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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긴 장수 모델,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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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더하다

10년 넘긴 장수 모델, 베스트 5

본지의 창간 22주년을 맞아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출시 이후 10년 이상의 시간을 오롯이 버텨 낸 장수 모델들을 찾아봤다. 국내 시장의 여러 가지 특수한 여건을 차치하더라도 시대에 따라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소비자의 취향도 바뀌기 때문에 10년 이상 명성과 인기를 이어가는 것이 여간 쉽지 않다. 장수 모델들의 공통된 특성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깊은 신뢰가 바탕이되고 기술적인 혁신과 일관성의 조합이 훌륭하다.

글 | 정은선


Audison Thesis HV Venti


Brand Story

오디슨은 이탈리아에 위치한 세계적인 명성의 오디오 회사인 일렉트로미디어(Elettromedia)사의 대표 브랜드이다. 일렉트로미디어사는 ‘하이 피델리티(High Fidelity)’를 목표로 1979년 전기전자 분야의 여러 기술자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오디슨 외 헤르츠, AZ Audiocomp, Connection Audison 등도 선보였다.

초창기 유럽에서 홈 오디오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름을 떨친 일렉트로미디어사는 1984년부터 카 오디오 시장에 진출했다. 홈 오디오 파워앰프를 생산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는 1987년 오디슨 탄생에 밑거름이 되었고, 오디슨은 오늘날 세계 카 오디오 파워앰프 시장의 선두 위치에 서 있다.

오디슨은 ‘Audio’와 소리를 의미하는 라틴어 ‘Sonus’의 합성어로 음악에 대해 헌신적인 그들의 역사적 뿌리와 철학을 담고 있다. 오디슨의 역사는 기록의 연속이다. 1984년 카용 파워앰프의 입력감도 조절 장치인 HP 111을 시장에 소개했고 1988년 새로운 SR 라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또한 1992년 미국의 CES와 독일의 신사임쇼(Sinsheim Show)에서 HR 100을 공개해 크게 주목받았다. HR 100은 당시 오디슨이 가진 역량을 모두 쏟은 모델로서 지금의 유명세를 일으킨 기념비적인 제품이다. 탁월한 성능으로 2003년까지 생산이 이뤄졌고 그 사이 1995년에 HV Sedici가, 연이어 96년에 HV Trenta가 각각 출시됐다. 이때부터 전 세계 특허를 가진 오디슨의 ABS(Audison Balanced Systems)가 파워앰프에 탑재되는 시기로 또 다른 전설을 만들면서 오디슨 파워앰프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한다. 2003년 HR 100의 생산을 끝으로 오디슨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사양의 부품을 사용해 2004년 하이엔드 파워앰프인 지금의 떼시스 HV 벤티를 출시해 2017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Thesis HV Venti

떼시스 HV 벤티는 HR 100의 음악성과 HV Sedici의 파워를 이어받아 개발된 파워앰프이다. 무려 13년간 롱런하며 진정한 하이엔드의 정점에 다다른 제품이라 할 만하다.

떼시스 HV 벤티는 일반적인 파워앰프와 다르게 입력쪽에 90V의 별도 독립전원으로 밸런스와 언밸런스를 선택해 입력할 수 있는 프리앰프(Pre Amp)부를 갖춰 헤드유닛 또는 소스기기와의 입력 신호 전송에서부터 완벽함을 추구한다. 이는 별도의 프리앰프를 설치하는 시스템보다 신호 경로가 짧아 고순도의 신호 전송에 유리하고 특히 소스기기와의 매칭에 호환성이 뛰어나 최적의 신호 정합을 이룰 수 있다. 이렇게 프리부를 지난 신호는 ABS(Audison Balanced Systems)를 거쳐 J FET로 구성된 차동 회로를 지나고 이때 게인과 L/R 얼라이먼트가 있는 ASC(Amplifier Status Control) 마이크로 프로세서에서 전반적인 파워앰프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조정할 수 있다. 출력부는 히다치사의 DMOS 드라이버와 클래스 A 밸런스드 바이어스를 걸고 산켄 파워 TR로 출력하는 물량 투입과 호화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듀얼 모노 구성의 전원부 덕분에 전류를 많이 소비하는 하이 커런트 모드에서도 막강한 출력을 발휘하고 이때 발생하는 높은 온도를 파워앰프의 네 귀퉁이와 가운데에 배치된 5개의 쿨링팬으로 적절히 제어하고 있다.

 


 

DD Audio 9500 Series


Brand Story

DD 오디오는 1986년 미국의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했고 1991년 오클라호마시티로 옮긴 이후 홈 오디오와 프로페셔널 오디오, 카 오디오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DD 오디오는 초창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센트로에 위치하던 시절, 니어필드 스튜디오 모니터(Near-Field Studio Monitors)를 만들었다. 이 모니터들은 프로 오디오 분야에서 극찬을 받았던 제품이다. DD 오디오는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자사 브랜드 마케팅에 돌입했으며 그전까지 몇 년 동안 프로 오디오 OEM을 생산했다. DD 오디오의 카 오디오 제품들은 출시와 동시에 세계적인 SPL 컴피티션에서 맹활약했다. 여러 경쟁사들을 제치고 많은 신기록을 수립, 이 기록들은 오랫동안 유지됐다. DD 오디오 서브우퍼 제품들은 모든 것을 미국에서 직접 수작업으로 제조하므로 경쟁사의 어떤 제품과도 차별화된다. 또한 이러한 방침을 계속 고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최고의 파츠를 제작하는 미국 벤더(Vendor)와 변함없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DD 오디오의 관심은 오로지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일에만 집중돼 있다. 지난 30년간 그들을 지탱해온 모토는 ‘근원에 충실함’이었으며 이것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9500 Series

9500 시리즈는 DD 오디오의 역사와 함께 해온 가장 대표적인 서브우퍼 제품이다. 오늘날 카 오디오 시장에서 가장 많이 복제되는 제품으로, 몇몇은 명칭도 그대로 사용한다. 9500 시리즈의 전설은 1998년부터 시작됐다. 고출력 카 오디오 적용을 위해 특별히 코일, 스파이더, 틴셀 리드, 콘 및 모터를 개발해 9500A(1998~1999)가 탄생했다. 이 향상된 부품 및 제조 기술은 오늘날 볼 수 있는 DD 오디오 서브우퍼 라인의 초석이다. 9500B(2000)는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래의 톱 플레이트 배출 방식을 수정했고 EROM 서라운드와 SFB 콘, 라미네이트 리드선을 적용했다. 같은 해에 코일 길이와 프레임 스페이서에 변화를 준 9500C(2000)가 나왔다. 이어 라미네이트 리드 와이어 시스템과 스파이더의 프로파일을 변경한 9500D(2001~2002)가 출시됐다. 9500E(2003)는 내부 부품을 교체했고 9500F(2004~2006)는 마그넷 지름을 220mm에서 230mm로 늘리고 25mm 두께의 마그넷 2개를 사용했으며 Free Flow Cooling System 설계를 지속 개선했다. 9500G(2007~2010)는 12개의 스포크 프레임을 소개하고 마그넷 두께를 60mm로 확대했다. 9500H(2011)는 G 버전의 상단 플레이트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폴 피스를 새롭게 제작했고, 하단 플레이트에 통풍구를 추가했다. 9500I(2012~2014)는 몇 가지 성능을 보완하고 톱 플레이트 디자인을 손봤으며 큰 직경의 컴포짓 스파이더와 8개의 스포크 프레임을 도입했다. 9500J(2014~2015)는 Z3 코일 채택을 위해 75mm 높이로 마그넷 구조를 확대했다.

현재의 9500K(ESP)는 2016년에 처음 선보였고 30년 혁신의 결과물이다. ESP를 사용하면 스탠더드 서브우퍼 디자인을 괴롭히던 몇 가지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00~2000W의 정격 파워와 8000W의 최고 파워를 쉽게 처리한다. EROM 및 V-ROM 서라운드, Free Flow 모터 냉각, 이중 슬릿 포머, 8 레이어 알루미늄 보이스 코일, 28mm 마그네틱 갭, 캐스팅 알루미늄 프레임, 리지드 논-프레스 콘, 멀티 레이어 스파이더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Dynaudio Esotec Line  


Brand Story

다인오디오는 1977년 덴마크에서 설립됐다. 가장 정교하고 정련된 고품질 스피커 제작을 목표로 당대 최고의 오디오 엔지니어와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1977년 첫 번째 스피커가 출시되고 1978년에 P-시리즈 모델들이 소개됐다. 다인오디오는 R&D 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창업 3년 만에 자사가 생산하는 모든 스피커 제품에 직접 개발한 드라이버를 장착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점부터 다른 스피커 제조업체들에게 다인오디오의 드라이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다인오디오 드라이버는 낮은 디스토션,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강력한 파워 핸들링 능력을 가진 최상의 품질이고, 품질 본위의 회사 방침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를 거

듭했다.

다인오디오의 명성은 홈 오디오용 스피커 시스템에서 시작됐으며 1994년 하이엔드 카 오디오 제품을 출시해 호평을 얻었다. 카 오디오 애프터마켓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은 명차 볼보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이어졌다. 볼보는 C70 쿠페와 카브리올레에 장착할 순정형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개발하던 중 다인오디오가 이 목표를 실행할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인식한 것. 볼보의 추가적인 프로젝트가 2003년과 그 이후에도 추진됐고,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순정형 오디오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다인오디오와 협의하고 있다.


Esotec Line

다인오디오 라우드 스피커의 기술적 진화를 그대로 형상화시킨 에소텍 시리즈는 지금까지 새로운 기기의 척도로 자리매김해왔던 선도적 모바일 피델리티 제품들보다 한층 파워풀하고, 순수하며 세련됐다.

모든 에소텍 드라이버는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멀티 시스템 구성 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모든 유닛은 듣는 즉시 다인오디오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임을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의 사운드 퀄리티를 공통적으로 실현한다. 또한 다인오디오가 오랜 기간 하이 퍼포먼스 라우드 스피커 디자인에 관해 쌓아온 모든 전통적 가치를 그대로 자아낸다. 고도로 발전된 다인오디오의 기술, 매우 엄선한 고급 부품들, 세심하게 조합시킨 기기, 그리고 정교한 음향학 등이 바로 그것이다.

에소텍 MD 102 트위터는 다인 특유의 완만한 돔 형태다. 돔은 확장된 고음에도 소리의 변형이 없도록 특수하게 코팅됐다. 에소텍 MD 142는 상대적으로 조밀하고 얕은 인클로우저 가운데에 마그넷이 있고 알루미늄 소재의 큰 보이스 코일을 탑재했다. 에소텍 시리즈 미드/저음용 스피커 중 가장 조밀한 MW 152는 지름이 150mm이며 75mm 지름의 보이스 코일을 가진 드라이버이다. 에소텍 MW 162는 170mm 드라이버로서 MSP 콘을 통해 회절을 최적화했다. 에소텍 MW 162 GT는 MW 162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의 소형판이며 지름이 170mm이다. 다인오디오의 150, 170, 200mm 드라이버들은 전통적인 이중 마그넷 모터 시스템을 이용해 새롭고 향상된 고밀도의 압축된 페라이트를 사용한다. 200mm 미드/베이스용 스피커 MW 172는 실드형, 포트형, 프리에어형 등 다양한 인클로우저 타입에서 작동하고 2웨이 혹은 3웨이 시스템에서도 뛰어난 음질을 전달한다. 240mm 에소텍 MW 182는 MSP 콘과 더블 마그넷 시스템을 갖추고 100mm 직경의 보이스 코일을 적용했다. 베이스 혹은 서브우퍼용으로 사용되며 고품질 카 오디오 시스템에 적합하다.


  
  

Focal Utopia Beryllium Line


Brand Story

포칼은 카 오디오를 비롯해 홈 오디오와 헤드폰, 모니터링 스피커까지 전 세계오디오 기술의 표준이라 불릴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은 오디오 시장의 강자이다. 1979년 프랑스 리옹 인근의 생테티엔(Saint-Etienne) 지방에서 자크 마욜(Jacques Mahul)에 의해 설립됐다. 다이내믹하고 정제된 선율에 중점을 둔 제품 튜닝과 시장의 요구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을 강조한 적극적 성장 원칙이 포칼을 프랑스 스피커 시장에서 단숨에 리더의 위치에 올라서게 했다.

1996년 홈 오디오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유토피아(Grand Utopia)는 제1회 ‘French Audio Product Award’에서 세계 5대 스피커에 선정됐으며, 수많은 국제 오디오 언론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사운드 재생 예술의 위상을 향상시키기 위해 철저하게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 바로 포칼의 정신이다.

포칼의 두 번째 실험적 라우드 스피커인 유토피아 베릴리움(Utopia Beryllium)에 대한 연구는 1993년부터 시작, 기존의 유토피아 시리즈가 가지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능과 제품의 가치, 그리고 무엇보다 카 오디오 마니아를 사로잡을 만한 놀라운 신기술과 신소재로 무장해 개발됐다. 현재 플래그십 모델은 울티마이다.

포칼은 1997년 11월 미국 그린빌(Greenville)에서 열린 IASCA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각종 경연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사운드 퀄리티 부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인지도와 명성으로 거듭나고 있다.


Utopia Beryllium Line

포칼은 2002년 ‘Grand Utopia Be’ 스피커를 출시했다. 이어 2005년 차량용 스피커에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Utopia Be 라인은 무엇보다 평범하지 않은 휴먼 감성과 기술적 진보에 의한 모험 정신을 상징하며 포칼사의 주요 목적인 제한되지 않은 완벽한 음에 도달했다. Utopia Be의 출시는 차량용 하이엔드 역사의 전과 후를 나눌 정도로 큰 획이 될 만한 사건이다.

베릴리움 역방향-돔 트위터는 가장 새롭고도 매우 놀라운 방법으로 진화된 제품이다. 베릴리움은 오래 전부터 이상적인 소재로 잘 알려져 왔으나 가격이 티타늄보다 100배 이상 비싸고 24K 금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또한 물리적 특성이 특이해 공정이 대단히 까다로워 그동안 스피커에 적용되지 못했다. 그러나 포칼은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통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순수 베릴리움 포일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를 갖추고 생산을 시작했다. 고강성, 초경량의 특성으로 베릴리움은 재생주파수 대역이 1.2∼40kHz로 무려 5옥타브가 넘는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는 초유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로 슈퍼 트위터의 추가사용은 더 이상 필요 없게 됐다.

Utopia Be 우퍼 라인은 설계와 디자인 시 특별히 사운드 퀄리티에 모든 목적을 두고 개발됐다. 모든 음압 레벨에서의 조화로운 음색 특성, 이것은 곧 음악을 크게 또는 작게 청취하는 것과 상관없이 일정한 소리와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매우 크게 때론 아주 작게 그리고 긴 시간을 들어도 피곤하지 않도록 전대역에서 완벽한 물리적 안정성을 나타낸다.

Utopia Be 라인은 Utopia Be Kit N°7, Utopia Be Kit N°6, Utopia Be Kit N°5, Utopia Be 33 WX 2, Utopia Be 21 WX, Utopia Be 13 WS 등으로 구성된다.


  

Rainbow Reference CS260.30


Brand History

레인보우는 모바일과 프로페셔널 오디오 시장을 위한 고성능 시스템을 설계 및 제조, 유통하는 회사이다. 폴 제코(Paul Jelko)가 1984년 설립한 레인보우는 지난 33년 간 창조적인 기술혁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오디오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독일의 바트 라펜나우(Bad Rappenau)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진보적인 독일 엔지니어링 스탠더드와 글로벌 비즈니스 철학을 채택하고 있다.

레인보우는 정밀한 수제작과 획기적인 디자인, 독특한 사운드를 앞세워 지금까지 전 세계의 성능과 디자인, 사운드와 관련된 상을 수없이 수상했다. 또한 예산의 50% 이상을 R&D에 투자하며 연구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광범위한 R&D 결과는 레인보우만의 역동적이고 섬세하지만 자연스러운 사운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 세계 마니아들이 인정하는 진정한 레인보우 사운드는 중음역과 고음역 그리고 중저음의 완벽한 조화이다. 인공적이거나 불필요하게 증폭되거나 감쇠되는 소리가 전혀 없다. 90년대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 레인보우 스피커는 아우디, 폭스바겐, BMW, 메르세데스, 오펠, 푸조 등 세계적 명차들로부터 특별 주문을 받아 공급하고 있다.


Reference CS260.30

레퍼런스 CS260.30은 고품질 오디오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향한 길을 제시할 명품 유닛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성능, 그리고 평범하지 않는 매력을 지녔다. 그야말로 레인보우 오디오 기술의 결정체다.

알루미늄 다이 캐스트(Die-Cast)로 구성된 우퍼는 공진이 없고 금도금된 터미널을 이용해 신호 전도율의 효율성을 높였다. 콘(원추체) 선율의 변화와 뒤틀림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틸러버 재질을 서라운드 부분에 사용했고, 공기로 건조한 페이퍼에 미네랄 코팅(Mineral Coation)한 콘을 적용했다. 독특한 형태의 마그넷이 네오디뮴(Neodymium) 모터 구조이며, 마그넷 가운데에 홀이 있어 자석 모터의 냉각 효과를 높이고, 열의 압축 현상을 막아준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전 음역대의 음 방사가 원활하게 이뤄진다.

CAL 30은 돔형 트위터로 아몰퍼스 미네랄 패브릭(Amorphous Mineral Fabric) 재질이다. 수차례에 걸친 미네랄 코팅으로 코팅 층이 형성됐다. 링 모양 구조가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 냉각에 유리하고 음의 방사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또한 네오디뮴 모터를 채택했다.

크로스오버는 극저의 임피던스를 유지하며 작동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최고급 오디오 전용 부품을 사용해 순수한 재생음의 보존에 역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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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

블랙박스, 내비에 이어 틴팅 시장까지 속속 진출~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틴팅은 햇빛을 반사하고 자외선을 차단해 차량에 탑승한 사람들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그리고 시트같은 내부 인테리어의 변색을 방지한다. 특히, 여름철 차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틴팅필름이 차량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 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강자인 루마, 3M, 선가드 등과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새롭게 선보인 틴팅 필름 브랜드들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Hemersen현대웰슨은 자동차 순정 전장부품(오디오, 내비게이션, A/V, 편의장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W7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W-코팅, W-언더코팅, 워터제홀 코팅 등 다양한 차량 내외장 관리 제품들도 출시했으며 해머슨 틴팅 필름 출시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했다. 해머슨은 국내 기후 환경과 자동차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웰슨의 자동차 전문 필름이다. 해머슨 틴팅 필름은 지속적인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국내 사계절에 따른 태양의 변화와 고급 메탈의 반사효과를 고려해 탄생한 시그니처 제품이다. 초고투명 PET 원단 적용을 통해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어른거림 없는 깨끗함은 장시간 운전자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야간 … 더보기

2018 Seoul Auto Salon

화려한 자동차 튜닝 축제2018 Seoul Auto Salon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자동차 튜닝 마니아 및 애호가들을 위한 축제인 2018 서울오토살롱이 열렸다. 독일, 중국, 일본 등 9개국에서 약 118개사 1002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졌으며 카케어 용품, 전장제품 및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 다양한 오토 액세서리 업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카 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KOREA가 홍보 부스 운영 및 룰 세미나 개최로 눈길을 끌었다.글|김형민 사진|이종연2018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주)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만 7629㎡ 규모로 국내외 약 118개사 1002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행사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 정책국장, 국토교통부 박대순 자동차 정책과장, 주관사인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김필수 회장,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 (주)서울메쎄인터네셔널 박병호 대표이사,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 등을 비롯해 행사 참여 업체 및 지자체 인사가 참여해 커팅식을 진행했다.16회째를 맞은… 더보기

몬스터급 서브우퍼 5選

한계에 도전할, 강력한 그들이 온다!몬스터급 서브우퍼 5選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카 오디오 시장이 가을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유는 시원한 바람이 그리워서만은 아니다. 엠마를 필두로 카 오디오 마니아들의 열정을 들끓게 할 각종 경연대회가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SQ의 인기에 밀려 아쉬움이 컸던 SPL 마니아들의 기대가 크다. 이달 본지는 SPL 대회의 주역으로 활약할 몬스터급 서브우퍼 대표 제품들을 꼽아봤다.글|정은선 Cerwin Vega STROKER PRO CLASSIC Series설윈베가는 지난 60년 이상 오디오 분야 모든 영역에서 항상 최고라는 뜻으로 통해왔다. 이러한 평가는 프로 오디오와 Hi Fi 전문가, 그리고 카 오디오 마니아들에 의해 확립된 것이다. 라우드 스피커의 선두 그룹 중 하나로 성장한 설윈베가는 1954년 설립됐다. 설윈베가의 철학과 정신은 효율성과 내구성, 그리고 상업적 가치에 근거를 두고 있다.1954년 설윈베가는 30Hz에서 130dB를 낼 수 있는 효율성이 좋고 사이즈가 큰 18인치 사운드 시스템의 도입을 콘셉트로 정하고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성과는 설윈베가를 단숨에 주목받는 회사로 인식시키기에 충분했다.설윈베가는 스피커 분야에서 가장 좋은 베이스 반응속도와 높은 출력값, 높은 효율성, 다이내믹한 레인지로 명성을 확립하고 라우드 스피커 디자인과 최고의 기술적 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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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마트폰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이용 등으로 활용 범위가 더욱 늘어나다스마트폰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블랙박스·내비게이션스마트폰이 한때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경쟁상대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스마트폰의 통신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블랙박스는 와이파이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또는 저장 영상 확인과 설정 변경이 가능하고 차량 주변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들을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통신형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과의 테더링을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길을 안내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각종 콘텐츠를 내비게이션의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이 적용되고 있다. 이달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대표 제품들의 특징을 살펴봤다.글|김형민차량 주변 정보 실시간 확인Inavi Quantim2 Thor Edition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은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Connected)를 탑재했다. 아이나비 커낵티드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 IoT, Narrow Band Internet of Things) 통신망을 활용,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한 블랙박스 및 차량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이다.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람 및 충격 당시 블랙박스로 촬영된 이미지 컷이 전송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충격알림, 블랙박스와 OBD…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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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리듬을 타는 오픈카 열전!

고음질, 오픈 에어링의 매력에 날개를 달다~리듬을 타는 오픈카 열전!황사와 미세먼지가 만연한 요즘, 지붕이 열리는 오픈카는 자칫 시대적 흐름과 맞지 않은 아이템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무한한 매력을 지녔다. 여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악이다. 오픈카를 타고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고품질 사운드는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고음질 시스템을 품은 오픈카 5대를 만나보자!글|정은선 사진|이종연역동적인 베이스에 하이엔드 사운드를 더하다Ferrari F430 Spider페라리 F430 스파이더는 공격적인 야생마의 모습에 엄청난 파워와 주행성능을 보유한 고성능 차량이다. 2008년에 단종됐지만 최신형 스포츠카에도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자동차 마니아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폭발적인 배기 음을 자랑한다.카 사운드 매니아는 음향 공간으로서 여러 가지 악조건을 보유한 페라리 F430 스파이더에 하이엔드 기기들을 대거 투입하고 비위드 지그 RTA 장비를 사용한 정밀 세팅으로 차량의 내외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진동 및 소음 등을 잘 극복했다. 또한 제한된 공간 구조 속에서 최고급 기기들의 가치가 청각뿐 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발현되게 했다. 페라리 F430 스파이더의 사운드 시스템은 역동적인 베이스에 하이엔드 사운드를 더한 것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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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이제는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시대

다양한 앱 설치는 물론, 실시간으로 빠른 길안내까지 가능이제는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시대내비게이션 시장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상황이지만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계속된다. 특히 OS가 Win CE에서 안드로이드로 변화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OS는 다양한 기능 적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어 엄청난 확장성을 갖췄다. 제품은 장착 방식에 따라 크게 인대시와 온대시, 셋톱 박스 3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거치하는 온대시 타입이 가장 많다. 이달에는 시장의 대표 안드로이드 OS 내비게이션 제품들을 모아서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OndashFinedrive IQ Black3 Plus파인드라이브 IQ 블랙3 플러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CPU와 안드로이드 롤리팝 OS를 탑재해 놀라운 속도의 퍼포먼스를 실행하며 안드로이드에서 안정성이 검증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지원해 내비게이션에서 음악,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목적지 예약, 주차위치 안내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DMB 보다 12배 뛰어난 화질의 HD DMB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멀티태스킹 성능을 기존 대비 200% 향상시켜 고화질의 멀티미디어를 끊김 없이 재생하며 이를 통해 프로야구 중계나 드라마 등의 방송을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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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6월 EMMA WORLD NEWS

EMMA WORLD NEWS독일 BS Car Hifi 개막사우스 바이에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BS Car Hifi의 다섯 번째 시즌이 개막했다. 녹색 숲의 한가운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6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새로운 EMMA CD와 업데이트된 룰북으로 2018의 도전을 시작했다.새로운 Titles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은 대단히 긍정적이었고 심사도 아무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 멋진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두 대의 거대한 트럭이었다. 패밀리 스타일로 꾸며진 이 차량들의 놀라운 사운드는 하루 종일 참가자들 모두를 아늑하게 만들어 줬다. BS 팀과 그들의 친구들은 행사 내내 신선하게 구운 스테이크와 소시지, 가정식 케이크, 그리고 커피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베테랑들이 여전히 관록을 뽐냈고 신인들이 패기를 앞세워 크게 선전하면서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노르웨이 EMMA 첫 번째 라운드 돌입노르웨이의 EMMA 시즌은 지난 5월 12일 하마르(Hamar)의 비킹스키페(Vikingskipet) 외곽에서 열렸다. 전날에 비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다. 주말에 비킹스키페에는 Moldestuket Show 'n Shine”라고 불리는 18대의 차량이 ESPL과 SQ 클래스에 서 치열한 경연을 펼치는 이벤트가 있었다. ESPL에 참가하는 차량들이 볼륨을 크게 높이면 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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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

최첨단 고정밀 기술의 일본 브랜드가 시장 주도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23주년 창간호를 맞아서 헤드유닛에 대한 추억을 소환해봤다. 1995년 창간이래 다뤄온 수많은 소식과 제품들 가운데 가장 극심한 변화를 겪은 것이 바로 헤드유닛 분야이다. 특히 CD 플레이어는 CD라는 매체가 디지털 음원에 밀려나면서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시장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 시절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인기 모델들을 꼽아봤다.글|정은선Clarion DRX9255 & HX-D1클라리온은 카 오디오를 비롯해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AutoPC, 시각 장비, 버스 장비 및 통신 장비를 제조하는 일본 회사이다. 카 오디오 제품은 헤드유닛부터 파워앰프, 스피커, 프리앰프, 액티브 크로스오버, 그래픽 이퀄라이저 등은 물론 A/V 관련 기기류를 포함해 각종 액세서리까지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 국내용은 어드제스트(ADDZEST)라는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2006년부터 클라리온으로 통일했다. 클라리온은 가격 대비 성능과 음질이 탁월하다. 특히 헤드유닛은 맑고 깨끗한 울림의 따뜻한 음색과 균형감이 좋고 안정된 음질이 특징이다.클라리온 DRX9255는 9255라는 숫자가 한 때 카 오디오를 상징하고 대다수의 장착 숍들이 대표 번호로 가장 선호할 만큼 그야말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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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장기적인 성장 발판 마련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설윈베가 모바일 & 다이아몬드 오디오의 밥 챈타봉사(Bob Chanthavongsa)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지난 4월 19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올해의 사업 계획과 향후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한 그는 새로운 파트너 모션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무한 신뢰를 표명했다. 글|정은선 사진|이종연 이번 방문의 목적과 일정은?새롭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모션과 금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차 찾았다. 향후 한국 방문을 정례화하고 모션과 함께 딜러 및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 대한 인상과 직접 둘러본 소감은?한국은 신제품 기술 및 혁신에 대한 적응에 있어서 항상 아시아의 선두주자이다. 이 시장의 유통업체 및 딜러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설치/제작 기술 습득에 앞장서며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공인된 국제 카 오디오 대회의 한국 시장 재출범으로 SPL 및 SQ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카 오디오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 노력과 활발한 움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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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EMMA Network World News

EMMA Network World News2017 EMMA Eurofinals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펼쳐진 2017 EMMA 유로 파이널은 또다시 환상적인 행사였다. 2만 8000명의 방문객과 23개의 카미디어 회사, 200대 이상의 참가 차량, 120여명의 새로운 국제 헤드 저지,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참석한 800여명의 토요일 저녁 게스트 등이 자리를 빛낸 이번 행사는 올해 카 미디어월드의 헤드라인을 장식할만하다. 꾸준한 행사의 면모를 위해 매년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하기로 한 결정은 전적으로 옳았고 행사를 경험한 참가자들과 스폰서들 대부분이 다음 해에 같은 장소로 다시 돌아온다.2017년 유로 파이널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낳았고 몇몇의 새로운 얼굴들이 트로피를 수상했다. SQ에서 다수의 추가 심사위원들이 결과를 다시 확인하고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3명의 심사위원들이 차량을 심사했다. 또한 행사의 진행은 완벽했고 모든 평가가 정각에 완료됐으며 개막식만이 20분 늦게 시작됐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파티였다. 아시아,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독일 등의 나라에서 무려 800명이 참여했고 이들 모두를 위한 다량의 음식들이 마련됐다. 현장의 분위기는 파티가 제시간에 끝나지 못할 만큼 뜨겁고 흥겨웠다.한편, 2018 유로 파이널은 2019년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규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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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

권위 있는 대회로서 활성화의 원동력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EMMA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역시나 인스톨의 안정성이다. 이는 많은 부분을 포함하는데 와이어링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필러 가공 작업 시 드라이빙 관련 가시성 등 차량 운행에 방해되는 요소에 대해 디테일한 감정 방식이 명시돼 있어 카 오디오 장착이 차량 운행에 문제가 될 소지를 아예 차단했던 것이 인상 깊었다.글·사진| 강영중(뷰티풀 사운드 대표)경연 대회에 관심이 많은 현직 인스톨러로서 이전부터 EMMA에 대해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대회의 생명과도 같은 객관성 및 공정성을 유지하는 룰과 대회에서 추구하는 소리가 과연 무엇일까? 이와 같은 궁금증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드디어 갖게 됐다. 지난 3월 20~22일까지 3일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EMMA 헤드 저지 교육이 있었고 EMMAKOREA의 추천을 받아 그 일원으로 참석할 수 있게 됐다.분야를 막론하고 대회마다 항상 대두되는 문제가 바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이다. EMMA 헤드 저지 교육은 2년에 한 번 룰 개정 및 보완이 있을 때 진행된다. 이는 객관성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조금이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계속해서 보완하고 헤드 저지 보수 교육을 통해 대회가 진행되다보니 계속해서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전 세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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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

전통의 경연대회로서 견인차 역할 기대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헤드 저지의 임무는 저지의 심사활동이 참가자의 시스템에 적용하기 애매한 부분을 EMMA의 룰에 따라 정확하게 해석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공식화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글·사진| 최민석(아리엘코퍼레이션 기술지원팀장) 해마다 3월이면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EMMA 유로 파이널(Europe Final)이 개최된다. 필자는 몇 해 전부터 회사의 업무로 매 해 잘츠부르크로 출장을 가서 EMMA 유로 파이널을 간접적으로 경험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회사의 업무 외에 추가적인 소임이 하나 생겼는데 바로 2018에 월간 카 오디오의 주관 아래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EMMAKOREA의 헤드 저지로서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다. 공정성과 객관성 유지하는 원동력EMMA는 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약자로 2000년에 유럽에서 설립돼 현재까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다.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카 오디오 애호가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심사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있고, 그것을 지속하기 위해 꾸준하게 헤드 저지들을 교육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EMMA의 헤드 저지는 EMMA 회원국에서 추천/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되고 반드시 EMMA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장소와 기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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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EMMAKOREA 이인식 대표

시장의 질서와 권익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이 궁극의 목표EMMAKOREA 이인식 대표세계 전역에서 카 오디오 관련 대중적 수요를 꾸준히 창출해 온 EMMA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공정성과 객관성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는 카 오디오 종사자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꿈의 무대이다. EMMAKOREA 이인식 대표는 단순히 대회 개최로 만족하지 않고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장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국내에도 드디어 국제 기준의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에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 EMMA(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국내 도입을 결정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맞물려 카 오디오 특히 하이파이 시장이 계속해서 위축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해왔다. 이와 같은 불황 속에서 소니코리아와 함께 지난 2016과 2017년 2회에 걸쳐서 사운드 컵을 진행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엿봤고 자신감도 새롭게 생겼다. 걱정만 해서는 아무런 해답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도 절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그렇다고 EMMA의 도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다만 시장의 축소 자체를 막지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그 속도를 더디게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 초창기부터 많은 사람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지탱해 온 이 시장에는 누군가의 젊음, 누군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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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라이프 타입별 블랙박스 선택 가이드

사양을 쫓기보다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집중하자!라이프 타입별 블랙박스 선택 가이드나날이 다양해지고 신제품 주기가 짧아지는 블랙박스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는 일이 여간 쉽지 않다. 그렇다고 무조건 고사양만을 쫓다 보면 그야말로 낭패 보기 십상이다.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집중하다 보면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진다. 이달 본지는 성향과 타입별 최적의 블랙박스를 살펴봤다.글|김형민 편리하고 간편한 터치 시스템이 없을까?정전식 터치스크린이 답이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 영상 확인이나 설정 변경을 위해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는 대부분의 블랙박스가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블랙박스의 표준 LCD 사이즈로 자리 잡은 3.5인치와 이보다 큰 4인치, 5인치 블랙박스는 모두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해 약간의 불편함이 따른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은 화면의 압력을 인식해 반응하고 손가락 이외에도 장갑이나 다른 물체에도 작동해 편리하지만 반응 속도가 느리고 시야각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점을 해결한 것이 정전식 터치스크린이다.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사람의 몸에 흐르는 전류를 감지해 작동하고 화면을 가볍게 접촉하면 기능을 실행하거나 조작할 수 있어 오작동이 적다. 그러나 손가락과 전용 장갑, 전용 펜으로만 작동이 가능하다. 블랙박스 이전에 내비게이션에서도 감압식 터치스크린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