펠, 푸조 등 세계적 명차들로부터 특별 주문을 받아 공급하고 있다.


Reference CS260.30

레퍼런스 CS260.30은 고품질 오디오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향한 길을 제시할 명품 유닛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성능, 그리고 평범하지 않는 매력을 지녔다. 그야말로 레인보우 오디오 기술의 결정체다.

알루미늄 다이 캐스트(Die-Cast)로 구성된 우퍼는 공진이 없고 금도금된 터미널을 이용해 신호 전도율의 효율성을 높였다. 콘(원추체) 선율의 변화와 뒤틀림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틸러버 재질을 서라운드 부분에 사용했고, 공기로 건조한 페이퍼에 미네랄 코팅(Mineral Coation)한 콘을 적용했다. 독특한 형태의 마그넷이 네오디뮴(Neodymium) 모터 구조이며, 마그넷 가운데에 홀이 있어 자석 모터의 냉각 효과를 높이고, 열의 압축 현상을 막아준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전 음역대의 음 방사가 원활하게 이뤄진다.

CAL 30은 돔형 트위터로 아몰퍼스 미네랄 패브릭(Amorphous Mineral Fabric) 재질이다. 수차례에 걸친 미네랄 코팅으로 코팅 층이 형성됐다. 링 모양 구조가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 냉각에 유리하고 음의 방사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또한 네오디뮴 모터를 채택했다.

크로스오버는 극저의 임피던스를 유지하며 작동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최고급 오디오 전용 부품을 사용해 순수한 재생음의 보존에 역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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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피커로 도어를 수놓은 라우드 시스템 Best 5

다수의 스피커로 음악적인 쾌감 극대화스피커로 도어를 수놓은 라우드 시스템 Best 5최근 카 오디오 트렌드가 오디오의 본질에 집중하고 유닛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고? 라우드 사운드를 향한 마니아의 사랑은 감출 수가 없다. 한정된 공간에서 음압이 폭발하는 라우드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물량형이다. 물량이 집중되는 트렁크 외 도어에도 다수의 미드우퍼가 밀집되는데 이는 라우드 시스템의 또 다른 묘미다. 도어 작업은 차량으로서 안정성에 충실하고 사운드적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시각적인 효과까지 잘 살려야 하므로 작업자의 엄청난 노력과 노하우가 요구된다. 미드우퍼가 도어를 아름답게 수놓은 라우드 시스템의 매력을 들여다 보자.글|편집부 사진| 이종연All New Prideby 부천 스튜디오 준차량 특징프라이드는 1987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했던 기아차의 소형차 브랜드이자 스포티지, 봉고와 함께 기아차를 대표하는 상징적 아이콘이었다. 기아차의 전 라인업 중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올 뉴 프라이드는 3세대 모델로 2011년 9월에 출시됐다.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 차급을 뛰어넘는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으로 무장했다.오너 성향 및 요구오너는 원래 강렬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선호하는 SPL 마니아였으나 우연히 접한 ESQL의 매력에 빠져 시스템에 변화를 줬다. ESQ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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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성비 甲, 10만원대 블랙박스 5種

충실한 기본기에 개성과 품질까지 갖추다가성비 甲, 10만원대 블랙박스 5種보급형 블랙박스는 영상 해상도 수준이 떨어지고 기본 기능에만 집중됐다는 인식이 크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보급형 블랙박스를 살펴보면 영상 해상도는 높아지고 최첨단운전지원시스템과 같은 안전운전을 위한 편의 기능도 다양하게 적용되며 가성비가 높아지고 있다. 이달에는 10만원대 보급형 블랙박스 5대의 영상 품질과 특징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글|편집부Gnet G-Black αVideo지넷 G-블랙 알파는 전후방 풀 HD 화질로 항상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제공한다. 어두운 환경이나 야간 촬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나이트 비전 기술을 탑재해 운전자의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위한 최고의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한 과도한 화각으로 영상을 굴절시켜 나타나는 왜곡 현상과 거리감 상실 등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최적의 촬영각인 약 150도 화각으로 측면 사고의 정황을 확실하게 기록하고 좌우 왜곡이 없는 영상을 담는다.Function지넷 G-블랙 알파는 운전자의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위해 3가지의 첨단안전운전보조시스템을 탑재했다. 정차 중 앞차와의 거리가 2m 이상 벌어졌을 때 알림음과 함께 아이콘을 LCD 화면에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 기능과 앞차와의 간격이 급격히 줄어들 때 알림음과 아이콘을 띄어주는 추돌 감지 알림 기능, 설정된 속도 이상에서 주행 차선을 이탈할 경우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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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주 특별한 경차 시스템

하이엔드부터 물량형까지 불가능은 없다아주 특별한 경차 시스템스페셜하다는 것은 꼭 비용이 많이 들거나 규모가 아주 커야 하는 것은 아니다. 종종 경차는 고가의 유닛을 넣기에는 환경이 너무 열악하거나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고 한다. 물론 불리한 측면이 분명히 있지만 인스톨러의 역량에 따라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 모닝, 스파크, 레이 등 그것을 증명했던 각양각색의 경차 시스템들을 모아봤다.글|편집부 사진| 이종연포칼 울티마가 이끄는 고품격 사운드Morningby 천안 F1 카 오디오모닝은 기아차가 2004년부터 판매하는 경차로 비스토의 후속 모델이다. 대한민국에 리터카(배기량 1리터의 엔진이 탑재된 차량) 시대를 연 차량. 20세기에 프라이드가 있었다면 21세기에는 모닝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산 경차의 계보를 성공적으로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F1 카 오디오의 모닝은 흔치 않게 최상위 프리미엄 스피커가 프론트 3웨이를 구성한다. 또한 리어에도 같은 계열의 스피커가 추가돼 고품격 사운드가 실내 전체를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그러면서도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할 공간을 남겨뒀다. 오너가 차량을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박스 타입의 서브우퍼를 포기해야 했다. 오너는 하이엔드 사운드 퀄리티를 지향하는 마니아이다. 탄탄한 중고역대와 함께 부자연스러움 없이 해상력이 뛰어난 사운드를 선호한다.모닝은 헤드유닛과 프론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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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블랙박스 5대 주요 파트 기술 어디까지 왔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성능 위해 계속 진화!블랙박스 5대 주요 파트 기술 어디까지 왔나?차량용 블랙박스의 진화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영상 품질은 보다 자연스러운 영상 확보가 가능하고 한정된 메모리 카드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주차 모드 시 차량 배터리 방전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디자인은 차량 전면 유리에 밀착되는 빌트인 형태로 바뀌고 커넥티드 기능은 실시간 차량 정보 확인을 넘어 내비게이션정보까지 블랙박스 화면에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달에는 블랙박스 5대 주요 파트의 기술 발전 상황을 자세히 살펴봤다.글|편집부Connected더욱 넓어진 환경으로 발전지난 2014년 세계 최초의 무선통신 2채널 블랙박스 알리온이 출시돼 큰 관심을 받았다. 알리온은 WCDMA 통신망을 이용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시간 영상과 저장된 충격 영상 확인이 가능했다. 그리고 차량에 충격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충격 알림 문자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었다. 기능적으로는 그 당시 대부분의 블랙박스가 일반적인 영상 촬영에만 집중돼 매우 진보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WCDMA 통신망의 사용 요금이 상당히 높았고 가입 절차도 매우 불편했다. 또한 스마트폰에 전송된 영상은 1프레임이었으며 매우 작은 양의 사용 용량을 기본 제공해 영상 전송 제한도 발생했다. 이후 통신 요금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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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장 잘 나가는 3웨이 시스템은?

창의적 구성과 활용 가능케 한 압도적 성능이 최고 강점가장 잘 나가는 3웨이 시스템은?경기가 둔화되고 순정화 디자인이 트렌드라지만 2웨이에 비해 비용이나 차체 가공에 대한 부담이 더 큰 3웨이가 대세가 된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다. 하이엔드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3웨이 시스템은 아이러니하게 3웨이 전용으로 출시된 제품이 아니다.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인 울티마 2웨이와 동사의 홈용 미드레인지가 바로 그 주인공. 최고의 명기로 통하는 포칼 유토피아 Be 울티마가 2웨이로 출시돼 3웨이를 선호하는 마니아들은 여기에 DNA가 같아서 이질감이 거의 없는 동사의 홈용 미드레인지를 추가해 꿈에 그리는 구성을 완료했다. 이달 본지는 이들 유닛들의 개별 특징을 간단히 소개하고 스페셜 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다채로운 활용 사례들을 모아봤다.글|편집부 사진| 이종연Focal Utopia Be TW Ultima포칼 유토피아 Be TW 울티마 트위터는 그랜드 유토피아 EM의 IAL2 모터와 순수 베릴리움 콘지를 적용한 역돔형 제품이다. 베릴리움은 고강성, 초경량 특성으로 꿈의 트위터 소재로 인식된다.유리에 흠집을 낼 수 있는 유일한 금속으로 밀도가 티타늄보다 2.5배, 알루미늄보다 1.5배 낮고 전달 속도가 티타늄보다 3배, 알루미늄보다 2.5배 빠르다.TW 울티마 트위터는 500Hz에서 40kHz까지 무려 5옥타브가 넘는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는 초유의 특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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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차량용 에어컨 관리의 필수품, 애프터 블로우

차량 내 에어컨의 습기와 악취 발생 문제 완벽 해결차량용 에어컨 관리의 필수품, 애프터 블로우에어컨이 필요한 여름이다. 하지만 에어컨의 불쾌한 냄새로 인해 불쾌지수가 올라가기도 한다. 차량 에어컨 가동 시 나타나는 냄새는 에바포레이터의 습기를 말려주지 않아 각종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보통 탈취제나 필터 교체, 에바포레이터 세척 등으로 냄새를 없애려고 하지만 오염된 부위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 다시 냄새가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의 시동을 껐을 때 일정 시간 동안 자동으로 순환 팬을 작동시켜 에바포레이터를 건조시켜야 하며 이러한 역할은 애프터 블로우가 담당한다. 이달에는 에어컨/히터 공조기의 습기를 말려주는 애프터 블로우 제품들을 자세히 살펴봤다. 글|편집부 Fineafterblower파인 애프터블로우는 주행 중 히터나 에어컨 사용 후 내부의 냉각기관을 건조시켜 곰팡이의 증식을 막음으로써 차량 내 악취를 방지한다.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은 물론, 히터 사용으로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에도 적정 습도를 유지시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화학약품을 사용한 세척제와 달리 송풍용 모터를 가동해 히터 및 에어컨의 공조 기관을 건조시켜 악취 발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높은 안전성을 보여준다.파인 애프터블로우는 순정 튜닝 차량 습기 제거기이다. 한 번의 설치로 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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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진화하는 다채널 블랙박스

차량의 모든 상황 빈틈없이 감시한다진화하는 다채널 블랙박스다채널 블랙박스는 지금까지 대형 버스 또는 트럭 등 특수 차량들이 주로 이용해 왔다. 부피가 큰 차량의 경우 일반 제품으로는 주변 상황을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살펴보기 어려워 보다 많은 수의 카메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채널 블랙박스의 카메라가 다양화되면서 대형 트럭과 버스 등은 물론 일반 승용차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기능적으로도 더욱 개선돼 일반 제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제품 종류는 4채널과 3채널이 있다. 이달 본지는 대표적인 다채널 블랙박스 제품들을 선별해 특징과 기능을 살펴봤다.글|편집부광수생각 F100광수생각 F100은 카메라 타입에 따라 트럭과 승용차 모델로 나뉘는 4채널 블랙박스이다. 전방카메라는 풀 HD, 측면 카메라는 HD, 후방은 HD 사양으로 각 30프레임의 영상 처리 성능을 지녔다. 전후방 카메라는 2채널 블랙박스와 동일한 전후면 유리에 장착되고 측면카메라는 외부에 설치된다. 이에 따라 측면카메라는 다양한 악조건에서도 완벽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완전 방수와 충격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넓은 광시야각을 갖춰 차량 주변의 모든 상황을 더욱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다.광수생각 F100은 4인치 IPS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해 주행 중 모든 채널의 영상을 운전석에서도 왜곡 없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와이파이 모듈도 기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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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파워앰프는?

사라져 간 많은 제품들 속, 브락스의 건재가 인상적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파워앰프는?어느덧 본지가 창간 25주년이 됐다. 창간호를 기념해 헤드유닛, 스피커의 뒤를 이어 올해는 카 오디오 시장 초창기에 인기를 끌었던 파워앰프들을 둘러봤다. 파워앰프는 스피커보다 브랜드의 변화가 더욱 컸다. 대부분이 기억 속 저편으로 잊힌 가운데 브락스, 오디슨, 잡코, 매킨토시 등 이 시장에서 생존했다. 이마저도 브락스만이 위상을 유지할 뿐 나머지는 일부 마니아용으로 유통되거나 파워앰프 분야에서의 명성이 예전만 못하다.글|편집부Audison VRx Series오디슨은 이탈리아 각 분야 최고 명장들의 오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원음 재생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이다. 1979년 설립된 일렉트로미디어사가 유럽에서 홈 스테레오 파워앰프 생산으로 명성을 쌓은 이후 1982년부터 카 오디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역사의 문을 열었다. 음악의 리얼리티를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켜 왔던 오디슨은 92년부터 세계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 이때부터 최상의 사운드를 위한 하이엔드 파워앰프로 인정받았다.VRx 시리즈 파워앰프는 1998년 처음 시장에 소개됐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형 구조(Open Deck)이다. 사운드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파워앰프의 기능을 확장시키는 제품이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칩을 교체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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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억’ 소리 나는 럭셔리카의 특별한 시스템 5

차별화된 스타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내뿜다‘억’ 소리 나는 럭셔리카의 특별한 시스템 5순정화 디자인은 여전히 시장의 대세다. 고가 수입 차량의 경우 이러한 경향은 더욱 두드러진다. 그런데 억대가 넘는 가격의 귀한 몸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이와 같은 흐름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차량들도 있다. 기기 노출과 공간희생은 물론이고 차체 변형까지 과감히 감행해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달 본지는 스페셜 시스템을 통해 만나본 여러 차량글|편집부 사진| 이종연Maybach 57Sby 일산 소리& 카 오디오마이바흐는 세계 3대 명차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도 대기업 회장들과 일부 유명 인사들의 애마로 잘 알려져 있다. 지금은 단종됐지만 출시 당시 가격이 수억원에 달해 독일 본사에 전문으로 담당하는 서비스 엑스퍼트가 별도로 있었다. 이처럼 흔하지 않은 초호화 럭셔리카의 사운드 시스템이 일산 소리& 카 오디오의 손길로 완성됐다.마이바흐 57S 차량의 오너는 대략 11년 경력으로 음악에 대한 이해가 무척 깊고 고품질 사운드에 대한 갈망이 큰 마니아다. 평상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 중 대편성 연주곡을 즐겨 듣는 편이라 유닛을 선택할 때 고유의 음악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소리& 카 오디오는 차량의 부품 수급이 어려워 차체를 훼손하거나 개조하는 성형작업을 최대한 자제하고 음악성을 강조한 오너의 바람대로 프론트 공간에서 드넓…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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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블랙박스에 날개 다는 커넥티드

​더욱 스마트해진 기능으로 다양한 정보 실시간 제공블랙박스에 날개 다는 커넥티드​​블랙박스에 적용된 커넥티드 기능은 차량에 발생하는 각종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줘 빠르게 상황을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블랙박스는 영상 저장 중심이라면 커넥티드 기능은 한 단계 향상된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커넥티드 기능은 다양한 블랙박스 브랜드에 적용되고 무료와 유료, 그리고 유료 전환 등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달 본지는 커넥티드 기능의 종류 및 특징과 적용 제품들을 살펴봤다.글|편집부 블랙박스와 통신 시스템의 연동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연구가 이뤄졌고 실제로 제품이 개발돼 출시도 됐었다. 그러나 초창기 통신 시스템 연동 블랙박스는 LTE, 3G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고가의 통신료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됐고 이외에도 높은 전력 소모량으로 인한 차량 배터리 사용의 부담감 증가, 복잡하고 불편한 가입 절차, 저화질 영상 또는 사진 전송 등의 문제점이 크게 부각되면서 대중화되지 못했다. 그리고 기능적인 문제점도 발견됐다. 블랙박스와 차량 상태의 실시간 확인이 불가능했고 단순히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거나 영상을 저장하는 등 한정된 기능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커넥티드 블랙박스는 전력 소모량, 통신료 부담감, 저화질 영상 전송 등 과거의 단점들을 모두 해결하고 다양한 기능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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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불황도 비켜간 베스트 장착점 5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가 관건불황도 비켜간 베스트 장착점 5지속적으로 위축됐던 시장 경제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 오디오 시장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제품 판매 및 장착 사례가 전반적으로 크게 줄어 업계가 비상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성장세를 멈추지 않는 장착점들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본지 스페셜 시스템을 진행하면서 만나본 장착점들 중 여전히 많은 작업들로 분주한 5곳의 장착점을 찾아 그들만의 고객 응대 방법 및 인스톨 노하우에 대해 들어봤다.글|정은선대전 리얼 카 오디오고객 관리 및 마케팅 방법무엇보다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파악해서 이를 반영하는 사운드와 디자인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많은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스피커 교환 작업을 우선으로 하고 투자 비용 대비 그만큼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그래야 믿음과 신뢰가 쌓일 수 있다. 그리고 화려한 언변보다 전문가로서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자세로 접근한다. 취급하는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세세히 숙지하고 고객에 게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차별화된 작업 특성 및 시그니처디자인은 특정한 스타일을 지나치게 고집하기 보다 시장의 흐름과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적절히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다만 앰프랙 작업에 반드시 자작나무만을 사용한다. 자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