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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긴 장수 모델,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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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더하다

10년 넘긴 장수 모델, 베스트 5

본지의 창간 22주년을 맞아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출시 이후 10년 이상의 시간을 오롯이 버텨 낸 장수 모델들을 찾아봤다. 국내 시장의 여러 가지 특수한 여건을 차치하더라도 시대에 따라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소비자의 취향도 바뀌기 때문에 10년 이상 명성과 인기를 이어가는 것이 여간 쉽지 않다. 장수 모델들의 공통된 특성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깊은 신뢰가 바탕이되고 기술적인 혁신과 일관성의 조합이 훌륭하다.

글 | 정은선


Audison Thesis HV Venti


Brand Story

오디슨은 이탈리아에 위치한 세계적인 명성의 오디오 회사인 일렉트로미디어(Elettromedia)사의 대표 브랜드이다. 일렉트로미디어사는 ‘하이 피델리티(High Fidelity)’를 목표로 1979년 전기전자 분야의 여러 기술자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오디슨 외 헤르츠, AZ Audiocomp, Connection Audison 등도 선보였다.

초창기 유럽에서 홈 오디오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름을 떨친 일렉트로미디어사는 1984년부터 카 오디오 시장에 진출했다. 홈 오디오 파워앰프를 생산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는 1987년 오디슨 탄생에 밑거름이 되었고, 오디슨은 오늘날 세계 카 오디오 파워앰프 시장의 선두 위치에 서 있다.

오디슨은 ‘Audio’와 소리를 의미하는 라틴어 ‘Sonus’의 합성어로 음악에 대해 헌신적인 그들의 역사적 뿌리와 철학을 담고 있다. 오디슨의 역사는 기록의 연속이다. 1984년 카용 파워앰프의 입력감도 조절 장치인 HP 111을 시장에 소개했고 1988년 새로운 SR 라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또한 1992년 미국의 CES와 독일의 신사임쇼(Sinsheim Show)에서 HR 100을 공개해 크게 주목받았다. HR 100은 당시 오디슨이 가진 역량을 모두 쏟은 모델로서 지금의 유명세를 일으킨 기념비적인 제품이다. 탁월한 성능으로 2003년까지 생산이 이뤄졌고 그 사이 1995년에 HV Sedici가, 연이어 96년에 HV Trenta가 각각 출시됐다. 이때부터 전 세계 특허를 가진 오디슨의 ABS(Audison Balanced Systems)가 파워앰프에 탑재되는 시기로 또 다른 전설을 만들면서 오디슨 파워앰프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한다. 2003년 HR 100의 생산을 끝으로 오디슨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사양의 부품을 사용해 2004년 하이엔드 파워앰프인 지금의 떼시스 HV 벤티를 출시해 2017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Thesis HV Venti

떼시스 HV 벤티는 HR 100의 음악성과 HV Sedici의 파워를 이어받아 개발된 파워앰프이다. 무려 13년간 롱런하며 진정한 하이엔드의 정점에 다다른 제품이라 할 만하다.

떼시스 HV 벤티는 일반적인 파워앰프와 다르게 입력쪽에 90V의 별도 독립전원으로 밸런스와 언밸런스를 선택해 입력할 수 있는 프리앰프(Pre Amp)부를 갖춰 헤드유닛 또는 소스기기와의 입력 신호 전송에서부터 완벽함을 추구한다. 이는 별도의 프리앰프를 설치하는 시스템보다 신호 경로가 짧아 고순도의 신호 전송에 유리하고 특히 소스기기와의 매칭에 호환성이 뛰어나 최적의 신호 정합을 이룰 수 있다. 이렇게 프리부를 지난 신호는 ABS(Audison Balanced Systems)를 거쳐 J FET로 구성된 차동 회로를 지나고 이때 게인과 L/R 얼라이먼트가 있는 ASC(Amplifier Status Control) 마이크로 프로세서에서 전반적인 파워앰프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조정할 수 있다. 출력부는 히다치사의 DMOS 드라이버와 클래스 A 밸런스드 바이어스를 걸고 산켄 파워 TR로 출력하는 물량 투입과 호화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듀얼 모노 구성의 전원부 덕분에 전류를 많이 소비하는 하이 커런트 모드에서도 막강한 출력을 발휘하고 이때 발생하는 높은 온도를 파워앰프의 네 귀퉁이와 가운데에 배치된 5개의 쿨링팬으로 적절히 제어하고 있다.

 


 

DD Audio 9500 Series


Brand Story

DD 오디오는 1986년 미국의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했고 1991년 오클라호마시티로 옮긴 이후 홈 오디오와 프로페셔널 오디오, 카 오디오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DD 오디오는 초창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센트로에 위치하던 시절, 니어필드 스튜디오 모니터(Near-Field Studio Monitors)를 만들었다. 이 모니터들은 프로 오디오 분야에서 극찬을 받았던 제품이다. DD 오디오는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자사 브랜드 마케팅에 돌입했으며 그전까지 몇 년 동안 프로 오디오 OEM을 생산했다. DD 오디오의 카 오디오 제품들은 출시와 동시에 세계적인 SPL 컴피티션에서 맹활약했다. 여러 경쟁사들을 제치고 많은 신기록을 수립, 이 기록들은 오랫동안 유지됐다. DD 오디오 서브우퍼 제품들은 모든 것을 미국에서 직접 수작업으로 제조하므로 경쟁사의 어떤 제품과도 차별화된다. 또한 이러한 방침을 계속 고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최고의 파츠를 제작하는 미국 벤더(Vendor)와 변함없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DD 오디오의 관심은 오로지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일에만 집중돼 있다. 지난 30년간 그들을 지탱해온 모토는 ‘근원에 충실함’이었으며 이것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9500 Series

9500 시리즈는 DD 오디오의 역사와 함께 해온 가장 대표적인 서브우퍼 제품이다. 오늘날 카 오디오 시장에서 가장 많이 복제되는 제품으로, 몇몇은 명칭도 그대로 사용한다. 9500 시리즈의 전설은 1998년부터 시작됐다. 고출력 카 오디오 적용을 위해 특별히 코일, 스파이더, 틴셀 리드, 콘 및 모터를 개발해 9500A(1998~1999)가 탄생했다. 이 향상된 부품 및 제조 기술은 오늘날 볼 수 있는 DD 오디오 서브우퍼 라인의 초석이다. 9500B(2000)는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래의 톱 플레이트 배출 방식을 수정했고 EROM 서라운드와 SFB 콘, 라미네이트 리드선을 적용했다. 같은 해에 코일 길이와 프레임 스페이서에 변화를 준 9500C(2000)가 나왔다. 이어 라미네이트 리드 와이어 시스템과 스파이더의 프로파일을 변경한 9500D(2001~2002)가 출시됐다. 9500E(2003)는 내부 부품을 교체했고 9500F(2004~2006)는 마그넷 지름을 220mm에서 230mm로 늘리고 25mm 두께의 마그넷 2개를 사용했으며 Free Flow Cooling System 설계를 지속 개선했다. 9500G(2007~2010)는 12개의 스포크 프레임을 소개하고 마그넷 두께를 60mm로 확대했다. 9500H(2011)는 G 버전의 상단 플레이트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폴 피스를 새롭게 제작했고, 하단 플레이트에 통풍구를 추가했다. 9500I(2012~2014)는 몇 가지 성능을 보완하고 톱 플레이트 디자인을 손봤으며 큰 직경의 컴포짓 스파이더와 8개의 스포크 프레임을 도입했다. 9500J(2014~2015)는 Z3 코일 채택을 위해 75mm 높이로 마그넷 구조를 확대했다.

현재의 9500K(ESP)는 2016년에 처음 선보였고 30년 혁신의 결과물이다. ESP를 사용하면 스탠더드 서브우퍼 디자인을 괴롭히던 몇 가지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00~2000W의 정격 파워와 8000W의 최고 파워를 쉽게 처리한다. EROM 및 V-ROM 서라운드, Free Flow 모터 냉각, 이중 슬릿 포머, 8 레이어 알루미늄 보이스 코일, 28mm 마그네틱 갭, 캐스팅 알루미늄 프레임, 리지드 논-프레스 콘, 멀티 레이어 스파이더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Dynaudio Esotec Line  


Brand Story

다인오디오는 1977년 덴마크에서 설립됐다. 가장 정교하고 정련된 고품질 스피커 제작을 목표로 당대 최고의 오디오 엔지니어와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1977년 첫 번째 스피커가 출시되고 1978년에 P-시리즈 모델들이 소개됐다. 다인오디오는 R&D 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창업 3년 만에 자사가 생산하는 모든 스피커 제품에 직접 개발한 드라이버를 장착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점부터 다른 스피커 제조업체들에게 다인오디오의 드라이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다인오디오 드라이버는 낮은 디스토션,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강력한 파워 핸들링 능력을 가진 최상의 품질이고, 품질 본위의 회사 방침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를 거

듭했다.

다인오디오의 명성은 홈 오디오용 스피커 시스템에서 시작됐으며 1994년 하이엔드 카 오디오 제품을 출시해 호평을 얻었다. 카 오디오 애프터마켓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은 명차 볼보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이어졌다. 볼보는 C70 쿠페와 카브리올레에 장착할 순정형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개발하던 중 다인오디오가 이 목표를 실행할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인식한 것. 볼보의 추가적인 프로젝트가 2003년과 그 이후에도 추진됐고,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순정형 오디오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다인오디오와 협의하고 있다.


Esotec Line

다인오디오 라우드 스피커의 기술적 진화를 그대로 형상화시킨 에소텍 시리즈는 지금까지 새로운 기기의 척도로 자리매김해왔던 선도적 모바일 피델리티 제품들보다 한층 파워풀하고, 순수하며 세련됐다.

모든 에소텍 드라이버는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멀티 시스템 구성 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모든 유닛은 듣는 즉시 다인오디오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임을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의 사운드 퀄리티를 공통적으로 실현한다. 또한 다인오디오가 오랜 기간 하이 퍼포먼스 라우드 스피커 디자인에 관해 쌓아온 모든 전통적 가치를 그대로 자아낸다. 고도로 발전된 다인오디오의 기술, 매우 엄선한 고급 부품들, 세심하게 조합시킨 기기, 그리고 정교한 음향학 등이 바로 그것이다.

에소텍 MD 102 트위터는 다인 특유의 완만한 돔 형태다. 돔은 확장된 고음에도 소리의 변형이 없도록 특수하게 코팅됐다. 에소텍 MD 142는 상대적으로 조밀하고 얕은 인클로우저 가운데에 마그넷이 있고 알루미늄 소재의 큰 보이스 코일을 탑재했다. 에소텍 시리즈 미드/저음용 스피커 중 가장 조밀한 MW 152는 지름이 150mm이며 75mm 지름의 보이스 코일을 가진 드라이버이다. 에소텍 MW 162는 170mm 드라이버로서 MSP 콘을 통해 회절을 최적화했다. 에소텍 MW 162 GT는 MW 162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의 소형판이며 지름이 170mm이다. 다인오디오의 150, 170, 200mm 드라이버들은 전통적인 이중 마그넷 모터 시스템을 이용해 새롭고 향상된 고밀도의 압축된 페라이트를 사용한다. 200mm 미드/베이스용 스피커 MW 172는 실드형, 포트형, 프리에어형 등 다양한 인클로우저 타입에서 작동하고 2웨이 혹은 3웨이 시스템에서도 뛰어난 음질을 전달한다. 240mm 에소텍 MW 182는 MSP 콘과 더블 마그넷 시스템을 갖추고 100mm 직경의 보이스 코일을 적용했다. 베이스 혹은 서브우퍼용으로 사용되며 고품질 카 오디오 시스템에 적합하다.


  
  

Focal Utopia Beryllium Line


Brand Story

포칼은 카 오디오를 비롯해 홈 오디오와 헤드폰, 모니터링 스피커까지 전 세계오디오 기술의 표준이라 불릴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은 오디오 시장의 강자이다. 1979년 프랑스 리옹 인근의 생테티엔(Saint-Etienne) 지방에서 자크 마욜(Jacques Mahul)에 의해 설립됐다. 다이내믹하고 정제된 선율에 중점을 둔 제품 튜닝과 시장의 요구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을 강조한 적극적 성장 원칙이 포칼을 프랑스 스피커 시장에서 단숨에 리더의 위치에 올라서게 했다.

1996년 홈 오디오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유토피아(Grand Utopia)는 제1회 ‘French Audio Product Award’에서 세계 5대 스피커에 선정됐으며, 수많은 국제 오디오 언론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사운드 재생 예술의 위상을 향상시키기 위해 철저하게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 바로 포칼의 정신이다.

포칼의 두 번째 실험적 라우드 스피커인 유토피아 베릴리움(Utopia Beryllium)에 대한 연구는 1993년부터 시작, 기존의 유토피아 시리즈가 가지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능과 제품의 가치, 그리고 무엇보다 카 오디오 마니아를 사로잡을 만한 놀라운 신기술과 신소재로 무장해 개발됐다. 현재 플래그십 모델은 울티마이다.

포칼은 1997년 11월 미국 그린빌(Greenville)에서 열린 IASCA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각종 경연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사운드 퀄리티 부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인지도와 명성으로 거듭나고 있다.


Utopia Beryllium Line

포칼은 2002년 ‘Grand Utopia Be’ 스피커를 출시했다. 이어 2005년 차량용 스피커에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Utopia Be 라인은 무엇보다 평범하지 않은 휴먼 감성과 기술적 진보에 의한 모험 정신을 상징하며 포칼사의 주요 목적인 제한되지 않은 완벽한 음에 도달했다. Utopia Be의 출시는 차량용 하이엔드 역사의 전과 후를 나눌 정도로 큰 획이 될 만한 사건이다.

베릴리움 역방향-돔 트위터는 가장 새롭고도 매우 놀라운 방법으로 진화된 제품이다. 베릴리움은 오래 전부터 이상적인 소재로 잘 알려져 왔으나 가격이 티타늄보다 100배 이상 비싸고 24K 금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또한 물리적 특성이 특이해 공정이 대단히 까다로워 그동안 스피커에 적용되지 못했다. 그러나 포칼은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통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순수 베릴리움 포일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를 갖추고 생산을 시작했다. 고강성, 초경량의 특성으로 베릴리움은 재생주파수 대역이 1.2∼40kHz로 무려 5옥타브가 넘는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는 초유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로 슈퍼 트위터의 추가사용은 더 이상 필요 없게 됐다.

Utopia Be 우퍼 라인은 설계와 디자인 시 특별히 사운드 퀄리티에 모든 목적을 두고 개발됐다. 모든 음압 레벨에서의 조화로운 음색 특성, 이것은 곧 음악을 크게 또는 작게 청취하는 것과 상관없이 일정한 소리와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매우 크게 때론 아주 작게 그리고 긴 시간을 들어도 피곤하지 않도록 전대역에서 완벽한 물리적 안정성을 나타낸다.

Utopia Be 라인은 Utopia Be Kit N°7, Utopia Be Kit N°6, Utopia Be Kit N°5, Utopia Be 33 WX 2, Utopia Be 21 WX, Utopia Be 13 WS 등으로 구성된다.


  

Rainbow Reference CS260.30


Brand History

레인보우는 모바일과 프로페셔널 오디오 시장을 위한 고성능 시스템을 설계 및 제조, 유통하는 회사이다. 폴 제코(Paul Jelko)가 1984년 설립한 레인보우는 지난 33년 간 창조적인 기술혁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오디오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독일의 바트 라펜나우(Bad Rappenau)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진보적인 독일 엔지니어링 스탠더드와 글로벌 비즈니스 철학을 채택하고 있다.

레인보우는 정밀한 수제작과 획기적인 디자인, 독특한 사운드를 앞세워 지금까지 전 세계의 성능과 디자인, 사운드와 관련된 상을 수없이 수상했다. 또한 예산의 50% 이상을 R&D에 투자하며 연구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광범위한 R&D 결과는 레인보우만의 역동적이고 섬세하지만 자연스러운 사운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 세계 마니아들이 인정하는 진정한 레인보우 사운드는 중음역과 고음역 그리고 중저음의 완벽한 조화이다. 인공적이거나 불필요하게 증폭되거나 감쇠되는 소리가 전혀 없다. 90년대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 레인보우 스피커는 아우디, 폭스바겐, BMW, 메르세데스, 오펠, 푸조 등 세계적 명차들로부터 특별 주문을 받아 공급하고 있다.


Reference CS260.30

레퍼런스 CS260.30은 고품질 오디오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향한 길을 제시할 명품 유닛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성능, 그리고 평범하지 않는 매력을 지녔다. 그야말로 레인보우 오디오 기술의 결정체다.

알루미늄 다이 캐스트(Die-Cast)로 구성된 우퍼는 공진이 없고 금도금된 터미널을 이용해 신호 전도율의 효율성을 높였다. 콘(원추체) 선율의 변화와 뒤틀림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틸러버 재질을 서라운드 부분에 사용했고, 공기로 건조한 페이퍼에 미네랄 코팅(Mineral Coation)한 콘을 적용했다. 독특한 형태의 마그넷이 네오디뮴(Neodymium) 모터 구조이며, 마그넷 가운데에 홀이 있어 자석 모터의 냉각 효과를 높이고, 열의 압축 현상을 막아준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전 음역대의 음 방사가 원활하게 이뤄진다.

CAL 30은 돔형 트위터로 아몰퍼스 미네랄 패브릭(Amorphous Mineral Fabric) 재질이다. 수차례에 걸친 미네랄 코팅으로 코팅 층이 형성됐다. 링 모양 구조가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 냉각에 유리하고 음의 방사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또한 네오디뮴 모터를 채택했다.

크로스오버는 극저의 임피던스를 유지하며 작동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최고급 오디오 전용 부품을 사용해 순수한 재생음의 보존에 역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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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IASCA-CAN 코리아 컴피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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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필수 인증 통과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

안전한 사용 위해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하자!필수 인증 통과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블랙박스 보조 배터리가 필수로 획득해야 하는 국내 인증은 KC와 KN41 두가지이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에 비해 KN41 자동차 내성인증은 크게 부각되거나 강조되지 않았다. KN41 자동차 내성 인증은 자동차 및 불꽃점화 엔진구동 기기류 내성시험으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에 반드시 필요하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KC와 KN41 자동차 내성 인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모두 획득한 제품들을 살펴봤다.글|김형민블랙박스 전용 보조 배터리는 블랙박스가 영상을 오랫동안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편리한 제품이지만 사고 발생 시 다양한 피해를 야기한다. 작게는 품질이 떨어져 보조 배터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해 차량 메인 배터리를 방전시키고 크게는 발열 또는 내부 시스템 문제로 차량에 화재를 일으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국내 인증은 KC와 KN41 두 가지이다. 우선 KC 인증은 안전·보건·환경·품질 등의 법정 강제인증 제도로 자동차, 가전제품, 유모차, 승강기, 조명기기, 저울, 전기계량기, 전화기, 소화기 등 730여개 이상 품목에서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 지식경제부·노동부·환경부·방송통신위원회·소방방재청 등 5개 부처에서 각각 부여하던 13개 법정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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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CE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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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커넥티드 블랙박스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커넥티드 블랙박스커넥티드 블랙박스 시장의 경쟁이 매우 뜨겁다. 아이나비 퀀텀2를 시작으로 유라이브, 파인뷰 등이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출시했으며 향후 관련 제품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커넥티드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달에는 현재 출시된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관련 제품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봤다.글|김형민최근 자동차 업계 화두는 커넥티드 카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 역시 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커넥티드 카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커넥티드 카는 차량과 차량, 또는 차량과 모든 주변 환경이 연결되는 기술을 의미하며실시간 내비게이션, 원격 차량 제어·관리,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SN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운전자의 건강 상태나 혈중 알코올 농도를 파악해 운전 기능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방향으로도 진화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블랙박스가 커넥티드 기능을 먼저 선보였으며 새로운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통신 3사에서는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연동할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차별화된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춘 LTE Cat.M1을 선보이고 에어트론 M7에 적용했다.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 단체(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최대 전송속도는 300kbps에 달한다. NBIoT(최대 27kbp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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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

메이저 유통사 3社의 2018년 결산과 2019년 전망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무겁고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다시 맞이했다. 어느 해보다 변수가 많고 시장 전망이 대체로 밝지 않지만 그럴수록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갈 준비를 해야 할 때다. 새해를 맞아 본지는 2018년을 결산하고 2019년을 전망하는 의미에서 국내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 3사의 지난 한 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던 인기 모델과 올 한 해 주목할 만한 모델들을 살펴봤다.글|정은선(주)아리엘코퍼레이션2018 Popular Model Best 3Focal Ultima작년에도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시장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가의 하이엔드 시장은 여전했다. 그러한 움직임 속에서 가장 빛났던 제품들 중 하나가 바로 포칼 울티마다. 울티마는 프랑스 음향기기의 자존심인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이다. 포칼이 극한의 특성을 차량 안에서도 실현하기 위해 홈 오디오 분야의 레퍼런스 기기로 이름난 자사의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를 차량용으로 개량한 것이다. 때문에 가격대가 상당히 높지만 스페셜한 사운드를 원하는 유저들의 선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포칼 울티마는 75mm TW 울티마 트위터와 165mm 6W 울티마 미드우퍼, 200mm 8W 울티마 서브우퍼 총 3종이다.Focal K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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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Asia F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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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다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매년 새로운 아이템이 탄생하고 시장성이 떨어져 사라지는 제품도 수없이 많다. 2019년은 블랙박스의 경우 IoT 블랙박스 중심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차량용 공기 청정기와 HUD, 카케어의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와 같은 제품의 인기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달은 2019년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 아이템 5가지를 꼽아봤다.글|김형민차세대 블랙박스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IoT 블랙박스2018년은 고화질 블랙박스 기술 경쟁이 치열했다. QHD, UHD 등 화질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기술 경쟁에서 앞장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커넥티드 블랙박스가 조금씩 이슈화됐다. 과거에도 LTE 등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IoT 블랙박스가 출시됐지만 높은 전력 소모량과 고가의 통신료, 복잡한 가입 절차 등으로 인해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출시되는 IoT 블랙박스는 저전력 통신망을 이용해 차량 배터리 방전의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등 기존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통신비도 제품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과거에 비해 대폭 낮아졌다. IoT 블랙박스 대중화에 가장 앞서 나간 브랜드는 아이나비이다. 아이나비는 지난해 5월에 퀀텀2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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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

분위기 타개할 새로운 아이템 개발이 절실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이 찾아왔고 반성과 평가가 필요한 시간이 됐다. 또다시 총체적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 등이 화두에 올랐지만 지난 수년간을 돌이켜보면 시장 상황이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제 더 이상 부진의 요인을 외부로만 떠넘기지 말고 타개 방안을 내부로부터 찾아야 할 때다. 가장 큰 문제는 분위기 반전을 꾀할 새로운 아이템의 부재이다. 특히 작년과 올해 그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 와중에 EMMA와 같이 국제적 명성의 컴피티션이 한국에 상륙한 것은 많은 악재 속에서 그나마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글|정은선1. 컴피티션 다양화최근 몇 년간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은 유통사와 동호회가 주최하는 컴피티션들만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다. 나름대로 각각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면서 마니아들의 다양한 욕구를 분출할 출구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참가 대상이나 제품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시장 전체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보편적인 문화 형성과 기준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면서 올 해는 국제적인 명성의 카 오디오 대회들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EMMA다. 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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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블랙박스 & 내비게이션 시장

지속적인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2018 블랙박스 & 내비게이션 시장2018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시장은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희망을 찾았고 발전을 멈추지 않았다. 블랙박스는 커넥티드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했지만 매출 구조를 악화시키는 가격 경쟁이 치열했다. 내비게이션은 OS가 Win CE에서 안드로이드로 교체,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출시 등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변화했지만 안드로이드 오토라는 새로운 장애물에 막혀 어려운 분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글|김형민1. 가격 경쟁올 한 해 블랙박스의 가격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과거 보급형 제품이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중저가 제품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블랙박스의 기술 발전은 정체되고 가격 하락은 유난히 빠르게 진행됐다. 중소 브랜드들은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품 가격을 무리하게 낮춰서 수익구조가 붕괴해 도산하는 곳도 증가했다. 제품 품질이 평준화되면서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곳들이 늘어난 점도 가격 경쟁을 부추겼다. 이런 상황 속에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 경쟁에서 버티지 못하고 도산한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A/S 등과 같은 사후관리를 받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2. 보급형 블랙박스보급형 블랙박스의 화질이 전후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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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Taiwan Fin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