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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1st AAI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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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거대해진 아시아 최고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
The 11st AAITF
 
제11회 AAITF가 지난 1월 16~18일까지 3일간 중국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총 9개의 전시장과 10만 sq.m의 면적을 보유한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90여개 국가와 3,000개 이상의 브랜드, 2만개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약 28만명의 바이어가 찾아와 성공적으로 박람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AAITF는 개최 이후 계속해서 중국 광저우에서 박람회를 진행했으나 바이어의 방문 용이성을 높이고 하이테크 박람회로 발전을 모색, 참가 기업의 편의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심천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앞으로 2017년까지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진행한 이후 다시 광저우로 돌아갈 계획이다.
글·사진 | 김형민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자동 차 애 프 터 마 켓 박람회 AAITF(Automotive Aftermarket Industry and Tuning Trade Fair)의 11번째 행사가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C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AAITF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에 전문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국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주요 박람회로 기존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China Import & Export Fair)와 함께 개최되어 입지를 굳건히 다졌으며 참가 기업과 바이어가 급증하면서 하나의 전시회로 독립해 자동차만을 위한 중요한 애프터마켓 박람회로 성장했다.

또한, 지난 2014년까지 중국 광저우시 파저우에 위치한 국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진행되었던 AAITF는 올해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박람회를 진행한 이후 다시 광저우로 돌아갈 계획이다. AAITF가 열린 심천은 광둥성 남부 주장 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홍콩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광둥성의 부성급시로 면적은 2,050㎢이고 인구는 약 1,000만명으로 이중 경제특구는 시내의 391.71㎢를 차지하며 중국인이라도 출입 허가가 필요한 지역으로 중국에서 가장 먼저 개방되었다. 무엇보다 1980년 덩샤오핑(鄧小平)의 개방 정책에 따라 중국에서 제일 먼저 경제특구로 지정되어 개혁과 개방의 실험을 수행했고 이는 중국 전체의 성공 모델이 되었다.

현재 심천은 홍콩의 국내 총생산(GDP)를 뛰어 넘어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글로벌 도시로 부각되었고 오는 2020년까지 세계 3위의 국제도시를 목표로 홍콩과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AAITF를 주최하는 지우저우 국제 미디
어 & 전시회 그룹(Jiuzhou International Media And Exhibition Group)은 자동차 용품, 튜닝, 카 오디오 등 자동차 관련 3개의 전문 잡지 발행과 2개의 온라인 웹사이트 운영을 하고 있으며 8,000여 개의 제조업체와 2만 여개의 유통업체, 6,000여 개의 4S(판매, 예비 부품, 서비스, 설문조사) 숍, 5만 여개의 소매 및 사용자 등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있다.
 
부피를 키워가는 AAITF
아시아에서 가장 큰 B2B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 AAITF는 지난 2006년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된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의 작은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산업의 발전, 참가 기업 증가, 제조 기업들의 산업 기반 발전 등으로 인해 지난 2010년부터 하나의 박람회로 독립하며 매년 규모를 키워왔다. 산업 기초와 거대한 구매력의 힘으로 AAITF는 중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빠르고 거대한 중국시장을 파악하고 최근 산업동향 분석, 획기적인 아이템 창출, 제품 프로모션, 고부가가치 사업창출 등의 기회를 잡기 위해 세계 각국 바이어들의 방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AAITF가 개최된 중국 광저우시 파저우에 위치한 국제 컨벤션 및 전시 센터를 벗어난 첫 번째 박람회이다. 박람회 장소를 심천으로 옮긴 가장 큰 이유는 홍콩과 인접해 바이어들의 방문이 용이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려 하이테크 박람회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높임과 동시에 대다수의 관련 기업이 심천 주변에 자리잡아 보다 다양하고 많은 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 새로운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는 9개의 전시장과 10만 sq.m의 면적을 보유했으며 90여개 국가와 3,000개 이상의 브랜드, 2만개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였고 약 28만명의 바이어가 찾아갔다. 각각의 주제가 다른 9개의 전시장에는 이에 걸맞은 제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혼돈을 방지했다. 또한, AAITF는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2017년까지 개최한 이후 다시 광저우로 돌아갈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도 3D 프린트를 활용해 만드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HUD 제품도 간혹 살펴볼 수 있었다. 비록 품질은 국내 제품과 비교해 약간 부족했지만 장착의 편의성이 월등히 앞서는 모습이었다.
 
이번 AAITF는 총 9개의 전시관에서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에서도 자동차 매트 시장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었다.
 
다양한 품목의 자동차 관련 제품들이 전시된 것은 매우 부러운 점이었다.
 
균형적인 시장의 성장
AAITF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균형적인 발전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 시장 전체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자동차 액세서리 시장 점유율이 중국 전체의 60%를 차지하며 중국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의 글로벌 구매 센터로 자리잡은 AAITF만으로 중국 시장의 흐름과 발전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자동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향제, 핸들커버, 자동차 매트 등의 용품을 시작으로 내비게이션, DVD, 후석 모니터 등의 멀티미디어, 주차 센서, 도난 방지 장치 등의 전자, 자동차 앰프, 프로세서 등의 카 오디오 시스템, 장식 조명, 제논 램프 등의 조명 상품, 자동차 성능 수정, 내외부 수리, 휠 등의 튜닝, 수리 및 유지보수, 코팅, 부품 등 차량용 액세서리와 IT 제품까지 다양한 자동차 분야의 제품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었다.
AAITF의 특징은 국내 전시회와 비교했을 경우 더욱 부러운 부분이 많다. 국내 자동차 관련 전시회를 살펴보면 현재 시장의 유행에 따라 참가 기업 및 제품 특색, 종류가 한가지로 통일되는 경우가 많고 가장 큰 인기를 얻는 제품만을 위한 새로운 전시 공간을 마련하는 등 한 가지 상품만을 위한 전시회의 성격이 너무 크게 나타난다. 이러한 부분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지만 열기가 빨리 뜨거워졌다 쉽게 식는 상황이 많아 전체적인 시장의 규모와 질적인 부분의 성장은 빠르나 결과적으로 시장의 불균형적인 발전으로 이어진다. 또한, 소비자의 인식도 변화가 필요하다. 고급 제품을 장착했을 경우 부속품과 부품은 당연히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닌 이 기기를 더욱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상품으로 생각해야만 자동차 관련 다양한 시장의 발전과 소비자의 관심이 동시에 높아질 것이라 생각된다.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기능이 합쳐진 융합 제품이다. 다만, 기능에 비해 디자인이 매우 아쉬운 제품이었다.
 
지난해까지 찾아보기 어려웠던 TPMS는 많은 제품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전시되었다.
 
차량용 공기 청정기이다. 중국 시장도 점차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상당히 많은 종류의 어라운드뷰가 소개되었다. 전체적으로 영상이 합쳐지는 부분의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지만 각각의 차량마다 전용 제품이 출시되어 장착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있었다.
 
많은 블랙박스 기업들은 액션캠 제품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었다.
 
3D 프린터를 이용한 자동차 부품이다. 아직은 내구성이 의심된다.
 
차량용 공기 청정기는 다양한 형태로 준비되고 있었다.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고 크기가 커지는 내비게이션
AAITF에서 선보인 내비게이션의 핵심은 순정형과 안드로이드 OS, 그리고 LCD 크기 확대 및 해상도 향상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내비게이션의 대다수는 마감재 일체형으로 선보였고 기존 인기 차종에 한정된 점을 넘어 대형 트레일러와 트럭 등의 제품도 출시되어 시장의 다양성을 크게 넓히고 있었다. 매립 마감재도 그동안 조금은 부족한 마무리와 재질로 인해 국내 제품과의 분명한 차이를 보였지만 이러한 부분은 조금씩 개선되어 품질의 퀄리티가 상당부분 올라와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안드로이드 OS가 내장된 내비게이션은 이미 2~3년 전부터 AAITF를 통해 소개되었지만 올해는 모든 내비게이션에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드로이드 OS는 차 안에서 인터넷 서핑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구글스토어를 이용한 풍부한 어플리케이션 활용이 가능해 내비게이션 이상의 경험과 재미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과 테더링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미러링크 제품이 AAITF에서 사라지게 한 가장 큰 요인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제조사간 품질의 격차가 너무 크게 나타났다. 품질이 우수한 제품은 깨끗한 화면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그렇지 못한 제품은 정확한 터치 인식 불가능과 아이콘 깨짐 현상 등의 문제점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LCD의 품질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한 모습이었다. LCD의 크기가 커져 10.2인치 매립형 내비게이션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 1024×600 해상도 이상으로 매우 선명함을 자랑했다. 비록 몇몇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존재하는 점은 오점으로 남았지만 국내보다 시장의 변화와 발전이 빠르게 나타나는 점은 사실이다.
 
대형 트레일러나 트럭과 같은 차량에도 마감재 일체형 내비게이션이 출시되는 것은 시장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다양한 종류의 마감재 일체형 내비게이션 및 올인원.
 
센터페시아 전체를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활용한 제품도 소개되었다.
 
룸미러를 이용한 내비게이션의 종류는 상당히 많았으며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OS와 블랙박스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었다. 단, 기업별로 제품의 품질 차이는 확연히 나타났다.
 
내비게이션 품질과 마감재의 상태가 상당히 좋아지고 있었다.
 
새로운 변화를 맞은 차량용 블랙박스
차량용 블랙박스는 제품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모습이다. 외관상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매우 컴팩트해지고 터치 LCD 내장 블랙박스가 사라진 모습은 이번 AAITF의 가장 큰 특징이다. 터치 LCD가 적용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차량용 블랙박스의 불량률이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터치 LCD를 제거해 안정적인 동작 환경을 완성시키고 원가 절감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얻어낼 수 있는데서 찾아볼 수 있다. AAITF에 참가한 대다수의 기업들은 OEM 생산 또는 수출을 목적으로 제품을 전시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불량률을 낮출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터치 LCD를 제거했다고 판단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OS를 베이스로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이 합쳐진 융합 제품도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추가 기능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는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 열에 민감한 블랙박스 카메라와 저장장치가 얼마나 견뎌낼 수 있는 지는 아직 많은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더불어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인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과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이 적용된 제품도 크게 증가했다. 촬영된 영상을 확인한 결과 전방 차선을 계속해서 인식하고 앞차와의 거리를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상당히 편안하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여주었다. 중국을 다녀온 사람들은 이해하겠지만 도로가 상당히 복잡하고 양보운전이라는 단어를 찾아보기 힘든 곳이 중국의 운전문화이기에 차선이탈경보시스템과 전방추돌경보시스템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UHD(Ultra-HD) 블랙박스를 홍보하는 기업도 찾아볼 수 있었다. UHD는 풀 HD보다 해상도와 화소가 4배 높은 고품질 제품으로 국내에도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아쉽게도 개발 마무리 단계로 제품이 준비되지 못했다는 담당 직원의 설명이지만 블랙박스의 발전도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밖에 열감지 카메라를 내장해 어두운 지역에서 전방 사물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블랙박스도 찾아볼 수 있었다.
 
열감지 카메라를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가로등이 잘 정비된 국내에서는 활용도가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앞 차와의 거리를 나타내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
 
UHD 블랙박스를 선전하는 문구이다. 아쉽게도 제품 개발 마무리 단계로 실물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국내 유명 블랙박스 브랜드 유라이브는 중국의 소낙스가 수입하며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었다.
 
차선이탈경보시스템과 전방추돌경보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과 같이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시장이 더욱 커지는 썬팅과 PPF, 래핑 시장
썬팅 관련 업체들은 이미 국내에 많이 알려진 루마, 썬가드, 3M 등 국제적인 기업들이 자신들의 단독 부스를 준비하고 다양한 시공 작업과 제품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관람객들의 집중도도 다른 전시관과 비교해 많이 달랐다. 카 오디오나 멀티미디어, 자동차 용품 전시관에서는 제품을 확인하고 빠르게 지나치는 모습이었다면 제품에 대한 이해와 인스톨러의 주요 기술 습득을 위한 동영상 촬영 등 실리를 찾는 모습은 기존 AAITF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관람객들의 수준도 상당히 높았다. 인스톨러가 진행하는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움직임의 동선을 미리 확보해 주었고 작업이 완성된 부분을 찾아가 세밀하게 관찰했다. PPF와 래핑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았다. 상당히 많은 업체들이 PPF와 래핑 제품을 준비하고 제품을 직접 시공하며 품질을 관람객들에게 확인시켰다. 비록 작업을 진행한 인스톨러들의 수준 차이가 있어 몇몇 인스톨러에게만 관심이 집중되고 늘어난 필름의 투명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부분은 아쉬웠지만 시장의 성장을 예감한 많은 관람객들은 기술과 사용 도구를 유심히 살펴보는 모습이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썬팅 필름 인지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루마가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을 홍보하고 있었다.
 
다수의 유명 썬팅 브랜드를 찾아볼 수 있었다.
 
아직은 대중화되지 않은 중국 썬팅 시장을 접수하기 위해 많은 브랜드에서 홍보에 힘을 쏟고 있었다.
 
최근 국내에 소개된 썬가드의 퀀텀도 찾아볼 수 있었다.
 
현장에서 래핑 작업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제품을 넘어 브랜드 이미테이션 등장
지난 AAITF와 비교해 이미테이션 제품의 수가크게 줄어들었다. 아니 카 오디오와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외에 튜닝과 용품 제품의 지식이 부족해 이미테이션이 줄어들었다고 느껴지는 점이 맞을 것이다. 우선 가장 먼저 만나본 휴렛 팩커드(HP). 자신들이 휴렛 팩커드의 에이전시라고 소개하며 차량용 블랙박스와 액션캠을 소개한 중국의 한 업체는 과연 휴렛 팩커드와 정식계약을 통해 제품이 출시하는지 의심스럽다. 하지만 제품의 퀄리티는 상당히 높았다. 연결 부위가 매우 자연스러웠으며 세련된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어 타 제품과 분명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또한, 현대의 로고를 아주 조금 변형하거나 글자하나만을 변경한 업체도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기업은 블랙박스와 액션캠 등을 소개했으며 현대 로고를 가리키며 제품이 어디서 출시되었는지 물어보았지만 담당직원은 정확한 대답을 회피하고 자리를 떠났다. 여기에 최근 드라마를 통해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배우 전지현의 실물 크기 입간판을 제작해 행사장 한 귀퉁이에서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는 모습은 웃기면서 한심해 보이기까지 했다. 디자인적인 부분의 카피 제품도 확인할 수 있었다. 작년에 비해 그 수는 크게 줄어들었지만 국내 유명 브랜드의 인기 블랙박스 모델의 디자인과 색상까지 그대로 옮겨왔다. 지난해까지 상당수의 이미테이션 제품이 존재했다면 올해는 디자인을 모방한 이미테이션 제품은 줄어들고 브랜드 또는 로고를 그대로 채용한 업체들이 증가한 모습은 국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성장하고 있는 AAITF 명성에 흠집을 내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휴렛 팩커드의 에이전시라고 소개하며 블랙박스와 액션캠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말을 다 믿지는 못하겠다.
 

현대(Hyundai) 블랙박스와 액션캠 중국진출? 한국의 현대가 맞냐는 말에 뒤돌아섰던 중국 담당직원을 아직도 기억한다.
 
중국에서도 전지현이 유명한가 보다. 하나의 부스가 아닌 작은 공간에서 전지현 실물 크기의 입간판을 세우고 샤워기를 홍보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다.
 
블랙박스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면 모두 알만한 제품의 이미테이션.
 
규모가 축소된 카 오디오
카 오디오 관련 제품을 전시한 기업은 작년과 비교해 크게 줄어들었지만 전체적인 제품의 특징과 흐름은 국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우선 제품의 크기는 컴팩트해지고 장착이 편리해 졌으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는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제품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카 오디오 관련 제품의 수가 크게 줄어들어 중국내 카 오디오의 고전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박람회장 입구 광장과 내부 중간 통로에서 중국의 카 오디오 컴피티션인 Acematt Cup Meca China Car Audio Competition Final 2014와 AEA 2015‘ Dhyana Cup’ The 3rd China International Auto Audio Modification Competition이 개최되었다. 두 대회는 중국의 카 오디오 행사로 참가자들의 열기는 국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차량을 오픈하지 않고 오직 심사위원에게만 차량을 공개하는 방식을 선택해 다양한 종류의 인스톨 확인은 어려웠다. 하지만 몇몇 공개된 차량을 확인할 결과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붉은색을 사용해 꾸며진 차량이 많았고 마무리 작업의 완성도가 부족해 나무가 뒤틀리거나 들뜨는 현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인스톨러들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또한, 박람회장 연결 통로에 카 오디오 유통 기업들이 보유 브랜드의 데모카를 전시하고 홍보에 나섰으며 새로운 시스템 또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작은 이벤트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얻어냈다.
 
알파인이 올해도 AAITF를 찾았다. 다른 부스와 비교하면 매우 심플하고 세련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카 오디오 브랜드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이러한 모습은 국제적인 카오디오 경기 침체가 중국도 영향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중국에서도 DSP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람회장 앞 광장에서는 중국의 카 오디오 컴피티션인 Acematt Cup Meca China Car Audio Competition Final 2014가 진행되었다.
 
2년 전부터 AAITF와 함께 개최되고 있는 카 오디오 대회 AEA 2015‘ Dhyana Cup’ The 3rd China International Auto Audio Modification Competition. 매년 규모가 축소되는 모습이 아쉽다.
 
중국에서 프레즌스 브랜드를 만날 수 있어 매우 반가웠다.
 


차량을 오픈하지 않아 많은 차량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중국인이 좋아하는 붉은색 개열을 사용한 화려한 디자인이 많았다. 또한, 마무리 작업이 부족해 나무가 뒤틀리거나 약간 들뜨는 현상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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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신제품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트렌드 선도 기대GT 트레이딩 대표 살보 실리아토스테그와 오디오 시스템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GT 트레이딩의 대표 살보 실리아토(Salvo Siliato) 씨가 지난 11월 13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아시아 순회 방문 중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그는 세미나를 통해 스테그의2 019년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파트너인 모션과 향후 관계 발전과 협력 및 지원 계획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눴다.글|정은선 사진|김형민GT 트레이딩은 어떤 회사인가?1987년 설립됐고 설립과 동시에 차량용 파워앰프의 개발과 연구, 기획, 디자인, 생산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유럽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회사로 성장했다. 2015년에 이르러 차량용 스피커 개발, 생산에도 다양한 재화와 용역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며 2017년 유럽 5개국 메르세데스-벤츠사의 스피커 공급업체로 단독 선정될 만큼 전 세계 시장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스테그의 강점과 경쟁력은?스테그의 강점은 오랜 기술을 고수하며 현대 기술에 맞춰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30년이 넘는 역사 동안 단 한 번도‘오리지널’디자인을 바꾸지 않고 모든 디자인과 설계, 생산을 이탈리아 본사에서 진행한다. 기술적인 2가지 강점은 볼트 스테빌라이저와 강한 댐핑력이다. 엔트리 모델을 제외한 모든 라인에서 두 가지 기술적 강점을 지녔다.… 더보기

The 1st EMMAKOREA Competition

세계 최고의 카 오디오 문화 콘텐츠, 한국 상륙!The 1st EMMAKOREA Competition제1회 EMMAKOERA 컴피티션이 지난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P 주차장에서 펼쳐졌다. EMMA 인터내셔널 저지를 필두로 정식 절차 및 교육 과정을 거쳐서 선임된 헤드 저지 및 저지들이 이끌었던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70 여대의 차량들이 출전했고, 약 18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이 빛났던 이번 대회는 E MMA의 공식 룰과 방식에 따라 치러졌고 메인 스폰서였던 소니를 비롯해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사들이 모처럼함 께 할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으로도 의미가 크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 컴피티션이 드디어 한국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해 하반기 시장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에 앞장설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공식 출범한 EMMAKOREA가 제1회 컴피티션을 지난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P 주차장에서 열었다.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거대 규모의 커뮤니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이다. 2000년에 유럽에서 처음 설립됐고 전 세계 40여개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수년간 300회 이상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E… 더보기

The 6th Ariel Festival & The 15th Bewith Sound Cup

불꽃 튀는 카 오디오 축제The 6th Ariel Festival & The 15th Bewith Sound Cup제6회 아리엘 페스티벌과 제15회 비위드 사운드 컵이 지난 10월 14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아리엘 페스티벌 58대, 비위드 사운드 컵 57대 총 115대의 참가 차량과 약 200여명의 참여 인원이 행사장을 찾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아리엘코퍼레이션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를 준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글·사진|김형민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리엘 페스티벌과 비위드 사운드 컵이 지난 10월 14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경기 침체로 많은 숍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기이지만 역대 최대 규모인 115대의 참가 차량과 200여명의 인원이 대회장을 찾아 주최측인 아리엘코퍼레이션의 파워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다. 그리고 지난 대회에서 나타난 참가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대회 룰을 새롭게 개정하고 아리엘코퍼레이션이 잠시 국내 시장에 공급했던 오디슨과 헤르츠 제품을 장착한 차량들의 출전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클래스가 개설되고 SPL 클래스가 세분화돼 더욱 박진감 넘치는 대회 분위기가 만들어졌다.아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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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기대작 5種, 하반기엔 볼 수 있을까?

오매불망 기다리는 포칼, 브락스, 오디슨의 빅카드!기대작 5種, 하반기엔 볼 수 있을까?경제가 불황일수록 새로운 이슈와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신제품들의 등장이 더욱 간절하다. 그런데 좀처럼 경기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은 올해 업계 전체적으로 톡톡 튀는 신제품 라인이 어느 때보다 빈약하다. 올 초 본지가 기대작으로 꼽았던 신제품 6종 중에도 실제 시장에나온 것은 단 하나. 어느덧 하반기에 접어든 이달, 본지는 미출시 기대작 신제품들의 향후 일정에 대해 점검해봤다.글|정은선이름 하나만 빼고 모든 것이 다 바뀐다!Focal New UTOPIA최근 근황국내 카 오디오 시장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포칼. 그들의 행보는 높은 인기만큼 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는다. 특히 지난 13년 동안 부동의 레퍼런스 하이엔드 스피커로서 한결같이 사랑을 받았던 유토피아 베릴리움 시리즈의 후속 모델 출시 소식은 시장을 충분히 흥분하게 할 만하다. 올 초 이 제품들의 하반기 출시를 알렸던 포칼은 모든 일정을 처음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어가고 있다.해외에서 비공개로 열렸던 프로토 타입 시연회에서 실물을 직접 확인한 바있는 아리엘코퍼레이션 관계자의 대략적인 설명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뉴 유토피아(가칭) 라인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포칼의 탁월한 엔지니어링과 심미적인 디자인 역량이 아낌없이 투입돼 완성된 것으로 그야말로 작품이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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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블랙박스 핵심 기능별 최고는?

화질과 편리성, 효율성 등은 아직도 진화중!블랙박스 핵심 기능별 최고는? 블랙박스의 발전은 지금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소비자가 가장 큰 만족도를 나타낼 수 있는 영상 품질은 물론 스마트폰을 활용해 차량 위치 확인과 블랙박스를 실시간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 차량 배터리에 부담을 줄이면서 장시간주차 모드를 유지할 수 있는 기능 등 새롭고 반드시 필요한 기능들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이달 블랙박스의 핵심 기능별 최고 제품과 그 특징들을 살펴봤다.글|김형민 화질 4K UHD 블랙박스 시대 개막Blackvue DR900LK블랙박스 소비자들의 요구를 가장 크게 만족시킬 수 있는 부분이 화질이다. 때문에 보다 높은 영상 품질과 주야간 모두 확실한 선명도 등 블랙박스가 처음 출시된 이후 화질이 가장 빠르게 발전했다. VGA에서 시작한 블랙박스는 QHD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주)피타소프트가 4K UHD 블랙박스 시대를 알렸다.블랙뷰 DR900LK는 전압 4K UHD와 후방 풀 HD의 2채널 블랙박스이다. 4K UHD는 HD보다 8배 더 선명하고 QHD보다 2.25배 높은 영상 품질을 말한다. 풀 HD 화면 4개를 한 번에 사용하는 것과 같아 영상 또는 사진을 확대해도 깨지는 현상이 전혀 없다. 그리고 블랙뷰 DR900LK는 더욱 강력해진 울트라 나이트 비전(Ultra Night Vision) 탑재로 야간에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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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클래스가 다른 고출력 파워앰프

몬스터 서브우퍼와 압도적인 기록, 그 연결고리~클래스가 다른 고출력 파워앰프순간순간 변화하는 숫자 하나에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탄식이 교차하는 SPL 대회. 그것은 단순한 숫자 하나의 의미가 아니라 차량 환경과 기기 매칭 등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성과다. 특히 서브우퍼와 파워앰프의 역량과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 앞서 지난달에 몬스터급 서브우퍼들의 면모를 자세히 살펴봤다. 이달은 그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출 엄청난 파워의 고출력 파워앰프들을 모아봤다.글|정은선Ground Zero 카 오디오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SPL 전용 파워앰프라고 하면 실제로 나오는지 의심스러울 만큼 엄청난 수치의 출력을 내세워 왔다. 그러나 그라운드 제로의 SPL 전용 파워앰프를 보면 그 이미지가 확 바뀌게 된다. 이 파워앰프들은 실제 표기 이상으로 출력이 나오면서 크기는 작다. 그래서 또 한 번 사용자의 의심을 사게 만든다.그라운드 제로의 SPL 전용 파워앰프는 12.4V에서 측정된 실제 출력을 표기한다. 보통 파워앰프 출력 표기는 14.4V 혹은 13.8V에서 측정된 것들을 많이 사용해 과장된 경우가 많은데, 실제 SPL 컴피티션에 나가서 13V 이상 사용할 수가 없다. 보통 SPL 측정 시 한 번에 자동차의 전기를 모두 쏟아붓기 때문에 12~12.6V 가량에서 파워앰프가 구동된다. 따라서 파워앰프 출력은 바로 1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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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차량 실내 공기 케어 솔루션

각종 공기 오염 물질 체크서부터 완벽 해결까지…차량 실내 공기 케어 솔루션 미세먼지의 습격이 일상화되면서 가정이나 사무실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 공기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차량 내부 공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블루벤트와 지에어, 아이퓨리를 비롯해 차량 내부 공기의 질을 측정하는 뷰게라 VG-850V와 VG-901V 블랙박스 에어컨/히터에 포집되는 다양한 세균을 억제시키는 코코블로워, 현대 블로우 등 다양한 방식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차량 내부 공기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다양한 제품들의 특장점을 살펴보자.글|김형민 차량내 공기 오염 문제 해결Inavi Blue Vent ACP-200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200은 차량 내 공기 환경을 개선하는 차량용 공기청정기이다. 최근 공기 오염이 심각해지고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환경 문제는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집뿐만아니라 좁은 차량 내에서도 약 270여 종의 오염물질이 존재해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의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이에 차량 내부 환경개선에 대한 니즈도 강해짐에 따라 제품이 출시됐다.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200은 3중 필터를 적용, 공기 정화기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머리카락, 굵은 먼지를 걸러내는 1차 프리 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생활 먼지 등을 걸러내는 2차 카본 필터, 지름 0.3 마이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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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

블랙박스, 내비에 이어 틴팅 시장까지 속속 진출~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틴팅은 햇빛을 반사하고 자외선을 차단해 차량에 탑승한 사람들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그리고 시트같은 내부 인테리어의 변색을 방지한다. 특히, 여름철 차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틴팅필름이 차량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 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강자인 루마, 3M, 선가드 등과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새롭게 선보인 틴팅 필름 브랜드들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Hemersen현대웰슨은 자동차 순정 전장부품(오디오, 내비게이션, A/V, 편의장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W7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W-코팅, W-언더코팅, 워터제홀 코팅 등 다양한 차량 내외장 관리 제품들도 출시했으며 해머슨 틴팅 필름 출시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했다. 해머슨은 국내 기후 환경과 자동차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웰슨의 자동차 전문 필름이다. 해머슨 틴팅 필름은 지속적인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국내 사계절에 따른 태양의 변화와 고급 메탈의 반사효과를 고려해 탄생한 시그니처 제품이다. 초고투명 PET 원단 적용을 통해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어른거림 없는 깨끗함은 장시간 운전자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야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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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Seoul Auto Salon

화려한 자동차 튜닝 축제2018 Seoul Auto Salon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자동차 튜닝 마니아 및 애호가들을 위한 축제인 2018 서울오토살롱이 열렸다. 독일, 중국, 일본 등 9개국에서 약 118개사 1002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졌으며 카케어 용품, 전장제품 및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 다양한 오토 액세서리 업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카 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KOREA가 홍보 부스 운영 및 룰 세미나 개최로 눈길을 끌었다.글|김형민 사진|이종연2018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주)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만 7629㎡ 규모로 국내외 약 118개사 1002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행사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 정책국장, 국토교통부 박대순 자동차 정책과장, 주관사인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김필수 회장,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 (주)서울메쎄인터네셔널 박병호 대표이사,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 등을 비롯해 행사 참여 업체 및 지자체 인사가 참여해 커팅식을 진행했다.16회째를 맞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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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몬스터급 서브우퍼 5選

한계에 도전할, 강력한 그들이 온다!몬스터급 서브우퍼 5選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카 오디오 시장이 가을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유는 시원한 바람이 그리워서만은 아니다. 엠마를 필두로 카 오디오 마니아들의 열정을 들끓게 할 각종 경연대회가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SQ의 인기에 밀려 아쉬움이 컸던 SPL 마니아들의 기대가 크다. 이달 본지는 SPL 대회의 주역으로 활약할 몬스터급 서브우퍼 대표 제품들을 꼽아봤다.글|정은선 Cerwin Vega STROKER PRO CLASSIC Series설윈베가는 지난 60년 이상 오디오 분야 모든 영역에서 항상 최고라는 뜻으로 통해왔다. 이러한 평가는 프로 오디오와 Hi Fi 전문가, 그리고 카 오디오 마니아들에 의해 확립된 것이다. 라우드 스피커의 선두 그룹 중 하나로 성장한 설윈베가는 1954년 설립됐다. 설윈베가의 철학과 정신은 효율성과 내구성, 그리고 상업적 가치에 근거를 두고 있다.1954년 설윈베가는 30Hz에서 130dB를 낼 수 있는 효율성이 좋고 사이즈가 큰 18인치 사운드 시스템의 도입을 콘셉트로 정하고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성과는 설윈베가를 단숨에 주목받는 회사로 인식시키기에 충분했다.설윈베가는 스피커 분야에서 가장 좋은 베이스 반응속도와 높은 출력값, 높은 효율성, 다이내믹한 레인지로 명성을 확립하고 라우드 스피커 디자인과 최고의 기술적 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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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The 3rd Team SQL SPL Competition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낸 진정한 SPL 승부The 3rd Team SQL SPL Competition지난 6월 3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 주차장에서 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이 개최됐다. 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스코어가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까지 참가 자격이 확대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다른 대회들과 달리 현장에 설치된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결과가 나타나 더욱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글·사진|김형민팀 SQL이 주최하는‘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이 지난 6월 3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 주차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개최하는‘제8회 아주 모터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돼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및 이목을 끌 수 있었다. 그동안 쌓은 실력과 기량을 겨루기 위해 전국에서 33대의 차량이 참가했고 70여명의 인원이 동참했다.주최 측인 팀 SQL(Team SQL)은 전국 인스톨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만든 모임이다. SPL과 SQ를 좋아하는 8개의 숍이 모여 지난 2016년 11월에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점차 규모를 확대해 현재 회원이 26개 숍이다.치열한 경쟁 위한 철저한 룰 규정 마련총 28대의 출전 차량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은 대회가 거듭될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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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마트폰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이용 등으로 활용 범위가 더욱 늘어나다스마트폰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블랙박스·내비게이션스마트폰이 한때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경쟁상대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스마트폰의 통신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블랙박스는 와이파이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또는 저장 영상 확인과 설정 변경이 가능하고 차량 주변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들을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통신형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과의 테더링을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길을 안내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각종 콘텐츠를 내비게이션의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이 적용되고 있다. 이달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대표 제품들의 특징을 살펴봤다.글|김형민차량 주변 정보 실시간 확인Inavi Quantim2 Thor Edition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은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Connected)를 탑재했다. 아이나비 커낵티드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 IoT, Narrow Band Internet of Things) 통신망을 활용,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한 블랙박스 및 차량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이다.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람 및 충격 당시 블랙박스로 촬영된 이미지 컷이 전송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충격알림, 블랙박스와 OB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