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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 화질 QHD 블랙박스 시대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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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영상 품질은 기본,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극강 화질 QHD 블랙박스 시대 본격 개막~

QHD 블랙박스는 고급 하드웨어 사용으로 높은 수준의 영상 품질과 다양한 편의 기능들로 무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많은 기업들이 자동차와 정보통신기술이 연결되는 커넥티드 카 핵심 기기의 가능성을 블랙박스에서 찾으면서 관련 기술 개발과 함께 블랙박스 고사양화가 이뤄지며 QHD 블랙박스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달, 시장에 나온 QHD 블랙박스 제품들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

글 | 김형민




블랙박스 화질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초창기 VGA 화질에서 시작한 블랙박스는 빠르게 D1, HD, 풀 HD를 넘어 QHD 시대에 접어들었다. QHD 화질은 HD보다 4배, 풀 HD 보다 2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Quad High Definition의 약자로 2560×1440 이상의 픽셀을 의미하며 지난 2014년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통해 처음 등장했다. 블랙박스는 유라이브 Q가 지난 2016년 4월에 출시되며 QHD 블랙박스의 시작을 알렸다. QHD 영상은 높아진 해상도 만큼 더욱 많은 픽셀로 그래픽을 구현하기 때문에 촬영된 영상을 확대해도 선명도와 색상의 변화 없이 정확하게 표현하는 장점을 지녀 영상의 완성도에 소비자 만족이 대단히 높다.

QHD 블랙박스는 높은 영상 품질을 처리하기 위해 고성능 CPU를 탑재해 기본적인 영상 저장 능력은 물론 ADAS와 신속한 부팅 등 다양한 편의 기능들을 적용해 제품의 품질을 고급화시켰다. 이러한 블랙박스의 하드웨어 고급화는 자동차와 정보통신기술이 연결되는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의 핵심 기기로서 가능성을 블랙박스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커넥티드 카는 다른 차량이나 교통 및 통신 기반 시설과 무선으로 연결해 위험 경고, 실시간 내비게이션, 원격차량 제어 및 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이메일,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누리소통망서비스(SNS)까지 제공하며 향후 자율 주행이나 자동차의 자동 충전, 운전자의 건강 상태나 혈중 알코올 농도를 파악해 운전 가능 여부를 점검하는 서비스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또한, 커넥티드 카는 2020년 상용화가 예측돼 많은 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벌써부터 치열한 기술 개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커넥티드 카의 핵심 시스템으로 대두되는 블랙박스는 고급 하드웨어 탑재로 다양한 기능과 영상 품질의 발전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QHD 블랙박스는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과제가 상당하다.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가격대가 높아 구매가 망설여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상 파일 크기가 커지면서 장시간 영상 확보가 어렵고 주차모드에서 중요한 파일 삭제 확률이 매우 높다. 또한, 메인 배터리의 전기를 많이 사용해 보조 배터리 등의 추가가 없을 경우 차량 방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밖에 블랙박스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꼽히는 열 발생을 해결해야 하고 시스템 안

정성과 신뢰성을 아직까지 완벽하게 검증받지 못했다.

 

Inavi Quantum

암바렐라(Ambarella) A12A CPU를 적용한 세계 최초 전후방 QHD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은 소니 엑스모어 R Starvis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QHD 화질의 풍부한 색감에 최적화됐으며 울트라 나이트 비전 기능으로 야간에도 밝은 녹화 영상을 보여준다. 아이나비 퀀텀은 다양한 지능형 녹화 기술을 적용해 완벽한 영상을 탐지한다. 우선 G센서와 사운드를 결합한 아이나비만의 독보적인 G-Sound Technology 적용으로 G센서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민감한 충격 상황에서 충격음까지 함께 감지해 녹화하는 최첨단 지능형 감지 녹화 기능 SID(Super Intelligent Detection)를 제공한다. 또한, 1초당 15~30 프레임 녹화로 고용량이 요구되는 기본적인 저장 방식에서 탈피해 1초당 2프레임씩 촬영하는 방식으로 일반 주차모드보다 약 9배 이상 장시간 주차 녹화 기록을 확보할 수 있는 타임랩스(Time Lapse)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Extreme ADAS기능으로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이밖에 아이나비 퀀텀은 사이드 미러로 볼 수 없는 후측방 사각지대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BSD(Blind Spot Detection) 기능과 차량 배터리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후진 시 후방카메라 영상 LCD 표출 등 다양한 기능을 확보했다.


Key Point

•소리까지 잡아내는 충격 감지 녹화 SID

•장시간 끊임없는 주차 녹화를 실행하는 타임랩스

•후측방 사각지대를 감지하는 BSD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Extreme ADAS


•영상 해상도 전후방 2560×1440

•저장 속도 전후방 30프레임

•디스플레이 3.5인치 480×320 TFT LCD

•저장 매체 마이크로 SD 카드(최대 128GB)

•G센서 3축 가속도 충격 센서

•문의 (주)팅크웨어

 

Mpeon MDR-Q340

엠피온 MDR-Q340은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직관적인 GUI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나이트 비전 기능을 통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촬영한다. GPS 기반의 앞차출발알림, 차선이탈알림과 같은 최첨단주행보조시스템(ADAS) 기능까지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무엇보다 블랙박스의 기본 기능 외에도 신호등변경알림(TLDS : Traffic Lights Detection System) 기능처럼 운전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을 적용해 첨단주행보조기기와 블랙박스의 본격적인 컨버전스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주목할만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호등변경알림 기능은 전방 신호등 상황을 감지해 정지 안내 및 신호 변화에 따라 출발 알림을 지원해 운전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엠피온 MDR-Q340은 메모리 카드의 저장 효율성을 높여 정기적인 포맷을 최소화해 관리가 편하며 녹화영상을 다양한 동영상 플레이어로 확인할 수 있는 포맷 프리 2.0이 적용됐다. 이밖에 슈퍼 커패시터, 배터리 과방전 방지, 고온녹화 자동차단 기능도 탑재해 안정성까지 갖췄다.

 



Key Point

•GPS 기반의 앞차출발알림, 차선이탈알림 기능

•운전자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신호등변경알림 기능

•차량 내부 환경을 고려한 고급스러운 디자인

•안전한 영상 보존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 적용

 

•영상 해상도 전방 2560×1440, 후방 1280×720

•G센서 3축 가속도 충격 센서

•기타 슈퍼 커패시터 내장

•문의 엠피온(주)

 

Qvia Eagle Q

큐비아 이글큐는 고감도 카메라 이미지 센서 소니 엑스모어 R Starvis 센서를 탑재해 주야간 모두 색상과 명암, 선명도가 뛰어난 블랙박스에 최적화된 화질을 구현한다. 차선이탈과 전방추돌, 앞차출발 시 아이콘과 함께 신호음으로 알려주는 ADAS도 적용하고 위치정보, 위험구간, 단속구간 안내 등의 안전운전도우미 기능도 제공한다. 무엇보다 GPS 수신 불량 지역에서 ADAS와 안전운전도우미 기능이 끊김 없이 지원되도록 가상 GPS 정보가 반영되는 P 모드 기능도 추가했다. 큐비아 이글큐는 독자적인 영상 저장 방식을 채용해 SD 카드(상시, 이벤트, 모션 저장)와 마이크로 SD 카드(이벤트 저장)에 이중으로 영상을 저장하도록 설계돼 자료 손실이 없고 각각 512GB까지 확장이 가능해 최대 1TB의 영상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주차 녹화 영상을 1초에 한 컷씩 30초짜리 영상으로 저장해 약 7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30초의 짧은 시간에 담고 재생 시 최대 15배속으로 확인이 가능한 타임랩스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큐비아 이글큐는 자가 장착이 편리하도록 차량 전원과

블랙박스 연결 상태를 본체 LED 표시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Key Point

•최대 15배속 영상 확인이 가능한 타임랩스

•가상 GPS 정보 반영 P 모드 기능

•SD 카드 512GB, 마이크로 SD 카드 512GB 확장

•아이콘과 함께 신호음으로 알려주는 ADAS 기능

 

•영상 해상도 잔방 2560×1440, 후방 1920×1080 있다.

•저장 속도 전후방 30프레임

•디스플레이 3.5인치 800×480 터치스크린

•저장 매체 SD 카드(최대 512GB), 마이크로 SD 카드(최대 512GB)

•G센서 3축 가속도 충격 센서

•문의 (주)큐알온텍

 

Urive Albatross 5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5는 후면 LCD부의 프레임을 최소화한 프레임리스(Frame-Less) 기술 적용과 최대 두께 21.1mm의 울트라 슬림 구현으로 시원한 LCD 화면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선사한다. 4인치 대형 LCD는 기존의 감압식 터치스크린보다 내구성과 조작 안정성이 뛰어난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채용하고 800×480 고해상도 프리미엄 IPS 패널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고 넓은 화면을 보여준다. QHD의 뛰어난 영상은 야간이나 주차장 등 저조도 환경에서 보다 선명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 나이트 비전(Advanced Night Vision) 기능과 하나의 영상에서 밝기 차이가 많이 날 경우 어두운 부분을 밝게, 밝은 부분을 어둡게 처리해 밸런스를 맞추는 광역역광보정(WDR) 기능, 안개, 황사, 해무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왜곡되는 영상을 보정하는 안개보정(Defog) 기능 등을 탑재했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5는 차량 시동 후 빠른 영상 녹화를 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터보 부스트 부팅(Turbo Boost Booting) 기술을 적용해 3초대의 신속한 부팅시간을 구현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ADAS 시스템을 블랙박스에 상용화한 유라이브는 최강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차선이탈경보시스템, 전방추돌경보시스템, 앞차출발알림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메모리 카드에 하나의 녹화 파일이 랜덤하게 분산되지 않고 미리 만들어진 영역에 순차적으로 저장되는 스마트 포맷 프리(Smart Format Free) 기술을 통해 주기적인 메모리 카드 포맷이 필요 없다. 이밖에 이동식 PIP, 전후방 화면 퀵 전환, 편리한 메뉴, 주차 중 이벤트 알림, 배터리 방전 예방 전원 차단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Key Point

•프레임을 최소화한 프레임리스 기술

•조작 안정성이 뛰어난 정전식 터치스크린

•3초대의 신속한 부팅을 구현하는 터보 부스트 부팅

•최강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ADAS 시스템

 

•영상 해상도 전방 2560×1440, 후방 1920×1080

•저장 속도 전후방 30프레임

•디스플레이 4인치 800×480 정전식 터치 LCD

•저장 매체 •G센서 3축 가속도 충격 센서

•기타 전후방 블루 시큐리티 LED

•문의 (주)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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