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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ITF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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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동향을 엿보다
AAITF 2016

AAITF 2016이 지난 2월 26∼28일까지 사흘간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 위치한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펼쳐졌다. 자동차 관련 애프터마켓 필수 전시회로 자리 잡은 AAITF 2016은 지난해와 같은 10만 sq.m 면적에 9개의 전시장과 약 3000개의 브랜드, 2만개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최신 시장의 동향 파악과 신규 아이템 개발에 매우 효과적인 전시회로 매년 규모를 키워왔으며 현재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규모를 갖췄다. 또한, AAITF는 올해부터 연 1회에서 연 2회 개최로 확대, 13회 전시회는 오는 8월 14∼1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글·사진 | 김형민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전문 애프터마켓 박람회 중 하나인 제12회 중국 국제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및 튜닝 무역 전시회(China International Automotive Aftermarket Industry And Tuning Trade Fair, 이하 AAITF 2016)가 지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 위치한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SZCEC)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006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수출입 상품 교역회(China Import & Export Fair)의 내부 이벤트로 처음 시작한 AAITF는 참가업체와 관람객들이 매년 급증하면서 2010년부터 별도의 전시회로 독립했고 현재는 자동차만을 위한 중요한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성장했다.

또한, 매년 1회 진행되던 AAITF는 올해부터 2회로 확대되어 제13회 AAITF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AAITF는 지난해와 같이 9개의 전시장과 10만 sq.m의 면적에서 약 3000개의 브랜드와 2만개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9개의 전시장은 Auto Electronics 2개관을 비롯해 Auto Multimedia & Car Connectivity, Auto Electronics & Audio, Auto Electronics & Lights, Auto Intelligent Car, Auto Interior Accessories, Auto Exterior Accessories & Modification, Anti-Blast Film Auto Care & Beauty로 각각 나눠져 관람객들이 관심 갖는 분야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AAITF는 다수의 중국 현지 및 국제 OEM 제조업체, 그리고 해외 업체들이 참석해 자신들의 최신 부품과 시스템 등을 새롭게 제시하는 자리로 세계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보고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전시회이다. 무섭게 팽창하는 중국 시장의 다양한 정보와 기술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비롯해 자동차 소모품, 운전자 편의성을 높이는 IT 기기, 차량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튜닝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들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명사의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통해 자동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한국을 비롯해 홍콩과 대만 등의 다수 기업들도 전시 부스를 마련하는 등 국제적인 전시회로서의 이미지를 점차 완성해가고 있다.


AAITF는 세계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발전하고 있지만 전시회 홍보용 카탈로그나 브로셔가 중국어 외에 다른 언어가 존재하지 않아 매우 아쉽다. 또한, 업체명도 중국어 표기가 많아 기본적으로 한자를 알지 못하면 세부적인 아이템이나 업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는 AAITF가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 세계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인다.


성능과 기능의 빠른 발전 보이는 블랙박스
블랙박스는 LCD 내장형과 원통형 제품의 수가 크게 줄어드는 대신, 그 자리를 룸미러 형태와 룸미러 받침대를 활용해 순정의 모습을 최대한 보존하는 제품들이 대체하고 있었다. LCD가 내장된 제품들은 대부분이 터치 기능을 배제한 모습인데, 이는 불량률이 높은 터치 LCD를 과감히 포기하는 대신 안정적인 동작 환경과 원가 절감을 동시에 얻기 위한 묘수로 판단된다.

룸미러 받침대를 활용한 제품은 순정과 완벽히 동일한 모습으로 제조되고 차량별로 구비되었으며 룸미러형 제품은 내비게이션과 함께 적용된 형태이다. 또한, 제품 홍보에도 많은 비용이 투자되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홍콩 배우 증지위(曾志偉) 씨를 비롯하여 중국 내에서 활동하는 유명 연예인들을 대표 모델로 내세우는 기업들이 많았다. 이는 블랙박스가 점차 중국 내에서 일반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블랙박스의 품질 발전은 매우 놀라웠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목되는 부분에서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국내는 몇몇 대표 기능들을 중심으로 디자인만 다른 제품들이 대부분이지만 AAITF 2016에서는 브랜드마다 각각의 다른 특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능을 적극 홍보하는 업체들이 많았다. 국내와 같이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과 전방추돌알림(FCWS) 등의 기능을 기본 내장했고 앞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해 거리를 측정하는 기능들은 사고 발생 시 매우 큰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조도 상황에서 영상 품질의 강점을 홍보하는 업체들도 많아졌다. 빛을 완벽히 차단한 암막 안에서 강하게 빛을 발산하는 물체를 촬영해 빛에 대한 반응이 뛰어나다는 점을 현장에서 적극 알렸다. 또한, 적외선과 열감지 카메라를 활용해 어두운 상황에서 사람과 동물, 자동차 등의 물체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제품도 만날 수 있었다. 이는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도로에서 고의 적인 사고에 대한 식별이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모션디텍터 기능을 내장한 제품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는 기존 시거잭으로 장착해 상시 영상만을 촬영했던 중국의 블랙박스가 상시모드로 설치해 주차 중 촬영이 가능해지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대다수의 제품들이 GPS를 기본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터치 LCD를 제외하면 국내 제품보다 기본적인 부분에서 한 단계 높다.

화질 부분의 발전은 매우 놀랍다. 물론 브랜드마다 품질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나지만 이제는 중국산 제품을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모두 지울 수 있는 제품들도 많았다. 풀 HD 제품들의 경우 색상 표현력과 저조도 상황에서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어 전체적인 영상 품질이 국내 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았다. 오히려 우수한 제품도 많았는데, 다만 영상 저장매체 확장이 조금은 문제로 지적될 수 있어 보인다. 간혹 64GB까지 확장할 수 있는 제품도 있었지만 대다수가 32GB까지만 확장이 가능해 하루 이상의 영상 저장은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내 제품으로 Thinkware Dash Cam, 아이로드, 블랙뷰가 참석했으며 상당히 많은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가장 큰 변화 보여준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은 변화의 폭이 가장 컸던 품목이었다. 지난해까지 올인원 형태의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이 주류였다면 올해는 태블릿 형태로 진화한 모습이었다. 태블릿 형태의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은 순정 오디오와 연결되어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화면에 표출하도록 진화한 것. OBDⅡ까지 연결하면 차량 운행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


태블릿의 최대 장점은 애플리케이션 사용과 자유로운 온라인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구글스토어를 이용해 내비게이션 이상의 정보와 재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화질이 강화되고 LCD의 크기가 다양해졌다. 우선 화질은 1024×600 해상도 이상으로 풀 HD 영상 재생에도 큰 문제가 없었고 매우 선명함을 자랑했다. 이 부분은 태블릿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을 전시한 모든 업체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LCD는 센터페시아 전체를 LCD로 적용시키는 제품들과 10.2인치 이상 크기의 제품들이 크게 늘어나 편의성과 고품질, 대형화 모두를 만족시켰다. 이와 함께 장착의 편리함을 위해 차량별 전용 제품들로 구성된 것도 큰 장점이다.

지난해 제품 수가 크게 줄어들었던 룸미러형 내비게이션은 기능을 강화하고 수를 크게 늘렸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LCD 품질이다. 지난해 전시장에서 보았던 제품들은 난반사가 심해 가독성이 크게 떨어졌다.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대다수의 제품들은 LCD의 품질이 상당히 발전해 시야각이 넓어졌다. 또한, 풀 HD의 고해상도 영상을 재생하는데 별다른 무리가 없었고 터치 반응도 매우 자연스러워졌다. 하지만 룸미러 기능을 대부분 상실한다는 아쉬움도 있다. 재생되는 영상이 룸미러 좌우측이 아닌 중간에 나타나기 때문에 차량의 후면을 보는데 매우 제한적이다. 국내와 중국의 운전 환경이 다른 점도 있지만 실제 운전자라면 룸미러의 중요성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아울러 대다수의 내비게이션 제품들이 비슷한 컨셉트를 나타냈다. ADAYO와 같이 대형 기업 몇 곳만 둘러보아도 전체 제품들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마치 ‘Ctrl + C(복사), Ctrl + V(붙여넣기)’ 한 것과 같은 유사한 형태의 제품들이 너무나 많았다.








관심이 대폭 증가하는 AVM & HUD
AVM(Around View Monitor)과 HUD(Head Up Display)에 대한 관심과 관련 제품들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운전의 안전과 편리함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중국 시장이 변화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우선 AVM은 장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별 전용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이는 장착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AVM이기 때문에 인스톨러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또한, 3D AVM이라는 새로운 제품도 만나볼 수 있었다. 3D AVM은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게 평상시에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영상을 보여주지만 길이 좁아지거나 후진 주차 시 차량을 보여주는 각도가 후면 쪽으로 조금 내려간 영상으로 자동 변환되어 운전의 편리함을 더욱 높여주는 제품이다. 이와 같이 새로운 기능과 높은 품질을 갖춘 제품들도 몇몇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영상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전후좌우에서 촬영하는 4개의 카메라가 만나는 대각선 지점의 영상 처리가 매끄럽지 못해 상당히 지저분했고 실질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해 보이는 제품들도 상당수 있었다. 또한, 작동이 멈춰있거나 잘못된 설치로 영상이 나타나지 않는 제품들도 많았다.



HUD 제품도 증가하는 추세다. 대부분의 제품들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와 연결되어 외부 선과 연결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였고 반사판을 이용한 형태로 출시되었다. 투영되는 영상 품질이 매우 밝아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고 크기가 성인 손바닥만 해 운전 시야를 방해하는 문제는 전혀 없었다. 운전석과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 제품을 홍보하는 업체들이 많았으며 관람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던 품목 중 하나였다. 단, 제품 출품자의 장착 실수인지 아니면 제품의 이상인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몇몇 제품들은 투영되는 각도가 좋지 않아 고개를 움직이며 영상을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는 오히려 운전에 방해되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반사판 없이 1~2m 전방에 정보가 떠있는 것처럼 보여주는 허상 거리 구현과 같은 기능은 아직 찾아볼 수 없었다.








퍼포먼스로 시선 끄는 썬팅 및 내외장 용품
썬팅 필름은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솔라가드, 3M, 후파옵틱 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제품을 시공하고 품질의 차이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마케팅을 펼쳤다. OEM 생산을 목적으로 참석한 다양한 기업들도 상당수 존재했다.

또한, 래핑과 PPF 제품의 홍보도 활발하게 이뤄졌고 시공 중심의 마케팅이 이뤄졌다. 제품의 시공을 반복적으로 진행하고 사용 이유와 필요성을 어필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래핑의 경우 신축성과 변색되지 않는 특성을 강조했고 PPF의 경우 차량의 스크래치 보호 효과를 크게 어필했다. 이 가운데 엑스펠(Xpel)에서 선보인 뿌리는 PPF 필름이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얻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썬팅 브랜드들과 래핑, PPF 기업들의 참가가 예년보다 저조했고 관람객들도 다른 전시관과 비교해 많지 않았다. 반면 광택과 세차 용품 관련 기업들은 상당히 다양해졌다.

세차 시스템을 홍보하는 업체들은 실제와 동일한 시스템을 전시장에 옮겨와 관람객들이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고 모델들이 세차를 진행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차량의 한 면을 광택 시공한 후 다른 면과 직접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방향제 제품들과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코일 매트 그리고 매트 재단기 등 상당히 다양하고 폭넓은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하지만 자동차 튜닝 파트 관련 기업들의 참가율은 낮았다. 가장 일반적인 에어뎀이나 범퍼, 옆발판, 브레이크 패드 등 몇몇 제품들만이 눈에 띄었고 과거처럼 요란하게 외장 튜닝을 한 차량들은 극히 드물었다.







Domestic Product
Thinkware Dash Cam



팅크웨어(주)는 AAITF 2016에 참가해 자사 블랙박스인 Thinkware Dash Cam F750을 비롯해 X150, H50 등을 홍보했다. Thinkware Dash Cam은 해외 사용자를 타깃으로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시각적으로 세련미를 강조하여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해외 사용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시캠 F750은 움직임을 따라 자동으로 사고를 기록하고 속도 측정 카메라와 신호 감시 카메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또한, 도로안전경고시스템(Road Safety Warning System)으로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고 첨단 운전자시스템을 적용해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전방 충돌경고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Iroad



아이로드는 (주)재원씨앤씨의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 브랜드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고객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AAITF 2016을 통해서 아이로드 T10과 V9, V7 등 다양한 종류의 블랙박스를 소개했다. 이중 아이로드 T10은 전후방 풀 HD와 30프레임 영상을 촬영하고 3.5인치 IPS 광시야각 터치 LCD를 탑재해 언제나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포맷 프리 기술과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해 메모리 카드 저장의 안정성과 수명을 확보해 신뢰성을 높였다.

Blackvue



블랙뷰는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피타소프트의 브랜드로 언제나 최고의 제품과 아이디어가 혼합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AAITF 2016에 DR750LW-2CH를 비롯해 DR650GW-2CH 그리고 다양한 블랙박스와 보조 배터리 등을 출품했다. 특히, DR750LW-2CH는 초고화질의 240만 화소 소니 Exmor CMOS 센서 사용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최고의 화질로 영상을 녹화하고 4인치 대형 터치 LCD를 통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고온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과 내장 와이파이, FOTA 기능으로 편리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규모가 확장된 카 오디오 페스티벌
카 오디오 관련 기업들의 참가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지만 구성은 오히려 더욱 알차졌다. AAITF 2016 전시장 입구의 좌우측에는 오디슨과 포칼 부스가 마련되어 자동차 관련 전시회임을 짐작케 했다. 지금까지 제품을 전시하고 데모카에서 재생되는 화려한 소리만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지난 AAITF와 달리 부스 안에서 카 오디오 시스템을 직접 청음 할 수 있는 단독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OEM 생산을 목적으로 참석한 많은 기업들은 헤드유닛과 파워앰프, 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했고 세계적으로 큰 인기가 높은 DSP 제품들의 출품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았다. 이와 함께 소형화된 제품들과 함께 차량별 스피커 교체 시스템 등 품목이 다양해졌다. 다만, 카 오디오 대표 브랜드로 알려진 파이오니아와 나카미치 등은 각 브랜드별 프로모션으로 출시한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등과 같은 IT 제품 홍보에 더욱 전념하는 모습이었다.


AAITF 2016 기간 중 총 4개의 카 오디오 페스티벌이 동시에 개최되었다. 지난해 관람객들이 입장하는 광장 중앙에 배치되어 매우 혼잡한 모습이었던 카 오디오 페스티벌이 올해는 전시관 통로와 행사장 뒤편으로 자리를 옮겨 행사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이번에 개최된 카 오디오 페스티벌은 현장에서 경연을 통해 순위가 가려지는 BAF배 2016년 AEA 1차 DSP 튜닝 대회와 2016년도 중국 카 오디오 튜닝 챔피언십, 세계적 명성의 EMMA 그리고 관람객들에게 시스템과 소리를 소개하는 메카 카 오디오 2016 등이다. 특히 EMMA는 지난 AAITF 2012 이후 4년 만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대형 LED 간판을 마련하고 측정된 SPL 기록을 표시하여 관람객들의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DSP만을 위한 단독 페스티벌인 2016년 AEA 1차 DSP 튜닝 대회를 통해 중국 내에서 DSP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밖에 페스티벌 참가 차량들은 행사장 통로와 뒤편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았지만 대부분이 문을 굳게 닫아두어 시스템을 자세히 살펴볼 기회가 실제로 많지 않았다. 그 가운데 레드와 골드 컬러를 사용하여 화려하게 디자인한 차량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 간혹 시스템의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차량들도 만날 수 있었고 스피커의 더스트 캡 부분이 고의적인 압력에 의해 손상된 모습도 발견할 수 있어 차량 개방을 꺼리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행사장 안에 이미테이션 제품들의 커다란 현수막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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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주목할 DSP 내장 파워앰프 5

차선이 아닌 최선의 선택!주목할 DSP 내장 파워앰프 5최신 기술은 언제나 소비자들의 요구와 편의를 반영한다. 신차들의 환경이 변화하고 순정으로도 하이엔드 시스템의 고품질 사운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고기능, 고성능의 DSP를 탑재한 파워앰프 제품들의 출시가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기존 DSP 내장 파워앰프 시장의 강자는 매치 PP 62DSP, 82DSP 라인이다. 이번 달은 이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낼 제품 5종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글|정은선Boga P1수입 브랜드의 제품들이 득세하는 DSP 내장 파워앰프 시장에서 국산 브랜드로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는 제품이 바로 보가 P1이다. 보가 P1은 최근 신차들이 인포테인먼트로 바뀌면서 전처럼 소스 기기를 바꾸지 못하고 스피커만 교환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 콤팩트한 사이즈에 누구나 가진 스마트 기기를 연결해 고출력의 고음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보가 자체의 기술과 생산 노하우로 만들어진 100% 국산 브랜드 제품이 며 최고의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보가 P1은 아날로그 사운드 구현에 충실하고 중고역의 해상력이 돋보인다. 가장 특징적인 기술은 두 가지다.첫 번째는 스마트 기기의 음원을 독자적인 기술인 FPGA로 DAC(Digital Analog Converter)를 구성해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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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9 EMMA China Roun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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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뜨거웠던 SPL System 5

새로운 기록 도전을 기대해!뜨거웠던 SPL System 5어느덧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할 점이다. 추위를 녹이는 봄바람처럼꽁꽁 얼어붙은 경기를 타개할 카 오디오 경연대회가 간절해진다. 작년 한 해 세계 최고 명성의 EMMA 컴피티션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마니아 및 인스톨러들의 도전 열기가 뜨거웠다. 올 한 해는 무엇보다 SPL 대회 출전자들의 관심과 성장을 기대하면서 작년 한 해 EMMAKOREA 등 SPL 대회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던 대표 시스템 5대를 살펴봤다. SPL 시스템은 카 오디오 행사에서 현장의 재미를높이고 분위기를 달구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EMMAKOREA ESPL-Professional B Class ChampionMohave모하비는 EMMAKOREA ESPL-Professional B 클래스의 우승 차량이다. 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거대 규모의 커뮤니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이며 전 세계 수많은 마니아들과 인스톨러들이 도전을 꿈꾼다.ESPL-Professional B 클래스는 우퍼박스가 B필러까지 근접할 수 있고 높이가 시트 높이(헤드레스트 제외) 이하이며 서브우퍼와 파워앰프의 가격과 개수 제한이 없다.모하비는 SPL 시스템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각별한 사운드 밸리의 손길을 거쳐 완성됐다. 당시 SPL 기록은 146.2dB였고 인스톨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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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필수 인증 통과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

안전한 사용 위해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하자!필수 인증 통과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블랙박스 보조 배터리가 필수로 획득해야 하는 국내 인증은 KC와 KN41 두가지이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에 비해 KN41 자동차 내성인증은 크게 부각되거나 강조되지 않았다. KN41 자동차 내성 인증은 자동차 및 불꽃점화 엔진구동 기기류 내성시험으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에 반드시 필요하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KC와 KN41 자동차 내성 인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모두 획득한 제품들을 살펴봤다.글|김형민블랙박스 전용 보조 배터리는 블랙박스가 영상을 오랫동안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편리한 제품이지만 사고 발생 시 다양한 피해를 야기한다. 작게는 품질이 떨어져 보조 배터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해 차량 메인 배터리를 방전시키고 크게는 발열 또는 내부 시스템 문제로 차량에 화재를 일으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국내 인증은 KC와 KN41 두 가지이다. 우선 KC 인증은 안전·보건·환경·품질 등의 법정 강제인증 제도로 자동차, 가전제품, 유모차, 승강기, 조명기기, 저울, 전기계량기, 전화기, 소화기 등 730여개 이상 품목에서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 지식경제부·노동부·환경부·방송통신위원회·소방방재청 등 5개 부처에서 각각 부여하던 13개 법정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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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CE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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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커넥티드 블랙박스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커넥티드 블랙박스커넥티드 블랙박스 시장의 경쟁이 매우 뜨겁다. 아이나비 퀀텀2를 시작으로 유라이브, 파인뷰 등이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출시했으며 향후 관련 제품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커넥티드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달에는 현재 출시된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관련 제품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봤다.글|김형민최근 자동차 업계 화두는 커넥티드 카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 역시 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커넥티드 카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커넥티드 카는 차량과 차량, 또는 차량과 모든 주변 환경이 연결되는 기술을 의미하며실시간 내비게이션, 원격 차량 제어·관리,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SN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운전자의 건강 상태나 혈중 알코올 농도를 파악해 운전 기능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방향으로도 진화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블랙박스가 커넥티드 기능을 먼저 선보였으며 새로운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통신 3사에서는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연동할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차별화된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춘 LTE Cat.M1을 선보이고 에어트론 M7에 적용했다.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 단체(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최대 전송속도는 300kbps에 달한다. NBIoT(최대 27kbp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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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

메이저 유통사 3社의 2018년 결산과 2019년 전망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무겁고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다시 맞이했다. 어느 해보다 변수가 많고 시장 전망이 대체로 밝지 않지만 그럴수록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갈 준비를 해야 할 때다. 새해를 맞아 본지는 2018년을 결산하고 2019년을 전망하는 의미에서 국내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 3사의 지난 한 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던 인기 모델과 올 한 해 주목할 만한 모델들을 살펴봤다.글|정은선(주)아리엘코퍼레이션2018 Popular Model Best 3Focal Ultima작년에도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시장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가의 하이엔드 시장은 여전했다. 그러한 움직임 속에서 가장 빛났던 제품들 중 하나가 바로 포칼 울티마다. 울티마는 프랑스 음향기기의 자존심인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이다. 포칼이 극한의 특성을 차량 안에서도 실현하기 위해 홈 오디오 분야의 레퍼런스 기기로 이름난 자사의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를 차량용으로 개량한 것이다. 때문에 가격대가 상당히 높지만 스페셜한 사운드를 원하는 유저들의 선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포칼 울티마는 75mm TW 울티마 트위터와 165mm 6W 울티마 미드우퍼, 200mm 8W 울티마 서브우퍼 총 3종이다.Focal K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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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Asia F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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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다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매년 새로운 아이템이 탄생하고 시장성이 떨어져 사라지는 제품도 수없이 많다. 2019년은 블랙박스의 경우 IoT 블랙박스 중심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차량용 공기 청정기와 HUD, 카케어의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와 같은 제품의 인기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달은 2019년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 아이템 5가지를 꼽아봤다.글|김형민차세대 블랙박스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IoT 블랙박스2018년은 고화질 블랙박스 기술 경쟁이 치열했다. QHD, UHD 등 화질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기술 경쟁에서 앞장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커넥티드 블랙박스가 조금씩 이슈화됐다. 과거에도 LTE 등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IoT 블랙박스가 출시됐지만 높은 전력 소모량과 고가의 통신료, 복잡한 가입 절차 등으로 인해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출시되는 IoT 블랙박스는 저전력 통신망을 이용해 차량 배터리 방전의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등 기존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통신비도 제품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과거에 비해 대폭 낮아졌다. IoT 블랙박스 대중화에 가장 앞서 나간 브랜드는 아이나비이다. 아이나비는 지난해 5월에 퀀텀2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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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

분위기 타개할 새로운 아이템 개발이 절실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이 찾아왔고 반성과 평가가 필요한 시간이 됐다. 또다시 총체적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 등이 화두에 올랐지만 지난 수년간을 돌이켜보면 시장 상황이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제 더 이상 부진의 요인을 외부로만 떠넘기지 말고 타개 방안을 내부로부터 찾아야 할 때다. 가장 큰 문제는 분위기 반전을 꾀할 새로운 아이템의 부재이다. 특히 작년과 올해 그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 와중에 EMMA와 같이 국제적 명성의 컴피티션이 한국에 상륙한 것은 많은 악재 속에서 그나마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글|정은선1. 컴피티션 다양화최근 몇 년간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은 유통사와 동호회가 주최하는 컴피티션들만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다. 나름대로 각각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면서 마니아들의 다양한 욕구를 분출할 출구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참가 대상이나 제품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시장 전체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보편적인 문화 형성과 기준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면서 올 해는 국제적인 명성의 카 오디오 대회들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EMMA다. 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