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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ITF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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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차량용 애프터마켓 동향을 한눈에…
AAITF 2017

차량용품 제조업을 기반으로 중국 대표 전시회로 성장한 AAITF 2017이 지난 2월 15~17일까지 3일간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 위치한 심천 컨벤션 & 전시센터에서 펼쳐졌다. 총 9개의 전시장과 3500개 이상의 브랜드, 2만개 이상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중국 차량용 애프터마켓의 모든 부분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관이 새롭게 개설돼 총 8개의 업체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글·사진 | 김형민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높은 제14회 중국 국제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및 튜닝 무역전시회(The 14th China International Automotive Aftermarket Industry And Tuning Trade Fair2017, 이하 AAITF 2017)가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 위치한 심천 컨벤션 & 전시센터(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SZCEC)에서 개최됐다. AAITF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손꼽히는 중국의 다양한 자동차 정보와 기술 동향, 제품 흐름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세계 각국 자 동차 관계자들의 방문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차량에서 사용되는 작은 액세서리부터 외관을 화려하게 꾸미는 튜닝 제품,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카 오디오, 차량 시스템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AV 시스템 등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AAITF 2015부터 중국 자동차 용품 상위 500개 기업들이 참가해 더욱 크고 진화된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로 발전했으며 차량 부품 산업 분야의 구매 및 판매 업체들 간의 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 국제 거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업무가 이뤄지며 전시회의 품격을 높여가고 있다.

AAITF 2017은 지난해와 동일한 10만㎡ 면적에 9 개의 전시장으로 구성됐고 3500개 이상의 브랜드와 2만개 이상의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 다. 9개 전시관의 테마는 현재의 시장 흐름과 유행에 따라 매년 조금씩 변화된다. 올해는 Auto Connectivity & Multimedia, Auto Electronics, Auto Electronics & Audio, Auto Films, AutoCare & Air Conditioning Parts 전시장과 Auto Electronics & Lights, Auto Interior & Exterior Decoration 각 2개관씩, 총 9개의 전시장으로꾸며졌다. 각 전시장을 연결하는 통로에는 다양한 카 오디오 및 튜닝 데모카가 전시됐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한국관이 새롭게 개설돼 국내 기술력을 선보였다. 국내 참가 업체로는 글로벌, 지플러스, 클레어픽셀, JS 인터내셔널, 팅크웨어 등 총 8개의 업체가 참여했으며 카시트부터 블랙박스, 카 오디오,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국관이 비록 메인 전시장 외곽에 설치돼 찾아오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중국 제품들보다 품질이 비교 우위에 있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AAITF는 지난해부터 봄과 가을 전시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가을 전시회는 AAITF가 처음 시작됐던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 파저우에 위치한 국제 컨벤션센터 및 전시센터에서 소규모로 열렸으나 올해는 시기를 조금 앞당겨 현재와 동일한 장소와 규모로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릴 계획이다.

스마트폰 활용으로 진화하는 블랙박스
차량용 블랙박스 참가 업체는 지난해와 비교해 규모가 소폭 축소된 모습이나 콘셉트가 다양해다. 전체적인 흐름은 제품의 소형화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상 확인에 초점이 맞춰진 상태였고 지난해 유난히 많았던 룸미러 받침대를 활용한 제품들의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어둡고 안개가 심한 지역에서도 사물을 구분할 수 있는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블랙박스이다. 비록 색상 표현은 불가능하지만 빛이 없는 완벽한 암흑 상태에서도 사물을 감지할 수 있어 블랙박스의 단점인 야간 사물 확인의 어려움을 완벽히 해결한 것이다. 블랙박스는 야간 영상 선명도에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물을 감지할 수 있는 적외선 센서를 카메라에 장착한 것이다. 또한, 어안 렌즈(Fish-EyeLens)를 이용한 블랙박스도 처음 선보였다. 어안 렌즈는 180도의 화각을 가지는 렌즈로 물고기 눈처럼 보여 피시 아이 렌즈로도 불린다. 광각렌즈보다 화각이 넓지만 촬영 시 둥글게 왜곡된 결과물이 나오므로 일반 용도보다는 특수 효 촬영에 많이 사용되며 셔터 스피드가 다소 느려도 우수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어안 렌즈가 적용된 블랙박스는 상당히 넓은 화각을 가지기 때문에 차량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촬영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연결해 편리하게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살펴볼 수 없었던 새로운 타입의 블랙박스로 인해 관람객들에게 상당히 많은 관심을 얻은 제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왜곡이 심하기 때문에 사물과의 거리, 위치 확인에한이 있고 가격대가 비교적 높다. AAITF 2017에 전시된 블랙박스들의 공통점은 소형화였다. 성인 손가락 두 마디 크기의 블랙박스가 많았고 영상 확인은 와이파이를 이용한 스마트폰 활용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LCD 내장 블랙박스는 버튼식 제품으로 두께가 상당히 얇았다. 제품이 소형화되고 편의성이 높아지는 반면 영상 품질에 의구심을 갖게 하는 기업들도 몇몇 있었다. 제품 홍보용 모니터에 재생 되는 영상과 실제 촬영한 영상의 품질 차이가 많이 나는 제품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니터에 재생되는 영상은 멀리 보이는 차량의 번호판과 야간 선명도가 매우 우수해 2K 이상의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이지만 실시간으로 촬영된 영상을 확인한 결과 노이즈가 심하고 어두운 지역의 해상도가 매우 떨어져 블랙박스의 역할 자체가 불가능해 보였다. 즉, 너무 많은 영상 보정으로 관람객들을 현혹시키는 몇몇 제품들로 인해 전체 제품들을 의심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안정화되는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시스템
중국의 내비게이션은 이미 오래전부터 안드로이드 OS를 적용했고 현재는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느낌이다. 차량의 외형적인 변화를 막기 위해 룸미러 형태와 마감재 일체형 제품이 대다수이고 기본적인 내비게이션 기능 외에 새로운 기술 접목에 집중했다. 아직까지 국내 내비게이션에 많이 사용되는 Win CE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내비게이션 OS가 완벽하게 안드로이드로 넘어간 상태이다. 룸미러 형태의 내비게이션은 카메라를 연결해 블랙박스 역할까지 수행하는 형태로 변화됐다. 정면을 촬영하는 카메라는 제품 후면에 그리고 별도로 후방카메라를 설치하면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로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룸미러에 나타나는 영상은 시야각이 매우 우수해 운전석 또는 조수석에서도 영상의 시인성이 뛰어났다. 그렇지만 영상이 중앙에 위치하고 내비게이션 영상이 항상 나타나기 때문에 룸미러 역할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또한, 마감재 일체형 제품은 순정 오디오와 연결하는 형태로 발전했고 OBDⅡ와 연결해 차량의 상태, RPM 등의 차량 주요 정보를 화면에 실시간으로 보여줬다. 또한, 센터페시아 전체를 터치 모니터로 교체하는 제품들도 상당히 많았으며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놨다. AAITF 2017에 출시된 대다수의 내비게이션들은 유심 칩을 삽입해 온라인 단독 사용이 가능한 형태이다. 과거 AAITF에서 수많은 미러링 시스템이 소개됐지만 유심 칩 사용이 가능한 내비게이션이 개발되면서 더 이상 미러링 시스템을 찾아볼 수 없다. 국내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은 미러링 시스템을 이용하므로 온라인 사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개통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이 필요하다. 중국은 이미 3G 시대부터 유심 칩 적용이 가능하도록 내비게이션이 개발돼 온라인 사용이 자유롭고 자신만을 위한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졌다. 분명한 것은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부분에서 중국이 국내보다 몇 단계 진보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브랜드와 제조사 참가가 증가한 카 오디오
AAITF 2017에는 카 오디오 관련 기업들의 참가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까지 카 오디오 관련 기업들의 전시회 참가가 많지 않았고 카 오디오 대회를 통해 데모카를 전시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해외 유명 브랜드 유통 업체들을 비롯해 제조사들의 참가율이 높아졌다. 중국 카 오디오 시장 매출이 크게 줄고 이미테이션 시장이 축소되면서 카 오디오 관련 기업들이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것이 중국 카 오디오 유통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AAITF 2017에 출시된 카 오디오 관련 제품들을 살펴보면 DSP(Digital Signal Processor) 제품들이 많아졌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DSP는 순정 소스유닛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애프터마켓 파워앰프를 연결해 효과적으로 사운드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 편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DSP 제품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일반형과 블루투스 타입으로 크게 구분됐다. 업체들은 DSP 프로그램 사용의 편의성을 강조하거나 데모카를 준비해 참관객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홍보를 이어갔다. 또한 이번 행사는 국내 카 오디오 시장에서 잊혀져가는 나카미치나 CDT 오디오와 같이 여러 가지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장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깊은 저음을 생산할 수있는 액티브 서브우퍼 등 제품들도 다양했다. 특히, 액티브 서브우퍼는 기존 서브우퍼 유닛 1개 사용이 아닌 2개가 장착돼 저음을 더욱 보강한 모습이다. 방음방진 매트의 홍보도 크게 늘어났다.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홍보가 아닌 차량에 직접 장착하며 접착력과 효과를 관람객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
카 오디오 관련 행사도 각 전시회 연결 통로에서 진행됐다. AAITF 2017 기간 동안 함께 열린 카오디오 페스티벌은 EMMA와 IASCA, 중국 자체페스티벌인 EMCA 등이다. 대회 참가 차량들과 데모카가 상당히 많았지만 실제 차량 내부를 살펴보거나 청음 할 수 있는 차량들은 극히 제한적이었다.








차량 안전 위한 시스템 TPMS & 어라운드 뷰
이번 AAITF 2017에 가장 눈에 띄게 증가한 제품이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이다. 지난해 유난히 많았던 HUD(Head Up Display) 제품들은 모두 사라지고 그 자리에 TPMS가 새롭게 대체됐다. TPMS는 운전자들이 소홀히 하기 쉬운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타이어 공기압은 차량을 장시간 방치할 경우 자연스러운 누출로 낮아지고 외부 온도에 따른 변화도 무시할 수 없다. 무엇보다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해 발생하는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공기압 과다 역시 타이어 마모 등 안전상의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TPMS를 전시한 많은 업체들은 이러한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형 모니터에 타이어 공기압 문제로 발생하는 대형사고 영상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제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품의 종류도 다양했다. 타이어 공기압 상태를 알려주는 모니터 장착 제품들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체크가 가능한 시스템 등으로 크게 구분된다. TPMS에 대한 관심으로 차량 안전 시스템이 중국에서도 점차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라운드 뷰 제품 출시도 늘어났다. 차량의 360도 모두를 살펴봄과 동시에 영상을 녹화하는 블랙박스 기능이 합쳐진 콘셉트로 홍보를 이어갔다. 전시된 어라운드 뷰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차량 전후좌우 장착된 카메라 해상도 모두 풀 HD급으로 국내보다 영상 품질이 한 단계 높았다. 그리고 단순 커넥터 연결과 차량별 전용 제품들로 출시돼 장착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하지만 제품 품질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이 끝나지 않은 상태로 많이 다듬어야 할 부분이 보였다. 우선 참가 업체별로 영상 품질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품질이 좋은 제품은 마치 하나의 카메라가 하늘에서 촬영한 것과 같이 깨끗하게 영상이 연결됐지만 그렇지 않은 제품은 ‘어떻게 저런 품질로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영상의 반응 속도가 많이 늦었다. 카메라 주변에 손을 비추면 약 1초 후에 영상으로 표현됐다. 이는 운행 중 큰 물체가 시야각 밖에 나타나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면 이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분명한 문제점이다. AAITF 2017을 둘러보며 전체적으로 부러운 부분도 있었다. 국내는 성공한 제품이 나타나면 많은 업체들이 유사한 제품들을 동시 다발적으로 출시해 경쟁이 심화되고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지만 중국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품목으로 발전하는 썬팅 및 카케어
썬팅 관련 업체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 브랜드의 참가가 크게 줄었지만 품목의 다양화가 눈에 띄었다. 우선 틴터들이 주로 사용하는 일반 용품부터 매장 내부를 밝게 꾸미는 인테리어 시스템까지 시장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썬팅과 PPF(Paint Protection Film), 랩핑 필름의 OEM 생산을 목적으로 참석한 다양한 기업들도 상당수 존재했다. PPF와 랩핑 필름은 현장에서 반복적인 시공을 진행하며 차량 외관 보호 효과를 강조했고 랩핑 필름은 다양한 색상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카케어 기업들도 증가했고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홍보에 열을 올렸다. 카케어는 차량의 한면을 시공해 다른 면과 직접 비교할 수 있게 했고 사용되는 기기와 제품 품질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외에도 소비자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방향제와 액세서리 등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그리고 지난해까지 상당수 보였던 코일 매트의 경우 참가 업체의 수가 줄어들었고 품질면에서 상당히 낮아졌다. 자동차 튜닝 파츠의 참가업체가 해가 지날수록 줄어드는 모습이었고 눈에 띄는 요란한 튜닝 차량은 단 한 대도 찾아볼 수 없었다.






AEA 2017 China Auto Paint Protection Film Competition
AAITF 2017에는 PPF 시공 대회 AEA 2017 중국 오토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 컴피티션(AEA 2017 China Auto Paint Protection Film Competition)이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 대회는 PPF 필름의 대중화와 기술 및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신설됐으며 상당히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또한, 국내 대표로 윈도우 필름 기업 레이노 윈도우 필름의 레이노팀이 참가했다.
AEA 2017 중국 오토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 컴피티션의 우승은 정상원 트레이너와 강정구 트레이너로 구성된 한국 대표 레이노팀이 차지했다. 우승자인 정상원 트레이너는 15년 경력을 가진 PPF 전문가로 레이노 아시아 태평양 지역 PPF 트레이너 책임자이며 강정구 트레이너는 레이노 PPF 워크숍 책임자이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레이노팀은 우승 소감으로 “레이노 필름의 PPF 제품인 크리드를 소개하고 타사 제품과 성능의 차이뿐 아니라, 시공의 편리함까지 보여주게 돼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국관
Clairpixel
CMOS 이미지 센서 개발 전문 기업 클레어픽셀은 AAITF 2017에 참가해 자사의 다양한 카메라 기술을 선보였다. 어라운드 뷰 시스템은 중국 제품과 비교해 선명도와 촬영 넓이가 우수하고 카메라는 사물을 가까이 가져가도 선명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뛰어난 품질을 보여줬다. 클레어픽셀은 자사의 제품 기술력과 함께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AAITF 2017에 참가했으며 많은 바이어들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얻어냈다.





Global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글로벌은 다양한 차량용 카메라 제품을 가지고 AAITF 2017에 참여했다. 비록 많은 품목의 카메라를 선보이진 않았지만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만을 선보이며 많은 중국 카메라 업체들에 비해 비교 우위를 보였다. 특히, 노이즈 없는 선명한 영상, 완벽한 해상도, 뛰어난 반응 속도 등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많았다.




G-Plus
미래를 주도하는 선진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지플러스는 AAITF 2017에서 다양한 종류의 카시트를 소개했다. 카시트는 소중한 아이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품목이다. 지플러스의 카시트는 깊고 부드러운 측면 프레임 구조로 설계돼 탑승한 아이의 측면을 완전히 가려줘 측면 충격도 완벽하게 보호한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마블 등의 캐릭터로 디자인돼 재미도 함께 제공한다.



JS Auto's
AAITF 2017에 참가한 제이에스오토스는 제품 제조, 유통과 함께 로드 숍을 운영하는 업체로 오토살롱의 우수 추천 업체로 선정돼 참가하게 됐다. 국내에서 유통하는 셀링크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와 큐비아 블랙박스 제품을 선보였으며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의 필요성과 효과를 알리기 위해 애썼다. 특히, 제이에스오토스는 중국 유통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시장의 동향을 살피고 제품들의 특성과 디자인 등의 정보를 수집한 이후 향후 중국에 선보일 제품들에 접목시킬 계획이다.





Ocar
LED 전문 제조 기업 오카는 해외 시장 개척을 목적으로 AAITF 2017에 참가했다. 차량용 실내등, 전조등, 안개등, 무드등 등 다양한 LED 제품을 소개했으며 중국 제품들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번 AAITF 2017 참가를 통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이 오카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중국업체와 업무 협약을 진행하는 등 큰 성과도 있었다.





JS International
JS 인터내셔널은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카 오디오 유통업체로 이번 AAITF 2017을 통해 피델리티 파워앰프와 첼로 스피커 라인을 소개했다. 피델리티는 고품질 사운들 통해 음악을 진정으로 경험하고 느끼게 만드는 하이엔드 파워앰프로 이탈리아의 순수 감성을 담아내고자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 또한, 첼로는 대만 최고의 스피커 회사와 의기투합해 몇 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스피커로 유럽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부품만을 사용해 최상의 스피커 제조를 목표로 개발됐다. AAITF 2017에서 제품의 뛰어난 성능 어필로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주목을 끌었다.





Type Four
자동차 튜닝용 쇼크 업쇼버(Shock Absorber) 전문 생산 기업 타입포는 자사 브랜드 GRBs의 중국 시장 개척을 목적으로 AAITF 2017에 참석했다. 세계 5대 자동차 생산국인 우리나라는 다른 자동차 선진국에 비해 튜닝산업이 현저하게 뒤쳐져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타입포는 특허기술개발에 매진해왔으며 다양한 국가에 자신들의 기술을 알리고 있다. 타입포는 AAITF 2017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GRBs 쇼크 업쇼버를 소개했으며 많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감을 얻는 데 성공했다.




Tinkware
팅크웨어(주)는 블랙박스 부분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AAITF에 참가해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과 아시아 자동차 시장의 동향을 살피고 중국은 물론 아시아 내 인지도 및 B2B, B2C 채널을 확대하고자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CES 2017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F800 에어와 올해 상반기 중국 내 출시되는 신제품 HX700 외에도 QX800(아이나비 퀀텀), F770, X550, X330 등의 중국향 제품들을 공개했다. 또한, 모바일 커넥티드 서비스 팅크웨어 클라우드(Thinkware Cloud)와 야간 특화 영상 기술인 슈퍼나이트 비전 2.0(Super Night Vision 2.0)의 시연을 통해 팅크웨어의 제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며 현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 최고의 헤드유닛 제조업체-Foryou Corporation
AAITF 2017 참관을 모두 끝마치고 중국 광둥성 중부의 상업도시 후이저우에 위치한 중국 최대의 자동차 전자 장비 제조업체 Foryou Corporation에 방문했다. Foryou Corporation은 1993년에 설립돼 자동차 전자, 정밀 전자 부품, 정밀 다이캐스팅, LED 조명 등 산업 분야의 선두 주자이다. 특히, 파이오니아를 비롯해 소니, 바이런 등의 애프터마켓 및 순정 차량용 소스유닛 생산으로 유명한 기업이다. Foryou Corporation이 지금까지 생산한 다양한 애프터마켓 및 순정 소스유닛, AVN 등을 살펴본 이후 기술 개발자와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 등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은 Foryou Corporation이 추진하는 사업 방향과 미래의 제품들에 대한 설명, 그리고 애프터마켓에 판매되는 제품들의 기술적인 문제 해결 방안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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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 아닌 최선의 선택!주목할 DSP 내장 파워앰프 5최신 기술은 언제나 소비자들의 요구와 편의를 반영한다. 신차들의 환경이 변화하고 순정으로도 하이엔드 시스템의 고품질 사운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고기능, 고성능의 DSP를 탑재한 파워앰프 제품들의 출시가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기존 DSP 내장 파워앰프 시장의 강자는 매치 PP 62DSP, 82DSP 라인이다. 이번 달은 이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낼 제품 5종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글|정은선Boga P1수입 브랜드의 제품들이 득세하는 DSP 내장 파워앰프 시장에서 국산 브랜드로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는 제품이 바로 보가 P1이다. 보가 P1은 최근 신차들이 인포테인먼트로 바뀌면서 전처럼 소스 기기를 바꾸지 못하고 스피커만 교환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 콤팩트한 사이즈에 누구나 가진 스마트 기기를 연결해 고출력의 고음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보가 자체의 기술과 생산 노하우로 만들어진 100% 국산 브랜드 제품이 며 최고의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보가 P1은 아날로그 사운드 구현에 충실하고 중고역의 해상력이 돋보인다. 가장 특징적인 기술은 두 가지다.첫 번째는 스마트 기기의 음원을 독자적인 기술인 FPGA로 DAC(Digital Analog Converter)를 구성해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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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필수 인증 통과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

안전한 사용 위해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하자!필수 인증 통과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블랙박스 보조 배터리가 필수로 획득해야 하는 국내 인증은 KC와 KN41 두가지이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에 비해 KN41 자동차 내성인증은 크게 부각되거나 강조되지 않았다. KN41 자동차 내성 인증은 자동차 및 불꽃점화 엔진구동 기기류 내성시험으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에 반드시 필요하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KC와 KN41 자동차 내성 인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모두 획득한 제품들을 살펴봤다.글|김형민블랙박스 전용 보조 배터리는 블랙박스가 영상을 오랫동안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편리한 제품이지만 사고 발생 시 다양한 피해를 야기한다. 작게는 품질이 떨어져 보조 배터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해 차량 메인 배터리를 방전시키고 크게는 발열 또는 내부 시스템 문제로 차량에 화재를 일으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국내 인증은 KC와 KN41 두 가지이다. 우선 KC 인증은 안전·보건·환경·품질 등의 법정 강제인증 제도로 자동차, 가전제품, 유모차, 승강기, 조명기기, 저울, 전기계량기, 전화기, 소화기 등 730여개 이상 품목에서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 지식경제부·노동부·환경부·방송통신위원회·소방방재청 등 5개 부처에서 각각 부여하던 13개 법정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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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CE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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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커넥티드 블랙박스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커넥티드 블랙박스커넥티드 블랙박스 시장의 경쟁이 매우 뜨겁다. 아이나비 퀀텀2를 시작으로 유라이브, 파인뷰 등이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출시했으며 향후 관련 제품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커넥티드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달에는 현재 출시된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관련 제품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봤다.글|김형민최근 자동차 업계 화두는 커넥티드 카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 역시 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커넥티드 카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커넥티드 카는 차량과 차량, 또는 차량과 모든 주변 환경이 연결되는 기술을 의미하며실시간 내비게이션, 원격 차량 제어·관리,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SN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운전자의 건강 상태나 혈중 알코올 농도를 파악해 운전 기능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방향으로도 진화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블랙박스가 커넥티드 기능을 먼저 선보였으며 새로운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통신 3사에서는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연동할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차별화된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춘 LTE Cat.M1을 선보이고 에어트론 M7에 적용했다.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 단체(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최대 전송속도는 300kbps에 달한다. NBIoT(최대 27kbp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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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

메이저 유통사 3社의 2018년 결산과 2019년 전망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무겁고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다시 맞이했다. 어느 해보다 변수가 많고 시장 전망이 대체로 밝지 않지만 그럴수록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갈 준비를 해야 할 때다. 새해를 맞아 본지는 2018년을 결산하고 2019년을 전망하는 의미에서 국내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 3사의 지난 한 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던 인기 모델과 올 한 해 주목할 만한 모델들을 살펴봤다.글|정은선(주)아리엘코퍼레이션2018 Popular Model Best 3Focal Ultima작년에도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시장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가의 하이엔드 시장은 여전했다. 그러한 움직임 속에서 가장 빛났던 제품들 중 하나가 바로 포칼 울티마다. 울티마는 프랑스 음향기기의 자존심인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이다. 포칼이 극한의 특성을 차량 안에서도 실현하기 위해 홈 오디오 분야의 레퍼런스 기기로 이름난 자사의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를 차량용으로 개량한 것이다. 때문에 가격대가 상당히 높지만 스페셜한 사운드를 원하는 유저들의 선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포칼 울티마는 75mm TW 울티마 트위터와 165mm 6W 울티마 미드우퍼, 200mm 8W 울티마 서브우퍼 총 3종이다.Focal K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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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Asia F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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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다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매년 새로운 아이템이 탄생하고 시장성이 떨어져 사라지는 제품도 수없이 많다. 2019년은 블랙박스의 경우 IoT 블랙박스 중심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차량용 공기 청정기와 HUD, 카케어의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와 같은 제품의 인기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달은 2019년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 아이템 5가지를 꼽아봤다.글|김형민차세대 블랙박스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IoT 블랙박스2018년은 고화질 블랙박스 기술 경쟁이 치열했다. QHD, UHD 등 화질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기술 경쟁에서 앞장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커넥티드 블랙박스가 조금씩 이슈화됐다. 과거에도 LTE 등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IoT 블랙박스가 출시됐지만 높은 전력 소모량과 고가의 통신료, 복잡한 가입 절차 등으로 인해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출시되는 IoT 블랙박스는 저전력 통신망을 이용해 차량 배터리 방전의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등 기존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통신비도 제품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과거에 비해 대폭 낮아졌다. IoT 블랙박스 대중화에 가장 앞서 나간 브랜드는 아이나비이다. 아이나비는 지난해 5월에 퀀텀2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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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

분위기 타개할 새로운 아이템 개발이 절실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이 찾아왔고 반성과 평가가 필요한 시간이 됐다. 또다시 총체적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 등이 화두에 올랐지만 지난 수년간을 돌이켜보면 시장 상황이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제 더 이상 부진의 요인을 외부로만 떠넘기지 말고 타개 방안을 내부로부터 찾아야 할 때다. 가장 큰 문제는 분위기 반전을 꾀할 새로운 아이템의 부재이다. 특히 작년과 올해 그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 와중에 EMMA와 같이 국제적 명성의 컴피티션이 한국에 상륙한 것은 많은 악재 속에서 그나마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글|정은선1. 컴피티션 다양화최근 몇 년간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은 유통사와 동호회가 주최하는 컴피티션들만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다. 나름대로 각각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면서 마니아들의 다양한 욕구를 분출할 출구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참가 대상이나 제품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시장 전체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보편적인 문화 형성과 기준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면서 올 해는 국제적인 명성의 카 오디오 대회들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EMMA다. 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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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블랙박스 & 내비게이션 시장

지속적인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2018 블랙박스 & 내비게이션 시장2018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시장은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희망을 찾았고 발전을 멈추지 않았다. 블랙박스는 커넥티드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했지만 매출 구조를 악화시키는 가격 경쟁이 치열했다. 내비게이션은 OS가 Win CE에서 안드로이드로 교체,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출시 등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변화했지만 안드로이드 오토라는 새로운 장애물에 막혀 어려운 분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글|김형민1. 가격 경쟁올 한 해 블랙박스의 가격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과거 보급형 제품이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중저가 제품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블랙박스의 기술 발전은 정체되고 가격 하락은 유난히 빠르게 진행됐다. 중소 브랜드들은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품 가격을 무리하게 낮춰서 수익구조가 붕괴해 도산하는 곳도 증가했다. 제품 품질이 평준화되면서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곳들이 늘어난 점도 가격 경쟁을 부추겼다. 이런 상황 속에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 경쟁에서 버티지 못하고 도산한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A/S 등과 같은 사후관리를 받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2. 보급형 블랙박스보급형 블랙박스의 화질이 전후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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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Taiwan F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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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GT 트레이딩 대표 살보 실리아토

강력한 신제품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트렌드 선도 기대GT 트레이딩 대표 살보 실리아토스테그와 오디오 시스템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GT 트레이딩의 대표 살보 실리아토(Salvo Siliato) 씨가 지난 11월 13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아시아 순회 방문 중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그는 세미나를 통해 스테그의2 019년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파트너인 모션과 향후 관계 발전과 협력 및 지원 계획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눴다.글|정은선 사진|김형민GT 트레이딩은 어떤 회사인가?1987년 설립됐고 설립과 동시에 차량용 파워앰프의 개발과 연구, 기획, 디자인, 생산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유럽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회사로 성장했다. 2015년에 이르러 차량용 스피커 개발, 생산에도 다양한 재화와 용역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며 2017년 유럽 5개국 메르세데스-벤츠사의 스피커 공급업체로 단독 선정될 만큼 전 세계 시장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스테그의 강점과 경쟁력은?스테그의 강점은 오랜 기술을 고수하며 현대 기술에 맞춰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30년이 넘는 역사 동안 단 한 번도‘오리지널’디자인을 바꾸지 않고 모든 디자인과 설계, 생산을 이탈리아 본사에서 진행한다. 기술적인 2가지 강점은 볼트 스테빌라이저와 강한 댐핑력이다. 엔트리 모델을 제외한 모든 라인에서 두 가지 기술적 강점을 지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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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The 1st EMMAKOREA Competition

세계 최고의 카 오디오 문화 콘텐츠, 한국 상륙!The 1st EMMAKOREA Competition제1회 EMMAKOERA 컴피티션이 지난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P 주차장에서 펼쳐졌다. EMMA 인터내셔널 저지를 필두로 정식 절차 및 교육 과정을 거쳐서 선임된 헤드 저지 및 저지들이 이끌었던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70 여대의 차량들이 출전했고, 약 18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이 빛났던 이번 대회는 E MMA의 공식 룰과 방식에 따라 치러졌고 메인 스폰서였던 소니를 비롯해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사들이 모처럼함 께 할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으로도 의미가 크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 컴피티션이 드디어 한국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해 하반기 시장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에 앞장설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공식 출범한 EMMAKOREA가 제1회 컴피티션을 지난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P 주차장에서 열었다.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거대 규모의 커뮤니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이다. 2000년에 유럽에서 처음 설립됐고 전 세계 40여개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수년간 300회 이상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