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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ITF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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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동향을 엿보다
AAITF 2016

AAITF 2016이 지난 2월 26∼28일까지 사흘간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 위치한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펼쳐졌다. 자동차 관련 애프터마켓 필수 전시회로 자리 잡은 AAITF 2016은 지난해와 같은 10만 sq.m 면적에 9개의 전시장과 약 3000개의 브랜드, 2만개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최신 시장의 동향 파악과 신규 아이템 개발에 매우 효과적인 전시회로 매년 규모를 키워왔으며 현재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규모를 갖췄다. 또한, AAITF는 올해부터 연 1회에서 연 2회 개최로 확대, 13회 전시회는 오는 8월 14∼1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글·사진 | 김형민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전문 애프터마켓 박람회 중 하나인 제12회 중국 국제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및 튜닝 무역 전시회(China International Automotive Aftermarket Industry And Tuning Trade Fair, 이하 AAITF 2016)가 지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 위치한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SZCEC)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006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수출입 상품 교역회(China Import & Export Fair)의 내부 이벤트로 처음 시작한 AAITF는 참가업체와 관람객들이 매년 급증하면서 2010년부터 별도의 전시회로 독립했고 현재는 자동차만을 위한 중요한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성장했다.

또한, 매년 1회 진행되던 AAITF는 올해부터 2회로 확대되어 제13회 AAITF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AAITF는 지난해와 같이 9개의 전시장과 10만 sq.m의 면적에서 약 3000개의 브랜드와 2만개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9개의 전시장은 Auto Electronics 2개관을 비롯해 Auto Multimedia & Car Connectivity, Auto Electronics & Audio, Auto Electronics & Lights, Auto Intelligent Car, Auto Interior Accessories, Auto Exterior Accessories & Modification, Anti-Blast Film Auto Care & Beauty로 각각 나눠져 관람객들이 관심 갖는 분야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AAITF는 다수의 중국 현지 및 국제 OEM 제조업체, 그리고 해외 업체들이 참석해 자신들의 최신 부품과 시스템 등을 새롭게 제시하는 자리로 세계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보고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전시회이다. 무섭게 팽창하는 중국 시장의 다양한 정보와 기술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비롯해 자동차 소모품, 운전자 편의성을 높이는 IT 기기, 차량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튜닝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들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명사의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통해 자동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한국을 비롯해 홍콩과 대만 등의 다수 기업들도 전시 부스를 마련하는 등 국제적인 전시회로서의 이미지를 점차 완성해가고 있다.


AAITF는 세계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발전하고 있지만 전시회 홍보용 카탈로그나 브로셔가 중국어 외에 다른 언어가 존재하지 않아 매우 아쉽다. 또한, 업체명도 중국어 표기가 많아 기본적으로 한자를 알지 못하면 세부적인 아이템이나 업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는 AAITF가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 세계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인다.


성능과 기능의 빠른 발전 보이는 블랙박스
블랙박스는 LCD 내장형과 원통형 제품의 수가 크게 줄어드는 대신, 그 자리를 룸미러 형태와 룸미러 받침대를 활용해 순정의 모습을 최대한 보존하는 제품들이 대체하고 있었다. LCD가 내장된 제품들은 대부분이 터치 기능을 배제한 모습인데, 이는 불량률이 높은 터치 LCD를 과감히 포기하는 대신 안정적인 동작 환경과 원가 절감을 동시에 얻기 위한 묘수로 판단된다.

룸미러 받침대를 활용한 제품은 순정과 완벽히 동일한 모습으로 제조되고 차량별로 구비되었으며 룸미러형 제품은 내비게이션과 함께 적용된 형태이다. 또한, 제품 홍보에도 많은 비용이 투자되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홍콩 배우 증지위(曾志偉) 씨를 비롯하여 중국 내에서 활동하는 유명 연예인들을 대표 모델로 내세우는 기업들이 많았다. 이는 블랙박스가 점차 중국 내에서 일반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블랙박스의 품질 발전은 매우 놀라웠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목되는 부분에서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국내는 몇몇 대표 기능들을 중심으로 디자인만 다른 제품들이 대부분이지만 AAITF 2016에서는 브랜드마다 각각의 다른 특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능을 적극 홍보하는 업체들이 많았다. 국내와 같이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과 전방추돌알림(FCWS) 등의 기능을 기본 내장했고 앞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해 거리를 측정하는 기능들은 사고 발생 시 매우 큰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조도 상황에서 영상 품질의 강점을 홍보하는 업체들도 많아졌다. 빛을 완벽히 차단한 암막 안에서 강하게 빛을 발산하는 물체를 촬영해 빛에 대한 반응이 뛰어나다는 점을 현장에서 적극 알렸다. 또한, 적외선과 열감지 카메라를 활용해 어두운 상황에서 사람과 동물, 자동차 등의 물체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제품도 만날 수 있었다. 이는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도로에서 고의 적인 사고에 대한 식별이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모션디텍터 기능을 내장한 제품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는 기존 시거잭으로 장착해 상시 영상만을 촬영했던 중국의 블랙박스가 상시모드로 설치해 주차 중 촬영이 가능해지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대다수의 제품들이 GPS를 기본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터치 LCD를 제외하면 국내 제품보다 기본적인 부분에서 한 단계 높다.

화질 부분의 발전은 매우 놀랍다. 물론 브랜드마다 품질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나지만 이제는 중국산 제품을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모두 지울 수 있는 제품들도 많았다. 풀 HD 제품들의 경우 색상 표현력과 저조도 상황에서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어 전체적인 영상 품질이 국내 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았다. 오히려 우수한 제품도 많았는데, 다만 영상 저장매체 확장이 조금은 문제로 지적될 수 있어 보인다. 간혹 64GB까지 확장할 수 있는 제품도 있었지만 대다수가 32GB까지만 확장이 가능해 하루 이상의 영상 저장은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내 제품으로 Thinkware Dash Cam, 아이로드, 블랙뷰가 참석했으며 상당히 많은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가장 큰 변화 보여준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은 변화의 폭이 가장 컸던 품목이었다. 지난해까지 올인원 형태의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이 주류였다면 올해는 태블릿 형태로 진화한 모습이었다. 태블릿 형태의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은 순정 오디오와 연결되어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화면에 표출하도록 진화한 것. OBDⅡ까지 연결하면 차량 운행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


태블릿의 최대 장점은 애플리케이션 사용과 자유로운 온라인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구글스토어를 이용해 내비게이션 이상의 정보와 재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화질이 강화되고 LCD의 크기가 다양해졌다. 우선 화질은 1024×600 해상도 이상으로 풀 HD 영상 재생에도 큰 문제가 없었고 매우 선명함을 자랑했다. 이 부분은 태블릿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을 전시한 모든 업체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LCD는 센터페시아 전체를 LCD로 적용시키는 제품들과 10.2인치 이상 크기의 제품들이 크게 늘어나 편의성과 고품질, 대형화 모두를 만족시켰다. 이와 함께 장착의 편리함을 위해 차량별 전용 제품들로 구성된 것도 큰 장점이다.

지난해 제품 수가 크게 줄어들었던 룸미러형 내비게이션은 기능을 강화하고 수를 크게 늘렸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LCD 품질이다. 지난해 전시장에서 보았던 제품들은 난반사가 심해 가독성이 크게 떨어졌다.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대다수의 제품들은 LCD의 품질이 상당히 발전해 시야각이 넓어졌다. 또한, 풀 HD의 고해상도 영상을 재생하는데 별다른 무리가 없었고 터치 반응도 매우 자연스러워졌다. 하지만 룸미러 기능을 대부분 상실한다는 아쉬움도 있다. 재생되는 영상이 룸미러 좌우측이 아닌 중간에 나타나기 때문에 차량의 후면을 보는데 매우 제한적이다. 국내와 중국의 운전 환경이 다른 점도 있지만 실제 운전자라면 룸미러의 중요성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아울러 대다수의 내비게이션 제품들이 비슷한 컨셉트를 나타냈다. ADAYO와 같이 대형 기업 몇 곳만 둘러보아도 전체 제품들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마치 ‘Ctrl + C(복사), Ctrl + V(붙여넣기)’ 한 것과 같은 유사한 형태의 제품들이 너무나 많았다.








관심이 대폭 증가하는 AVM & HUD
AVM(Around View Monitor)과 HUD(Head Up Display)에 대한 관심과 관련 제품들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운전의 안전과 편리함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중국 시장이 변화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우선 AVM은 장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별 전용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이는 장착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AVM이기 때문에 인스톨러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또한, 3D AVM이라는 새로운 제품도 만나볼 수 있었다. 3D AVM은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게 평상시에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영상을 보여주지만 길이 좁아지거나 후진 주차 시 차량을 보여주는 각도가 후면 쪽으로 조금 내려간 영상으로 자동 변환되어 운전의 편리함을 더욱 높여주는 제품이다. 이와 같이 새로운 기능과 높은 품질을 갖춘 제품들도 몇몇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영상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전후좌우에서 촬영하는 4개의 카메라가 만나는 대각선 지점의 영상 처리가 매끄럽지 못해 상당히 지저분했고 실질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해 보이는 제품들도 상당수 있었다. 또한, 작동이 멈춰있거나 잘못된 설치로 영상이 나타나지 않는 제품들도 많았다.



HUD 제품도 증가하는 추세다. 대부분의 제품들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와 연결되어 외부 선과 연결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였고 반사판을 이용한 형태로 출시되었다. 투영되는 영상 품질이 매우 밝아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고 크기가 성인 손바닥만 해 운전 시야를 방해하는 문제는 전혀 없었다. 운전석과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 제품을 홍보하는 업체들이 많았으며 관람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던 품목 중 하나였다. 단, 제품 출품자의 장착 실수인지 아니면 제품의 이상인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몇몇 제품들은 투영되는 각도가 좋지 않아 고개를 움직이며 영상을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는 오히려 운전에 방해되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반사판 없이 1~2m 전방에 정보가 떠있는 것처럼 보여주는 허상 거리 구현과 같은 기능은 아직 찾아볼 수 없었다.








퍼포먼스로 시선 끄는 썬팅 및 내외장 용품
썬팅 필름은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솔라가드, 3M, 후파옵틱 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제품을 시공하고 품질의 차이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마케팅을 펼쳤다. OEM 생산을 목적으로 참석한 다양한 기업들도 상당수 존재했다.

또한, 래핑과 PPF 제품의 홍보도 활발하게 이뤄졌고 시공 중심의 마케팅이 이뤄졌다. 제품의 시공을 반복적으로 진행하고 사용 이유와 필요성을 어필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래핑의 경우 신축성과 변색되지 않는 특성을 강조했고 PPF의 경우 차량의 스크래치 보호 효과를 크게 어필했다. 이 가운데 엑스펠(Xpel)에서 선보인 뿌리는 PPF 필름이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얻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썬팅 브랜드들과 래핑, PPF 기업들의 참가가 예년보다 저조했고 관람객들도 다른 전시관과 비교해 많지 않았다. 반면 광택과 세차 용품 관련 기업들은 상당히 다양해졌다.

세차 시스템을 홍보하는 업체들은 실제와 동일한 시스템을 전시장에 옮겨와 관람객들이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고 모델들이 세차를 진행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차량의 한 면을 광택 시공한 후 다른 면과 직접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방향제 제품들과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코일 매트 그리고 매트 재단기 등 상당히 다양하고 폭넓은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하지만 자동차 튜닝 파트 관련 기업들의 참가율은 낮았다. 가장 일반적인 에어뎀이나 범퍼, 옆발판, 브레이크 패드 등 몇몇 제품들만이 눈에 띄었고 과거처럼 요란하게 외장 튜닝을 한 차량들은 극히 드물었다.







Domestic Product
Thinkware Dash Cam



팅크웨어(주)는 AAITF 2016에 참가해 자사 블랙박스인 Thinkware Dash Cam F750을 비롯해 X150, H50 등을 홍보했다. Thinkware Dash Cam은 해외 사용자를 타깃으로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시각적으로 세련미를 강조하여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해외 사용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시캠 F750은 움직임을 따라 자동으로 사고를 기록하고 속도 측정 카메라와 신호 감시 카메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또한, 도로안전경고시스템(Road Safety Warning System)으로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고 첨단 운전자시스템을 적용해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전방 충돌경고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Iroad



아이로드는 (주)재원씨앤씨의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 브랜드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고객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AAITF 2016을 통해서 아이로드 T10과 V9, V7 등 다양한 종류의 블랙박스를 소개했다. 이중 아이로드 T10은 전후방 풀 HD와 30프레임 영상을 촬영하고 3.5인치 IPS 광시야각 터치 LCD를 탑재해 언제나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포맷 프리 기술과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해 메모리 카드 저장의 안정성과 수명을 확보해 신뢰성을 높였다.

Blackvue



블랙뷰는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피타소프트의 브랜드로 언제나 최고의 제품과 아이디어가 혼합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AAITF 2016에 DR750LW-2CH를 비롯해 DR650GW-2CH 그리고 다양한 블랙박스와 보조 배터리 등을 출품했다. 특히, DR750LW-2CH는 초고화질의 240만 화소 소니 Exmor CMOS 센서 사용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최고의 화질로 영상을 녹화하고 4인치 대형 터치 LCD를 통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고온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과 내장 와이파이, FOTA 기능으로 편리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규모가 확장된 카 오디오 페스티벌
카 오디오 관련 기업들의 참가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지만 구성은 오히려 더욱 알차졌다. AAITF 2016 전시장 입구의 좌우측에는 오디슨과 포칼 부스가 마련되어 자동차 관련 전시회임을 짐작케 했다. 지금까지 제품을 전시하고 데모카에서 재생되는 화려한 소리만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지난 AAITF와 달리 부스 안에서 카 오디오 시스템을 직접 청음 할 수 있는 단독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OEM 생산을 목적으로 참석한 많은 기업들은 헤드유닛과 파워앰프, 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했고 세계적으로 큰 인기가 높은 DSP 제품들의 출품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았다. 이와 함께 소형화된 제품들과 함께 차량별 스피커 교체 시스템 등 품목이 다양해졌다. 다만, 카 오디오 대표 브랜드로 알려진 파이오니아와 나카미치 등은 각 브랜드별 프로모션으로 출시한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등과 같은 IT 제품 홍보에 더욱 전념하는 모습이었다.


AAITF 2016 기간 중 총 4개의 카 오디오 페스티벌이 동시에 개최되었다. 지난해 관람객들이 입장하는 광장 중앙에 배치되어 매우 혼잡한 모습이었던 카 오디오 페스티벌이 올해는 전시관 통로와 행사장 뒤편으로 자리를 옮겨 행사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이번에 개최된 카 오디오 페스티벌은 현장에서 경연을 통해 순위가 가려지는 BAF배 2016년 AEA 1차 DSP 튜닝 대회와 2016년도 중국 카 오디오 튜닝 챔피언십, 세계적 명성의 EMMA 그리고 관람객들에게 시스템과 소리를 소개하는 메카 카 오디오 2016 등이다. 특히 EMMA는 지난 AAITF 2012 이후 4년 만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대형 LED 간판을 마련하고 측정된 SPL 기록을 표시하여 관람객들의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DSP만을 위한 단독 페스티벌인 2016년 AEA 1차 DSP 튜닝 대회를 통해 중국 내에서 DSP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밖에 페스티벌 참가 차량들은 행사장 통로와 뒤편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았지만 대부분이 문을 굳게 닫아두어 시스템을 자세히 살펴볼 기회가 실제로 많지 않았다. 그 가운데 레드와 골드 컬러를 사용하여 화려하게 디자인한 차량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 간혹 시스템의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차량들도 만날 수 있었고 스피커의 더스트 캡 부분이 고의적인 압력에 의해 손상된 모습도 발견할 수 있어 차량 개방을 꺼리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행사장 안에 이미테이션 제품들의 커다란 현수막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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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몬스터급 서브우퍼 5選

한계에 도전할, 강력한 그들이 온다!몬스터급 서브우퍼 5選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카 오디오 시장이 가을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유는 시원한 바람이 그리워서만은 아니다. 엠마를 필두로 카 오디오 마니아들의 열정을 들끓게 할 각종 경연대회가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SQ의 인기에 밀려 아쉬움이 컸던 SPL 마니아들의 기대가 크다. 이달 본지는 SPL 대회의 주역으로 활약할 몬스터급 서브우퍼 대표 제품들을 꼽아봤다.글|정은선 Cerwin Vega STROKER PRO CLASSIC Series설윈베가는 지난 60년 이상 오디오 분야 모든 영역에서 항상 최고라는 뜻으로 통해왔다. 이러한 평가는 프로 오디오와 Hi Fi 전문가, 그리고 카 오디오 마니아들에 의해 확립된 것이다. 라우드 스피커의 선두 그룹 중 하나로 성장한 설윈베가는 1954년 설립됐다. 설윈베가의 철학과 정신은 효율성과 내구성, 그리고 상업적 가치에 근거를 두고 있다.1954년 설윈베가는 30Hz에서 130dB를 낼 수 있는 효율성이 좋고 사이즈가 큰 18인치 사운드 시스템의 도입을 콘셉트로 정하고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성과는 설윈베가를 단숨에 주목받는 회사로 인식시키기에 충분했다.설윈베가는 스피커 분야에서 가장 좋은 베이스 반응속도와 높은 출력값, 높은 효율성, 다이내믹한 레인지로 명성을 확립하고 라우드 스피커 디자인과 최고의 기술적 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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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The 3rd Team SQL SPL Competition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낸 진정한 SPL 승부The 3rd Team SQL SPL Competition지난 6월 3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 주차장에서 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이 개최됐다. 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스코어가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까지 참가 자격이 확대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다른 대회들과 달리 현장에 설치된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결과가 나타나 더욱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글·사진|김형민팀 SQL이 주최하는‘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이 지난 6월 3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 주차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개최하는‘제8회 아주 모터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돼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및 이목을 끌 수 있었다. 그동안 쌓은 실력과 기량을 겨루기 위해 전국에서 33대의 차량이 참가했고 70여명의 인원이 동참했다.주최 측인 팀 SQL(Team SQL)은 전국 인스톨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만든 모임이다. SPL과 SQ를 좋아하는 8개의 숍이 모여 지난 2016년 11월에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점차 규모를 확대해 현재 회원이 26개 숍이다.치열한 경쟁 위한 철저한 룰 규정 마련총 28대의 출전 차량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은 대회가 거듭될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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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마트폰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이용 등으로 활용 범위가 더욱 늘어나다스마트폰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블랙박스·내비게이션스마트폰이 한때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경쟁상대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스마트폰의 통신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블랙박스는 와이파이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또는 저장 영상 확인과 설정 변경이 가능하고 차량 주변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들을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통신형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과의 테더링을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길을 안내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각종 콘텐츠를 내비게이션의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이 적용되고 있다. 이달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대표 제품들의 특징을 살펴봤다.글|김형민차량 주변 정보 실시간 확인Inavi Quantim2 Thor Edition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은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Connected)를 탑재했다. 아이나비 커낵티드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 IoT, Narrow Band Internet of Things) 통신망을 활용,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한 블랙박스 및 차량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이다.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람 및 충격 당시 블랙박스로 촬영된 이미지 컷이 전송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충격알림, 블랙박스와 OBD…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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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리듬을 타는 오픈카 열전!

고음질, 오픈 에어링의 매력에 날개를 달다~리듬을 타는 오픈카 열전!황사와 미세먼지가 만연한 요즘, 지붕이 열리는 오픈카는 자칫 시대적 흐름과 맞지 않은 아이템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무한한 매력을 지녔다. 여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악이다. 오픈카를 타고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고품질 사운드는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고음질 시스템을 품은 오픈카 5대를 만나보자!글|정은선 사진|이종연역동적인 베이스에 하이엔드 사운드를 더하다Ferrari F430 Spider페라리 F430 스파이더는 공격적인 야생마의 모습에 엄청난 파워와 주행성능을 보유한 고성능 차량이다. 2008년에 단종됐지만 최신형 스포츠카에도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자동차 마니아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폭발적인 배기 음을 자랑한다.카 사운드 매니아는 음향 공간으로서 여러 가지 악조건을 보유한 페라리 F430 스파이더에 하이엔드 기기들을 대거 투입하고 비위드 지그 RTA 장비를 사용한 정밀 세팅으로 차량의 내외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진동 및 소음 등을 잘 극복했다. 또한 제한된 공간 구조 속에서 최고급 기기들의 가치가 청각뿐 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발현되게 했다. 페라리 F430 스파이더의 사운드 시스템은 역동적인 베이스에 하이엔드 사운드를 더한 것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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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이제는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시대

다양한 앱 설치는 물론, 실시간으로 빠른 길안내까지 가능이제는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시대내비게이션 시장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상황이지만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계속된다. 특히 OS가 Win CE에서 안드로이드로 변화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OS는 다양한 기능 적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어 엄청난 확장성을 갖췄다. 제품은 장착 방식에 따라 크게 인대시와 온대시, 셋톱 박스 3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거치하는 온대시 타입이 가장 많다. 이달에는 시장의 대표 안드로이드 OS 내비게이션 제품들을 모아서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OndashFinedrive IQ Black3 Plus파인드라이브 IQ 블랙3 플러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CPU와 안드로이드 롤리팝 OS를 탑재해 놀라운 속도의 퍼포먼스를 실행하며 안드로이드에서 안정성이 검증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지원해 내비게이션에서 음악,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목적지 예약, 주차위치 안내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DMB 보다 12배 뛰어난 화질의 HD DMB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멀티태스킹 성능을 기존 대비 200% 향상시켜 고화질의 멀티미디어를 끊김 없이 재생하며 이를 통해 프로야구 중계나 드라마 등의 방송을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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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6월 EMMA WORLD NEWS

EMMA WORLD NEWS독일 BS Car Hifi 개막사우스 바이에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BS Car Hifi의 다섯 번째 시즌이 개막했다. 녹색 숲의 한가운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6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새로운 EMMA CD와 업데이트된 룰북으로 2018의 도전을 시작했다.새로운 Titles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은 대단히 긍정적이었고 심사도 아무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 멋진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두 대의 거대한 트럭이었다. 패밀리 스타일로 꾸며진 이 차량들의 놀라운 사운드는 하루 종일 참가자들 모두를 아늑하게 만들어 줬다. BS 팀과 그들의 친구들은 행사 내내 신선하게 구운 스테이크와 소시지, 가정식 케이크, 그리고 커피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베테랑들이 여전히 관록을 뽐냈고 신인들이 패기를 앞세워 크게 선전하면서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노르웨이 EMMA 첫 번째 라운드 돌입노르웨이의 EMMA 시즌은 지난 5월 12일 하마르(Hamar)의 비킹스키페(Vikingskipet) 외곽에서 열렸다. 전날에 비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다. 주말에 비킹스키페에는 Moldestuket Show 'n Shine”라고 불리는 18대의 차량이 ESPL과 SQ 클래스에 서 치열한 경연을 펼치는 이벤트가 있었다. ESPL에 참가하는 차량들이 볼륨을 크게 높이면 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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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

최첨단 고정밀 기술의 일본 브랜드가 시장 주도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23주년 창간호를 맞아서 헤드유닛에 대한 추억을 소환해봤다. 1995년 창간이래 다뤄온 수많은 소식과 제품들 가운데 가장 극심한 변화를 겪은 것이 바로 헤드유닛 분야이다. 특히 CD 플레이어는 CD라는 매체가 디지털 음원에 밀려나면서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시장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 시절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인기 모델들을 꼽아봤다.글|정은선Clarion DRX9255 & HX-D1클라리온은 카 오디오를 비롯해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AutoPC, 시각 장비, 버스 장비 및 통신 장비를 제조하는 일본 회사이다. 카 오디오 제품은 헤드유닛부터 파워앰프, 스피커, 프리앰프, 액티브 크로스오버, 그래픽 이퀄라이저 등은 물론 A/V 관련 기기류를 포함해 각종 액세서리까지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 국내용은 어드제스트(ADDZEST)라는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2006년부터 클라리온으로 통일했다. 클라리온은 가격 대비 성능과 음질이 탁월하다. 특히 헤드유닛은 맑고 깨끗한 울림의 따뜻한 음색과 균형감이 좋고 안정된 음질이 특징이다.클라리온 DRX9255는 9255라는 숫자가 한 때 카 오디오를 상징하고 대다수의 장착 숍들이 대표 번호로 가장 선호할 만큼 그야말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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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장기적인 성장 발판 마련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설윈베가 모바일 & 다이아몬드 오디오의 밥 챈타봉사(Bob Chanthavongsa)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지난 4월 19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올해의 사업 계획과 향후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한 그는 새로운 파트너 모션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무한 신뢰를 표명했다. 글|정은선 사진|이종연 이번 방문의 목적과 일정은?새롭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모션과 금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차 찾았다. 향후 한국 방문을 정례화하고 모션과 함께 딜러 및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 대한 인상과 직접 둘러본 소감은?한국은 신제품 기술 및 혁신에 대한 적응에 있어서 항상 아시아의 선두주자이다. 이 시장의 유통업체 및 딜러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설치/제작 기술 습득에 앞장서며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공인된 국제 카 오디오 대회의 한국 시장 재출범으로 SPL 및 SQ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카 오디오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 노력과 활발한 움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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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EMMA Network World News

EMMA Network World News2017 EMMA Eurofinals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펼쳐진 2017 EMMA 유로 파이널은 또다시 환상적인 행사였다. 2만 8000명의 방문객과 23개의 카미디어 회사, 200대 이상의 참가 차량, 120여명의 새로운 국제 헤드 저지,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참석한 800여명의 토요일 저녁 게스트 등이 자리를 빛낸 이번 행사는 올해 카 미디어월드의 헤드라인을 장식할만하다. 꾸준한 행사의 면모를 위해 매년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하기로 한 결정은 전적으로 옳았고 행사를 경험한 참가자들과 스폰서들 대부분이 다음 해에 같은 장소로 다시 돌아온다.2017년 유로 파이널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낳았고 몇몇의 새로운 얼굴들이 트로피를 수상했다. SQ에서 다수의 추가 심사위원들이 결과를 다시 확인하고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3명의 심사위원들이 차량을 심사했다. 또한 행사의 진행은 완벽했고 모든 평가가 정각에 완료됐으며 개막식만이 20분 늦게 시작됐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파티였다. 아시아,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독일 등의 나라에서 무려 800명이 참여했고 이들 모두를 위한 다량의 음식들이 마련됐다. 현장의 분위기는 파티가 제시간에 끝나지 못할 만큼 뜨겁고 흥겨웠다.한편, 2018 유로 파이널은 2019년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규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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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

권위 있는 대회로서 활성화의 원동력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EMMA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역시나 인스톨의 안정성이다. 이는 많은 부분을 포함하는데 와이어링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필러 가공 작업 시 드라이빙 관련 가시성 등 차량 운행에 방해되는 요소에 대해 디테일한 감정 방식이 명시돼 있어 카 오디오 장착이 차량 운행에 문제가 될 소지를 아예 차단했던 것이 인상 깊었다.글·사진| 강영중(뷰티풀 사운드 대표)경연 대회에 관심이 많은 현직 인스톨러로서 이전부터 EMMA에 대해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대회의 생명과도 같은 객관성 및 공정성을 유지하는 룰과 대회에서 추구하는 소리가 과연 무엇일까? 이와 같은 궁금증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드디어 갖게 됐다. 지난 3월 20~22일까지 3일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EMMA 헤드 저지 교육이 있었고 EMMAKOREA의 추천을 받아 그 일원으로 참석할 수 있게 됐다.분야를 막론하고 대회마다 항상 대두되는 문제가 바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이다. EMMA 헤드 저지 교육은 2년에 한 번 룰 개정 및 보완이 있을 때 진행된다. 이는 객관성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조금이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계속해서 보완하고 헤드 저지 보수 교육을 통해 대회가 진행되다보니 계속해서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전 세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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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

전통의 경연대회로서 견인차 역할 기대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헤드 저지의 임무는 저지의 심사활동이 참가자의 시스템에 적용하기 애매한 부분을 EMMA의 룰에 따라 정확하게 해석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공식화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글·사진| 최민석(아리엘코퍼레이션 기술지원팀장) 해마다 3월이면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EMMA 유로 파이널(Europe Final)이 개최된다. 필자는 몇 해 전부터 회사의 업무로 매 해 잘츠부르크로 출장을 가서 EMMA 유로 파이널을 간접적으로 경험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회사의 업무 외에 추가적인 소임이 하나 생겼는데 바로 2018에 월간 카 오디오의 주관 아래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EMMAKOREA의 헤드 저지로서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다. 공정성과 객관성 유지하는 원동력EMMA는 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약자로 2000년에 유럽에서 설립돼 현재까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다.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카 오디오 애호가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심사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있고, 그것을 지속하기 위해 꾸준하게 헤드 저지들을 교육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EMMA의 헤드 저지는 EMMA 회원국에서 추천/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되고 반드시 EMMA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장소와 기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