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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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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혁신할 기술의 미래 제시
CES 2017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CES 2017이 규모가 가장 크고 역사상 가장 대담한 전시회로 거듭났다. 지난 1월 5∼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7은 가전을 넘어 5G, AR, VR, IoT, 그리고 스마트카까지 미래 첨단기술의 각축장이었다.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38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과 LG뿐만 아니라 한국 중소기업들도 한국관을 구성해 다수 참가,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소개해 많은 나라의 바이어들과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글 : 정은선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이 지난 1월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CES 2017은 혁신(Innovation)과 연결성(Connectivity)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획기적인 신제품과 신기술을 다양하게 쏟아냈다. 또한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38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7만 5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번 CES 2017은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서 5G 통신기술, 자율주행차로 대변되는 스마트카, 의류, 콘텐츠, 건강 관리, 스포츠, 여행, 스마트 도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로봇 공학, 인공 지능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미래의 커넥티드 경험을 전 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였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의 사장이자 최고 경영자는 “전 세계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가장 까다로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으며, CES 2017이 그것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연결성과 혁신을 통해 이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고 사실상 우리 삶의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며 “오늘날의 연결된 세상은 CES 2017에서 전면 공개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행사는 CES 역사상 가장 크고 대담한 전시회이다”라고 덧붙였다.

캐런 춥카(Karen Chupka) CTA CES·사업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은 “스타트업 기업부터 기존 기업까지, 전통적인 기술 업체들이 50주년 CES 행사를 맞아서 여행과 스포츠 등 신산업 기업들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행사의 화두는 연결성이다”며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 기술 형태나 중요한 대면접촉 비즈니스 관계, 모두가 그렇다”라고 강조했다.
CES 2017에서 연결성은 자율주행차 및 스마트 시티(Smart Cities)부터 디지털 헬스와 5G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제품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CES 콘퍼런스 트랙들의 핵심 주제 역시 연결성이었다. 5G는 우리의 연결된 세상에서 혁명을 일으킬 것이고, 그 연결된 생태계 전체가 CES 2017에서 함께 모였다.
CES 2017에는 세계 유명 인사들도 빠지지 않았다. 각국 정부 관료들과 유명한 글로벌 정치 리더들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스포츠, e스포츠, 음악 분야 스타들도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최신 기술을 체험했다. CES 홍보대사 아이샤 타일러(Aisha Tyler)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올스타 야구선수인 브라이스 하퍼(Bryce Harper), NB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미국 프로농구 선수 샤킬 오닐(Shaquille O’Neal),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마이클 펠프스(Michael Phelps), 여배우 옥타비아 스펜서(Octavia Spencer)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CES 아시아는 오는 6월 7∼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장래가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최신 아이디어·혁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웹사이트(CESAsia.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ES 2018은 내년 1월 9∼12일(금)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한편, CES는 소비자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들에게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약 50년 동안 혁신 기술 기업들의 시험장으로서 차세대 혁신 기술이 시장에 소개되는 자리였다. 최대 규모의 체험형 행사로서 CES는 업계의 모든 분야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소유하고 주관하는 CES는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과 선구적인 생각을 가진 인사들이 참여한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전 전미가전협회(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CEA)®는 287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무역협회이며, 미국 내 1500만 개 일자리를 공급하고 있다.

CES 2017 Innovation Awards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은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인 CES의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가전협회(CEA)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수상 제품은 각 부문별로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제품의 공학기술, 디자인, 기능, 소비자에 대한 매력, 경쟁 제품과의 비교우위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 차량 내 오디오/비디어 분야에서 선정된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AudioControl DM-810
오디오 컨트롤 DM-810 디지털 매트릭스 프로세서는 소스유닛이 OEM이든 애프터마켓용이든 상관없이 최상의 사운드 창출을 위한 최적의 카 오디오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성능을 발휘한다.


Focal Longboard
포칼 롱보드는 광대역 크로스오버 기능을 갖춘 11채널 GD 클래스 파워앰프로서 하나 만으로도 복잡한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트라이 앰프 프론트 채널, 바이 앰프 리어 채널 + 모노 서브우퍼. 총전력은 1% THD에서 4000W @ 2Ω이다. 디자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이뤄졌다.


Clarion Full Digital Sound System
클라리온 풀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은 사운드 손실을 극단적으로 최소화해 음악의 진정한 본질을 그대로 재현한, 전례 없는 충실도를 제공한다. 또한 소스부터 스피커까지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유지하는 기능을 통해 만족할 만한 고응답 사운드를 실현한다.


Alpine iLX-107
알파인의 iLX-107은 무선 연결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와 호환되는 최초의 수신기 중 하나이다. 최적화된 성능을 위해 5GHz 와이파이 대역을 사용한다. 애플 카플레이는 7인치 터치스크린 또는 Siri 음성 컨트롤을 통해 액세스 할 수 있다.


Infinity BassLink DC
인피니티 베이스 링크 DC는 고출력 10인치 서브우퍼 시스템이다. 패시브 라디에이터와 D 클래스 200W 파워앰프, 정밀한 리미터/컴프레서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다양한 조정기능을 통해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퀵 릴리스 브라켓을 사용하면 여분의 적재 공간이 필요할 때 손쉽게 이동도 가능하다.


Bosch Integrated Connectivity Cluster
보쉬 ICC(Integrated Connectivity Cluster)는 오토바이 및 라이더를 위한 올인원 정보 및 통신 시스템이다. 헤드유닛 기능을 클러스터에 통합 한 최초의 제품. 라이더에 게 필요한 필수 정보보다 더 많은 것을 표시한다.


JBL BassPro Go
JBL BassPro Go는 차량 내부와 외부 모두를 위한 업계 최초의 전원 공급형 서브우퍼 및 휴대용 스피커이다. 기존 OEM에 제공되던 기술로 모든 카 오디오 시스템에 저음을 추가하고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작동한다.


JBL Cruise
JBL Cruise는 오토바이 및 스쿠터용으로 설계된 세계 최초의 범용 핸들 바 장착형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이다. 탁월한 오디오 재생 기능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차량 배터리로 모바일 장치를 충전할 수 있다.


Mosconi DSP 8to12 Aerospace
모스코니 DSP 8to12 Aerospace는 8개의 아날로그 입력과 12개의 출력, 2개의 디지털 입력과 1개의 출력 단자를 탑재했다. 그 외에도 샘플링 속도192kHz/24bit, 블루투스 옵션(CD 품질 오디오 스트리밍 및 CPU 설정용), 자동 감지 기능이 있는 하이레벨 입력, ATOM = 자동 페이드 트리거 옵션 모드, 입력 지연 및 EQ, 30 밴드 EQ, 시간 지연 0.005 msec/step, 10 adj. 필터, 최대 120dB/Oct. 크로스오버 슬로프 등의 특성을 나타낸다.


RACE 2.0
RACE 2.0은 최초의 ‘통합 미디어 및 미러링 미들웨어 솔루션’이다. 새롭고 진화된 사용을 위해 보다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설계 및 통합을 보다 단순하게 만든다.


Thinkware Dash Cam F800 Air
팅크웨어 대시 캠 F800 에어는 모바일 연결을 통해 강화된 차량 안전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긴급 경보, 지오 펜싱, 실시간 원격 스트리밍 및 운전 보고서 기능을 통해 운전자는 차량 안전 및 보안 솔루션을 향상시킬 수 있다.


Alpine X209-WRA
알파인 X209-WRA는 웨더프루프 9인치 리스타일 대시 시스템이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비나 먼지 등에 견딜 수 있고 직사광선에 서도 밝은 화면을 볼 수 있다.



Smart Car in CES 2017

Audi
아우디는 CES 2017에서 엔비디아 기조연설에 발맞춰 자율주행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인공지능 Q7 딥러닝 콘셉트를 시연했다. 새로운 인공지능을 탑재한 Q7 딥러닝 콘셉트는 차량 전방의 200만 화소 카메라와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2 프로세서의 상호 교신을 통해 차량의 위치를 감지한다. 특히 고성능 컨트롤러는 자율주행 기술을 위해 개발됐다. 인공지능(AI)은 자율주행의 판도를 바꿀 핵심기술로 알려져 있다. 올해 선보일 뉴 아우디 A8에는 MIB2의 차세대 버전인 MIB2+을 탑재해 공개할 예정이다.


BMW
BMW는 첨단 기술을 집약한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인 ‘i 인사이드 퓨쳐(Inside Future)’를 공개했다. 이차는 자율주행 모드일 때 운전대가 반으로 접힌다. 운전하지 않고 이동한다는 점을 고려해 내부 인테리어에 중점을 뒀다. 뒷좌석에서 대형 TV로 최신 영화 등 아마존 프라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콘셉트카에는 최초로 BMW 홀로 액티브 터치 시스템이 적용됐다. BMW 홀로 액티브 터치는 프리 플로팅(Free-Floating) 디스플레이를 손가락 제스처로 컨트롤하며 운전자의 촉각적 반응을 자동으로 인식해 명령어로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BMW는 인텔, 모빌아이와 함께 2017년 하반기부터 약 40대의 BMW 자율주행차를 시범 운행할 계획을 발표했다. 2021년 그룹 최초의 완전 자율주행차가 될 BMW i넥스트(iNEXT) 출시를 목표로 두 회사와 협력할 방침이다.


Fiat-Chrysler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준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 콘셉트 포탈을 선보였다. 포탈은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미래지향적인 패밀리카를 콘셉트로 개발한 전기차 미니밴이다. 삼성전자, 파나소닉 오토모빌, 애디언트, 마그네티 마렐리 등 4개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다. 포탈은 100㎾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250마일(약 402㎞)까지 주행할 수 있다. 350㎾ DC 급속 충전기로는 약 20분 만에 최대 150마일(약 241㎞) 주행거리만큼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팩은 차량 바닥에 장착돼 무게중심을 낮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충전단자는 차량 전면부에 위치한다. 포탈은 레벨3 수준에 해당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갖췄다. 자율주행 모드를 실행하면 스티어링 휠이 대시보드 속으로 들어가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도록 한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향후 커넥티드 기능을 적용해 레벨4 수준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Ford
포드는 ‘스마트디바이스링크 컨소시엄’을 통한 차량 애플리케이션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도요타와 비영리단체인 스마트디바이스링크 컨소시엄을 결성해 차량 내 앱과 스마트폰 앱을 위한 오픈 소스 형식의 소프트웨어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마즈다, PSA 그룹, 후지 중공업 (FHI), 스즈키 등이 첫 자동차 메이커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하만, 파나소닉, 파이오니아, QNX 등과 의향서를 체결했다. 포드는 업계 최초로 아마존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를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포드는 싱크 커넥트(SYNC Connect) 기능에 내장 와이파이 핫스팟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Honda
혼다는 CES 2017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전기차 뉴브이(NeuV)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뉴브이는 소프트뱅크 산하 코코로 SB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감정 엔진(Emotion Engine)’이 적용됐다. 감정 엔진은 운전자 기분을 파악해 노래를 재생하거나 중지하고 탑승자의 잘못된 습관을 지적하기도 한다. 뉴브이는 운행 중이 아닐 때 다른 사람이 차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공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혼다는 개인 이동 장치 유니큐브 베타와 커넥티드 카 기술을 소개했다.


Hyundai
현대차는 CES 2017에서 다가올 융합과 초연결의 시대에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삶의 중심에 서게 될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공개했다.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해 제시한 3대 방향성은 친환경 이동성(Clean Mobility), 이동의 자유로움(Freedom in Mobility), 연결된 이동성(Connected Mobility) 등이다.
현대차는 미래 기술을 통한 자유로움(Innovation For Mobility Freedom)을 전시 콘셉트로 자율주행 및 헬스케어 기술, 커넥티드 카, 웨어러블 로봇,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제 구현한 혁신적인 첨단 기술도 대거 선보였다.


Mercedes-Benz
메르세데스-벤츠는 CES 2017에서 자사의 미래 전략인 CASE의 4가지 핵심 요소인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 및 서비스(Shared & Service), 전기 구동(Electric Drive) 등을 소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4가지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CASE 전략으로 모든 역량을 한 곳에 모은다는 방침이다. 특히 벤츠는 이번 CES에서 CASE 전략 아래 차세대 배터리 전기 구동차, 스포티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쿠페 ‘콘셉 EQ(Concept EQ)’ 콘셉카를 공개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는 인지 차량(Cognitive Car) 개발 계획과 미래 자동차에 건강과 관련된 요소가 어떻게 구현 가능한지도 선보였다.


Nissan
닛산의 카를로스 곤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에 나서 닛산이 가진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세 가지 주요 개념은 드라이빙과 파워, 그리고 인티그레이션이다. 드라이빙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운전, 파워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동력계, 인티그레이션은 광범위한 연결을 통한 통합을 의미한다.


Toyota
도요타는 CES 2017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해 사람과 자동차가 파트너 관계가 되는 콘셉트카 ‘TOYOTA Concept-i(콘셉트 아이)’를 출품했다. ‘아이’는 사랑을 뜻하는 ‘애(愛)’의 일본어 발음이다.
콘셉트 아이는 운전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지원을 계속할 수 있고 둘도 없는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콘셉트 아이는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과 안전, 그리고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



Korea Car Black Box·IT Company in CES 2017


Thinkware
올해로 6번째 CES에 참여한 팅크웨어의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시캠(THINKWARE Dash Cam)’이 CES 2017에서 차량 내부용 오디오·비디오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명실공히 전 세계적으로 팅크웨어 블랙박스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F800 에어는 사물인터넷(IoT) 콘셉트를 결합해 커넥티드 카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F800 에어는 통신 연결을 통해 긴급 상황을 비상 연락처에 알리는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와 주차 중 충격 등 문제가 생기는 경우 운전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팅크웨어의 위치기반 서비스(LBS) 기술력을 기반으로 특정 지역 진출입 시 알려주는 지오 펜스(Geo Fence) 기능과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분석해 안전운전을 돕는 운행 리포트 서비스도 지원한다.
첨단 기능을 탑재한 만큼 이를 디자인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F800 에어는 알루미늄 소재의 원형 카메라 모듈과 U자형으로 감싸는 본체가 결합된 형태로 모던한 감성 디자인을 지향했다. 프레임 타입의 구조로 많은 신기술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회사는 기존 블랙박스에서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이번 CES 2017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F800 에어는 CES 2017에서 선공개 후올해 안에 해외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JY Custom
제이와이커스텀(주)가 최근 자동차 산업에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자동차 등 비포(Before) 마켓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코트라(KOTRA)를 통해 CES 2017에 참가했다. 총 56개 국내 업체들과 함께 한국관에 전시 부스를 차린 제이와이커스텀(주)는 안드로이드 기반 AVN 세트를 비롯해 내비게이션 매립 마감재, HD 2채널 주행영상기록 장치, 샤크핀 안테나, 후방카메라, 오토 테일 리프트(전동 트렁크) 등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자동차 용품 등을 대거 선보였다.
제이와이커스텀(주) 부스를 찾은 해외의 많은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은 현지에 적용이 가능한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관련 액세서리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존 고급차에만 적용되던 옵션을 일반 중형 차량에도 적용 가능하게 만든 전동 트렁크 제품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제이와이커스텀(주)는 이번 쇼를 통해 해외 기업 및 바이어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조사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의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매년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열리는 자동차 관련 박람회에 제품을 출품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Carnavicom
카네비컴은 CES 2017에서 최근 CES 트렌드인 자율주행 관련 제품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라이다(LiDAR) 센서를 비롯해 WAVE 통신 단말기, 차량용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하이패스(ETC), 무선충전기 등을 전시 부스에서 적극 홍보했다. 라이다(LiDAR) 센서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있어서 빛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며 WAVE 통신 단말기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 간의 V2X 통신이 가능하다.
카네비컴은 이번 CES 2017을 통해 성능은 좋지만 고가인 유럽 및 미국의 라이다 센서 제품과 저가지만 성능이 부족한 중국 라이다 센서 제품들 사이에서 성능과 가격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한국의 라이다 센서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 시연을 했던 현대자동차 및 현대모비스와 소형인 4채널 라이다의 공급 가능 일자 및 협업 여부를 타진했다. 더불어 오토바이(Innotec), 드론(Drinevolt), 물류(Fetch Robotics) 등 다양한 산업에서 라이다 적용 상담을 통해 미국, 영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도 마련할 수 있었다.


MCNex
CES에 3년째 참여하는 (주)엠씨넥스는 올해 전년 대비 4배 커진 부스를 꾸리고 주요 제품들을 출품했다. 인기를 끌었던 분야는 모바일, 바이오인식(지문, 홍채) 모듈 외 전장제품과 신사업분야인 ADAS 솔루션, 홈 IoT 및 DID 제품 등이다. ADAS 솔루션은 사이드 미러 대체 카메라와 6채널 AVM 시스템, 전방 물체를 인식하는 MOD 등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독자 카메라 모듈과 비전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DID 제품은 카메라로 들어온 영상을 분석해 성별, 연령대를 알아채고 맞춤형으로 상품을 소개하거나 관련 정보를 표시해준다. 또한 엠씨넥스의 DID는 콘텐츠와 사용자, 광고 타깃에 대한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에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중 ‘라네즈 뷰티 미러’는 화장을 직접 해보지 않고도 다양한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홈 IoT 제품은 네트워크 카메라가 IoT의 허브 역할을 해 문열림 감지 센서가 작동하면 정보를 네트워크 카메라에 전송해 보안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전시됐다.


KSS-ImageNext
KSS 이미지넥스트는 CES 2017에서 이미지넥스트 옴니드라이브 2.0(이하 옴니드라이브)이 2017 CES Innovation Awards Vehicle Intelligence 부문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옴니드라이브는 자동차 안전과 커넥티드 카 기술이 융합된 앱으로서 이미지넥스트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서라운드뷰모니터링시스템(이하 SVM) 기능을 이용하면서 5채널 카메라의 영상을 저장하는 DVR 기능이 추가됐다.
상시 녹화, 이벤트 녹화가 지원되며 차량에 충격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이벤트 녹화가 저장된 사실을 알림을 통해 알려준다. 저장된 영상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관리 서버로 전송되며 서버 관리자는 차량의 위치와 이벤트 녹화 영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GPS 기반 앱과의 링크를 통해 하나의 화면으로 SVM과 내비게이션 또는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한눈에 보며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SVM은 차량 외부 전후좌우에 카메라 4개를 설치해 수집된 영상을 합성해 마치 하늘에서 차량을 내려다보는 듯 한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주차 및 좁은 길 주행 시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자율주행차의 기본 근간이 되는 ADAS 기능 중 하나로도 잘 알려져 있다.



Car audio New Models in CES 2016


SoundStream VRN-DD7HB
사운드스트림 VRN-DD7HB는 2딘 사이즈로 듀얼 7인치 글라스 패널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서로 다른 플랫폼을 통해 2개 시스템의 동시 운영이 가능하다. 상단 스크린은 내비게이션을 실행하고 두 번째 스크린은 DVD나 블루투스, USB 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단 디스플레이의 iGO 탐색 기능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화면을 반영하는 안드로이드 Phonelink 기능이 제공된다. 두 번째 운영 체제는 DVD 플레이어와 블루투스 4.0, USB 미디어, FM 수신기 및 후방 카메라 등을 지원한다.


JL Audio C7 Series
JL 오디오가 최고급 프리미엄 컴포넌트 스피커 시리즈를 발표했다. JL 오디오 C7은 DSP의 시장 인기가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DSP 사용에 최적화된 고성능 스피커 시리즈이다. DSP 사용을 염두에 둔 관계로 패시브 네트워크가 포함되지 않는다. 트위터는 최상급 그레이드의 커런덤 세라믹 코팅 진동판을 사용하고 미드우퍼는 10세대에 이르는 더스트 캡을 적용했다. C7 시리즈는 이전과 확실히 차별화된 성능과 품질을 자랑하며 가격 또한 높게 형성될 전망이다.


Morel Maximo Ultra Series
맥시모 울트라 시리즈는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렐의 새로운 스피커 라인이다. 4인치, 5인치, 6인치, 6×9인치 코엑셜과 5인치, 6인치 2웨이 컴포넌트 등으로 구성될 예정. 모렐은 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전 세계 5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로서 카 오디오뿐만 아니라 OEM, 홈 오디오 시장에서도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Alpine iLX-107
알파인 iLX-107은 애프터마켓 최초의 무선 카플레이 데크이다. 더 이상 카플레이의 사용을 위해 아이폰을 카 오디오에 직접 연결할 필요가 없다. 차량에 탑승하면 와이파이 5GHz를 통해 카플레이가 자동으로 실행해 라디오가 주머니나 지갑에 있는 휴대폰을 인식한다. 5GHz 와이파이 대역은 다른 와이파이 장치와의 간섭을 최소화한다. 7인치 스크린과 AM/FM 라디오를 탑재한 알파인 iLX-107은 CD를 포함하지 않는 메카리스 데크로 별도 판매되는 iDatalink 마에스트로 모듈을 연결하면 OEM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섀시 깊이가 3인치 밖에 되지 않아 다양한 차종에 적용이 가능하다.


Phoenix Gold DSP 8.8
피닉스골드가 애프터 마켓 최초의 와이파이 스트리밍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DSP 8.8은 작년 CES에서 발표한 와이파이 스트리밍 DSP의 개정 버전이다. 그것은 무선을 통해 무손실 오디오 및 고해상도 오디오 스트리밍을 허용한다. 사용자는 iOS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재생하거나 스트리밍하기 위해 USB를 기기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또한 DSP 8.8은 와이파이로 태블릿, PC 또는 Mac과 연결해 차량의 사운드 시스템을 조정 및 제어한다. 일례로 태블릿을 사용해 전압을 조절하고 채널을 변경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DSP를 위한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다.
피닉스골드 DSP 8.8은 6채널 로우 레벨 입력과 8채널 하이 레벨 입력, 8 프리 앰프 출력, Toslink 입력, 채널당 30 밴드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제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Memphis Six Five Series
Six Five 시리즈는 멤피스 오디오 최초의 풀 하이엔드 카 오디오 라인이다. Six Five 시리즈 파워앰프는 모두 D 클래스로 DSP를 탑재했으며 7종으로 구성된다. 풀레인지(2, 2, 5 채널) 모델은 24dB/Oct 크로스오버, 모노채널 모델은 48dB 크로스오버와 완전 가변 베이스 부스트 및 Q를 채용했다.


Jensen Power series
젠센은 CES에서 Hi-Res Audio 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는 3종의 파워시리즈 파워앰프를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Hi-Res Audio에서 생성하는 별도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완벽한 오디오 스펙트럼 구현을 위해 필요한 10Hz∼100kHz와 3dB 오디오도 지원한다.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신호 레벨은 S/N비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적화됐다. Power250×2는 AB 클래스 2채널로 피크 출력이 500W이고 Power400×4는 4채널로 피크 출력이 800W, Power500×1은 AB 클래스 모노채널로 피크 출력이 1000W이다.


VOXX Carlink Long Range
복스가 월별 요금 없이 원거리 리모트 스타트가 가능하며 앱을 통해 제어가 가능한 새로운 리모트 스타트 송신기를 발표했다. 새로운 카링크 원거리 송신기는 복스의 최신 카링크를 사용한다. 월간 서비스 요금 없이 차량에서 최대 1마일까지 확장해 리모트 스타트와 도어 잠금/해제 제어가 가능하다. 지갑 또는 서류 가방에 넣어 두거나 휴대전화 뒷면에 부착할 수 있는 소형 송신기를 통해 RF(무선 주파수)를 사용한다. Carlink 스마트폰 앱과 함께 사용하면 신호가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RF 송신기로 전송되고 송신기는 해당 명령을 차량에 전달한다. 이 기술은 LoRa 또는 Long Range RF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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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DSP 내장 파워앰프 5

차선이 아닌 최선의 선택!주목할 DSP 내장 파워앰프 5최신 기술은 언제나 소비자들의 요구와 편의를 반영한다. 신차들의 환경이 변화하고 순정으로도 하이엔드 시스템의 고품질 사운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고기능, 고성능의 DSP를 탑재한 파워앰프 제품들의 출시가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기존 DSP 내장 파워앰프 시장의 강자는 매치 PP 62DSP, 82DSP 라인이다. 이번 달은 이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낼 제품 5종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글|정은선Boga P1수입 브랜드의 제품들이 득세하는 DSP 내장 파워앰프 시장에서 국산 브랜드로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는 제품이 바로 보가 P1이다. 보가 P1은 최근 신차들이 인포테인먼트로 바뀌면서 전처럼 소스 기기를 바꾸지 못하고 스피커만 교환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 콤팩트한 사이즈에 누구나 가진 스마트 기기를 연결해 고출력의 고음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보가 자체의 기술과 생산 노하우로 만들어진 100% 국산 브랜드 제품이 며 최고의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보가 P1은 아날로그 사운드 구현에 충실하고 중고역의 해상력이 돋보인다. 가장 특징적인 기술은 두 가지다.첫 번째는 스마트 기기의 음원을 독자적인 기술인 FPGA로 DAC(Digital Analog Converter)를 구성해 가… 더보기

2019 EMMA China Roun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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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뜨거웠던 SPL System 5

새로운 기록 도전을 기대해!뜨거웠던 SPL System 5어느덧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할 점이다. 추위를 녹이는 봄바람처럼꽁꽁 얼어붙은 경기를 타개할 카 오디오 경연대회가 간절해진다. 작년 한 해 세계 최고 명성의 EMMA 컴피티션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마니아 및 인스톨러들의 도전 열기가 뜨거웠다. 올 한 해는 무엇보다 SPL 대회 출전자들의 관심과 성장을 기대하면서 작년 한 해 EMMAKOREA 등 SPL 대회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던 대표 시스템 5대를 살펴봤다. SPL 시스템은 카 오디오 행사에서 현장의 재미를높이고 분위기를 달구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EMMAKOREA ESPL-Professional B Class ChampionMohave모하비는 EMMAKOREA ESPL-Professional B 클래스의 우승 차량이다. 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거대 규모의 커뮤니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이며 전 세계 수많은 마니아들과 인스톨러들이 도전을 꿈꾼다.ESPL-Professional B 클래스는 우퍼박스가 B필러까지 근접할 수 있고 높이가 시트 높이(헤드레스트 제외) 이하이며 서브우퍼와 파워앰프의 가격과 개수 제한이 없다.모하비는 SPL 시스템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각별한 사운드 밸리의 손길을 거쳐 완성됐다. 당시 SPL 기록은 146.2dB였고 인스톨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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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필수 인증 통과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

안전한 사용 위해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하자!필수 인증 통과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블랙박스 보조 배터리가 필수로 획득해야 하는 국내 인증은 KC와 KN41 두가지이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에 비해 KN41 자동차 내성인증은 크게 부각되거나 강조되지 않았다. KN41 자동차 내성 인증은 자동차 및 불꽃점화 엔진구동 기기류 내성시험으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에 반드시 필요하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KC와 KN41 자동차 내성 인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모두 획득한 제품들을 살펴봤다.글|김형민블랙박스 전용 보조 배터리는 블랙박스가 영상을 오랫동안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편리한 제품이지만 사고 발생 시 다양한 피해를 야기한다. 작게는 품질이 떨어져 보조 배터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해 차량 메인 배터리를 방전시키고 크게는 발열 또는 내부 시스템 문제로 차량에 화재를 일으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국내 인증은 KC와 KN41 두 가지이다. 우선 KC 인증은 안전·보건·환경·품질 등의 법정 강제인증 제도로 자동차, 가전제품, 유모차, 승강기, 조명기기, 저울, 전기계량기, 전화기, 소화기 등 730여개 이상 품목에서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 지식경제부·노동부·환경부·방송통신위원회·소방방재청 등 5개 부처에서 각각 부여하던 13개 법정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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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CE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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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커넥티드 블랙박스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커넥티드 블랙박스커넥티드 블랙박스 시장의 경쟁이 매우 뜨겁다. 아이나비 퀀텀2를 시작으로 유라이브, 파인뷰 등이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출시했으며 향후 관련 제품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커넥티드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달에는 현재 출시된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관련 제품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봤다.글|김형민최근 자동차 업계 화두는 커넥티드 카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 역시 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커넥티드 카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커넥티드 카는 차량과 차량, 또는 차량과 모든 주변 환경이 연결되는 기술을 의미하며실시간 내비게이션, 원격 차량 제어·관리,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SN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운전자의 건강 상태나 혈중 알코올 농도를 파악해 운전 기능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방향으로도 진화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블랙박스가 커넥티드 기능을 먼저 선보였으며 새로운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통신 3사에서는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연동할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차별화된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춘 LTE Cat.M1을 선보이고 에어트론 M7에 적용했다.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 단체(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최대 전송속도는 300kbps에 달한다. NBIoT(최대 27kbp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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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

메이저 유통사 3社의 2018년 결산과 2019년 전망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무겁고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다시 맞이했다. 어느 해보다 변수가 많고 시장 전망이 대체로 밝지 않지만 그럴수록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갈 준비를 해야 할 때다. 새해를 맞아 본지는 2018년을 결산하고 2019년을 전망하는 의미에서 국내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 3사의 지난 한 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던 인기 모델과 올 한 해 주목할 만한 모델들을 살펴봤다.글|정은선(주)아리엘코퍼레이션2018 Popular Model Best 3Focal Ultima작년에도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시장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가의 하이엔드 시장은 여전했다. 그러한 움직임 속에서 가장 빛났던 제품들 중 하나가 바로 포칼 울티마다. 울티마는 프랑스 음향기기의 자존심인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이다. 포칼이 극한의 특성을 차량 안에서도 실현하기 위해 홈 오디오 분야의 레퍼런스 기기로 이름난 자사의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를 차량용으로 개량한 것이다. 때문에 가격대가 상당히 높지만 스페셜한 사운드를 원하는 유저들의 선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포칼 울티마는 75mm TW 울티마 트위터와 165mm 6W 울티마 미드우퍼, 200mm 8W 울티마 서브우퍼 총 3종이다.Focal K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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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Asia F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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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다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매년 새로운 아이템이 탄생하고 시장성이 떨어져 사라지는 제품도 수없이 많다. 2019년은 블랙박스의 경우 IoT 블랙박스 중심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차량용 공기 청정기와 HUD, 카케어의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와 같은 제품의 인기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달은 2019년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 아이템 5가지를 꼽아봤다.글|김형민차세대 블랙박스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IoT 블랙박스2018년은 고화질 블랙박스 기술 경쟁이 치열했다. QHD, UHD 등 화질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기술 경쟁에서 앞장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커넥티드 블랙박스가 조금씩 이슈화됐다. 과거에도 LTE 등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IoT 블랙박스가 출시됐지만 높은 전력 소모량과 고가의 통신료, 복잡한 가입 절차 등으로 인해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출시되는 IoT 블랙박스는 저전력 통신망을 이용해 차량 배터리 방전의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등 기존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통신비도 제품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과거에 비해 대폭 낮아졌다. IoT 블랙박스 대중화에 가장 앞서 나간 브랜드는 아이나비이다. 아이나비는 지난해 5월에 퀀텀2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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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

분위기 타개할 새로운 아이템 개발이 절실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이 찾아왔고 반성과 평가가 필요한 시간이 됐다. 또다시 총체적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 등이 화두에 올랐지만 지난 수년간을 돌이켜보면 시장 상황이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제 더 이상 부진의 요인을 외부로만 떠넘기지 말고 타개 방안을 내부로부터 찾아야 할 때다. 가장 큰 문제는 분위기 반전을 꾀할 새로운 아이템의 부재이다. 특히 작년과 올해 그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 와중에 EMMA와 같이 국제적 명성의 컴피티션이 한국에 상륙한 것은 많은 악재 속에서 그나마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글|정은선1. 컴피티션 다양화최근 몇 년간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은 유통사와 동호회가 주최하는 컴피티션들만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다. 나름대로 각각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면서 마니아들의 다양한 욕구를 분출할 출구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참가 대상이나 제품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시장 전체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보편적인 문화 형성과 기준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면서 올 해는 국제적인 명성의 카 오디오 대회들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EMMA다. 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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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블랙박스 & 내비게이션 시장

지속적인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2018 블랙박스 & 내비게이션 시장2018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시장은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희망을 찾았고 발전을 멈추지 않았다. 블랙박스는 커넥티드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했지만 매출 구조를 악화시키는 가격 경쟁이 치열했다. 내비게이션은 OS가 Win CE에서 안드로이드로 교체,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출시 등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변화했지만 안드로이드 오토라는 새로운 장애물에 막혀 어려운 분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글|김형민1. 가격 경쟁올 한 해 블랙박스의 가격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과거 보급형 제품이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중저가 제품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블랙박스의 기술 발전은 정체되고 가격 하락은 유난히 빠르게 진행됐다. 중소 브랜드들은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품 가격을 무리하게 낮춰서 수익구조가 붕괴해 도산하는 곳도 증가했다. 제품 품질이 평준화되면서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곳들이 늘어난 점도 가격 경쟁을 부추겼다. 이런 상황 속에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 경쟁에서 버티지 못하고 도산한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A/S 등과 같은 사후관리를 받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2. 보급형 블랙박스보급형 블랙박스의 화질이 전후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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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Taiwan F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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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GT 트레이딩 대표 살보 실리아토

강력한 신제품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트렌드 선도 기대GT 트레이딩 대표 살보 실리아토스테그와 오디오 시스템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GT 트레이딩의 대표 살보 실리아토(Salvo Siliato) 씨가 지난 11월 13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아시아 순회 방문 중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그는 세미나를 통해 스테그의2 019년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파트너인 모션과 향후 관계 발전과 협력 및 지원 계획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눴다.글|정은선 사진|김형민GT 트레이딩은 어떤 회사인가?1987년 설립됐고 설립과 동시에 차량용 파워앰프의 개발과 연구, 기획, 디자인, 생산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유럽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회사로 성장했다. 2015년에 이르러 차량용 스피커 개발, 생산에도 다양한 재화와 용역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며 2017년 유럽 5개국 메르세데스-벤츠사의 스피커 공급업체로 단독 선정될 만큼 전 세계 시장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스테그의 강점과 경쟁력은?스테그의 강점은 오랜 기술을 고수하며 현대 기술에 맞춰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30년이 넘는 역사 동안 단 한 번도‘오리지널’디자인을 바꾸지 않고 모든 디자인과 설계, 생산을 이탈리아 본사에서 진행한다. 기술적인 2가지 강점은 볼트 스테빌라이저와 강한 댐핑력이다. 엔트리 모델을 제외한 모든 라인에서 두 가지 기술적 강점을 지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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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The 1st EMMAKOREA Competition

세계 최고의 카 오디오 문화 콘텐츠, 한국 상륙!The 1st EMMAKOREA Competition제1회 EMMAKOERA 컴피티션이 지난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P 주차장에서 펼쳐졌다. EMMA 인터내셔널 저지를 필두로 정식 절차 및 교육 과정을 거쳐서 선임된 헤드 저지 및 저지들이 이끌었던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70 여대의 차량들이 출전했고, 약 18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이 빛났던 이번 대회는 E MMA의 공식 룰과 방식에 따라 치러졌고 메인 스폰서였던 소니를 비롯해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사들이 모처럼함 께 할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으로도 의미가 크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 컴피티션이 드디어 한국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해 하반기 시장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에 앞장설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공식 출범한 EMMAKOREA가 제1회 컴피티션을 지난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P 주차장에서 열었다.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거대 규모의 커뮤니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이다. 2000년에 유럽에서 처음 설립됐고 전 세계 40여개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수년간 300회 이상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