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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강타한 핫 키워드 UP & DOW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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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nnual Report Blackbox & Navigation
시장을 강타한 핫 키워드 UP & DOWN 5
 
2015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시장은 많은 사건·사고 속에서 꾸준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우선 블랙박스 시장의 경우 포맷 프리 기능이 일반화되어 메모리 카드의 사용성을 크게 높였고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지원 제품이 크게 증가한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하지만 업계 점유율 1위 업체인 다본다가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고 시장의 침체기가 빠르게 진행되는 안타까운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내비게이션 시장의 경우 아이나비 X1이 크게 인기를 끌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과 순정 제품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달, 본지는 송년호를 맞아 올해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시장의 키워드를 살펴보고 2015년 주목해야 할 아이템을 소개한다.
글 | 김형민
 
UP
포맷프리 적용 일반화

블랙박스의 최대 단점은 번거로운 포맷을 짧게는 15일 길게는 30일 이내에 반드시 실행해야만 메모리 카드에 정상적인 영상 파일이 생성된다는 점이다. 대다수의 블랙박스는 FAT 기반의 메모리 불량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메모리 카드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이러한 문제점은 포맷 프리 기능이 블랙박스에 적용되면서 해결되었다. 포맷 프리는 블랙박스 녹화영상 저장 시발생되는 단편화를 줄여 주기적으로 메모리 카드 포맷을 하지 않아도 되는 기술이다. 기존 파일 고정 사이즈의 시간 분할 방식이 SD 카드 용량을 일정하게 분배하는 공간분할 방식으로 변경되어 메모리 카드의 수명을 늘리고 포맷이 필요 없게 된 것이다. 또한, 저장 파일은 위조, 변조가 불가능해 신뢰도가 매우 높다. 이로 인해 기존 블랙박스에 충격이 발생할 경우 해당 영상을 저장하지 못했던 파일 분실 사고도 해결되었다. 또한, 곰플레이어나 다음팟 플레이어 등과 같은 범용 PC 플레이어에서 파일을 읽을 수 없어 전용 뷰어 프로그램을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점은 점차 개선되어 PC 범용 플레이어로 재생 가능한 포맷 프리 기능으로 발전하고 있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지원 블랙박스 증가

유라이브와 아이나비로 양분되었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 올해 들어 루카스, 파인뷰, 아이클론 등 보다 많은 제품에 적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ADAS는 운전자가 안전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최근 자동차·IT업계가 주목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기술이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은 일부 수입차와 국내 고급 모델의 차량에만 적용되던 고가의 시스템으로 일반 소비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차량용 블랙박스에 적용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한 시스템을 누리게 했다. 블랙박스에 적용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은 크게 차선이탈경보(LDWS), 전방추돌경보(FCWS), 앞차출발알림(FVSA)으로 구분된다. 우선 차선이탈경보는 차선을 넘어갈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한 상황을 경고한다. 또한, 전방추돌경보는 앞차와 운전자 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브레이크 작동 시기를 놓쳐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추돌 위험 상황을 경고음으로 알린다. 이와 함께 앞차출발알림은 정차 및 신호 대기중 잠시 전방을 주시하지 못한 경우 앞 차의 출발 여부를 인식해 늦은 출발을 방지하는 지능형 안내 시스템이다. 현재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은 블랙박스를 시작으로 내비게이션에도 적용되어 보다 안전한 길안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인기



국내 첫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인 아이나비 X1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혁신적인 기술을 앞세워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나비 X1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을 접목한 매립 내비게이션이다. 증강현실은 실사 도로영상과 경로정보를 결합해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하며 다음 경로를 예측, 차선 변경을 미리 안내해 초행길도 큰 어려움 없이 찾아갈 수 있다. 안전운행구간 및 과속카메라 단속구간 등에서는 경로선 색상 차이로 운전자에게 직관적으로 주행지역의 특징을 알린다. 매립 불가 차량을 위한 거치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대시와 수입차를 위한 아이나비 X1 큐브 등 다양한 파생 제품이 출시되었고 한때 소비자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제품 품귀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아이나비 X1의 인기는 대단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파인디지털이 증강현실을 접목한 파인드라이브 G1.0을 새롭게 선보였다. 파인드라이브 G1.0에 적용된 증강현실은 골목길, 사잇길 등 인접한 갈림길이 많은 지역에서 운전자들이 올바른 경로로 진입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진입 도로의 정확한 길 안내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
 
안드로이드 OS 내비게이션 활성

올해 내비게이션의 가장 큰 화두는 OS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기존 윈도우 CE에 집중하던 기업들이 시장의 흐름에 맞춰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내비게이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전문가를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현재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매립형 내비게이션은 이미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 중이다. 우선 아이나비 X1은 안드로이드 킷캣을 탑재하고 네이버 어플리케이션을 정식으로 지원한다. 이로 인해 동영상을 비롯해 음악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아이나비 X1에서 지원하지 않는 파일 형식을 사용할 수 있고 기본으로 설치된 3D 증강현실 지도 외에도 맵피나 아틀란 3D 등의 모바일 지도를 새롭게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태블릿 PC와 내비게이션의 합성어로 스마간 빠른 길 안내를 무기로 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길안내의 편리함에 매료되어 내비게이션을 매립한 운전자도 스마트폰만을 이용하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이유에서 애프터마켓 내비게이션의 판매량은 계속해서 줄어
들고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의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트게이션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탄생시킨 유라이브 루키는 안드로이드 젤리빈 기반으로 현대엠엔소프트의 지니 A 전자지도가 탑재되었다. 이밖에도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쓰고 지울 수 있어 사용의 편리함을 크게 강화시켰다. 파인드라이브 G1.0은 최신의 안드로이브 롤리팝 OS를 최적화시킨 시스템으로 화려한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미러링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파인드라이브 G1.0 화면에 표출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이미 제품을 출시한 스미스클럽을 비롯해 다양한 전문기업에서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AVN 출시를 준비하는 상황으로 2016년에는 보다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명인 활용 등 브랜드 홍보 강화

블랙박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브랜드 홍보 마케팅 활동에 유명 연예인의 출현이 늘고 있다. 우선 장혁과 신소율을 앞세워 TV 광고를 처음 시작한 다본다와 유라이브는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는데 성공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유라이브는 이에 멈추지 않고 국민 첫사랑이라 불리는 미스에이 수지를 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 홍보를 진행한 결과 ‘수지 블랙박스 유라이브’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또한, 최근에는 바이오싸인이 가수 레이디 제인을 모델로 다양한 광고를 진행하고 버텍은 가수 홍진영, 아이빔은 방송인 겸 모델인 현영을 채택하는 등 유명 연예인을 이용한 홍보가 점차 증가하는 모습이다. 또한, 유명 연예인 없이 제품의 장점을 부각한 팅크웨어와 엠씨넥스도 TV 광고를 시작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엠씨넥스는 TV 광고에 멈추지 않고 강남과 서울대 등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품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지나친 마케팅 비용으로 기업 위기를 초래한 다본다를 교훈삼아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을 조절하는 것으로 보인다.
 
DOWN
 
다본다의 붕괴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렸던 다본다가 지난 2015년 5월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며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2005년 현대오토콤으로 출발한 다본다는 ‘내 차 안의 변호사’라는 문구를 내걸고 2008년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그 후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시키는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초기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을 선점한 다본다는 가파른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그 결과 다본다의 매출액은 2010년 30억원을 돌파한 이후 2012년에는 564억원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었고 2013년에는 각종 시상식에서 브랜드 선호도, 고객 만족도 등의 대상을 휩쓰는 영광도 안았다. 하지만 불안한 조짐도 조금씩 감지되었다. 우선 포화상태에 접어든 2013년 톱 배우 장혁 씨를 내세워 공중파 방송에 광고를 진행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제품 광고에 집중하는 등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마케팅에 지출되었다. 또한, 전국 대리점도 약 650여개까지 늘리는 등 무리한 사업 확장을 강행하다 결국 경영난이 악화되어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되었다. 이러한 다본다의 붕괴는 제품을 구매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정상적인 사후처리를 받지 못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 또한, 블랙박스 구매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이 아이나비로 유입되면서 (주)팅크웨어가 반사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도 했다.
 
빠르게 진행되는 블랙박스 시장의 축소

국내 블랙박스 시장은 정체기를 거쳐 침체기에 진입한 모습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과도한 가격 경쟁으로 인해 레드오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블랙박스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는 아이나비, 파인뷰, 폰터스, 유라이브, 프로비아 등이며 시장 진입 장벽이 낮은 이유로 아직까지 많은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은 240만 대 판매로 정점을 찍은 2013년 이후, 매년 판매량이 축소되는 모습이며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한 판매를 예상했으나 경기침체와 메르스 사태 등으로 인해 그보다 크게 밑도는 상황이다. 블랙박스 시장은 여전히 제품 판매에만 집중하고 소비자들이 반드시 누려야 하는 품질관리를 진행하지 않는 몇몇 기업들로 인해 시장 발전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제품 교체시기가 다가온 소비자들이 차량용 블랙박스 재구매를 포기하는 일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전체적인 수익성을 크게 낮추는 과도한 출혈경쟁으로 많은 업체들의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다. 국내 시장의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차량용 블랙박스 중견 기업들은 세계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미 중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러시아, 동남아 등 많은 국가에 국내 기업들이 진출했으며 품질과 편의성 등을 인정받으며 점차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블랙박스 전방 HD, 후방 D1급에서 선호도 잰걸음

차량용 블랙박스 소비자 선호도가 몇 년째 전방 HD, 후방 D1급 제품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 후방카메라가 전방을 보조하는 역할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영상 품질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고 발생시 전방뿐만 아니라 후방에서도 차량의 흐름을 확인해야 하므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반드시 선명하게 영상을 촬영해야 한다. 또한, 소비자 가격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점도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전방 HD와 후방 D1 블랙박스의 경우 영상 촬영 중심의 제품이 많기 때문에 약 20만원 전후반대에 가격이 형성되지만 그 이상의 제품들은 다양한 고급 기능들이 적용되어 30~40만원대로 소비자의 부담이 크다. 아울러 블랙박스의 메모리 카드 최대 용량 한계도 있다. 8GB 메모리 카드를 사용한 1채널 블랙박스의 영상 시간을 살펴보면 풀 HD의 경우 170분, HD는 230분, D1은 470분이다. 최소 32GB 메모리 카드를 사용해야 D1급 영상을 하루 이상 저장할 수 있다. 많은 제품들의 메모리 카드 최대 허용 범위는 32GB로 많은 양의 영상을 저장하기에는 한계가 따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듀얼 슬롯 또는 최대 64GB 이상의 메모리 카드 적용이 가능한 블랙박스도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64GB 이상 메모리 카드의 가격이 매우 높고 아직은 64GB 이상 메모리 카드 사용시 블랙박스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그런데 다행히 시장 변화의 추이도 조금씩 감지되고 있다. 영상 촬영 중심의 전후방 HD 제품이 증가하고 가격이 점차 낮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도 점차 변화하는 모습이다.
 
스마트폰 앱에 밀려 내비 시장 축소 지속




애프터마켓 내비게이션 시장은 아이나비 X1의 선전이 크게 눈에 띄었지만 스마트폰 사용 증가 및 순정 내비게이션에 크게 밀리는 모습이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현재 애프터마켓 내비게이션은 팅크웨어와 파인디지털, 한라홀딩스, 현대엠엔소프트, 씨앤에스링크 등의 중견 기업들이 사업을 계속해서 유지하지만 새로운 경쟁자 없이 시장의 크기만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다. 한때 순정과 비교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성능이 우수하다는 이유로 출하량 180만대를 돌파한 내비게이션 시장은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대형화, 편리하고 빠른 길안내, 그리고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순정 내비게이션의 장점으로 인해 애프터마켓 제품 구매가 크게 줄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은 이동통신사의 T맵과 올레 내비, U+내비 LTE를 중심으로 김기사, 맵피, 아이나비, 아틀란 3D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각자의 영역을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무엇보다 실시간 빠른 길 안내를 무기로 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길안내의 편리함에 매료되어 내비게이션을 매립한 운전자도 스마트폰만을 이용하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이유에서 애프터마켓 내비게이션의 판매량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의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엠엔소프트 내비게이션·블랙박스 사업 매각


폰터스 브랜드로 애프터마켓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시장의 한축을 담당하는 현대엠엔소프트가 브랜드와 유통, 사후 서비스 등 하드웨어 사업 전방을 모바일어플라이언스에 매각했다. 두 회사 간 매각 합의는 마무리된 상태로 올 연말까지 대금 협의와 계약금 납입을 거쳐 내년 1월에 모든 사업을 양도한다. 이로 인해 현대엠엔소프트는 현대·기아차 순정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고정밀 지도와 지리정보시스템(GIS), 위치기반서비스(LBS),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블루링크·유보 텔레매틱스 사업 일부만 남게된다.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처리하는 구조에서 완전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셈이다. 현대엠엔소프트는 고정밀 지도와 텔레매틱스 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고정밀 지도는 자율주행차 측위·제어 필수 요소로 스마트카 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 때문에 독일 3개 완성차 기업(BMW, 다임러, 아우디, 폭스바겐)은 전자지도 회사 히어를 인수하기도 했다. 한편, 인수 기업인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폰터스 브랜드가 현대오토넷 소속이던 시절부터 ODM 방식으로 내비게이션 하드웨어를 공급한 협력사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 납품 실적을 꾸준히 늘려 회사를 키웠고 결국 고객사 사업부를 인수해 제조, 브랜드, 유통, A/S까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2016년 주목해야할 제품
고사양 액션캠 CPU 국내 최초 탑재
Urive Albatross 4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4는 고해상도 고사양 액션캠에서 검증받은 AIT CPU를 국내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녹화 전용 코어와 첨단운전자지원 시스템 전용 코어를 완벽히 분리해 그 어떠한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전후방 모두 초고화질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고 2채널 동시 녹화 시에도 30프레임을 유지해 전혀 끊김이 발생하지 않는 생생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4인치 800×480 TFT LCD는 고해상도 프리미엄 IPS 패널 사용으로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하게 풀 HD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전용 뷰어 프로그램에서만 영상 확인 가능했던 포맷 프리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일반 PC 또는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유라이브가 직접 개발하고 최적화시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은 더욱 리얼하고 정확한 차선이탈경보시스템, 전방추돌경보시스템, 앞차출발알림을 제공한다.
 
•영상해상도 전후방 1920×1080
•저장속도 전후방 30프레임
•화각 전방 124도, 후방 109도
•디스플레이 4인치 800×480 TFT LCD
•영상압축 H.264
•저장매체 유라이브 전용 마이크로 SD 카드(최대 64GB)
•G센서 3축 가속도 충격센서
•문의 (주)두코
 
LTE와 3G망 모두 사용 가능
Eyeclon L7

아이클론 L7은 SKT 통신망을 이용해 실시간 녹화영상 및 차량 위치 확인이 가능하고 LTE와 3G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퀄컴 칩을 탑재해 전국 어디서나 차량의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전방 풀 HD와 후방 HD 영상을 30프레임으로 저장해 언제나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3.5인치의 대형 LCD를 통해 다양한 영상 정보와 실시간 제품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으로 차선을 이탈하지 않고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을 통해서는 주행시 앞차량과 가까워지면 추돌위험 경고음으로 알려주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탑재되었다. 아울러 특정 공간에서 스피커로 음장을 형성해 외부 침입이나 화재 등의 밀도 변화를 마이크로폰이 감지하는 기술로 차량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체크하는 도난 방지 시스템 음장보안 기술이 세계 최초로 적용되었다.
 
•CPU Cortex A8 800MHz
•카메라 전방 1/3.2인치 CMOS 컬러 이미지 센서
후방 1/4인치 CMOS 컬러 이미지 센서
•영상해상도 전방 1920×1080, 후방 1280×720
•저장속도 30프레임
•디스플레이 3.5인치 WVGA 터치 LCD
•G센서 3축 가속도 충격 센서
•통신칩 퀄컴 칩(3G/LTE 통신가능)
•ADAS LDWS, FCWS
•문의 (주)엠씨넥스
 
안드로이드 기반 셋탑형 내비
Smithpad

스미스패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셋탑형 내비게이션이다. 제품 설계부터 생산까지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된 스미스패드는 1.6GHz 듀얼코어 CPU와 1GB SDRAM, 8GB NAND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해 기존 내비게이션과 다른 차별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어플리케이션 사용 및 확장성에 문제점이 있던 기존 안드로이드 OS 내비게이션과 달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도로의 차선 정보, 중앙선, 표지판 등을 끊김 없이 생생하게 전달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기 편한 곳에 메뉴화한 지니 A 전자지도가 탑재되었다.
 
•CPU Cortex A9 Dual Core 1.6GH
•OS 안드로이드 4.2.2
•메모리 DDR3 SDRAM 1GB
•어플리케이션 구글 플레이 스토어
•비디오 1080p 풀 HD 지원
•인터넷 와이파이 & BT4.0 모듈 내장
•문의 (주)스미스클럽
 
편리한 기능의 Slink 내장
Mydean RX8000

8인치 내비게이션 마이딘 RX8000은 목적지 검색과 설정을 위해 내비게이션 부팅을 기다리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실행시키는 편리한 기능의 Slink를 내장했다. Slink의 목적지 검색은 99% 음성을 인식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검색한 목적지는 Slink와 내비게이션 양쪽에 저장하고 즐겨찾기로도 등록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목적지는 차량 탑승시 내비게이션 부팅이 끝나면 즉시 실행 가능하도록 예약 기능을 제공하고 차량에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 동영상, 사진 등을 내비게이션 화면에 표출시키고 연동 중에도 스마트폰은 전화 및 메시지 사용이 가능해 기존 SD 카드, USB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미러링크의 단점을 해결했다. 아울러 위치 공유 기능으로 카카오톡 또는 메시지로 주소지 공유가 가능하고 문자가 수신되면 내비게이션 화면상으로 문자가 표시되고 TTS(Text To Speech) 기능으로 문자를 읽어줘 안전운전에 도움을 준다.
 
•CPU 텔레칩스 TCC8923
•OS Win CE 7.0
•메모리 플래시 메모리 256MB, DDR3 1GB
•디스플레이 8인치
•전자지도 지니 3D
•GPS Ublox 7
•DMB T-DMB Band 3
•파워 DC 12/24V
•동작온도 0~50도
•문의 (주)씨앤에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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