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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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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혁신할 기술의 미래 제시
CES 2017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CES 2017이 규모가 가장 크고 역사상 가장 대담한 전시회로 거듭났다. 지난 1월 5∼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7은 가전을 넘어 5G, AR, VR, IoT, 그리고 스마트카까지 미래 첨단기술의 각축장이었다.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38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과 LG뿐만 아니라 한국 중소기업들도 한국관을 구성해 다수 참가,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소개해 많은 나라의 바이어들과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글 : 정은선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이 지난 1월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CES 2017은 혁신(Innovation)과 연결성(Connectivity)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획기적인 신제품과 신기술을 다양하게 쏟아냈다. 또한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38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7만 5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번 CES 2017은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서 5G 통신기술, 자율주행차로 대변되는 스마트카, 의류, 콘텐츠, 건강 관리, 스포츠, 여행, 스마트 도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로봇 공학, 인공 지능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미래의 커넥티드 경험을 전 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였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의 사장이자 최고 경영자는 “전 세계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가장 까다로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으며, CES 2017이 그것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연결성과 혁신을 통해 이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고 사실상 우리 삶의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며 “오늘날의 연결된 세상은 CES 2017에서 전면 공개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행사는 CES 역사상 가장 크고 대담한 전시회이다”라고 덧붙였다.

캐런 춥카(Karen Chupka) CTA CES·사업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은 “스타트업 기업부터 기존 기업까지, 전통적인 기술 업체들이 50주년 CES 행사를 맞아서 여행과 스포츠 등 신산업 기업들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행사의 화두는 연결성이다”며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 기술 형태나 중요한 대면접촉 비즈니스 관계, 모두가 그렇다”라고 강조했다.
CES 2017에서 연결성은 자율주행차 및 스마트 시티(Smart Cities)부터 디지털 헬스와 5G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제품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CES 콘퍼런스 트랙들의 핵심 주제 역시 연결성이었다. 5G는 우리의 연결된 세상에서 혁명을 일으킬 것이고, 그 연결된 생태계 전체가 CES 2017에서 함께 모였다.
CES 2017에는 세계 유명 인사들도 빠지지 않았다. 각국 정부 관료들과 유명한 글로벌 정치 리더들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스포츠, e스포츠, 음악 분야 스타들도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최신 기술을 체험했다. CES 홍보대사 아이샤 타일러(Aisha Tyler)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올스타 야구선수인 브라이스 하퍼(Bryce Harper), NB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미국 프로농구 선수 샤킬 오닐(Shaquille O’Neal),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마이클 펠프스(Michael Phelps), 여배우 옥타비아 스펜서(Octavia Spencer)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CES 아시아는 오는 6월 7∼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장래가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최신 아이디어·혁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웹사이트(CESAsia.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ES 2018은 내년 1월 9∼12일(금)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한편, CES는 소비자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들에게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약 50년 동안 혁신 기술 기업들의 시험장으로서 차세대 혁신 기술이 시장에 소개되는 자리였다. 최대 규모의 체험형 행사로서 CES는 업계의 모든 분야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소유하고 주관하는 CES는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과 선구적인 생각을 가진 인사들이 참여한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전 전미가전협회(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CEA)®는 287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무역협회이며, 미국 내 1500만 개 일자리를 공급하고 있다.

CES 2017 Innovation Awards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은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인 CES의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가전협회(CEA)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수상 제품은 각 부문별로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제품의 공학기술, 디자인, 기능, 소비자에 대한 매력, 경쟁 제품과의 비교우위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 차량 내 오디오/비디어 분야에서 선정된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AudioControl DM-810
오디오 컨트롤 DM-810 디지털 매트릭스 프로세서는 소스유닛이 OEM이든 애프터마켓용이든 상관없이 최상의 사운드 창출을 위한 최적의 카 오디오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성능을 발휘한다.


Focal Longboard
포칼 롱보드는 광대역 크로스오버 기능을 갖춘 11채널 GD 클래스 파워앰프로서 하나 만으로도 복잡한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트라이 앰프 프론트 채널, 바이 앰프 리어 채널 + 모노 서브우퍼. 총전력은 1% THD에서 4000W @ 2Ω이다. 디자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이뤄졌다.


Clarion Full Digital Sound System
클라리온 풀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은 사운드 손실을 극단적으로 최소화해 음악의 진정한 본질을 그대로 재현한, 전례 없는 충실도를 제공한다. 또한 소스부터 스피커까지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유지하는 기능을 통해 만족할 만한 고응답 사운드를 실현한다.


Alpine iLX-107
알파인의 iLX-107은 무선 연결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와 호환되는 최초의 수신기 중 하나이다. 최적화된 성능을 위해 5GHz 와이파이 대역을 사용한다. 애플 카플레이는 7인치 터치스크린 또는 Siri 음성 컨트롤을 통해 액세스 할 수 있다.


Infinity BassLink DC
인피니티 베이스 링크 DC는 고출력 10인치 서브우퍼 시스템이다. 패시브 라디에이터와 D 클래스 200W 파워앰프, 정밀한 리미터/컴프레서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다양한 조정기능을 통해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퀵 릴리스 브라켓을 사용하면 여분의 적재 공간이 필요할 때 손쉽게 이동도 가능하다.


Bosch Integrated Connectivity Cluster
보쉬 ICC(Integrated Connectivity Cluster)는 오토바이 및 라이더를 위한 올인원 정보 및 통신 시스템이다. 헤드유닛 기능을 클러스터에 통합 한 최초의 제품. 라이더에 게 필요한 필수 정보보다 더 많은 것을 표시한다.


JBL BassPro Go
JBL BassPro Go는 차량 내부와 외부 모두를 위한 업계 최초의 전원 공급형 서브우퍼 및 휴대용 스피커이다. 기존 OEM에 제공되던 기술로 모든 카 오디오 시스템에 저음을 추가하고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작동한다.


JBL Cruise
JBL Cruise는 오토바이 및 스쿠터용으로 설계된 세계 최초의 범용 핸들 바 장착형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이다. 탁월한 오디오 재생 기능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차량 배터리로 모바일 장치를 충전할 수 있다.


Mosconi DSP 8to12 Aerospace
모스코니 DSP 8to12 Aerospace는 8개의 아날로그 입력과 12개의 출력, 2개의 디지털 입력과 1개의 출력 단자를 탑재했다. 그 외에도 샘플링 속도192kHz/24bit, 블루투스 옵션(CD 품질 오디오 스트리밍 및 CPU 설정용), 자동 감지 기능이 있는 하이레벨 입력, ATOM = 자동 페이드 트리거 옵션 모드, 입력 지연 및 EQ, 30 밴드 EQ, 시간 지연 0.005 msec/step, 10 adj. 필터, 최대 120dB/Oct. 크로스오버 슬로프 등의 특성을 나타낸다.


RACE 2.0
RACE 2.0은 최초의 ‘통합 미디어 및 미러링 미들웨어 솔루션’이다. 새롭고 진화된 사용을 위해 보다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설계 및 통합을 보다 단순하게 만든다.


Thinkware Dash Cam F800 Air
팅크웨어 대시 캠 F800 에어는 모바일 연결을 통해 강화된 차량 안전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긴급 경보, 지오 펜싱, 실시간 원격 스트리밍 및 운전 보고서 기능을 통해 운전자는 차량 안전 및 보안 솔루션을 향상시킬 수 있다.


Alpine X209-WRA
알파인 X209-WRA는 웨더프루프 9인치 리스타일 대시 시스템이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비나 먼지 등에 견딜 수 있고 직사광선에 서도 밝은 화면을 볼 수 있다.



Smart Car in CES 2017

Audi
아우디는 CES 2017에서 엔비디아 기조연설에 발맞춰 자율주행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인공지능 Q7 딥러닝 콘셉트를 시연했다. 새로운 인공지능을 탑재한 Q7 딥러닝 콘셉트는 차량 전방의 200만 화소 카메라와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2 프로세서의 상호 교신을 통해 차량의 위치를 감지한다. 특히 고성능 컨트롤러는 자율주행 기술을 위해 개발됐다. 인공지능(AI)은 자율주행의 판도를 바꿀 핵심기술로 알려져 있다. 올해 선보일 뉴 아우디 A8에는 MIB2의 차세대 버전인 MIB2+을 탑재해 공개할 예정이다.


BMW
BMW는 첨단 기술을 집약한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인 ‘i 인사이드 퓨쳐(Inside Future)’를 공개했다. 이차는 자율주행 모드일 때 운전대가 반으로 접힌다. 운전하지 않고 이동한다는 점을 고려해 내부 인테리어에 중점을 뒀다. 뒷좌석에서 대형 TV로 최신 영화 등 아마존 프라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콘셉트카에는 최초로 BMW 홀로 액티브 터치 시스템이 적용됐다. BMW 홀로 액티브 터치는 프리 플로팅(Free-Floating) 디스플레이를 손가락 제스처로 컨트롤하며 운전자의 촉각적 반응을 자동으로 인식해 명령어로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BMW는 인텔, 모빌아이와 함께 2017년 하반기부터 약 40대의 BMW 자율주행차를 시범 운행할 계획을 발표했다. 2021년 그룹 최초의 완전 자율주행차가 될 BMW i넥스트(iNEXT) 출시를 목표로 두 회사와 협력할 방침이다.


Fiat-Chrysler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준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 콘셉트 포탈을 선보였다. 포탈은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미래지향적인 패밀리카를 콘셉트로 개발한 전기차 미니밴이다. 삼성전자, 파나소닉 오토모빌, 애디언트, 마그네티 마렐리 등 4개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다. 포탈은 100㎾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250마일(약 402㎞)까지 주행할 수 있다. 350㎾ DC 급속 충전기로는 약 20분 만에 최대 150마일(약 241㎞) 주행거리만큼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팩은 차량 바닥에 장착돼 무게중심을 낮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충전단자는 차량 전면부에 위치한다. 포탈은 레벨3 수준에 해당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갖췄다. 자율주행 모드를 실행하면 스티어링 휠이 대시보드 속으로 들어가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도록 한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향후 커넥티드 기능을 적용해 레벨4 수준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Ford
포드는 ‘스마트디바이스링크 컨소시엄’을 통한 차량 애플리케이션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도요타와 비영리단체인 스마트디바이스링크 컨소시엄을 결성해 차량 내 앱과 스마트폰 앱을 위한 오픈 소스 형식의 소프트웨어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마즈다, PSA 그룹, 후지 중공업 (FHI), 스즈키 등이 첫 자동차 메이커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하만, 파나소닉, 파이오니아, QNX 등과 의향서를 체결했다. 포드는 업계 최초로 아마존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를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포드는 싱크 커넥트(SYNC Connect) 기능에 내장 와이파이 핫스팟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Honda
혼다는 CES 2017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전기차 뉴브이(NeuV)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뉴브이는 소프트뱅크 산하 코코로 SB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감정 엔진(Emotion Engine)’이 적용됐다. 감정 엔진은 운전자 기분을 파악해 노래를 재생하거나 중지하고 탑승자의 잘못된 습관을 지적하기도 한다. 뉴브이는 운행 중이 아닐 때 다른 사람이 차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공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혼다는 개인 이동 장치 유니큐브 베타와 커넥티드 카 기술을 소개했다.


Hyundai
현대차는 CES 2017에서 다가올 융합과 초연결의 시대에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삶의 중심에 서게 될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공개했다.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해 제시한 3대 방향성은 친환경 이동성(Clean Mobility), 이동의 자유로움(Freedom in Mobility), 연결된 이동성(Connected Mobility) 등이다.
현대차는 미래 기술을 통한 자유로움(Innovation For Mobility Freedom)을 전시 콘셉트로 자율주행 및 헬스케어 기술, 커넥티드 카, 웨어러블 로봇,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제 구현한 혁신적인 첨단 기술도 대거 선보였다.


Mercedes-Benz
메르세데스-벤츠는 CES 2017에서 자사의 미래 전략인 CASE의 4가지 핵심 요소인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 및 서비스(Shared & Service), 전기 구동(Electric Drive) 등을 소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4가지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CASE 전략으로 모든 역량을 한 곳에 모은다는 방침이다. 특히 벤츠는 이번 CES에서 CASE 전략 아래 차세대 배터리 전기 구동차, 스포티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쿠페 ‘콘셉 EQ(Concept EQ)’ 콘셉카를 공개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는 인지 차량(Cognitive Car) 개발 계획과 미래 자동차에 건강과 관련된 요소가 어떻게 구현 가능한지도 선보였다.


Nissan
닛산의 카를로스 곤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에 나서 닛산이 가진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세 가지 주요 개념은 드라이빙과 파워, 그리고 인티그레이션이다. 드라이빙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운전, 파워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동력계, 인티그레이션은 광범위한 연결을 통한 통합을 의미한다.


Toyota
도요타는 CES 2017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해 사람과 자동차가 파트너 관계가 되는 콘셉트카 ‘TOYOTA Concept-i(콘셉트 아이)’를 출품했다. ‘아이’는 사랑을 뜻하는 ‘애(愛)’의 일본어 발음이다.
콘셉트 아이는 운전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지원을 계속할 수 있고 둘도 없는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콘셉트 아이는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과 안전, 그리고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



Korea Car Black Box·IT Company in CES 2017


Thinkware
올해로 6번째 CES에 참여한 팅크웨어의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시캠(THINKWARE Dash Cam)’이 CES 2017에서 차량 내부용 오디오·비디오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명실공히 전 세계적으로 팅크웨어 블랙박스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F800 에어는 사물인터넷(IoT) 콘셉트를 결합해 커넥티드 카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F800 에어는 통신 연결을 통해 긴급 상황을 비상 연락처에 알리는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와 주차 중 충격 등 문제가 생기는 경우 운전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팅크웨어의 위치기반 서비스(LBS) 기술력을 기반으로 특정 지역 진출입 시 알려주는 지오 펜스(Geo Fence) 기능과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분석해 안전운전을 돕는 운행 리포트 서비스도 지원한다.
첨단 기능을 탑재한 만큼 이를 디자인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F800 에어는 알루미늄 소재의 원형 카메라 모듈과 U자형으로 감싸는 본체가 결합된 형태로 모던한 감성 디자인을 지향했다. 프레임 타입의 구조로 많은 신기술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회사는 기존 블랙박스에서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이번 CES 2017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F800 에어는 CES 2017에서 선공개 후올해 안에 해외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JY Custom
제이와이커스텀(주)가 최근 자동차 산업에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자동차 등 비포(Before) 마켓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코트라(KOTRA)를 통해 CES 2017에 참가했다. 총 56개 국내 업체들과 함께 한국관에 전시 부스를 차린 제이와이커스텀(주)는 안드로이드 기반 AVN 세트를 비롯해 내비게이션 매립 마감재, HD 2채널 주행영상기록 장치, 샤크핀 안테나, 후방카메라, 오토 테일 리프트(전동 트렁크) 등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자동차 용품 등을 대거 선보였다.
제이와이커스텀(주) 부스를 찾은 해외의 많은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은 현지에 적용이 가능한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관련 액세서리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존 고급차에만 적용되던 옵션을 일반 중형 차량에도 적용 가능하게 만든 전동 트렁크 제품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제이와이커스텀(주)는 이번 쇼를 통해 해외 기업 및 바이어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조사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의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매년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열리는 자동차 관련 박람회에 제품을 출품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Carnavicom
카네비컴은 CES 2017에서 최근 CES 트렌드인 자율주행 관련 제품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라이다(LiDAR) 센서를 비롯해 WAVE 통신 단말기, 차량용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하이패스(ETC), 무선충전기 등을 전시 부스에서 적극 홍보했다. 라이다(LiDAR) 센서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있어서 빛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며 WAVE 통신 단말기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 간의 V2X 통신이 가능하다.
카네비컴은 이번 CES 2017을 통해 성능은 좋지만 고가인 유럽 및 미국의 라이다 센서 제품과 저가지만 성능이 부족한 중국 라이다 센서 제품들 사이에서 성능과 가격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한국의 라이다 센서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 시연을 했던 현대자동차 및 현대모비스와 소형인 4채널 라이다의 공급 가능 일자 및 협업 여부를 타진했다. 더불어 오토바이(Innotec), 드론(Drinevolt), 물류(Fetch Robotics) 등 다양한 산업에서 라이다 적용 상담을 통해 미국, 영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도 마련할 수 있었다.


MCNex
CES에 3년째 참여하는 (주)엠씨넥스는 올해 전년 대비 4배 커진 부스를 꾸리고 주요 제품들을 출품했다. 인기를 끌었던 분야는 모바일, 바이오인식(지문, 홍채) 모듈 외 전장제품과 신사업분야인 ADAS 솔루션, 홈 IoT 및 DID 제품 등이다. ADAS 솔루션은 사이드 미러 대체 카메라와 6채널 AVM 시스템, 전방 물체를 인식하는 MOD 등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독자 카메라 모듈과 비전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DID 제품은 카메라로 들어온 영상을 분석해 성별, 연령대를 알아채고 맞춤형으로 상품을 소개하거나 관련 정보를 표시해준다. 또한 엠씨넥스의 DID는 콘텐츠와 사용자, 광고 타깃에 대한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에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중 ‘라네즈 뷰티 미러’는 화장을 직접 해보지 않고도 다양한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홈 IoT 제품은 네트워크 카메라가 IoT의 허브 역할을 해 문열림 감지 센서가 작동하면 정보를 네트워크 카메라에 전송해 보안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전시됐다.


KSS-ImageNext
KSS 이미지넥스트는 CES 2017에서 이미지넥스트 옴니드라이브 2.0(이하 옴니드라이브)이 2017 CES Innovation Awards Vehicle Intelligence 부문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옴니드라이브는 자동차 안전과 커넥티드 카 기술이 융합된 앱으로서 이미지넥스트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서라운드뷰모니터링시스템(이하 SVM) 기능을 이용하면서 5채널 카메라의 영상을 저장하는 DVR 기능이 추가됐다.
상시 녹화, 이벤트 녹화가 지원되며 차량에 충격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이벤트 녹화가 저장된 사실을 알림을 통해 알려준다. 저장된 영상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관리 서버로 전송되며 서버 관리자는 차량의 위치와 이벤트 녹화 영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GPS 기반 앱과의 링크를 통해 하나의 화면으로 SVM과 내비게이션 또는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한눈에 보며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SVM은 차량 외부 전후좌우에 카메라 4개를 설치해 수집된 영상을 합성해 마치 하늘에서 차량을 내려다보는 듯 한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주차 및 좁은 길 주행 시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자율주행차의 기본 근간이 되는 ADAS 기능 중 하나로도 잘 알려져 있다.



Car audio New Models in CES 2016


SoundStream VRN-DD7HB
사운드스트림 VRN-DD7HB는 2딘 사이즈로 듀얼 7인치 글라스 패널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서로 다른 플랫폼을 통해 2개 시스템의 동시 운영이 가능하다. 상단 스크린은 내비게이션을 실행하고 두 번째 스크린은 DVD나 블루투스, USB 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단 디스플레이의 iGO 탐색 기능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화면을 반영하는 안드로이드 Phonelink 기능이 제공된다. 두 번째 운영 체제는 DVD 플레이어와 블루투스 4.0, USB 미디어, FM 수신기 및 후방 카메라 등을 지원한다.


JL Audio C7 Series
JL 오디오가 최고급 프리미엄 컴포넌트 스피커 시리즈를 발표했다. JL 오디오 C7은 DSP의 시장 인기가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DSP 사용에 최적화된 고성능 스피커 시리즈이다. DSP 사용을 염두에 둔 관계로 패시브 네트워크가 포함되지 않는다. 트위터는 최상급 그레이드의 커런덤 세라믹 코팅 진동판을 사용하고 미드우퍼는 10세대에 이르는 더스트 캡을 적용했다. C7 시리즈는 이전과 확실히 차별화된 성능과 품질을 자랑하며 가격 또한 높게 형성될 전망이다.


Morel Maximo Ultra Series
맥시모 울트라 시리즈는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렐의 새로운 스피커 라인이다. 4인치, 5인치, 6인치, 6×9인치 코엑셜과 5인치, 6인치 2웨이 컴포넌트 등으로 구성될 예정. 모렐은 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전 세계 5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로서 카 오디오뿐만 아니라 OEM, 홈 오디오 시장에서도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Alpine iLX-107
알파인 iLX-107은 애프터마켓 최초의 무선 카플레이 데크이다. 더 이상 카플레이의 사용을 위해 아이폰을 카 오디오에 직접 연결할 필요가 없다. 차량에 탑승하면 와이파이 5GHz를 통해 카플레이가 자동으로 실행해 라디오가 주머니나 지갑에 있는 휴대폰을 인식한다. 5GHz 와이파이 대역은 다른 와이파이 장치와의 간섭을 최소화한다. 7인치 스크린과 AM/FM 라디오를 탑재한 알파인 iLX-107은 CD를 포함하지 않는 메카리스 데크로 별도 판매되는 iDatalink 마에스트로 모듈을 연결하면 OEM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섀시 깊이가 3인치 밖에 되지 않아 다양한 차종에 적용이 가능하다.


Phoenix Gold DSP 8.8
피닉스골드가 애프터 마켓 최초의 와이파이 스트리밍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DSP 8.8은 작년 CES에서 발표한 와이파이 스트리밍 DSP의 개정 버전이다. 그것은 무선을 통해 무손실 오디오 및 고해상도 오디오 스트리밍을 허용한다. 사용자는 iOS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재생하거나 스트리밍하기 위해 USB를 기기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또한 DSP 8.8은 와이파이로 태블릿, PC 또는 Mac과 연결해 차량의 사운드 시스템을 조정 및 제어한다. 일례로 태블릿을 사용해 전압을 조절하고 채널을 변경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DSP를 위한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다.
피닉스골드 DSP 8.8은 6채널 로우 레벨 입력과 8채널 하이 레벨 입력, 8 프리 앰프 출력, Toslink 입력, 채널당 30 밴드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제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Memphis Six Five Series
Six Five 시리즈는 멤피스 오디오 최초의 풀 하이엔드 카 오디오 라인이다. Six Five 시리즈 파워앰프는 모두 D 클래스로 DSP를 탑재했으며 7종으로 구성된다. 풀레인지(2, 2, 5 채널) 모델은 24dB/Oct 크로스오버, 모노채널 모델은 48dB 크로스오버와 완전 가변 베이스 부스트 및 Q를 채용했다.


Jensen Power series
젠센은 CES에서 Hi-Res Audio 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는 3종의 파워시리즈 파워앰프를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Hi-Res Audio에서 생성하는 별도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완벽한 오디오 스펙트럼 구현을 위해 필요한 10Hz∼100kHz와 3dB 오디오도 지원한다.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신호 레벨은 S/N비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적화됐다. Power250×2는 AB 클래스 2채널로 피크 출력이 500W이고 Power400×4는 4채널로 피크 출력이 800W, Power500×1은 AB 클래스 모노채널로 피크 출력이 1000W이다.


VOXX Carlink Long Range
복스가 월별 요금 없이 원거리 리모트 스타트가 가능하며 앱을 통해 제어가 가능한 새로운 리모트 스타트 송신기를 발표했다. 새로운 카링크 원거리 송신기는 복스의 최신 카링크를 사용한다. 월간 서비스 요금 없이 차량에서 최대 1마일까지 확장해 리모트 스타트와 도어 잠금/해제 제어가 가능하다. 지갑 또는 서류 가방에 넣어 두거나 휴대전화 뒷면에 부착할 수 있는 소형 송신기를 통해 RF(무선 주파수)를 사용한다. Carlink 스마트폰 앱과 함께 사용하면 신호가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RF 송신기로 전송되고 송신기는 해당 명령을 차량에 전달한다. 이 기술은 LoRa 또는 Long Range RF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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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

블랙박스, 내비에 이어 틴팅 시장까지 속속 진출~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틴팅은 햇빛을 반사하고 자외선을 차단해 차량에 탑승한 사람들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그리고 시트같은 내부 인테리어의 변색을 방지한다. 특히, 여름철 차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틴팅필름이 차량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 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강자인 루마, 3M, 선가드 등과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새롭게 선보인 틴팅 필름 브랜드들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Hemersen현대웰슨은 자동차 순정 전장부품(오디오, 내비게이션, A/V, 편의장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W7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W-코팅, W-언더코팅, 워터제홀 코팅 등 다양한 차량 내외장 관리 제품들도 출시했으며 해머슨 틴팅 필름 출시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했다. 해머슨은 국내 기후 환경과 자동차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웰슨의 자동차 전문 필름이다. 해머슨 틴팅 필름은 지속적인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국내 사계절에 따른 태양의 변화와 고급 메탈의 반사효과를 고려해 탄생한 시그니처 제품이다. 초고투명 PET 원단 적용을 통해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어른거림 없는 깨끗함은 장시간 운전자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야간 … 더보기

2018 Seoul Auto Salon

화려한 자동차 튜닝 축제2018 Seoul Auto Salon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자동차 튜닝 마니아 및 애호가들을 위한 축제인 2018 서울오토살롱이 열렸다. 독일, 중국, 일본 등 9개국에서 약 118개사 1002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졌으며 카케어 용품, 전장제품 및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 다양한 오토 액세서리 업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카 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KOREA가 홍보 부스 운영 및 룰 세미나 개최로 눈길을 끌었다.글|김형민 사진|이종연2018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주)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만 7629㎡ 규모로 국내외 약 118개사 1002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행사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 정책국장, 국토교통부 박대순 자동차 정책과장, 주관사인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김필수 회장,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 (주)서울메쎄인터네셔널 박병호 대표이사,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 등을 비롯해 행사 참여 업체 및 지자체 인사가 참여해 커팅식을 진행했다.16회째를 맞은… 더보기

몬스터급 서브우퍼 5選

한계에 도전할, 강력한 그들이 온다!몬스터급 서브우퍼 5選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카 오디오 시장이 가을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유는 시원한 바람이 그리워서만은 아니다. 엠마를 필두로 카 오디오 마니아들의 열정을 들끓게 할 각종 경연대회가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SQ의 인기에 밀려 아쉬움이 컸던 SPL 마니아들의 기대가 크다. 이달 본지는 SPL 대회의 주역으로 활약할 몬스터급 서브우퍼 대표 제품들을 꼽아봤다.글|정은선 Cerwin Vega STROKER PRO CLASSIC Series설윈베가는 지난 60년 이상 오디오 분야 모든 영역에서 항상 최고라는 뜻으로 통해왔다. 이러한 평가는 프로 오디오와 Hi Fi 전문가, 그리고 카 오디오 마니아들에 의해 확립된 것이다. 라우드 스피커의 선두 그룹 중 하나로 성장한 설윈베가는 1954년 설립됐다. 설윈베가의 철학과 정신은 효율성과 내구성, 그리고 상업적 가치에 근거를 두고 있다.1954년 설윈베가는 30Hz에서 130dB를 낼 수 있는 효율성이 좋고 사이즈가 큰 18인치 사운드 시스템의 도입을 콘셉트로 정하고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성과는 설윈베가를 단숨에 주목받는 회사로 인식시키기에 충분했다.설윈베가는 스피커 분야에서 가장 좋은 베이스 반응속도와 높은 출력값, 높은 효율성, 다이내믹한 레인지로 명성을 확립하고 라우드 스피커 디자인과 최고의 기술적 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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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The 3rd Team SQL SPL Competition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낸 진정한 SPL 승부The 3rd Team SQL SPL Competition지난 6월 3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 주차장에서 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이 개최됐다. 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스코어가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까지 참가 자격이 확대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다른 대회들과 달리 현장에 설치된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결과가 나타나 더욱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글·사진|김형민팀 SQL이 주최하는‘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이 지난 6월 3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 주차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개최하는‘제8회 아주 모터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돼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및 이목을 끌 수 있었다. 그동안 쌓은 실력과 기량을 겨루기 위해 전국에서 33대의 차량이 참가했고 70여명의 인원이 동참했다.주최 측인 팀 SQL(Team SQL)은 전국 인스톨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만든 모임이다. SPL과 SQ를 좋아하는 8개의 숍이 모여 지난 2016년 11월에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점차 규모를 확대해 현재 회원이 26개 숍이다.치열한 경쟁 위한 철저한 룰 규정 마련총 28대의 출전 차량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은 대회가 거듭될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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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마트폰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이용 등으로 활용 범위가 더욱 늘어나다스마트폰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블랙박스·내비게이션스마트폰이 한때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경쟁상대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스마트폰의 통신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블랙박스는 와이파이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또는 저장 영상 확인과 설정 변경이 가능하고 차량 주변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들을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통신형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과의 테더링을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길을 안내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각종 콘텐츠를 내비게이션의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이 적용되고 있다. 이달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대표 제품들의 특징을 살펴봤다.글|김형민차량 주변 정보 실시간 확인Inavi Quantim2 Thor Edition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은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Connected)를 탑재했다. 아이나비 커낵티드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 IoT, Narrow Band Internet of Things) 통신망을 활용,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한 블랙박스 및 차량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이다.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람 및 충격 당시 블랙박스로 촬영된 이미지 컷이 전송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충격알림, 블랙박스와 OBD…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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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리듬을 타는 오픈카 열전!

고음질, 오픈 에어링의 매력에 날개를 달다~리듬을 타는 오픈카 열전!황사와 미세먼지가 만연한 요즘, 지붕이 열리는 오픈카는 자칫 시대적 흐름과 맞지 않은 아이템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무한한 매력을 지녔다. 여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악이다. 오픈카를 타고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고품질 사운드는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고음질 시스템을 품은 오픈카 5대를 만나보자!글|정은선 사진|이종연역동적인 베이스에 하이엔드 사운드를 더하다Ferrari F430 Spider페라리 F430 스파이더는 공격적인 야생마의 모습에 엄청난 파워와 주행성능을 보유한 고성능 차량이다. 2008년에 단종됐지만 최신형 스포츠카에도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자동차 마니아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폭발적인 배기 음을 자랑한다.카 사운드 매니아는 음향 공간으로서 여러 가지 악조건을 보유한 페라리 F430 스파이더에 하이엔드 기기들을 대거 투입하고 비위드 지그 RTA 장비를 사용한 정밀 세팅으로 차량의 내외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진동 및 소음 등을 잘 극복했다. 또한 제한된 공간 구조 속에서 최고급 기기들의 가치가 청각뿐 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발현되게 했다. 페라리 F430 스파이더의 사운드 시스템은 역동적인 베이스에 하이엔드 사운드를 더한 것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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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이제는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시대

다양한 앱 설치는 물론, 실시간으로 빠른 길안내까지 가능이제는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시대내비게이션 시장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상황이지만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계속된다. 특히 OS가 Win CE에서 안드로이드로 변화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OS는 다양한 기능 적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어 엄청난 확장성을 갖췄다. 제품은 장착 방식에 따라 크게 인대시와 온대시, 셋톱 박스 3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거치하는 온대시 타입이 가장 많다. 이달에는 시장의 대표 안드로이드 OS 내비게이션 제품들을 모아서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OndashFinedrive IQ Black3 Plus파인드라이브 IQ 블랙3 플러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CPU와 안드로이드 롤리팝 OS를 탑재해 놀라운 속도의 퍼포먼스를 실행하며 안드로이드에서 안정성이 검증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지원해 내비게이션에서 음악,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목적지 예약, 주차위치 안내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DMB 보다 12배 뛰어난 화질의 HD DMB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멀티태스킹 성능을 기존 대비 200% 향상시켜 고화질의 멀티미디어를 끊김 없이 재생하며 이를 통해 프로야구 중계나 드라마 등의 방송을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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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6월 EMMA WORLD NEWS

EMMA WORLD NEWS독일 BS Car Hifi 개막사우스 바이에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BS Car Hifi의 다섯 번째 시즌이 개막했다. 녹색 숲의 한가운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6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새로운 EMMA CD와 업데이트된 룰북으로 2018의 도전을 시작했다.새로운 Titles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은 대단히 긍정적이었고 심사도 아무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 멋진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두 대의 거대한 트럭이었다. 패밀리 스타일로 꾸며진 이 차량들의 놀라운 사운드는 하루 종일 참가자들 모두를 아늑하게 만들어 줬다. BS 팀과 그들의 친구들은 행사 내내 신선하게 구운 스테이크와 소시지, 가정식 케이크, 그리고 커피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베테랑들이 여전히 관록을 뽐냈고 신인들이 패기를 앞세워 크게 선전하면서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노르웨이 EMMA 첫 번째 라운드 돌입노르웨이의 EMMA 시즌은 지난 5월 12일 하마르(Hamar)의 비킹스키페(Vikingskipet) 외곽에서 열렸다. 전날에 비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다. 주말에 비킹스키페에는 Moldestuket Show 'n Shine”라고 불리는 18대의 차량이 ESPL과 SQ 클래스에 서 치열한 경연을 펼치는 이벤트가 있었다. ESPL에 참가하는 차량들이 볼륨을 크게 높이면 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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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

최첨단 고정밀 기술의 일본 브랜드가 시장 주도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23주년 창간호를 맞아서 헤드유닛에 대한 추억을 소환해봤다. 1995년 창간이래 다뤄온 수많은 소식과 제품들 가운데 가장 극심한 변화를 겪은 것이 바로 헤드유닛 분야이다. 특히 CD 플레이어는 CD라는 매체가 디지털 음원에 밀려나면서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시장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 시절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인기 모델들을 꼽아봤다.글|정은선Clarion DRX9255 & HX-D1클라리온은 카 오디오를 비롯해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AutoPC, 시각 장비, 버스 장비 및 통신 장비를 제조하는 일본 회사이다. 카 오디오 제품은 헤드유닛부터 파워앰프, 스피커, 프리앰프, 액티브 크로스오버, 그래픽 이퀄라이저 등은 물론 A/V 관련 기기류를 포함해 각종 액세서리까지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 국내용은 어드제스트(ADDZEST)라는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2006년부터 클라리온으로 통일했다. 클라리온은 가격 대비 성능과 음질이 탁월하다. 특히 헤드유닛은 맑고 깨끗한 울림의 따뜻한 음색과 균형감이 좋고 안정된 음질이 특징이다.클라리온 DRX9255는 9255라는 숫자가 한 때 카 오디오를 상징하고 대다수의 장착 숍들이 대표 번호로 가장 선호할 만큼 그야말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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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장기적인 성장 발판 마련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설윈베가 모바일 & 다이아몬드 오디오의 밥 챈타봉사(Bob Chanthavongsa)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지난 4월 19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올해의 사업 계획과 향후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한 그는 새로운 파트너 모션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무한 신뢰를 표명했다. 글|정은선 사진|이종연 이번 방문의 목적과 일정은?새롭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모션과 금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차 찾았다. 향후 한국 방문을 정례화하고 모션과 함께 딜러 및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 대한 인상과 직접 둘러본 소감은?한국은 신제품 기술 및 혁신에 대한 적응에 있어서 항상 아시아의 선두주자이다. 이 시장의 유통업체 및 딜러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설치/제작 기술 습득에 앞장서며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공인된 국제 카 오디오 대회의 한국 시장 재출범으로 SPL 및 SQ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카 오디오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 노력과 활발한 움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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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EMMA Network World News

EMMA Network World News2017 EMMA Eurofinals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펼쳐진 2017 EMMA 유로 파이널은 또다시 환상적인 행사였다. 2만 8000명의 방문객과 23개의 카미디어 회사, 200대 이상의 참가 차량, 120여명의 새로운 국제 헤드 저지,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참석한 800여명의 토요일 저녁 게스트 등이 자리를 빛낸 이번 행사는 올해 카 미디어월드의 헤드라인을 장식할만하다. 꾸준한 행사의 면모를 위해 매년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하기로 한 결정은 전적으로 옳았고 행사를 경험한 참가자들과 스폰서들 대부분이 다음 해에 같은 장소로 다시 돌아온다.2017년 유로 파이널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낳았고 몇몇의 새로운 얼굴들이 트로피를 수상했다. SQ에서 다수의 추가 심사위원들이 결과를 다시 확인하고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3명의 심사위원들이 차량을 심사했다. 또한 행사의 진행은 완벽했고 모든 평가가 정각에 완료됐으며 개막식만이 20분 늦게 시작됐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파티였다. 아시아,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독일 등의 나라에서 무려 800명이 참여했고 이들 모두를 위한 다량의 음식들이 마련됐다. 현장의 분위기는 파티가 제시간에 끝나지 못할 만큼 뜨겁고 흥겨웠다.한편, 2018 유로 파이널은 2019년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규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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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

권위 있는 대회로서 활성화의 원동력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EMMA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역시나 인스톨의 안정성이다. 이는 많은 부분을 포함하는데 와이어링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필러 가공 작업 시 드라이빙 관련 가시성 등 차량 운행에 방해되는 요소에 대해 디테일한 감정 방식이 명시돼 있어 카 오디오 장착이 차량 운행에 문제가 될 소지를 아예 차단했던 것이 인상 깊었다.글·사진| 강영중(뷰티풀 사운드 대표)경연 대회에 관심이 많은 현직 인스톨러로서 이전부터 EMMA에 대해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대회의 생명과도 같은 객관성 및 공정성을 유지하는 룰과 대회에서 추구하는 소리가 과연 무엇일까? 이와 같은 궁금증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드디어 갖게 됐다. 지난 3월 20~22일까지 3일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EMMA 헤드 저지 교육이 있었고 EMMAKOREA의 추천을 받아 그 일원으로 참석할 수 있게 됐다.분야를 막론하고 대회마다 항상 대두되는 문제가 바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이다. EMMA 헤드 저지 교육은 2년에 한 번 룰 개정 및 보완이 있을 때 진행된다. 이는 객관성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조금이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계속해서 보완하고 헤드 저지 보수 교육을 통해 대회가 진행되다보니 계속해서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전 세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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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

전통의 경연대회로서 견인차 역할 기대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헤드 저지의 임무는 저지의 심사활동이 참가자의 시스템에 적용하기 애매한 부분을 EMMA의 룰에 따라 정확하게 해석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공식화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글·사진| 최민석(아리엘코퍼레이션 기술지원팀장) 해마다 3월이면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EMMA 유로 파이널(Europe Final)이 개최된다. 필자는 몇 해 전부터 회사의 업무로 매 해 잘츠부르크로 출장을 가서 EMMA 유로 파이널을 간접적으로 경험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회사의 업무 외에 추가적인 소임이 하나 생겼는데 바로 2018에 월간 카 오디오의 주관 아래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EMMAKOREA의 헤드 저지로서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다. 공정성과 객관성 유지하는 원동력EMMA는 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약자로 2000년에 유럽에서 설립돼 현재까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다.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카 오디오 애호가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심사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있고, 그것을 지속하기 위해 꾸준하게 헤드 저지들을 교육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EMMA의 헤드 저지는 EMMA 회원국에서 추천/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되고 반드시 EMMA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장소와 기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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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EMMAKOREA 이인식 대표

시장의 질서와 권익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이 궁극의 목표EMMAKOREA 이인식 대표세계 전역에서 카 오디오 관련 대중적 수요를 꾸준히 창출해 온 EMMA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공정성과 객관성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는 카 오디오 종사자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꿈의 무대이다. EMMAKOREA 이인식 대표는 단순히 대회 개최로 만족하지 않고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장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국내에도 드디어 국제 기준의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에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 EMMA(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국내 도입을 결정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맞물려 카 오디오 특히 하이파이 시장이 계속해서 위축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해왔다. 이와 같은 불황 속에서 소니코리아와 함께 지난 2016과 2017년 2회에 걸쳐서 사운드 컵을 진행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엿봤고 자신감도 새롭게 생겼다. 걱정만 해서는 아무런 해답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도 절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그렇다고 EMMA의 도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다만 시장의 축소 자체를 막지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그 속도를 더디게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 초창기부터 많은 사람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지탱해 온 이 시장에는 누군가의 젊음, 누군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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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라이프 타입별 블랙박스 선택 가이드

사양을 쫓기보다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집중하자!라이프 타입별 블랙박스 선택 가이드나날이 다양해지고 신제품 주기가 짧아지는 블랙박스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는 일이 여간 쉽지 않다. 그렇다고 무조건 고사양만을 쫓다 보면 그야말로 낭패 보기 십상이다.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집중하다 보면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진다. 이달 본지는 성향과 타입별 최적의 블랙박스를 살펴봤다.글|김형민 편리하고 간편한 터치 시스템이 없을까?정전식 터치스크린이 답이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 영상 확인이나 설정 변경을 위해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는 대부분의 블랙박스가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블랙박스의 표준 LCD 사이즈로 자리 잡은 3.5인치와 이보다 큰 4인치, 5인치 블랙박스는 모두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해 약간의 불편함이 따른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은 화면의 압력을 인식해 반응하고 손가락 이외에도 장갑이나 다른 물체에도 작동해 편리하지만 반응 속도가 느리고 시야각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점을 해결한 것이 정전식 터치스크린이다.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사람의 몸에 흐르는 전류를 감지해 작동하고 화면을 가볍게 접촉하면 기능을 실행하거나 조작할 수 있어 오작동이 적다. 그러나 손가락과 전용 장갑, 전용 펜으로만 작동이 가능하다. 블랙박스 이전에 내비게이션에서도 감압식 터치스크린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