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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All New Cru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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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 제시
Chevrolet All New Cruze


쉐보레가 9년 만에 완전 변경한 올 뉴 크루즈를 출시했다. 퍼포먼스와 디자인, 안전, 기술 등 모든 측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올 뉴 크루즈는 준중형 세단으로서 중형 세단 이상의 제품 가치를 추구한다. 전장이 기존보다 길어졌고 차체 강성이 더욱 강화됐으며 첨단안전관리시스템도 대거 탑재했다.
쉐보레 크루즈는 2008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115개국에서 4백만 대 이상 판매된 월드베스트 셀링카로서 신형 글로벌 제품 개발 아키텍처(Architecture)를 기반으로 9년 만에 새롭게 탄생했다.
올 뉴 크루즈는 차급을 뛰어넘는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대폭 확장된 실내공간을 갖췄으며, 고강도 경량 보디 프레임과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의 최신 가솔린 터보 엔진이 지원하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첨단능동안전시스템을 대거 탑재했다.


유럽의 오펠(Opel)이 개발을 주도한 차세대 준중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탄생한 올 뉴 크루즈는 기존 모델 대비 15mm 커진 휠베이스와 25mm 늘어난 전장을 통해 뒷좌석 레그룸이 22mm 확장돼 중형차급에 필적하는 실내 거주성을 확보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올 뉴 크루즈는 확장된 차체에도 불구하고 이전 모델 대비 공차 중량을 최대 110kg 줄였며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 적용을 확대, 차체 강성을 총 27% 증가시켜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차체 길이 4665mm의 올 뉴 크루즈는 전고를 기존 모델 대비 10mm 낮게 설계해 안정적이면서도 날렵한 극적인 비례감을 연출하는 동시에 말리부와 같은 스포츠 세단 스타일의 감각적인 캐릭터 라인으로 쉐보레 제품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했다.
외관 디자인은 면밀한 공기역학적 설계에 기반해 공기 저항 계수 0.28Cd의 뛰어난 계측 결과를 바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특히, 매끄럽고 길게 뻗은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시그니처 주간주행등이 연출하는 선명하고 매혹적인 첫인상은 쉐보레 패밀리룩을 상징하는 강렬한 듀얼 포트 그릴 디자인과 만나 차량 전면부를 보다 웅장하고 다이내믹하게 그려냈다. 또한, 전면 범퍼와 후드를 비롯, 보디 스타일을 감싸는 입체적인 캐릭터 라인은 품격과 세련미를 선보이며, 숄더 라인 및 벨트 라인 전면에 적용된 크롬 몰딩과 어울려 스포티하고 긴장감 넘치는 크루즈만의 외관 디자인을 연출한다.
볼륨감을 주제로 구성된 리어 램프 디자인은 후면 유리창 상단에 별도로 위치한 와이드 LED 보조 제동등과 함께 입체적인 후면부 디자인을 구성하는 동시에 시인성을 높여 뒤따르는 차량의 안전운행을 돕는다.
확장된 실내공간에 다양한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올 뉴 크루즈의 인테리어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품격있고 안락한 공간을 갖췄다. 쉐보레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듀얼 콕핏(Dual Cockpit) 센터페시아의 각종 인터페이스는 4.2인치 슈퍼비전 컬러 클러스터와 연동, 보다 직관적이고 인체공학적으로 작동한다. 특히, 센터스택 분리형으로 설계된 센터페시아 하단은 운전석과 동반석에 한층 여유로운 무릎 공간을 제공하며, 동급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2열 레그룸과 낮게 설계된 2열 센터 터널은 탑승객 공간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올 뉴 크루즈의 인테리어에 광범위하게 적용된 가죽 트림을 비롯, 부드러운 촉감의 마감 소재는 버킷 타입 좌석 시트와 함께 탑승객을 안락하게 감싸며 차급을 뛰어넘는 고품격 인테리어로 완성됐다.




올 뉴 크루즈는 신형 1.4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GM의 첨단 다운사이징 엔진 기술로 새로 개발된 4기통 1.4ℓ 터보 엔진은 153마력의 최대출력과 24.5kg.m의 최대 토크로 우수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1.4ℓ 터보 엔진과 맞물린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는 검증된 내구성을 통해 효율적인 엔진 구동력 전달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자랑한다.
올 뉴 크루즈는 전 트림에 기본 채택된 스탑앤스타트(Stop&Start) 기능과 다운사이징 경량화를 통해 복합연비 13.5km/ℓ에 달하는 연비효율을 실현했다. 한편, 동급에서 유일하게 적용된 랙타입 프리미엄 전자식 차속 감응 파워스티어링(R-EPS) 시스템은 경량 고강성 차체와 균형 잡힌 서스펜션 시스템의 조화를 통해 부드럽고 민첩한 조향각을 보여준다.
올 뉴 크루즈는 초고장력 강판을 광범위하게 적용한 고강성 차체를 통해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6개의 에어백은 360도 전방위 첨단안전시스템과 연동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운전자와 탑승객을 보호한다.
차체의 74.6%에 이르는 광범위한 범위에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적용했고, 강도뿐만 아니라 성형에도 유리한 첨단 소부경화강(PHS: Press Hardened Steel) 적용 비율을 21%까지 확대해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변형을 최소화했다. 특히, 동급 최초로 적용된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은 졸음운전 등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차선이탈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예방한다. 또한, 버터플라이 타입의 와이퍼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은 물론, 보다 넓고 깨끗한 전방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악천후 시에도 안전 주행을 보증한다. 아울러 사각지대 경고시스템(SBSA: Side Blind Spot Alert), 전방충돌경고시스템(FCA: Front Collision Alert), 자동주차 보조시스템(APA: Advanced Parking Assist), 전좌석 안전벨트 경고 시스템, 급제동 경고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등 프리미엄 안전사양을 대폭 적용해 중형차급 이상의 첨단 안전성을 구축했다.
올 뉴 크루즈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과 더불어 다양한 휴대 기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USB 포트(2.1A)를 제공하며, 앞좌석 3단 열선 시트, 열선 내장 스티어링휠 그리고 9개의 고성능 스피커 및 대용량 앰프로 구성된 Bose 프리미엄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프리미엄급 편의성을 갖췄다. 센터페시아를 비롯해 다양한 수납공간과 469ℓ의 최대 트렁크 용량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젊은 고객들의 취향이 반영됐다.
8인치 고해상도 풀 컬러 스크린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마이링크(My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전용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며,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통해 전화 통화 및 문자 전송, 음악 감상은 물론, 대화형 클라우드 서비스인 시리 음성 명령(Siri Eyes Free) 기능을 지원한다.
올 뉴 크루즈의 가격은 LS 1890만원, LT 2134 만원, LT 디럭스 2286 만원, LTZ 2437만원, LTZ 디럭스 2478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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