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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AAI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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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발전하다
2014 AAITF
 
세계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성장한 2014 AAITF가 지난 2월 10~12일까지 3일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 파저우에 위치한 국제 컨벤션센터 및 전시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총 22만㎡ 공간에 한국을 포함해 홍콩, 대만, 일본 등의 국가에서 약 3,400개 업체가 20만 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출품해 국제적인 전시회로 발전했다. 특히, AAITF는 현재와 미래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확인하고 자동차관련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필수 참가 행사로 자리 잡았다.
글·사진 | 김형민
 


국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자리잡은 2014 AAITF(Automotive Aftermarket Industry And Tuning Trade Fair)가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 파저우에 위치한 국제 컨벤션센터 및 전시센터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지난 2006년 광저우 캔톤 페어(Canton Fair)의 내부 이벤트로 최초 시작한 AAITF는 매년 규모를 확장해 지난 2012년에 단일 전시회로 독립한 이후 현재는 중국을 넘어 전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및 튜닝 무역 전시회로 성장했다. 특히, 중국은 자동차 생산과 판매가 매년 4.6%와 4.3%씩 각각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지난 2009년부터 세계 1위 자동차 시장으로 선정되었으며 자동차 부품 시장이 300억 달러의 시장 규모와 40~50% 영업 이익률로 골드 산업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2014 AAITF가 개최되는 광저우 지역은 자동차 보유대수가 중국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시장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동남
아시아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액세서리 시장 점유율이 중국 전체의 60%를 차지해 제조와 유통 및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구매센터이다. 무엇보다 산업 기초와 거대한 구매력으로 중국의 자동차 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AAITF를 통해 독점적인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 무역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2014 AAITF는 지난해와 비교해 규모가 조금 작아진 22만㎡ 공간에 약 3,400개 업체가 20만 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AAITF는 많은 관람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제품 구입과 최근 세계 시장의 기술 혁신 확인이 가능하며 세계적인 명사의 세미나와 워크샵 등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AITF를 주최하는 지우저우 국제 미디어&전시회 그룹(Jinzhou International Media And Exhibition Group)은 카 오디오, 튜닝, 자동차 용품 등 자동차 관련 3개의 전문 매거진을 발행하고 2개의 온라인 웹사이트를 함께 운영한다. 여기에 8,000여 개의 제조업체와 2만개의 유통업체, 6,000개의 4S(판매, 예비 부품, 서비스, 설문조사) 숍, 1만개의 소매 및 사용자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 중국을 넘어 전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국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 개최가 가능하다.
 
더욱 축소되는 카 오디오 관련 업체








2014 AAITF의 카 오디오 전시장은 매우 화려해졌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관련 제품 전시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카 오디오 시장의 침체가 중국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카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헤드유닛 업체는 알파인만이 유일하게 참석해 자사의 헤드유닛과 스피커, 앰프, AVN, 데모카 등을 전시하고 제품의 성능과 필요성을 어필하는데 집중했다. 그외 국제적인 명성을 갖춘 스피커와 앰프관련 기업들의 참가가 많지 않았다. 다만 중국내 제품을 유통하는 몇몇 기업들만이 자신들의 대표 브랜드 제품들을 전시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중국내에서 OEM을 제조하는 기업들의 참가도 크게 줄어들었다. 과거 OEM 제조 기업들을 위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을 정도로 많은 기업들이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적은 수의 기업들만이 참가하고 부스내의 분위기도 크게 활기차 보이지 않았다. 여기에 기존 유명 브랜드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한 이미테이션 제품들은 여전히 존재했다. 제품의 성능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데모보드가 존재하지 않아 품질을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아직까지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전시장내에 버젓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눈살을 찌푸릴 만 하다.
외부 행사장에는 카 오디오 페스티벌인 2014 AEA가 함께 진행되었다. AEA는 중국내의 카 오디오 페스티벌 브랜드로 장착 기기에 따라 클래스를 나누는 국내 카 오디오 페스티벌과 달리 제품의 가격과 성능에 차이를 두지 않고 수많은 차량들이 단순히 사운드만으로 경쟁해 단 하나의 우승자를 선별하는 카 오디오 행사이다. 약 70여대의 차량이 참석해 비교적 큰 규모로 치러졌지만 모든 차량이 잠겨있어 시스템 구경과 사운드 청취가 불가능했던 점은 약
간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크게 성장하는 블랙박스 시장










2014 AAITF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제품군은 바로 블랙박스 분야이다. 지난해까지 단순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대다수였다면 올해는 다양한 디자인과 풀 HD의 선명한 화질을 중심으로 기초를 단단히 다지는 느낌이다. 기술의 발전도 눈에 띄었다. 기존 영상을 촬영하는 캠코더 방식을 그대로 이용해 단순히 영상을 저장하는 매체로 사용되었다면 이제는 Wi-Fi, GPS,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등이 적용되어 국내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품질로 발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량용 보조배터리 제품을 출시하는 등 국내 시장과 비교해 조금은 느리지만 매우 유사하게 흘러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여기에 지난해까지 많은 제품에 적용되었던 IR과 영상 저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 사물의 열을 감지하는 열화상 카메라 등 시장에 출시되어 순조로운 판매가 어려운 제품들은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전시된 블랙박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하는 국내와 달리 내비게이션과 동일한 흡착식 거치대를 이용해 제품을 장착하는 방식을 채택한다는 점이다. 이는 치안이 좋지 않은 중국의 경우 차량을 손상하고 제품을 절취하는 사고가 빈번하여 이를 방지하고자 흡착식 거치대를 이용해 제품의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블랙박스는 주간과 야간 그리고 주차중에도 영상을 저장해야하는데, 기본적인 문화 의식의 차이로 제품의 사용 범위가 좁아진 결과를 낳았다. 또한 디자인도 크게 성장했지만 상대적으로 부피가 커졌으며 불필요한 공간이 증가한 모습이었다. 성인 손바닥 크기의 제품이 상당수 존재했지만 내장된 LCD의 크기가 3인치 이하의 제품이 많아 의미 없이 제품의 부피만 커진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국내 업체로는 (주)계명카멀티미디어가 참가해 버스턴 블랙박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제품의 성능과 크기, 기술력 등으로 인해 다양한 국가에서 찾은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였지만 중국 제품들과 비교해 가격대가 높아 매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술 발전이 뚜렷한 내비게이션 시장







내비게이션 관련 제품은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축소된 느낌이지만 2014 AAITF에 참가한 업체들 중 가장 많은 관련 제품들을 전시했다. 대다수의 제품들은 순정 디자인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는 마감재 일체형 AVN 형태로 출시되었고 안드로이드 OS가 대중화되는 모습이었다. 또한 스마트폰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GUI 디자인으로 편리한 사용 환경을 구축하고 매우 빠르고 정확한 반응 속도를 갖춰갔다. 여기에 지난해 선보였던 룸미러를 이용한 내비게이션의 수도 증가했다. 리모컨 사용이 아닌 직접 터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높은 시인성과 다양한 성능이 접목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 제품들의 공통된 특징은 매우 높아진 화면 해상도이다. 대다수 제품들이 1024×600 이상의 고해상도를 채택해 영상의 이질감이 없었고 높은 용량의 영상을 자연스럽게 재생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하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기술력 차이는 분명히 존재했다. 대표적으로 포유(Foryou)와 같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기업의 경우 우수한 영상 품질과 뛰어난 성능으로 국내 제품들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모습이었고 미러링크 및 스마트폰과 동일한 정전식 터치패널을 사용하는 등 외관과 성능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비교적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들의 제품들은 선명한 영상을 보유했지만 터치 반응속도가 느리고 아이콘의
미세한 마무리 디자인이 부족했으며 다양성이 아닌 하나의 기능에만 집중된 모습이었다.
 
큰 성장세 보이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2014 AAITF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블랙박스와 함께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Around View Monitoring System)의 전시가 증가한 것이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은 차량에 장착된 전후좌우 4대의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조합해 마치 상공에서 차량을 내려다보는 이미지를 제공해 주차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시스템이다. 소수의 기업들이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시한 지난 해는 영상 조합 기술력이 낮아 영상이 깨지거나 일그러지는 현상이 나타나 국내 제품들과의 기술차이가 커보였지만 이번에 출시된 대다수의 제품들은 매우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상공에서 내려보는 영상과 함께 전방 또는 후방 그리고 좌우 측면의 영상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국내 제품들과의 격차가 매우 좁아진 놀라운 성장세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다만, 사전에 저장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의 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반복 재생하고 장착된 차량에 직접 탑승해 시스템의 품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기업간의 기술력 차이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
화려한 모습으로 발전한 차량 외장 관리 시스템







전시장 2층에는 자동차 외장 액세서리를 비롯해 썬팅, 광택, 랩핑, 튜닝 용품, 세차 시스템 등이 전시되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카 오디오와 자동차 멀티미디어 등이 전시된 1층과 비교해 매우 활기차고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우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루마와 3M, 솔라가드 등의 썬팅 브랜드는 해외 인사를 초청해 제품의 시공을 반복적으로 진행하고 제품의 사용 이유와 필요성을 어필해 브랜드와 제품의 노출을 극대화시켰다. 여기에 페인팅을 이용한 시공 방법과는 달리 자동차 전용 필름을 재단해 자동차 표면에 부착하는 랩핑을 홍보하는 업체는 경제성과 개성 연출에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다양한 종류의 필름을 부착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2014 AAITF는 과거와 달리 참가 업체들이 자신들만의 보유한 특별한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등 홍보방식이 적극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세차 시스템을 홍보하는 업체들은 실제와 동일한 시스템을 행사장에 그대로 옮겨와 관람객들이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AAITF가 성장하는 만큼 성숙하지 못한 관람문화는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몇몇 관람객들은 제품을 시연하거나 이동하는 동안 담배를 피우고 관리가 소홀한 제품의 경우 손상을 입혀 다른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주며 참가기업들이 나눠준 홍보물을 아무렇지 않게 바닥에 버리기도 했다. 이와같은 관람문화에 변화가 없다면 AAITF는 많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기게 될 것이다.
Car Audio in 2014 AAITF
 
Alpine

 

Audiopipe

 

 

 

Bewith․Digital Designs․Presence

 

 

 

 

 

Fusion

 

Marriola

 

 

MBQuart

 

Odyssey

Philips․Nakamichi․J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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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보다 완벽한 영상 확보가 가능한 HDR

주야간 구분 없이 언제나 선명한 영상 촬영을 돕는다보다 완벽한 영상 확보가 가능한 HDR블랙박스는 주야간 언제나 선명한 영상을 촬영해야 한다. 그래서 영상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능들이 다양하게 적용된다. 최근에는 보다 완벽한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HDR 기능이 많은 블랙박스에 탑재되고 있다. HDR 기능은 주간에는 과도한 양의 빛이 블랙박스에 들어오면 밝기를 조절해 영상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야간에는 빛이 산란되는 상황과 어두운 지역을 조정해 정확한 영상 품질을 나타낸다. 이달 본지는 HDR 기능이 적용된 블랙박스 제품의 특징을 살펴봤다.글|편집부 블랙박스는 기술 발전으로 영상 품질을 지속해서 높여왔고 부가 기능도 계속 늘려 실사와 유사한 품질을 갖추게 됐다. 그중 영상을 튜닝해 야간 화질을 개선하는 나이트 비전(Night Vision) 기능이 대표적이며 상당히 많은 블랙박스가 채택하고 있다. 나이트 비전은 한 화면에 표현할 수 있는 최고·최저 밝기 편차가 주간보다 커지는 야간 영상에 밝은 부분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어두운 부분의 밝기를 대폭 끌어올려 야간에 더욱 확실한 효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어두운 부분의 밝기를 높여서 주간에 노이즈가 발생한 것과 같은 단점도 나타난다. 이를 해결하면서 보다 선명한 주야간 영상 확보를 위해 최근에는 나이트 비전과 함께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이 블랙박스에 함께 적용되고 있다.H…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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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Again EMMA!

EMMA 아시아 챔피언십 2019 스테이지 1의 주역들Again EMMA!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에서 정말 많은 것을 앗아갔다. 현시점에서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마저 든다. 특히 아쉬운 것은 EMMA 행사다. EMMAKOREA는 2019년에 EMMA 아시아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첫 번째 행사를 치르며 EMMA 룰과 방식을 토대로 다른 나라 사람들과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놨다. 참가자들은 첫 국제 경연 대회의 값진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2020년 대회를 준비해 왔기에 아쉬움이 크다. EMMA 유럽본부는 2019 유럽 파이널 행사를 내년 4월로 미뤄 놓은 상태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EMMA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다소나마 달래보고자 EMMA 아시아 챔피언십 2019 스테이지 1의 우승 차량들 중 특히 화제가 된 차량들을 다시 소환해 봤다.글|편집부 사진| 이종연Grandeur TGby 삼정 카 오디오지난 EMMA 아시아 챔피언십 2019 스테이지 1의 주인공은 단연 ESQ Master-Unlimited와 King Of Sound 2개 클래스를 모두 석권한 그랜저 TG 차량이었다. 특히 King Of Sound 클래스의 심사 결과는 당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오로지 음질로만 평가하고 시스템의 가격을 따지지 않는다. 때문에 정규 클래스 참가자들의 중복 출전이 가능했고 엔트리부터 최고급까지 다양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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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차량 전원 문제 완벽 해결할 슈퍼 커패시터

전기의 효율성 극대화로 차량의 안정적인 성능 보장차량 전원 문제 완벽 해결할 슈퍼 커패시터차량 내 환경이 첨단화됨에 따라 전기 소모량이 늘어나서 전력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여기에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무선 충전 거치대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IT 제품을 장착하면 차량 전기 부족 현상은 더욱 가중된다. 때문에 원활한 전기를 공급해 다양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동하고 차량 기본 성능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슈퍼 커패시터 장착이 필요하다. 이달에는 전기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차량 성능을 쉽고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슈퍼 커패시터 제품 4종을 모아 자세한 특징을 살펴봤다.글|편집부 차량의 전기는 차량을 구성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원활하게 구동하고 움직이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만약 차량의 전기가 부족하거나 관련 부품에 이상이 발생하면 해당 시스템이 작동하지 못해 매우 난감한 상황에 직면한다. 차량에 전기를 공급하는 메인 배터리는 엔진의 점화 플러그에 스파크를 일으켜 시동을 거는 역할을 하고 차량 전자장치와 제어장치 등에 전력을 공급한다. 때문에 메인 배터리 관리가 소홀해 상태가 나빠지면 차량 방전이 잦아지며 전기장치의 성능이 떨어져 차량 성능과 연비가 저하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차량의 메인 배터리는 납산 배터리이다.납산 배터리는 충전이 가능한 2차 전지이며 황산을 전해질로 사용한다. 장점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관리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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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피커로 도어를 수놓은 라우드 시스템 Best 5

다수의 스피커로 음악적인 쾌감 극대화스피커로 도어를 수놓은 라우드 시스템 Best 5최근 카 오디오 트렌드가 오디오의 본질에 집중하고 유닛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고? 라우드 사운드를 향한 마니아의 사랑은 감출 수가 없다. 한정된 공간에서 음압이 폭발하는 라우드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물량형이다. 물량이 집중되는 트렁크 외 도어에도 다수의 미드우퍼가 밀집되는데 이는 라우드 시스템의 또 다른 묘미다. 도어 작업은 차량으로서 안정성에 충실하고 사운드적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시각적인 효과까지 잘 살려야 하므로 작업자의 엄청난 노력과 노하우가 요구된다. 미드우퍼가 도어를 아름답게 수놓은 라우드 시스템의 매력을 들여다 보자.글|편집부 사진| 이종연All New Prideby 부천 스튜디오 준차량 특징프라이드는 1987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했던 기아차의 소형차 브랜드이자 스포티지, 봉고와 함께 기아차를 대표하는 상징적 아이콘이었다. 기아차의 전 라인업 중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올 뉴 프라이드는 3세대 모델로 2011년 9월에 출시됐다.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 차급을 뛰어넘는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으로 무장했다.오너 성향 및 요구오너는 원래 강렬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선호하는 SPL 마니아였으나 우연히 접한 ESQL의 매력에 빠져 시스템에 변화를 줬다. ESQ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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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성비 甲, 10만원대 블랙박스 5種

충실한 기본기에 개성과 품질까지 갖추다가성비 甲, 10만원대 블랙박스 5種보급형 블랙박스는 영상 해상도 수준이 떨어지고 기본 기능에만 집중됐다는 인식이 크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보급형 블랙박스를 살펴보면 영상 해상도는 높아지고 최첨단운전지원시스템과 같은 안전운전을 위한 편의 기능도 다양하게 적용되며 가성비가 높아지고 있다. 이달에는 10만원대 보급형 블랙박스 5대의 영상 품질과 특징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글|편집부Gnet G-Black αVideo지넷 G-블랙 알파는 전후방 풀 HD 화질로 항상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제공한다. 어두운 환경이나 야간 촬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나이트 비전 기술을 탑재해 운전자의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위한 최고의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한 과도한 화각으로 영상을 굴절시켜 나타나는 왜곡 현상과 거리감 상실 등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최적의 촬영각인 약 150도 화각으로 측면 사고의 정황을 확실하게 기록하고 좌우 왜곡이 없는 영상을 담는다.Function지넷 G-블랙 알파는 운전자의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위해 3가지의 첨단안전운전보조시스템을 탑재했다. 정차 중 앞차와의 거리가 2m 이상 벌어졌을 때 알림음과 함께 아이콘을 LCD 화면에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 기능과 앞차와의 간격이 급격히 줄어들 때 알림음과 아이콘을 띄어주는 추돌 감지 알림 기능, 설정된 속도 이상에서 주행 차선을 이탈할 경우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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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주 특별한 경차 시스템

하이엔드부터 물량형까지 불가능은 없다아주 특별한 경차 시스템스페셜하다는 것은 꼭 비용이 많이 들거나 규모가 아주 커야 하는 것은 아니다. 종종 경차는 고가의 유닛을 넣기에는 환경이 너무 열악하거나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고 한다. 물론 불리한 측면이 분명히 있지만 인스톨러의 역량에 따라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 모닝, 스파크, 레이 등 그것을 증명했던 각양각색의 경차 시스템들을 모아봤다.글|편집부 사진| 이종연포칼 울티마가 이끄는 고품격 사운드Morningby 천안 F1 카 오디오모닝은 기아차가 2004년부터 판매하는 경차로 비스토의 후속 모델이다. 대한민국에 리터카(배기량 1리터의 엔진이 탑재된 차량) 시대를 연 차량. 20세기에 프라이드가 있었다면 21세기에는 모닝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산 경차의 계보를 성공적으로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F1 카 오디오의 모닝은 흔치 않게 최상위 프리미엄 스피커가 프론트 3웨이를 구성한다. 또한 리어에도 같은 계열의 스피커가 추가돼 고품격 사운드가 실내 전체를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그러면서도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할 공간을 남겨뒀다. 오너가 차량을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박스 타입의 서브우퍼를 포기해야 했다. 오너는 하이엔드 사운드 퀄리티를 지향하는 마니아이다. 탄탄한 중고역대와 함께 부자연스러움 없이 해상력이 뛰어난 사운드를 선호한다.모닝은 헤드유닛과 프론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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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블랙박스 5대 주요 파트 기술 어디까지 왔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성능 위해 계속 진화!블랙박스 5대 주요 파트 기술 어디까지 왔나?차량용 블랙박스의 진화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영상 품질은 보다 자연스러운 영상 확보가 가능하고 한정된 메모리 카드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주차 모드 시 차량 배터리 방전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디자인은 차량 전면 유리에 밀착되는 빌트인 형태로 바뀌고 커넥티드 기능은 실시간 차량 정보 확인을 넘어 내비게이션정보까지 블랙박스 화면에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달에는 블랙박스 5대 주요 파트의 기술 발전 상황을 자세히 살펴봤다.글|편집부Connected더욱 넓어진 환경으로 발전지난 2014년 세계 최초의 무선통신 2채널 블랙박스 알리온이 출시돼 큰 관심을 받았다. 알리온은 WCDMA 통신망을 이용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시간 영상과 저장된 충격 영상 확인이 가능했다. 그리고 차량에 충격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충격 알림 문자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었다. 기능적으로는 그 당시 대부분의 블랙박스가 일반적인 영상 촬영에만 집중돼 매우 진보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WCDMA 통신망의 사용 요금이 상당히 높았고 가입 절차도 매우 불편했다. 또한 스마트폰에 전송된 영상은 1프레임이었으며 매우 작은 양의 사용 용량을 기본 제공해 영상 전송 제한도 발생했다. 이후 통신 요금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