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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1st AAI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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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거대해진 아시아 최고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
The 11st AAITF
 
제11회 AAITF가 지난 1월 16~18일까지 3일간 중국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총 9개의 전시장과 10만 sq.m의 면적을 보유한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90여개 국가와 3,000개 이상의 브랜드, 2만개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약 28만명의 바이어가 찾아와 성공적으로 박람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AAITF는 개최 이후 계속해서 중국 광저우에서 박람회를 진행했으나 바이어의 방문 용이성을 높이고 하이테크 박람회로 발전을 모색, 참가 기업의 편의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심천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앞으로 2017년까지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진행한 이후 다시 광저우로 돌아갈 계획이다.
글·사진 | 김형민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자동 차 애 프 터 마 켓 박람회 AAITF(Automotive Aftermarket Industry and Tuning Trade Fair)의 11번째 행사가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C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AAITF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에 전문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국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주요 박람회로 기존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China Import & Export Fair)와 함께 개최되어 입지를 굳건히 다졌으며 참가 기업과 바이어가 급증하면서 하나의 전시회로 독립해 자동차만을 위한 중요한 애프터마켓 박람회로 성장했다.

또한, 지난 2014년까지 중국 광저우시 파저우에 위치한 국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진행되었던 AAITF는 올해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박람회를 진행한 이후 다시 광저우로 돌아갈 계획이다. AAITF가 열린 심천은 광둥성 남부 주장 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홍콩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광둥성의 부성급시로 면적은 2,050㎢이고 인구는 약 1,000만명으로 이중 경제특구는 시내의 391.71㎢를 차지하며 중국인이라도 출입 허가가 필요한 지역으로 중국에서 가장 먼저 개방되었다. 무엇보다 1980년 덩샤오핑(鄧小平)의 개방 정책에 따라 중국에서 제일 먼저 경제특구로 지정되어 개혁과 개방의 실험을 수행했고 이는 중국 전체의 성공 모델이 되었다.

현재 심천은 홍콩의 국내 총생산(GDP)를 뛰어 넘어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글로벌 도시로 부각되었고 오는 2020년까지 세계 3위의 국제도시를 목표로 홍콩과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AAITF를 주최하는 지우저우 국제 미디
어 & 전시회 그룹(Jiuzhou International Media And Exhibition Group)은 자동차 용품, 튜닝, 카 오디오 등 자동차 관련 3개의 전문 잡지 발행과 2개의 온라인 웹사이트 운영을 하고 있으며 8,000여 개의 제조업체와 2만 여개의 유통업체, 6,000여 개의 4S(판매, 예비 부품, 서비스, 설문조사) 숍, 5만 여개의 소매 및 사용자 등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있다.
 
부피를 키워가는 AAITF
아시아에서 가장 큰 B2B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 AAITF는 지난 2006년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된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의 작은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산업의 발전, 참가 기업 증가, 제조 기업들의 산업 기반 발전 등으로 인해 지난 2010년부터 하나의 박람회로 독립하며 매년 규모를 키워왔다. 산업 기초와 거대한 구매력의 힘으로 AAITF는 중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빠르고 거대한 중국시장을 파악하고 최근 산업동향 분석, 획기적인 아이템 창출, 제품 프로모션, 고부가가치 사업창출 등의 기회를 잡기 위해 세계 각국 바이어들의 방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AAITF가 개최된 중국 광저우시 파저우에 위치한 국제 컨벤션 및 전시 센터를 벗어난 첫 번째 박람회이다. 박람회 장소를 심천으로 옮긴 가장 큰 이유는 홍콩과 인접해 바이어들의 방문이 용이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려 하이테크 박람회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높임과 동시에 대다수의 관련 기업이 심천 주변에 자리잡아 보다 다양하고 많은 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 새로운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는 9개의 전시장과 10만 sq.m의 면적을 보유했으며 90여개 국가와 3,000개 이상의 브랜드, 2만개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였고 약 28만명의 바이어가 찾아갔다. 각각의 주제가 다른 9개의 전시장에는 이에 걸맞은 제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혼돈을 방지했다. 또한, AAITF는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2017년까지 개최한 이후 다시 광저우로 돌아갈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도 3D 프린트를 활용해 만드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HUD 제품도 간혹 살펴볼 수 있었다. 비록 품질은 국내 제품과 비교해 약간 부족했지만 장착의 편의성이 월등히 앞서는 모습이었다.
 
이번 AAITF는 총 9개의 전시관에서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에서도 자동차 매트 시장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었다.
 
다양한 품목의 자동차 관련 제품들이 전시된 것은 매우 부러운 점이었다.
 
균형적인 시장의 성장
AAITF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균형적인 발전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 시장 전체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자동차 액세서리 시장 점유율이 중국 전체의 60%를 차지하며 중국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의 글로벌 구매 센터로 자리잡은 AAITF만으로 중국 시장의 흐름과 발전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자동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향제, 핸들커버, 자동차 매트 등의 용품을 시작으로 내비게이션, DVD, 후석 모니터 등의 멀티미디어, 주차 센서, 도난 방지 장치 등의 전자, 자동차 앰프, 프로세서 등의 카 오디오 시스템, 장식 조명, 제논 램프 등의 조명 상품, 자동차 성능 수정, 내외부 수리, 휠 등의 튜닝, 수리 및 유지보수, 코팅, 부품 등 차량용 액세서리와 IT 제품까지 다양한 자동차 분야의 제품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었다.
AAITF의 특징은 국내 전시회와 비교했을 경우 더욱 부러운 부분이 많다. 국내 자동차 관련 전시회를 살펴보면 현재 시장의 유행에 따라 참가 기업 및 제품 특색, 종류가 한가지로 통일되는 경우가 많고 가장 큰 인기를 얻는 제품만을 위한 새로운 전시 공간을 마련하는 등 한 가지 상품만을 위한 전시회의 성격이 너무 크게 나타난다. 이러한 부분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지만 열기가 빨리 뜨거워졌다 쉽게 식는 상황이 많아 전체적인 시장의 규모와 질적인 부분의 성장은 빠르나 결과적으로 시장의 불균형적인 발전으로 이어진다. 또한, 소비자의 인식도 변화가 필요하다. 고급 제품을 장착했을 경우 부속품과 부품은 당연히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닌 이 기기를 더욱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상품으로 생각해야만 자동차 관련 다양한 시장의 발전과 소비자의 관심이 동시에 높아질 것이라 생각된다.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기능이 합쳐진 융합 제품이다. 다만, 기능에 비해 디자인이 매우 아쉬운 제품이었다.
 
지난해까지 찾아보기 어려웠던 TPMS는 많은 제품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전시되었다.
 
차량용 공기 청정기이다. 중국 시장도 점차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상당히 많은 종류의 어라운드뷰가 소개되었다. 전체적으로 영상이 합쳐지는 부분의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지만 각각의 차량마다 전용 제품이 출시되어 장착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있었다.
 
많은 블랙박스 기업들은 액션캠 제품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었다.
 
3D 프린터를 이용한 자동차 부품이다. 아직은 내구성이 의심된다.
 
차량용 공기 청정기는 다양한 형태로 준비되고 있었다.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고 크기가 커지는 내비게이션
AAITF에서 선보인 내비게이션의 핵심은 순정형과 안드로이드 OS, 그리고 LCD 크기 확대 및 해상도 향상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내비게이션의 대다수는 마감재 일체형으로 선보였고 기존 인기 차종에 한정된 점을 넘어 대형 트레일러와 트럭 등의 제품도 출시되어 시장의 다양성을 크게 넓히고 있었다. 매립 마감재도 그동안 조금은 부족한 마무리와 재질로 인해 국내 제품과의 분명한 차이를 보였지만 이러한 부분은 조금씩 개선되어 품질의 퀄리티가 상당부분 올라와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안드로이드 OS가 내장된 내비게이션은 이미 2~3년 전부터 AAITF를 통해 소개되었지만 올해는 모든 내비게이션에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드로이드 OS는 차 안에서 인터넷 서핑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구글스토어를 이용한 풍부한 어플리케이션 활용이 가능해 내비게이션 이상의 경험과 재미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과 테더링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미러링크 제품이 AAITF에서 사라지게 한 가장 큰 요인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제조사간 품질의 격차가 너무 크게 나타났다. 품질이 우수한 제품은 깨끗한 화면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그렇지 못한 제품은 정확한 터치 인식 불가능과 아이콘 깨짐 현상 등의 문제점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LCD의 품질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한 모습이었다. LCD의 크기가 커져 10.2인치 매립형 내비게이션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 1024×600 해상도 이상으로 매우 선명함을 자랑했다. 비록 몇몇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존재하는 점은 오점으로 남았지만 국내보다 시장의 변화와 발전이 빠르게 나타나는 점은 사실이다.
 
대형 트레일러나 트럭과 같은 차량에도 마감재 일체형 내비게이션이 출시되는 것은 시장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다양한 종류의 마감재 일체형 내비게이션 및 올인원.
 
센터페시아 전체를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활용한 제품도 소개되었다.
 
룸미러를 이용한 내비게이션의 종류는 상당히 많았으며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OS와 블랙박스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었다. 단, 기업별로 제품의 품질 차이는 확연히 나타났다.
 
내비게이션 품질과 마감재의 상태가 상당히 좋아지고 있었다.
 
새로운 변화를 맞은 차량용 블랙박스
차량용 블랙박스는 제품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모습이다. 외관상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매우 컴팩트해지고 터치 LCD 내장 블랙박스가 사라진 모습은 이번 AAITF의 가장 큰 특징이다. 터치 LCD가 적용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차량용 블랙박스의 불량률이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터치 LCD를 제거해 안정적인 동작 환경을 완성시키고 원가 절감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얻어낼 수 있는데서 찾아볼 수 있다. AAITF에 참가한 대다수의 기업들은 OEM 생산 또는 수출을 목적으로 제품을 전시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불량률을 낮출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터치 LCD를 제거했다고 판단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OS를 베이스로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이 합쳐진 융합 제품도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추가 기능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는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 열에 민감한 블랙박스 카메라와 저장장치가 얼마나 견뎌낼 수 있는 지는 아직 많은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더불어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인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과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이 적용된 제품도 크게 증가했다. 촬영된 영상을 확인한 결과 전방 차선을 계속해서 인식하고 앞차와의 거리를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상당히 편안하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여주었다. 중국을 다녀온 사람들은 이해하겠지만 도로가 상당히 복잡하고 양보운전이라는 단어를 찾아보기 힘든 곳이 중국의 운전문화이기에 차선이탈경보시스템과 전방추돌경보시스템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UHD(Ultra-HD) 블랙박스를 홍보하는 기업도 찾아볼 수 있었다. UHD는 풀 HD보다 해상도와 화소가 4배 높은 고품질 제품으로 국내에도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아쉽게도 개발 마무리 단계로 제품이 준비되지 못했다는 담당 직원의 설명이지만 블랙박스의 발전도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밖에 열감지 카메라를 내장해 어두운 지역에서 전방 사물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블랙박스도 찾아볼 수 있었다.
 
열감지 카메라를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가로등이 잘 정비된 국내에서는 활용도가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앞 차와의 거리를 나타내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
 
UHD 블랙박스를 선전하는 문구이다. 아쉽게도 제품 개발 마무리 단계로 실물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국내 유명 블랙박스 브랜드 유라이브는 중국의 소낙스가 수입하며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었다.
 
차선이탈경보시스템과 전방추돌경보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과 같이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시장이 더욱 커지는 썬팅과 PPF, 래핑 시장
썬팅 관련 업체들은 이미 국내에 많이 알려진 루마, 썬가드, 3M 등 국제적인 기업들이 자신들의 단독 부스를 준비하고 다양한 시공 작업과 제품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관람객들의 집중도도 다른 전시관과 비교해 많이 달랐다. 카 오디오나 멀티미디어, 자동차 용품 전시관에서는 제품을 확인하고 빠르게 지나치는 모습이었다면 제품에 대한 이해와 인스톨러의 주요 기술 습득을 위한 동영상 촬영 등 실리를 찾는 모습은 기존 AAITF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관람객들의 수준도 상당히 높았다. 인스톨러가 진행하는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움직임의 동선을 미리 확보해 주었고 작업이 완성된 부분을 찾아가 세밀하게 관찰했다. PPF와 래핑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았다. 상당히 많은 업체들이 PPF와 래핑 제품을 준비하고 제품을 직접 시공하며 품질을 관람객들에게 확인시켰다. 비록 작업을 진행한 인스톨러들의 수준 차이가 있어 몇몇 인스톨러에게만 관심이 집중되고 늘어난 필름의 투명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부분은 아쉬웠지만 시장의 성장을 예감한 많은 관람객들은 기술과 사용 도구를 유심히 살펴보는 모습이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썬팅 필름 인지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루마가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을 홍보하고 있었다.
 
다수의 유명 썬팅 브랜드를 찾아볼 수 있었다.
 
아직은 대중화되지 않은 중국 썬팅 시장을 접수하기 위해 많은 브랜드에서 홍보에 힘을 쏟고 있었다.
 
최근 국내에 소개된 썬가드의 퀀텀도 찾아볼 수 있었다.
 
현장에서 래핑 작업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제품을 넘어 브랜드 이미테이션 등장
지난 AAITF와 비교해 이미테이션 제품의 수가크게 줄어들었다. 아니 카 오디오와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외에 튜닝과 용품 제품의 지식이 부족해 이미테이션이 줄어들었다고 느껴지는 점이 맞을 것이다. 우선 가장 먼저 만나본 휴렛 팩커드(HP). 자신들이 휴렛 팩커드의 에이전시라고 소개하며 차량용 블랙박스와 액션캠을 소개한 중국의 한 업체는 과연 휴렛 팩커드와 정식계약을 통해 제품이 출시하는지 의심스럽다. 하지만 제품의 퀄리티는 상당히 높았다. 연결 부위가 매우 자연스러웠으며 세련된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어 타 제품과 분명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또한, 현대의 로고를 아주 조금 변형하거나 글자하나만을 변경한 업체도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기업은 블랙박스와 액션캠 등을 소개했으며 현대 로고를 가리키며 제품이 어디서 출시되었는지 물어보았지만 담당직원은 정확한 대답을 회피하고 자리를 떠났다. 여기에 최근 드라마를 통해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배우 전지현의 실물 크기 입간판을 제작해 행사장 한 귀퉁이에서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는 모습은 웃기면서 한심해 보이기까지 했다. 디자인적인 부분의 카피 제품도 확인할 수 있었다. 작년에 비해 그 수는 크게 줄어들었지만 국내 유명 브랜드의 인기 블랙박스 모델의 디자인과 색상까지 그대로 옮겨왔다. 지난해까지 상당수의 이미테이션 제품이 존재했다면 올해는 디자인을 모방한 이미테이션 제품은 줄어들고 브랜드 또는 로고를 그대로 채용한 업체들이 증가한 모습은 국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성장하고 있는 AAITF 명성에 흠집을 내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휴렛 팩커드의 에이전시라고 소개하며 블랙박스와 액션캠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말을 다 믿지는 못하겠다.
 

현대(Hyundai) 블랙박스와 액션캠 중국진출? 한국의 현대가 맞냐는 말에 뒤돌아섰던 중국 담당직원을 아직도 기억한다.
 
중국에서도 전지현이 유명한가 보다. 하나의 부스가 아닌 작은 공간에서 전지현 실물 크기의 입간판을 세우고 샤워기를 홍보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다.
 
블랙박스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면 모두 알만한 제품의 이미테이션.
 
규모가 축소된 카 오디오
카 오디오 관련 제품을 전시한 기업은 작년과 비교해 크게 줄어들었지만 전체적인 제품의 특징과 흐름은 국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우선 제품의 크기는 컴팩트해지고 장착이 편리해 졌으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는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제품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카 오디오 관련 제품의 수가 크게 줄어들어 중국내 카 오디오의 고전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박람회장 입구 광장과 내부 중간 통로에서 중국의 카 오디오 컴피티션인 Acematt Cup Meca China Car Audio Competition Final 2014와 AEA 2015‘ Dhyana Cup’ The 3rd China International Auto Audio Modification Competition이 개최되었다. 두 대회는 중국의 카 오디오 행사로 참가자들의 열기는 국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차량을 오픈하지 않고 오직 심사위원에게만 차량을 공개하는 방식을 선택해 다양한 종류의 인스톨 확인은 어려웠다. 하지만 몇몇 공개된 차량을 확인할 결과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붉은색을 사용해 꾸며진 차량이 많았고 마무리 작업의 완성도가 부족해 나무가 뒤틀리거나 들뜨는 현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인스톨러들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또한, 박람회장 연결 통로에 카 오디오 유통 기업들이 보유 브랜드의 데모카를 전시하고 홍보에 나섰으며 새로운 시스템 또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작은 이벤트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얻어냈다.
 
알파인이 올해도 AAITF를 찾았다. 다른 부스와 비교하면 매우 심플하고 세련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카 오디오 브랜드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이러한 모습은 국제적인 카오디오 경기 침체가 중국도 영향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중국에서도 DSP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람회장 앞 광장에서는 중국의 카 오디오 컴피티션인 Acematt Cup Meca China Car Audio Competition Final 2014가 진행되었다.
 
2년 전부터 AAITF와 함께 개최되고 있는 카 오디오 대회 AEA 2015‘ Dhyana Cup’ The 3rd China International Auto Audio Modification Competition. 매년 규모가 축소되는 모습이 아쉽다.
 
중국에서 프레즌스 브랜드를 만날 수 있어 매우 반가웠다.
 


차량을 오픈하지 않아 많은 차량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중국인이 좋아하는 붉은색 개열을 사용한 화려한 디자인이 많았다. 또한, 마무리 작업이 부족해 나무가 뒤틀리거나 약간 들뜨는 현상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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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

블랙박스, 내비에 이어 틴팅 시장까지 속속 진출~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틴팅은 햇빛을 반사하고 자외선을 차단해 차량에 탑승한 사람들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그리고 시트같은 내부 인테리어의 변색을 방지한다. 특히, 여름철 차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틴팅필름이 차량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 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강자인 루마, 3M, 선가드 등과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새롭게 선보인 틴팅 필름 브랜드들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Hemersen현대웰슨은 자동차 순정 전장부품(오디오, 내비게이션, A/V, 편의장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W7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W-코팅, W-언더코팅, 워터제홀 코팅 등 다양한 차량 내외장 관리 제품들도 출시했으며 해머슨 틴팅 필름 출시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했다. 해머슨은 국내 기후 환경과 자동차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웰슨의 자동차 전문 필름이다. 해머슨 틴팅 필름은 지속적인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국내 사계절에 따른 태양의 변화와 고급 메탈의 반사효과를 고려해 탄생한 시그니처 제품이다. 초고투명 PET 원단 적용을 통해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어른거림 없는 깨끗함은 장시간 운전자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야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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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The 3rd Team SQL SPL Competition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낸 진정한 SPL 승부The 3rd Team SQL SPL Competition지난 6월 3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 주차장에서 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이 개최됐다. 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스코어가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까지 참가 자격이 확대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다른 대회들과 달리 현장에 설치된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결과가 나타나 더욱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글·사진|김형민팀 SQL이 주최하는‘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이 지난 6월 3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 주차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개최하는‘제8회 아주 모터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돼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및 이목을 끌 수 있었다. 그동안 쌓은 실력과 기량을 겨루기 위해 전국에서 33대의 차량이 참가했고 70여명의 인원이 동참했다.주최 측인 팀 SQL(Team SQL)은 전국 인스톨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만든 모임이다. SPL과 SQ를 좋아하는 8개의 숍이 모여 지난 2016년 11월에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점차 규모를 확대해 현재 회원이 26개 숍이다.치열한 경쟁 위한 철저한 룰 규정 마련총 28대의 출전 차량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은 대회가 거듭될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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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마트폰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이용 등으로 활용 범위가 더욱 늘어나다스마트폰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블랙박스·내비게이션스마트폰이 한때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경쟁상대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스마트폰의 통신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블랙박스는 와이파이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또는 저장 영상 확인과 설정 변경이 가능하고 차량 주변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들을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통신형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과의 테더링을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길을 안내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각종 콘텐츠를 내비게이션의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이 적용되고 있다. 이달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대표 제품들의 특징을 살펴봤다.글|김형민차량 주변 정보 실시간 확인Inavi Quantim2 Thor Edition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은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Connected)를 탑재했다. 아이나비 커낵티드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 IoT, Narrow Band Internet of Things) 통신망을 활용,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한 블랙박스 및 차량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이다.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람 및 충격 당시 블랙박스로 촬영된 이미지 컷이 전송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충격알림, 블랙박스와 OBD…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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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리듬을 타는 오픈카 열전!

고음질, 오픈 에어링의 매력에 날개를 달다~리듬을 타는 오픈카 열전!황사와 미세먼지가 만연한 요즘, 지붕이 열리는 오픈카는 자칫 시대적 흐름과 맞지 않은 아이템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무한한 매력을 지녔다. 여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악이다. 오픈카를 타고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고품질 사운드는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고음질 시스템을 품은 오픈카 5대를 만나보자!글|정은선 사진|이종연역동적인 베이스에 하이엔드 사운드를 더하다Ferrari F430 Spider페라리 F430 스파이더는 공격적인 야생마의 모습에 엄청난 파워와 주행성능을 보유한 고성능 차량이다. 2008년에 단종됐지만 최신형 스포츠카에도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자동차 마니아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폭발적인 배기 음을 자랑한다.카 사운드 매니아는 음향 공간으로서 여러 가지 악조건을 보유한 페라리 F430 스파이더에 하이엔드 기기들을 대거 투입하고 비위드 지그 RTA 장비를 사용한 정밀 세팅으로 차량의 내외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진동 및 소음 등을 잘 극복했다. 또한 제한된 공간 구조 속에서 최고급 기기들의 가치가 청각뿐 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발현되게 했다. 페라리 F430 스파이더의 사운드 시스템은 역동적인 베이스에 하이엔드 사운드를 더한 것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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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이제는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시대

다양한 앱 설치는 물론, 실시간으로 빠른 길안내까지 가능이제는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시대내비게이션 시장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상황이지만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계속된다. 특히 OS가 Win CE에서 안드로이드로 변화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OS는 다양한 기능 적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어 엄청난 확장성을 갖췄다. 제품은 장착 방식에 따라 크게 인대시와 온대시, 셋톱 박스 3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거치하는 온대시 타입이 가장 많다. 이달에는 시장의 대표 안드로이드 OS 내비게이션 제품들을 모아서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OndashFinedrive IQ Black3 Plus파인드라이브 IQ 블랙3 플러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CPU와 안드로이드 롤리팝 OS를 탑재해 놀라운 속도의 퍼포먼스를 실행하며 안드로이드에서 안정성이 검증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지원해 내비게이션에서 음악,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목적지 예약, 주차위치 안내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DMB 보다 12배 뛰어난 화질의 HD DMB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멀티태스킹 성능을 기존 대비 200% 향상시켜 고화질의 멀티미디어를 끊김 없이 재생하며 이를 통해 프로야구 중계나 드라마 등의 방송을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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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6월 EMMA WORLD NEWS

EMMA WORLD NEWS독일 BS Car Hifi 개막사우스 바이에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BS Car Hifi의 다섯 번째 시즌이 개막했다. 녹색 숲의 한가운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6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새로운 EMMA CD와 업데이트된 룰북으로 2018의 도전을 시작했다.새로운 Titles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은 대단히 긍정적이었고 심사도 아무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 멋진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두 대의 거대한 트럭이었다. 패밀리 스타일로 꾸며진 이 차량들의 놀라운 사운드는 하루 종일 참가자들 모두를 아늑하게 만들어 줬다. BS 팀과 그들의 친구들은 행사 내내 신선하게 구운 스테이크와 소시지, 가정식 케이크, 그리고 커피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베테랑들이 여전히 관록을 뽐냈고 신인들이 패기를 앞세워 크게 선전하면서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노르웨이 EMMA 첫 번째 라운드 돌입노르웨이의 EMMA 시즌은 지난 5월 12일 하마르(Hamar)의 비킹스키페(Vikingskipet) 외곽에서 열렸다. 전날에 비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다. 주말에 비킹스키페에는 Moldestuket Show 'n Shine”라고 불리는 18대의 차량이 ESPL과 SQ 클래스에 서 치열한 경연을 펼치는 이벤트가 있었다. ESPL에 참가하는 차량들이 볼륨을 크게 높이면 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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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

최첨단 고정밀 기술의 일본 브랜드가 시장 주도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23주년 창간호를 맞아서 헤드유닛에 대한 추억을 소환해봤다. 1995년 창간이래 다뤄온 수많은 소식과 제품들 가운데 가장 극심한 변화를 겪은 것이 바로 헤드유닛 분야이다. 특히 CD 플레이어는 CD라는 매체가 디지털 음원에 밀려나면서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시장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 시절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인기 모델들을 꼽아봤다.글|정은선Clarion DRX9255 & HX-D1클라리온은 카 오디오를 비롯해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AutoPC, 시각 장비, 버스 장비 및 통신 장비를 제조하는 일본 회사이다. 카 오디오 제품은 헤드유닛부터 파워앰프, 스피커, 프리앰프, 액티브 크로스오버, 그래픽 이퀄라이저 등은 물론 A/V 관련 기기류를 포함해 각종 액세서리까지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 국내용은 어드제스트(ADDZEST)라는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2006년부터 클라리온으로 통일했다. 클라리온은 가격 대비 성능과 음질이 탁월하다. 특히 헤드유닛은 맑고 깨끗한 울림의 따뜻한 음색과 균형감이 좋고 안정된 음질이 특징이다.클라리온 DRX9255는 9255라는 숫자가 한 때 카 오디오를 상징하고 대다수의 장착 숍들이 대표 번호로 가장 선호할 만큼 그야말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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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장기적인 성장 발판 마련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설윈베가 모바일 & 다이아몬드 오디오의 밥 챈타봉사(Bob Chanthavongsa)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지난 4월 19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올해의 사업 계획과 향후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한 그는 새로운 파트너 모션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무한 신뢰를 표명했다. 글|정은선 사진|이종연 이번 방문의 목적과 일정은?새롭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모션과 금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차 찾았다. 향후 한국 방문을 정례화하고 모션과 함께 딜러 및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 대한 인상과 직접 둘러본 소감은?한국은 신제품 기술 및 혁신에 대한 적응에 있어서 항상 아시아의 선두주자이다. 이 시장의 유통업체 및 딜러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설치/제작 기술 습득에 앞장서며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공인된 국제 카 오디오 대회의 한국 시장 재출범으로 SPL 및 SQ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카 오디오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 노력과 활발한 움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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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EMMA Network World News

EMMA Network World News2017 EMMA Eurofinals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펼쳐진 2017 EMMA 유로 파이널은 또다시 환상적인 행사였다. 2만 8000명의 방문객과 23개의 카미디어 회사, 200대 이상의 참가 차량, 120여명의 새로운 국제 헤드 저지,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참석한 800여명의 토요일 저녁 게스트 등이 자리를 빛낸 이번 행사는 올해 카 미디어월드의 헤드라인을 장식할만하다. 꾸준한 행사의 면모를 위해 매년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하기로 한 결정은 전적으로 옳았고 행사를 경험한 참가자들과 스폰서들 대부분이 다음 해에 같은 장소로 다시 돌아온다.2017년 유로 파이널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낳았고 몇몇의 새로운 얼굴들이 트로피를 수상했다. SQ에서 다수의 추가 심사위원들이 결과를 다시 확인하고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3명의 심사위원들이 차량을 심사했다. 또한 행사의 진행은 완벽했고 모든 평가가 정각에 완료됐으며 개막식만이 20분 늦게 시작됐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파티였다. 아시아,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독일 등의 나라에서 무려 800명이 참여했고 이들 모두를 위한 다량의 음식들이 마련됐다. 현장의 분위기는 파티가 제시간에 끝나지 못할 만큼 뜨겁고 흥겨웠다.한편, 2018 유로 파이널은 2019년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규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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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

권위 있는 대회로서 활성화의 원동력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EMMA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역시나 인스톨의 안정성이다. 이는 많은 부분을 포함하는데 와이어링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필러 가공 작업 시 드라이빙 관련 가시성 등 차량 운행에 방해되는 요소에 대해 디테일한 감정 방식이 명시돼 있어 카 오디오 장착이 차량 운행에 문제가 될 소지를 아예 차단했던 것이 인상 깊었다.글·사진| 강영중(뷰티풀 사운드 대표)경연 대회에 관심이 많은 현직 인스톨러로서 이전부터 EMMA에 대해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대회의 생명과도 같은 객관성 및 공정성을 유지하는 룰과 대회에서 추구하는 소리가 과연 무엇일까? 이와 같은 궁금증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드디어 갖게 됐다. 지난 3월 20~22일까지 3일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EMMA 헤드 저지 교육이 있었고 EMMAKOREA의 추천을 받아 그 일원으로 참석할 수 있게 됐다.분야를 막론하고 대회마다 항상 대두되는 문제가 바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이다. EMMA 헤드 저지 교육은 2년에 한 번 룰 개정 및 보완이 있을 때 진행된다. 이는 객관성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조금이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계속해서 보완하고 헤드 저지 보수 교육을 통해 대회가 진행되다보니 계속해서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전 세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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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

전통의 경연대회로서 견인차 역할 기대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헤드 저지의 임무는 저지의 심사활동이 참가자의 시스템에 적용하기 애매한 부분을 EMMA의 룰에 따라 정확하게 해석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공식화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글·사진| 최민석(아리엘코퍼레이션 기술지원팀장) 해마다 3월이면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EMMA 유로 파이널(Europe Final)이 개최된다. 필자는 몇 해 전부터 회사의 업무로 매 해 잘츠부르크로 출장을 가서 EMMA 유로 파이널을 간접적으로 경험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회사의 업무 외에 추가적인 소임이 하나 생겼는데 바로 2018에 월간 카 오디오의 주관 아래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EMMAKOREA의 헤드 저지로서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다. 공정성과 객관성 유지하는 원동력EMMA는 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약자로 2000년에 유럽에서 설립돼 현재까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다.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카 오디오 애호가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심사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있고, 그것을 지속하기 위해 꾸준하게 헤드 저지들을 교육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EMMA의 헤드 저지는 EMMA 회원국에서 추천/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되고 반드시 EMMA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장소와 기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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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EMMAKOREA 이인식 대표

시장의 질서와 권익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이 궁극의 목표EMMAKOREA 이인식 대표세계 전역에서 카 오디오 관련 대중적 수요를 꾸준히 창출해 온 EMMA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공정성과 객관성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는 카 오디오 종사자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꿈의 무대이다. EMMAKOREA 이인식 대표는 단순히 대회 개최로 만족하지 않고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장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국내에도 드디어 국제 기준의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에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 EMMA(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국내 도입을 결정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맞물려 카 오디오 특히 하이파이 시장이 계속해서 위축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해왔다. 이와 같은 불황 속에서 소니코리아와 함께 지난 2016과 2017년 2회에 걸쳐서 사운드 컵을 진행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엿봤고 자신감도 새롭게 생겼다. 걱정만 해서는 아무런 해답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도 절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그렇다고 EMMA의 도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다만 시장의 축소 자체를 막지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그 속도를 더디게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 초창기부터 많은 사람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지탱해 온 이 시장에는 누군가의 젊음, 누군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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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라이프 타입별 블랙박스 선택 가이드

사양을 쫓기보다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집중하자!라이프 타입별 블랙박스 선택 가이드나날이 다양해지고 신제품 주기가 짧아지는 블랙박스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는 일이 여간 쉽지 않다. 그렇다고 무조건 고사양만을 쫓다 보면 그야말로 낭패 보기 십상이다.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집중하다 보면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진다. 이달 본지는 성향과 타입별 최적의 블랙박스를 살펴봤다.글|김형민 편리하고 간편한 터치 시스템이 없을까?정전식 터치스크린이 답이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 영상 확인이나 설정 변경을 위해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는 대부분의 블랙박스가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블랙박스의 표준 LCD 사이즈로 자리 잡은 3.5인치와 이보다 큰 4인치, 5인치 블랙박스는 모두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해 약간의 불편함이 따른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은 화면의 압력을 인식해 반응하고 손가락 이외에도 장갑이나 다른 물체에도 작동해 편리하지만 반응 속도가 느리고 시야각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점을 해결한 것이 정전식 터치스크린이다.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사람의 몸에 흐르는 전류를 감지해 작동하고 화면을 가볍게 접촉하면 기능을 실행하거나 조작할 수 있어 오작동이 적다. 그러나 손가락과 전용 장갑, 전용 펜으로만 작동이 가능하다. 블랙박스 이전에 내비게이션에서도 감압식 터치스크린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