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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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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

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이 지난 9월 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펼쳐졌다. 소니 RSX-GS9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여타 대회들보다 제약이 적고 문턱이 낮아서 다양한 사람들과 시스템들이 모이는 계기를 마련, 축제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 또한 높은 수준 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신속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까지 더해져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다른 대회와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한 부상 및 경품 혜택은 덤이다.

글|정은선 사진|이종연


2016년 카 오디오 시장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소니코리아가 올해도 월간 카 오디오와 손잡고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9월 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은 전년도와 비교해 양적, 질적으로 모두 향상된 모습이었다. RSX-GS9의 출시를 기념하고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된 지난 대회는 다소 미흡한 점도 일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측면에서 호평을 얻은 행사였다.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는 물론이고 유통사가 다른 브랜드 간 또는 프로 숍과 마니아들 간의 벽을 어느 정도 허물며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진 진정한 사운드 축제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같은 평가는 이번 대회에 대한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과 참여로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월간 카 오디오를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대회가 최초 공지된 이후 9월 2일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프로와 아마추어 2개 클래스에서 각 25대씩 총 50대 차량의 선착순 접수가 이뤄졌다. 그중 2명이 대회 바로 전날 불참 의사를 밝혀 최종 48대의 차량이 경연에 참가하게 됐다. 이는 31대의 차량이 출전했던 지난 1회 때보다 무려 17대의 차량이 늘어난 숫자다. 올해 경기 탓으로 행사가 취소되고, 대표적인 대회에서도 출전 차량이 예년에 비해 줄어드는 등 시장의 주변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소니코리아와 월간 카 오디오는 한층 커진 시장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가 최우선 과제. 이를 위해 출전 차량의 수를 총 50대로 제한하고 하야시 히로카즈 씨 외 본선 담당 심사위원을 한 명 더 늘렸다. 새롭게 합류한 후쿠다 사토시 씨 역시 소니 본사의 수석 엔지니어이다. 이들은 예선 심사를 책임지는 국내 심사위원 6명과 함께 대회 직전에 1회 대회 심사를 리뷰하고 스코어 시트에 나와 있는 채점 기준을 상세하게 설명 및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들은 실제 심사 음원을 가지고 RSX-GS9이 설치된 데모카에서 테스트를 개별적으로 실시한 후 스코어 시트를 공유하면서 서로 간 점수 폭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빼놓지 않았다.

첫 해 크게 화제가 됐던 푸짐한 경품은 페스티벌 성격의 강화 차원에서 혜택이 더욱 확대됐다. 대상과 최우수상에게만 주어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해외 이벤트 초청 패키지가 우수상 수상자에게도 제공됐으며 장려상 수상자가 클래스별 2명에서 5명으로 늘어났다.

심사 음원은 Daft Funk-Get Lucky, Engegard Quartet(연주곡)-Haydn String Quartet in D, Op 76, no.5-Finale–Presto, David Sanborn-Comin’ Home Baby, Norah Jones–Lonestar, Duetto–그리움 끝에 등 총 5곡이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2곡은 작년에 사용했던 곡이고, 나머지 3곡은 국내와 일본 심사위원 8명이 충분히 협의한 결과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배치돼 비트, 보컬, 악기, 베이스 저역부터 고역 부분까지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질 수 있었다.





공정한 경연에 즐거움을 더하다

행사 당일은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초입이 교차하는 시점이라 하늘이 높고, 공기가 쾌적한데 날씨가 여전히 더웠다. 소니 RSX-GS9 사용자라 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이번 대회는 2개 클래스에 총 48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클래스를 프로와 아마추어로 나눈 이유는 프로 숍과 동호회 활동을 하는 개인 참가자들을 구분하기 위함이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로 클래스를 구분하다 보면 행사 본래의 취지가 자칫 훼손될 수 있으므로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프로는 21대, 아마추어는 27대의 차량이 각각 경연에 참가했다.

당초 각 클래스별 선착순 25대였으나 보통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므로 필요할 경우 예비 신청을 더 받는다는 방침이 세워졌고, 프로 23대, 아마추어 27대 차량의 접수가 완료됐다. 그런데 기기 이상과 개인 사정 등으로 2명이 불참 의사를 밝힌 프로 클래스와 달리 아마추어 클래스는 사전 신청한 27명 중 빠진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여기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열의를 엿볼 수 있다.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은 현장 추첨을 통해 클래스별 3개, 총 6개 조로 각각 배정됐다. 이번 대회도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예선 심사가 끝난 후 각 조별 상위 4대, 총 12대의 차량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국내 심사위원 6명이 6개 조별 본선 진출자를 가리고 일본 심사위원 2명이 클래스별 최종 순위를 결정지었다.

입상자 중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이 프로 부문 대상 수상자 SM5 임프레션 차량의 이성호 씨다. 그는 지난 1회 때 사운드 컴피티션 부문에서 대상의 자리에 오른 경험이 있다. 그 외 프로 클래스 20명 중 5명이 2년 연속 출전을 했고 3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2명이 입상했다. 또한 아마추어 클래스 27명 중 12명이 작년에 이어 재도전한 사람들이고 3명이 본선에 올랐으며 1명이 입상했는데 그가 바로 최우수상을 받은 K5 차량의 황진식 씨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위해 3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부상과 경품을 준비했다. 프로와 아마추어 각 클래스 대상에게 소니 플래그십 오디오 시그니처 시리즈 워크맨 NW-WM1Z를, 최우수상에게 듀얼 앰프를 탑재한 소니 HRA 오디오 시스템 CAS-1을, 우수상에게 소니 프리미엄 HRA 블루투스 스피커 SRS-X99를, 장려상에게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0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또한 각 클래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총 6명에게 2018 중국 광둥성 심천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산업 및 튜닝 박람회 AAITF 초청 패키지를 제공했다. 이밖에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소니 64GB USB, 10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소니 HRA 스냅 백으로 구성된 23만원 상당의 소니 밸류팩을 지급했다.

 






1. 단체 기념사진부터 찰칵!

한낮의 뜨거운 햇살과 달리 제법 선선해진 공기와 청명해진 하늘을 만날 수 있었던 이른 아침. 간단한 개회식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예선 심사에 앞서, 운영진들을 비롯해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 모두가 함께 모여 하루를 기념하기 위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출발점이라 결과에 대한 기대로 모두의 표정이 일단 밝다.


2. 두근두근 조 추첨!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올해도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의 조편성은 현장에서 이뤄진 추첨으로 결정됐다. 결과에 따라 참가자들의 안타까움과 기쁨의 탄성이 오가기도 했다. 예선을 거치면서 조별 4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는데 참가자들은 지인들과 같은 조를 피하는 분위기였다.




3. 국내 심사위원 6人 위촉식

올해도 국내 전문가 6명이 예선을 담당했다. 심사위원들은 최재구 씨, 박현철 씨, 백운배 씨, 윤용태 씨, 정진섭 씨, 정화성 씨로 구성이 작년과 동일하다. 총 48대의 출전 차량이 2개 클래스 6개 조로 나뉘어 심사위원들도 추첨을 통해 각 조에 1명씩 배정됐다. 작년과 비교하면 출전 차량이 이전보다 17대나 늘어나 대회의 신속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2개 조씩 크로스로 진행하는 심사가 배제되고, 본선 심사위원이 1명 더 추가됐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심사위원 소개 및 위촉식이 있었다.



4. 다채로운 이벤트로 분위기 업!

장비를 통해 음압을 측정하는 SPL 대회와 달리, 심사위원들이 직접 음질을 평가하는 SQ 대회는 기다림의 연속이다. 예선을 거쳐 본선 심사를 끝내고 집계가 최종 마무리될 때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돼 이와 같은 성격의 대회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주최 측은 심사에 방해가 되지않는 범위 내에서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고민을 거듭했다. 빙고게임, 스피드 퀴즈, 가위바위보 게임, 추첨 행사 등이 심사 중간에 몇 차례 펼쳐져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동시에 적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5. 캐리커쳐 & 보디 페인팅

이번 대회는 크고 작은 경품을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 외에도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는 캐리커쳐와 보디 페인팅을 준비한 것.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6. 마실 거리도 한층 더 풍성∼

한낮의 더위와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 줄 음료수와 오후의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거리도 빠질 수 없다. 참가자들은 커피를 비롯해 탄산음료로 만든 슬러시와 아이스티, 냉수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또한 참가자들 중 한 명이 특별히 협찬한 부산 어묵까지 더해져 더욱 푸짐했던 떡볶이도 맛볼 수 있었다.



미니 인터뷰 1

심사위원 _ 소니 V&S 카 오디오 수석 엔지니어

하야시 히로카즈

우선 2년 연속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준 소니코리아와 월간 카 오디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RSX-GS9의 엔지니어로서 작년 1회 대회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차량이 출전한 것을 보고 매우 놀라웠다. 처음에는 많은 차량의 참가에 따라 심사 시간 및 집중에 약간의 걱정도 있었다. 그러나 한국 심사위원들과 사전 미팅을 통해 조율이 잘 이뤄져 수월하게 심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전반적인 수준이 작년보다 올라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아마추어 부문을 담당하면서 음원을 들었을 때 느껴지는 즐거움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최종 1∼3등까지 순위를 결정할 때 3대의 차량 모두가 세팅 및 음질이 매우 우수하고 차이가 미세해 오랜 시간 고민을 해야 했다.


미니 인터뷰 2

심사위원 _ 소니 V&S 카 오디오 수석 엔지니어

후쿠다 사토시

하야시 심사위원의 제안으로 처음 이번 대회에 참석하게 됐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차량의 카 오디오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없었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이 탁월한 시스템 설치 및 세팅으로 높은 수준의 HRA 사운드 및 참석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카 오디오에 대한 열정이 다시 되살아나 개인적으로도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소니코리아와 월간 카 오디오 관계자들, 그리고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미니 인터뷰 3

소니코리아 김태형 부장

월간 카 오디오의 이인식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많은 도움으로 올해 행사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것이었다. 1회 행사의 피드백 중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을 충분히 점검해 참가자들이 단순히 대회 참여로 만족하지 않고 하루 동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다. 또한 작년보다 더 많은 프로와 아마추어 고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그들로부터 직접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것도 소기의 성과다.


입상자 리스트

프로 클래스

대상 : 이성호 - SM5 임프레션 서울 벅스&드림

최우수상 : 우도현 - 코란도C 서울 벅스&드림

우수상 : 안치영 - 그랜저 HG 대전 리얼 카 오디오

장려상 : 김재인 - 그랜저 HG 서산 뷰티풀 사운드

장려상 : 김송연 - YF 쏘나타 대전 리얼 카 오디오

장려상 : 김도빈 - BMW 320d 부산 에피소드 카 오디오

장려상 : 정중호 - 디스커버리4 인천 사운드존

장려상 : 조인수 싼타페 CM 인천 사운드온

아마추어 클래스

대상 : 김창현 - 스파크

최우수상 : 황진식 - K5

우수상 : 안현준 - 아베오

장려상 : 김규철 - 모닝

장려상 : 조병옥 - 스타렉스

장려상 : 기태균 - 프리우스

장려상 : 박성원 - PT 크루저

장려상 : 박도영 - 그랜저 TG

 

클래스별 입상자

 

Professional Class 대상

이성호 – SM5 임프레션

ZR 스피커 랩 3웨이 스피커와 레인보우 레퍼런스 12인치 서브우퍼 그리고 오디슨 떼시스 시리즈 파워앰프 3대가 조화를 이루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비위드 스테이트 A6R 디지털 프로세서가 합류했다. 사운드만큼 정갈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심사평 _ 저역의 임팩트와 확장성이 훌륭하고 중역의 정보량과 자연스러움도 상당히 좋으며 고역도 잘 다듬어졌다. 대상 수상 차량답게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얻었지만 중역의 해상도에서 개선의 여지가 다소 있다는 의견이다.




Professional Class 최우수상

우도현 – 코란도C

프론트에서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인 울티마 2웨이 스피커가 중심을 잡고 브락스 그래픽 시리즈 파워앰프가 훌륭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내추럴한 디자인의 서브우퍼 역시 포칼 울티마 제품이다. 사운드 조율은 비위드 스테이트가 맡았다.

심사평 _ 저역이 자연스럽고 고역의 표현이 우수하며 스테이지감이 매우 훌륭하다. 또한 음악성과 하모닉도 좋다는 분석이다. 다만 저역의 여유로운 표현과 중역의 에너지감이 아쉽고 음색이 다소 건조하다는 평가다.





   

Professional Class 우수상

안치영 _ 그랜저 HG 대전 리얼 카 오디오

마이크로 프리시즌 최고급 3웨이 스피커 및 그라운드제로 서브우퍼와 오디슨 떼시스 시리즈 파워앰프 3대가 최상의 호흡을 이루고 있다. 또한 헬릭스 DSP 프로 디지털 프로세서를 통해 세밀한 사운드 튜닝이 가능했다.

심사평 _ 저역의 확장성과 중역의 순도 및 자연스러움, 전체적인 밸런스, 스테레오 이미지, 음악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반면에 저역의 해상도와 고역의 에너지감, 그리고 공간의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다.




Amateur Class 대상

김창현 – 스파크

마이크로 프리시즌 5시리즈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ZR 스피커 랩 미드우퍼로 구성된 3웨이에 소니의 슈퍼 트위터가 더해졌다. 서브우퍼는 헤르츠 HX250 제품. 파워앰프는 제네시스 블랙 에디션 MK5와 비위드 R-410이고 디지털 프로세서로 헬릭스 DSP 프로 MK2가 역할을 한다.

심사평 _ 저역부터 고역까지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저역의 해상력과 중역의 투명함, 고역의 확장성이 대단히 훌륭하고, 스테레오 이미지와 대역의 밸런스, 음악성도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Amateur Class 최우수상

황진식 – K5

브락스 매트릭스 3웨이 스피커와 홈용 제품인 스카닝 23I 서브우퍼에 브락스 매트릭스 MX4와 브락스 그래픽 GX2400 파워앰프가 조화롭게 매칭된 사운드 시스템이다. 헬릭스 DSP 프로 디지털 프로세서를 통해 정밀한 튜닝이 이뤄졌다.

심사평 _ 그야말로 간발의 차이로 대상과 최우수상이 갈렸다. 그런 만큼 고역부터 저역까지 모두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대역 간 밸런스와 스테레오 이미지, 음악성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다만 스테이지감에서 작은 차이가 발생했다.





Amateur Class 우수상

안현준 – 아베오

포칼 유토피아 165W-RC 2웨이 스피커에 유토피아 3W2 Be 미드레인지를 추가해 3웨이를 구성하고 포칼 P 30 F 12인치 서브우퍼에게 초저역을 맡겼다. 출력을 공급하는 파워앰프는 모스코니 AS 라인. 디지털 프로세서는 헬릭스 DSP 프로 MK2이다.

심사평 _ 우수상과 최우수상의 차이 역시 아주 적다. 저역의 해상도와 임팩트는 물론 중역의 정보량과 자연스러움, 고역의 선명도, 전체적인 밸런스, 음악성 모두 뛰어나다는 의견이다. 단 저역의 확장성과 공간의 표현력에서 점수 차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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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Again EMMA!

EMMA 아시아 챔피언십 2019 스테이지 1의 주역들Again EMMA!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에서 정말 많은 것을 앗아갔다. 현시점에서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마저 든다. 특히 아쉬운 것은 EMMA 행사다. EMMAKOREA는 2019년에 EMMA 아시아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첫 번째 행사를 치르며 EMMA 룰과 방식을 토대로 다른 나라 사람들과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놨다. 참가자들은 첫 국제 경연 대회의 값진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2020년 대회를 준비해 왔기에 아쉬움이 크다. EMMA 유럽본부는 2019 유럽 파이널 행사를 내년 4월로 미뤄 놓은 상태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EMMA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다소나마 달래보고자 EMMA 아시아 챔피언십 2019 스테이지 1의 우승 차량들 중 특히 화제가 된 차량들을 다시 소환해 봤다.글|편집부 사진| 이종연Grandeur TGby 삼정 카 오디오지난 EMMA 아시아 챔피언십 2019 스테이지 1의 주인공은 단연 ESQ Master-Unlimited와 King Of Sound 2개 클래스를 모두 석권한 그랜저 TG 차량이었다. 특히 King Of Sound 클래스의 심사 결과는 당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오로지 음질로만 평가하고 시스템의 가격을 따지지 않는다. 때문에 정규 클래스 참가자들의 중복 출전이 가능했고 엔트리부터 최고급까지 다양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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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차량 전원 문제 완벽 해결할 슈퍼 커패시터

전기의 효율성 극대화로 차량의 안정적인 성능 보장차량 전원 문제 완벽 해결할 슈퍼 커패시터차량 내 환경이 첨단화됨에 따라 전기 소모량이 늘어나서 전력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여기에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무선 충전 거치대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IT 제품을 장착하면 차량 전기 부족 현상은 더욱 가중된다. 때문에 원활한 전기를 공급해 다양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동하고 차량 기본 성능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슈퍼 커패시터 장착이 필요하다. 이달에는 전기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차량 성능을 쉽고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슈퍼 커패시터 제품 4종을 모아 자세한 특징을 살펴봤다.글|편집부 차량의 전기는 차량을 구성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원활하게 구동하고 움직이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만약 차량의 전기가 부족하거나 관련 부품에 이상이 발생하면 해당 시스템이 작동하지 못해 매우 난감한 상황에 직면한다. 차량에 전기를 공급하는 메인 배터리는 엔진의 점화 플러그에 스파크를 일으켜 시동을 거는 역할을 하고 차량 전자장치와 제어장치 등에 전력을 공급한다. 때문에 메인 배터리 관리가 소홀해 상태가 나빠지면 차량 방전이 잦아지며 전기장치의 성능이 떨어져 차량 성능과 연비가 저하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차량의 메인 배터리는 납산 배터리이다.납산 배터리는 충전이 가능한 2차 전지이며 황산을 전해질로 사용한다. 장점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관리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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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피커로 도어를 수놓은 라우드 시스템 Best 5

다수의 스피커로 음악적인 쾌감 극대화스피커로 도어를 수놓은 라우드 시스템 Best 5최근 카 오디오 트렌드가 오디오의 본질에 집중하고 유닛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고? 라우드 사운드를 향한 마니아의 사랑은 감출 수가 없다. 한정된 공간에서 음압이 폭발하는 라우드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물량형이다. 물량이 집중되는 트렁크 외 도어에도 다수의 미드우퍼가 밀집되는데 이는 라우드 시스템의 또 다른 묘미다. 도어 작업은 차량으로서 안정성에 충실하고 사운드적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시각적인 효과까지 잘 살려야 하므로 작업자의 엄청난 노력과 노하우가 요구된다. 미드우퍼가 도어를 아름답게 수놓은 라우드 시스템의 매력을 들여다 보자.글|편집부 사진| 이종연All New Prideby 부천 스튜디오 준차량 특징프라이드는 1987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했던 기아차의 소형차 브랜드이자 스포티지, 봉고와 함께 기아차를 대표하는 상징적 아이콘이었다. 기아차의 전 라인업 중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올 뉴 프라이드는 3세대 모델로 2011년 9월에 출시됐다.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 차급을 뛰어넘는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으로 무장했다.오너 성향 및 요구오너는 원래 강렬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선호하는 SPL 마니아였으나 우연히 접한 ESQL의 매력에 빠져 시스템에 변화를 줬다. ESQ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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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성비 甲, 10만원대 블랙박스 5種

충실한 기본기에 개성과 품질까지 갖추다가성비 甲, 10만원대 블랙박스 5種보급형 블랙박스는 영상 해상도 수준이 떨어지고 기본 기능에만 집중됐다는 인식이 크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보급형 블랙박스를 살펴보면 영상 해상도는 높아지고 최첨단운전지원시스템과 같은 안전운전을 위한 편의 기능도 다양하게 적용되며 가성비가 높아지고 있다. 이달에는 10만원대 보급형 블랙박스 5대의 영상 품질과 특징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글|편집부Gnet G-Black αVideo지넷 G-블랙 알파는 전후방 풀 HD 화질로 항상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제공한다. 어두운 환경이나 야간 촬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나이트 비전 기술을 탑재해 운전자의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위한 최고의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한 과도한 화각으로 영상을 굴절시켜 나타나는 왜곡 현상과 거리감 상실 등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최적의 촬영각인 약 150도 화각으로 측면 사고의 정황을 확실하게 기록하고 좌우 왜곡이 없는 영상을 담는다.Function지넷 G-블랙 알파는 운전자의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위해 3가지의 첨단안전운전보조시스템을 탑재했다. 정차 중 앞차와의 거리가 2m 이상 벌어졌을 때 알림음과 함께 아이콘을 LCD 화면에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 기능과 앞차와의 간격이 급격히 줄어들 때 알림음과 아이콘을 띄어주는 추돌 감지 알림 기능, 설정된 속도 이상에서 주행 차선을 이탈할 경우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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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주 특별한 경차 시스템

하이엔드부터 물량형까지 불가능은 없다아주 특별한 경차 시스템스페셜하다는 것은 꼭 비용이 많이 들거나 규모가 아주 커야 하는 것은 아니다. 종종 경차는 고가의 유닛을 넣기에는 환경이 너무 열악하거나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고 한다. 물론 불리한 측면이 분명히 있지만 인스톨러의 역량에 따라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 모닝, 스파크, 레이 등 그것을 증명했던 각양각색의 경차 시스템들을 모아봤다.글|편집부 사진| 이종연포칼 울티마가 이끄는 고품격 사운드Morningby 천안 F1 카 오디오모닝은 기아차가 2004년부터 판매하는 경차로 비스토의 후속 모델이다. 대한민국에 리터카(배기량 1리터의 엔진이 탑재된 차량) 시대를 연 차량. 20세기에 프라이드가 있었다면 21세기에는 모닝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산 경차의 계보를 성공적으로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F1 카 오디오의 모닝은 흔치 않게 최상위 프리미엄 스피커가 프론트 3웨이를 구성한다. 또한 리어에도 같은 계열의 스피커가 추가돼 고품격 사운드가 실내 전체를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그러면서도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할 공간을 남겨뒀다. 오너가 차량을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박스 타입의 서브우퍼를 포기해야 했다. 오너는 하이엔드 사운드 퀄리티를 지향하는 마니아이다. 탄탄한 중고역대와 함께 부자연스러움 없이 해상력이 뛰어난 사운드를 선호한다.모닝은 헤드유닛과 프론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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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블랙박스 5대 주요 파트 기술 어디까지 왔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성능 위해 계속 진화!블랙박스 5대 주요 파트 기술 어디까지 왔나?차량용 블랙박스의 진화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영상 품질은 보다 자연스러운 영상 확보가 가능하고 한정된 메모리 카드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주차 모드 시 차량 배터리 방전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디자인은 차량 전면 유리에 밀착되는 빌트인 형태로 바뀌고 커넥티드 기능은 실시간 차량 정보 확인을 넘어 내비게이션정보까지 블랙박스 화면에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달에는 블랙박스 5대 주요 파트의 기술 발전 상황을 자세히 살펴봤다.글|편집부Connected더욱 넓어진 환경으로 발전지난 2014년 세계 최초의 무선통신 2채널 블랙박스 알리온이 출시돼 큰 관심을 받았다. 알리온은 WCDMA 통신망을 이용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시간 영상과 저장된 충격 영상 확인이 가능했다. 그리고 차량에 충격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충격 알림 문자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었다. 기능적으로는 그 당시 대부분의 블랙박스가 일반적인 영상 촬영에만 집중돼 매우 진보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WCDMA 통신망의 사용 요금이 상당히 높았고 가입 절차도 매우 불편했다. 또한 스마트폰에 전송된 영상은 1프레임이었으며 매우 작은 양의 사용 용량을 기본 제공해 영상 전송 제한도 발생했다. 이후 통신 요금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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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장 잘 나가는 3웨이 시스템은?

창의적 구성과 활용 가능케 한 압도적 성능이 최고 강점가장 잘 나가는 3웨이 시스템은?경기가 둔화되고 순정화 디자인이 트렌드라지만 2웨이에 비해 비용이나 차체 가공에 대한 부담이 더 큰 3웨이가 대세가 된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다. 하이엔드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3웨이 시스템은 아이러니하게 3웨이 전용으로 출시된 제품이 아니다.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인 울티마 2웨이와 동사의 홈용 미드레인지가 바로 그 주인공. 최고의 명기로 통하는 포칼 유토피아 Be 울티마가 2웨이로 출시돼 3웨이를 선호하는 마니아들은 여기에 DNA가 같아서 이질감이 거의 없는 동사의 홈용 미드레인지를 추가해 꿈에 그리는 구성을 완료했다. 이달 본지는 이들 유닛들의 개별 특징을 간단히 소개하고 스페셜 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다채로운 활용 사례들을 모아봤다.글|편집부 사진| 이종연Focal Utopia Be TW Ultima포칼 유토피아 Be TW 울티마 트위터는 그랜드 유토피아 EM의 IAL2 모터와 순수 베릴리움 콘지를 적용한 역돔형 제품이다. 베릴리움은 고강성, 초경량 특성으로 꿈의 트위터 소재로 인식된다.유리에 흠집을 낼 수 있는 유일한 금속으로 밀도가 티타늄보다 2.5배, 알루미늄보다 1.5배 낮고 전달 속도가 티타늄보다 3배, 알루미늄보다 2.5배 빠르다.TW 울티마 트위터는 500Hz에서 40kHz까지 무려 5옥타브가 넘는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는 초유의 특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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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차량용 에어컨 관리의 필수품, 애프터 블로우

차량 내 에어컨의 습기와 악취 발생 문제 완벽 해결차량용 에어컨 관리의 필수품, 애프터 블로우에어컨이 필요한 여름이다. 하지만 에어컨의 불쾌한 냄새로 인해 불쾌지수가 올라가기도 한다. 차량 에어컨 가동 시 나타나는 냄새는 에바포레이터의 습기를 말려주지 않아 각종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보통 탈취제나 필터 교체, 에바포레이터 세척 등으로 냄새를 없애려고 하지만 오염된 부위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 다시 냄새가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의 시동을 껐을 때 일정 시간 동안 자동으로 순환 팬을 작동시켜 에바포레이터를 건조시켜야 하며 이러한 역할은 애프터 블로우가 담당한다. 이달에는 에어컨/히터 공조기의 습기를 말려주는 애프터 블로우 제품들을 자세히 살펴봤다. 글|편집부 Fineafterblower파인 애프터블로우는 주행 중 히터나 에어컨 사용 후 내부의 냉각기관을 건조시켜 곰팡이의 증식을 막음으로써 차량 내 악취를 방지한다.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은 물론, 히터 사용으로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에도 적정 습도를 유지시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화학약품을 사용한 세척제와 달리 송풍용 모터를 가동해 히터 및 에어컨의 공조 기관을 건조시켜 악취 발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높은 안전성을 보여준다.파인 애프터블로우는 순정 튜닝 차량 습기 제거기이다. 한 번의 설치로 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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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진화하는 다채널 블랙박스

차량의 모든 상황 빈틈없이 감시한다진화하는 다채널 블랙박스다채널 블랙박스는 지금까지 대형 버스 또는 트럭 등 특수 차량들이 주로 이용해 왔다. 부피가 큰 차량의 경우 일반 제품으로는 주변 상황을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살펴보기 어려워 보다 많은 수의 카메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채널 블랙박스의 카메라가 다양화되면서 대형 트럭과 버스 등은 물론 일반 승용차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기능적으로도 더욱 개선돼 일반 제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제품 종류는 4채널과 3채널이 있다. 이달 본지는 대표적인 다채널 블랙박스 제품들을 선별해 특징과 기능을 살펴봤다.글|편집부광수생각 F100광수생각 F100은 카메라 타입에 따라 트럭과 승용차 모델로 나뉘는 4채널 블랙박스이다. 전방카메라는 풀 HD, 측면 카메라는 HD, 후방은 HD 사양으로 각 30프레임의 영상 처리 성능을 지녔다. 전후방 카메라는 2채널 블랙박스와 동일한 전후면 유리에 장착되고 측면카메라는 외부에 설치된다. 이에 따라 측면카메라는 다양한 악조건에서도 완벽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완전 방수와 충격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넓은 광시야각을 갖춰 차량 주변의 모든 상황을 더욱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다.광수생각 F100은 4인치 IPS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해 주행 중 모든 채널의 영상을 운전석에서도 왜곡 없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와이파이 모듈도 기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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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파워앰프는?

사라져 간 많은 제품들 속, 브락스의 건재가 인상적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파워앰프는?어느덧 본지가 창간 25주년이 됐다. 창간호를 기념해 헤드유닛, 스피커의 뒤를 이어 올해는 카 오디오 시장 초창기에 인기를 끌었던 파워앰프들을 둘러봤다. 파워앰프는 스피커보다 브랜드의 변화가 더욱 컸다. 대부분이 기억 속 저편으로 잊힌 가운데 브락스, 오디슨, 잡코, 매킨토시 등 이 시장에서 생존했다. 이마저도 브락스만이 위상을 유지할 뿐 나머지는 일부 마니아용으로 유통되거나 파워앰프 분야에서의 명성이 예전만 못하다.글|편집부Audison VRx Series오디슨은 이탈리아 각 분야 최고 명장들의 오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원음 재생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이다. 1979년 설립된 일렉트로미디어사가 유럽에서 홈 스테레오 파워앰프 생산으로 명성을 쌓은 이후 1982년부터 카 오디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역사의 문을 열었다. 음악의 리얼리티를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켜 왔던 오디슨은 92년부터 세계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 이때부터 최상의 사운드를 위한 하이엔드 파워앰프로 인정받았다.VRx 시리즈 파워앰프는 1998년 처음 시장에 소개됐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형 구조(Open Deck)이다. 사운드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파워앰프의 기능을 확장시키는 제품이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칩을 교체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