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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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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

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이 지난 9월 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펼쳐졌다. 소니 RSX-GS9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여타 대회들보다 제약이 적고 문턱이 낮아서 다양한 사람들과 시스템들이 모이는 계기를 마련, 축제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 또한 높은 수준 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신속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까지 더해져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다른 대회와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한 부상 및 경품 혜택은 덤이다.

글|정은선 사진|이종연


2016년 카 오디오 시장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소니코리아가 올해도 월간 카 오디오와 손잡고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9월 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은 전년도와 비교해 양적, 질적으로 모두 향상된 모습이었다. RSX-GS9의 출시를 기념하고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된 지난 대회는 다소 미흡한 점도 일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측면에서 호평을 얻은 행사였다.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는 물론이고 유통사가 다른 브랜드 간 또는 프로 숍과 마니아들 간의 벽을 어느 정도 허물며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진 진정한 사운드 축제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같은 평가는 이번 대회에 대한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과 참여로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월간 카 오디오를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대회가 최초 공지된 이후 9월 2일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프로와 아마추어 2개 클래스에서 각 25대씩 총 50대 차량의 선착순 접수가 이뤄졌다. 그중 2명이 대회 바로 전날 불참 의사를 밝혀 최종 48대의 차량이 경연에 참가하게 됐다. 이는 31대의 차량이 출전했던 지난 1회 때보다 무려 17대의 차량이 늘어난 숫자다. 올해 경기 탓으로 행사가 취소되고, 대표적인 대회에서도 출전 차량이 예년에 비해 줄어드는 등 시장의 주변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소니코리아와 월간 카 오디오는 한층 커진 시장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가 최우선 과제. 이를 위해 출전 차량의 수를 총 50대로 제한하고 하야시 히로카즈 씨 외 본선 담당 심사위원을 한 명 더 늘렸다. 새롭게 합류한 후쿠다 사토시 씨 역시 소니 본사의 수석 엔지니어이다. 이들은 예선 심사를 책임지는 국내 심사위원 6명과 함께 대회 직전에 1회 대회 심사를 리뷰하고 스코어 시트에 나와 있는 채점 기준을 상세하게 설명 및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들은 실제 심사 음원을 가지고 RSX-GS9이 설치된 데모카에서 테스트를 개별적으로 실시한 후 스코어 시트를 공유하면서 서로 간 점수 폭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빼놓지 않았다.

첫 해 크게 화제가 됐던 푸짐한 경품은 페스티벌 성격의 강화 차원에서 혜택이 더욱 확대됐다. 대상과 최우수상에게만 주어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해외 이벤트 초청 패키지가 우수상 수상자에게도 제공됐으며 장려상 수상자가 클래스별 2명에서 5명으로 늘어났다.

심사 음원은 Daft Funk-Get Lucky, Engegard Quartet(연주곡)-Haydn String Quartet in D, Op 76, no.5-Finale–Presto, David Sanborn-Comin’ Home Baby, Norah Jones–Lonestar, Duetto–그리움 끝에 등 총 5곡이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2곡은 작년에 사용했던 곡이고, 나머지 3곡은 국내와 일본 심사위원 8명이 충분히 협의한 결과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배치돼 비트, 보컬, 악기, 베이스 저역부터 고역 부분까지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질 수 있었다.





공정한 경연에 즐거움을 더하다

행사 당일은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초입이 교차하는 시점이라 하늘이 높고, 공기가 쾌적한데 날씨가 여전히 더웠다. 소니 RSX-GS9 사용자라 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이번 대회는 2개 클래스에 총 48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클래스를 프로와 아마추어로 나눈 이유는 프로 숍과 동호회 활동을 하는 개인 참가자들을 구분하기 위함이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로 클래스를 구분하다 보면 행사 본래의 취지가 자칫 훼손될 수 있으므로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프로는 21대, 아마추어는 27대의 차량이 각각 경연에 참가했다.

당초 각 클래스별 선착순 25대였으나 보통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므로 필요할 경우 예비 신청을 더 받는다는 방침이 세워졌고, 프로 23대, 아마추어 27대 차량의 접수가 완료됐다. 그런데 기기 이상과 개인 사정 등으로 2명이 불참 의사를 밝힌 프로 클래스와 달리 아마추어 클래스는 사전 신청한 27명 중 빠진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여기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열의를 엿볼 수 있다.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은 현장 추첨을 통해 클래스별 3개, 총 6개 조로 각각 배정됐다. 이번 대회도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예선 심사가 끝난 후 각 조별 상위 4대, 총 12대의 차량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국내 심사위원 6명이 6개 조별 본선 진출자를 가리고 일본 심사위원 2명이 클래스별 최종 순위를 결정지었다.

입상자 중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이 프로 부문 대상 수상자 SM5 임프레션 차량의 이성호 씨다. 그는 지난 1회 때 사운드 컴피티션 부문에서 대상의 자리에 오른 경험이 있다. 그 외 프로 클래스 20명 중 5명이 2년 연속 출전을 했고 3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2명이 입상했다. 또한 아마추어 클래스 27명 중 12명이 작년에 이어 재도전한 사람들이고 3명이 본선에 올랐으며 1명이 입상했는데 그가 바로 최우수상을 받은 K5 차량의 황진식 씨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위해 3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부상과 경품을 준비했다. 프로와 아마추어 각 클래스 대상에게 소니 플래그십 오디오 시그니처 시리즈 워크맨 NW-WM1Z를, 최우수상에게 듀얼 앰프를 탑재한 소니 HRA 오디오 시스템 CAS-1을, 우수상에게 소니 프리미엄 HRA 블루투스 스피커 SRS-X99를, 장려상에게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0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또한 각 클래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총 6명에게 2018 중국 광둥성 심천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산업 및 튜닝 박람회 AAITF 초청 패키지를 제공했다. 이밖에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소니 64GB USB, 10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소니 HRA 스냅 백으로 구성된 23만원 상당의 소니 밸류팩을 지급했다.

 






1. 단체 기념사진부터 찰칵!

한낮의 뜨거운 햇살과 달리 제법 선선해진 공기와 청명해진 하늘을 만날 수 있었던 이른 아침. 간단한 개회식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예선 심사에 앞서, 운영진들을 비롯해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 모두가 함께 모여 하루를 기념하기 위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출발점이라 결과에 대한 기대로 모두의 표정이 일단 밝다.


2. 두근두근 조 추첨!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올해도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의 조편성은 현장에서 이뤄진 추첨으로 결정됐다. 결과에 따라 참가자들의 안타까움과 기쁨의 탄성이 오가기도 했다. 예선을 거치면서 조별 4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는데 참가자들은 지인들과 같은 조를 피하는 분위기였다.




3. 국내 심사위원 6人 위촉식

올해도 국내 전문가 6명이 예선을 담당했다. 심사위원들은 최재구 씨, 박현철 씨, 백운배 씨, 윤용태 씨, 정진섭 씨, 정화성 씨로 구성이 작년과 동일하다. 총 48대의 출전 차량이 2개 클래스 6개 조로 나뉘어 심사위원들도 추첨을 통해 각 조에 1명씩 배정됐다. 작년과 비교하면 출전 차량이 이전보다 17대나 늘어나 대회의 신속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2개 조씩 크로스로 진행하는 심사가 배제되고, 본선 심사위원이 1명 더 추가됐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심사위원 소개 및 위촉식이 있었다.



4. 다채로운 이벤트로 분위기 업!

장비를 통해 음압을 측정하는 SPL 대회와 달리, 심사위원들이 직접 음질을 평가하는 SQ 대회는 기다림의 연속이다. 예선을 거쳐 본선 심사를 끝내고 집계가 최종 마무리될 때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돼 이와 같은 성격의 대회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주최 측은 심사에 방해가 되지않는 범위 내에서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고민을 거듭했다. 빙고게임, 스피드 퀴즈, 가위바위보 게임, 추첨 행사 등이 심사 중간에 몇 차례 펼쳐져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동시에 적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5. 캐리커쳐 & 보디 페인팅

이번 대회는 크고 작은 경품을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 외에도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는 캐리커쳐와 보디 페인팅을 준비한 것.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6. 마실 거리도 한층 더 풍성∼

한낮의 더위와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 줄 음료수와 오후의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거리도 빠질 수 없다. 참가자들은 커피를 비롯해 탄산음료로 만든 슬러시와 아이스티, 냉수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또한 참가자들 중 한 명이 특별히 협찬한 부산 어묵까지 더해져 더욱 푸짐했던 떡볶이도 맛볼 수 있었다.



미니 인터뷰 1

심사위원 _ 소니 V&S 카 오디오 수석 엔지니어

하야시 히로카즈

우선 2년 연속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준 소니코리아와 월간 카 오디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RSX-GS9의 엔지니어로서 작년 1회 대회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차량이 출전한 것을 보고 매우 놀라웠다. 처음에는 많은 차량의 참가에 따라 심사 시간 및 집중에 약간의 걱정도 있었다. 그러나 한국 심사위원들과 사전 미팅을 통해 조율이 잘 이뤄져 수월하게 심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전반적인 수준이 작년보다 올라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아마추어 부문을 담당하면서 음원을 들었을 때 느껴지는 즐거움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최종 1∼3등까지 순위를 결정할 때 3대의 차량 모두가 세팅 및 음질이 매우 우수하고 차이가 미세해 오랜 시간 고민을 해야 했다.


미니 인터뷰 2

심사위원 _ 소니 V&S 카 오디오 수석 엔지니어

후쿠다 사토시

하야시 심사위원의 제안으로 처음 이번 대회에 참석하게 됐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차량의 카 오디오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없었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이 탁월한 시스템 설치 및 세팅으로 높은 수준의 HRA 사운드 및 참석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카 오디오에 대한 열정이 다시 되살아나 개인적으로도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소니코리아와 월간 카 오디오 관계자들, 그리고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미니 인터뷰 3

소니코리아 김태형 부장

월간 카 오디오의 이인식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많은 도움으로 올해 행사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것이었다. 1회 행사의 피드백 중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을 충분히 점검해 참가자들이 단순히 대회 참여로 만족하지 않고 하루 동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다. 또한 작년보다 더 많은 프로와 아마추어 고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그들로부터 직접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것도 소기의 성과다.


입상자 리스트

프로 클래스

대상 : 이성호 - SM5 임프레션 서울 벅스&드림

최우수상 : 우도현 - 코란도C 서울 벅스&드림

우수상 : 안치영 - 그랜저 HG 대전 리얼 카 오디오

장려상 : 김재인 - 그랜저 HG 서산 뷰티풀 사운드

장려상 : 김송연 - YF 쏘나타 대전 리얼 카 오디오

장려상 : 김도빈 - BMW 320d 부산 에피소드 카 오디오

장려상 : 정중호 - 디스커버리4 인천 사운드존

장려상 : 조인수 싼타페 CM 인천 사운드온

아마추어 클래스

대상 : 김창현 - 스파크

최우수상 : 황진식 - K5

우수상 : 안현준 - 아베오

장려상 : 김규철 - 모닝

장려상 : 조병옥 - 스타렉스

장려상 : 기태균 - 프리우스

장려상 : 박성원 - PT 크루저

장려상 : 박도영 - 그랜저 TG

 

클래스별 입상자

 

Professional Class 대상

이성호 – SM5 임프레션

ZR 스피커 랩 3웨이 스피커와 레인보우 레퍼런스 12인치 서브우퍼 그리고 오디슨 떼시스 시리즈 파워앰프 3대가 조화를 이루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비위드 스테이트 A6R 디지털 프로세서가 합류했다. 사운드만큼 정갈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심사평 _ 저역의 임팩트와 확장성이 훌륭하고 중역의 정보량과 자연스러움도 상당히 좋으며 고역도 잘 다듬어졌다. 대상 수상 차량답게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얻었지만 중역의 해상도에서 개선의 여지가 다소 있다는 의견이다.




Professional Class 최우수상

우도현 – 코란도C

프론트에서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인 울티마 2웨이 스피커가 중심을 잡고 브락스 그래픽 시리즈 파워앰프가 훌륭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내추럴한 디자인의 서브우퍼 역시 포칼 울티마 제품이다. 사운드 조율은 비위드 스테이트가 맡았다.

심사평 _ 저역이 자연스럽고 고역의 표현이 우수하며 스테이지감이 매우 훌륭하다. 또한 음악성과 하모닉도 좋다는 분석이다. 다만 저역의 여유로운 표현과 중역의 에너지감이 아쉽고 음색이 다소 건조하다는 평가다.





   

Professional Class 우수상

안치영 _ 그랜저 HG 대전 리얼 카 오디오

마이크로 프리시즌 최고급 3웨이 스피커 및 그라운드제로 서브우퍼와 오디슨 떼시스 시리즈 파워앰프 3대가 최상의 호흡을 이루고 있다. 또한 헬릭스 DSP 프로 디지털 프로세서를 통해 세밀한 사운드 튜닝이 가능했다.

심사평 _ 저역의 확장성과 중역의 순도 및 자연스러움, 전체적인 밸런스, 스테레오 이미지, 음악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반면에 저역의 해상도와 고역의 에너지감, 그리고 공간의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다.




Amateur Class 대상

김창현 – 스파크

마이크로 프리시즌 5시리즈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ZR 스피커 랩 미드우퍼로 구성된 3웨이에 소니의 슈퍼 트위터가 더해졌다. 서브우퍼는 헤르츠 HX250 제품. 파워앰프는 제네시스 블랙 에디션 MK5와 비위드 R-410이고 디지털 프로세서로 헬릭스 DSP 프로 MK2가 역할을 한다.

심사평 _ 저역부터 고역까지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저역의 해상력과 중역의 투명함, 고역의 확장성이 대단히 훌륭하고, 스테레오 이미지와 대역의 밸런스, 음악성도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Amateur Class 최우수상

황진식 – K5

브락스 매트릭스 3웨이 스피커와 홈용 제품인 스카닝 23I 서브우퍼에 브락스 매트릭스 MX4와 브락스 그래픽 GX2400 파워앰프가 조화롭게 매칭된 사운드 시스템이다. 헬릭스 DSP 프로 디지털 프로세서를 통해 정밀한 튜닝이 이뤄졌다.

심사평 _ 그야말로 간발의 차이로 대상과 최우수상이 갈렸다. 그런 만큼 고역부터 저역까지 모두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대역 간 밸런스와 스테레오 이미지, 음악성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다만 스테이지감에서 작은 차이가 발생했다.





Amateur Class 우수상

안현준 – 아베오

포칼 유토피아 165W-RC 2웨이 스피커에 유토피아 3W2 Be 미드레인지를 추가해 3웨이를 구성하고 포칼 P 30 F 12인치 서브우퍼에게 초저역을 맡겼다. 출력을 공급하는 파워앰프는 모스코니 AS 라인. 디지털 프로세서는 헬릭스 DSP 프로 MK2이다.

심사평 _ 우수상과 최우수상의 차이 역시 아주 적다. 저역의 해상도와 임팩트는 물론 중역의 정보량과 자연스러움, 고역의 선명도, 전체적인 밸런스, 음악성 모두 뛰어나다는 의견이다. 단 저역의 확장성과 공간의 표현력에서 점수 차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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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The 1st EMMAKOREA Competition

세계 최고의 카 오디오 문화 콘텐츠, 한국 상륙!The 1st EMMAKOREA Competition제1회 EMMAKOERA 컴피티션이 지난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P 주차장에서 펼쳐졌다. EMMA 인터내셔널 저지를 필두로 정식 절차 및 교육 과정을 거쳐서 선임된 헤드 저지 및 저지들이 이끌었던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70 여대의 차량들이 출전했고, 약 18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이 빛났던 이번 대회는 E MMA의 공식 룰과 방식에 따라 치러졌고 메인 스폰서였던 소니를 비롯해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사들이 모처럼함 께 할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으로도 의미가 크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 컴피티션이 드디어 한국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해 하반기 시장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에 앞장설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공식 출범한 EMMAKOREA가 제1회 컴피티션을 지난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P 주차장에서 열었다.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거대 규모의 커뮤니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이다. 2000년에 유럽에서 처음 설립됐고 전 세계 40여개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수년간 300회 이상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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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The 6th Ariel Festival & The 15th Bewith Sound Cup

불꽃 튀는 카 오디오 축제The 6th Ariel Festival & The 15th Bewith Sound Cup제6회 아리엘 페스티벌과 제15회 비위드 사운드 컵이 지난 10월 14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아리엘 페스티벌 58대, 비위드 사운드 컵 57대 총 115대의 참가 차량과 약 200여명의 참여 인원이 행사장을 찾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아리엘코퍼레이션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를 준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글·사진|김형민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리엘 페스티벌과 비위드 사운드 컵이 지난 10월 14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경기 침체로 많은 숍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기이지만 역대 최대 규모인 115대의 참가 차량과 200여명의 인원이 대회장을 찾아 주최측인 아리엘코퍼레이션의 파워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다. 그리고 지난 대회에서 나타난 참가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대회 룰을 새롭게 개정하고 아리엘코퍼레이션이 잠시 국내 시장에 공급했던 오디슨과 헤르츠 제품을 장착한 차량들의 출전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클래스가 개설되고 SPL 클래스가 세분화돼 더욱 박진감 넘치는 대회 분위기가 만들어졌다.아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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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기대작 5種, 하반기엔 볼 수 있을까?

오매불망 기다리는 포칼, 브락스, 오디슨의 빅카드!기대작 5種, 하반기엔 볼 수 있을까?경제가 불황일수록 새로운 이슈와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신제품들의 등장이 더욱 간절하다. 그런데 좀처럼 경기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은 올해 업계 전체적으로 톡톡 튀는 신제품 라인이 어느 때보다 빈약하다. 올 초 본지가 기대작으로 꼽았던 신제품 6종 중에도 실제 시장에나온 것은 단 하나. 어느덧 하반기에 접어든 이달, 본지는 미출시 기대작 신제품들의 향후 일정에 대해 점검해봤다.글|정은선이름 하나만 빼고 모든 것이 다 바뀐다!Focal New UTOPIA최근 근황국내 카 오디오 시장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포칼. 그들의 행보는 높은 인기만큼 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는다. 특히 지난 13년 동안 부동의 레퍼런스 하이엔드 스피커로서 한결같이 사랑을 받았던 유토피아 베릴리움 시리즈의 후속 모델 출시 소식은 시장을 충분히 흥분하게 할 만하다. 올 초 이 제품들의 하반기 출시를 알렸던 포칼은 모든 일정을 처음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어가고 있다.해외에서 비공개로 열렸던 프로토 타입 시연회에서 실물을 직접 확인한 바있는 아리엘코퍼레이션 관계자의 대략적인 설명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뉴 유토피아(가칭) 라인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포칼의 탁월한 엔지니어링과 심미적인 디자인 역량이 아낌없이 투입돼 완성된 것으로 그야말로 작품이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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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블랙박스 핵심 기능별 최고는?

화질과 편리성, 효율성 등은 아직도 진화중!블랙박스 핵심 기능별 최고는? 블랙박스의 발전은 지금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소비자가 가장 큰 만족도를 나타낼 수 있는 영상 품질은 물론 스마트폰을 활용해 차량 위치 확인과 블랙박스를 실시간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 차량 배터리에 부담을 줄이면서 장시간주차 모드를 유지할 수 있는 기능 등 새롭고 반드시 필요한 기능들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이달 블랙박스의 핵심 기능별 최고 제품과 그 특징들을 살펴봤다.글|김형민 화질 4K UHD 블랙박스 시대 개막Blackvue DR900LK블랙박스 소비자들의 요구를 가장 크게 만족시킬 수 있는 부분이 화질이다. 때문에 보다 높은 영상 품질과 주야간 모두 확실한 선명도 등 블랙박스가 처음 출시된 이후 화질이 가장 빠르게 발전했다. VGA에서 시작한 블랙박스는 QHD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주)피타소프트가 4K UHD 블랙박스 시대를 알렸다.블랙뷰 DR900LK는 전압 4K UHD와 후방 풀 HD의 2채널 블랙박스이다. 4K UHD는 HD보다 8배 더 선명하고 QHD보다 2.25배 높은 영상 품질을 말한다. 풀 HD 화면 4개를 한 번에 사용하는 것과 같아 영상 또는 사진을 확대해도 깨지는 현상이 전혀 없다. 그리고 블랙뷰 DR900LK는 더욱 강력해진 울트라 나이트 비전(Ultra Night Vision) 탑재로 야간에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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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클래스가 다른 고출력 파워앰프

몬스터 서브우퍼와 압도적인 기록, 그 연결고리~클래스가 다른 고출력 파워앰프순간순간 변화하는 숫자 하나에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탄식이 교차하는 SPL 대회. 그것은 단순한 숫자 하나의 의미가 아니라 차량 환경과 기기 매칭 등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성과다. 특히 서브우퍼와 파워앰프의 역량과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 앞서 지난달에 몬스터급 서브우퍼들의 면모를 자세히 살펴봤다. 이달은 그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출 엄청난 파워의 고출력 파워앰프들을 모아봤다.글|정은선Ground Zero 카 오디오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SPL 전용 파워앰프라고 하면 실제로 나오는지 의심스러울 만큼 엄청난 수치의 출력을 내세워 왔다. 그러나 그라운드 제로의 SPL 전용 파워앰프를 보면 그 이미지가 확 바뀌게 된다. 이 파워앰프들은 실제 표기 이상으로 출력이 나오면서 크기는 작다. 그래서 또 한 번 사용자의 의심을 사게 만든다.그라운드 제로의 SPL 전용 파워앰프는 12.4V에서 측정된 실제 출력을 표기한다. 보통 파워앰프 출력 표기는 14.4V 혹은 13.8V에서 측정된 것들을 많이 사용해 과장된 경우가 많은데, 실제 SPL 컴피티션에 나가서 13V 이상 사용할 수가 없다. 보통 SPL 측정 시 한 번에 자동차의 전기를 모두 쏟아붓기 때문에 12~12.6V 가량에서 파워앰프가 구동된다. 따라서 파워앰프 출력은 바로 1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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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차량 실내 공기 케어 솔루션

각종 공기 오염 물질 체크서부터 완벽 해결까지…차량 실내 공기 케어 솔루션 미세먼지의 습격이 일상화되면서 가정이나 사무실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 공기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차량 내부 공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블루벤트와 지에어, 아이퓨리를 비롯해 차량 내부 공기의 질을 측정하는 뷰게라 VG-850V와 VG-901V 블랙박스 에어컨/히터에 포집되는 다양한 세균을 억제시키는 코코블로워, 현대 블로우 등 다양한 방식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차량 내부 공기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다양한 제품들의 특장점을 살펴보자.글|김형민 차량내 공기 오염 문제 해결Inavi Blue Vent ACP-200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200은 차량 내 공기 환경을 개선하는 차량용 공기청정기이다. 최근 공기 오염이 심각해지고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환경 문제는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집뿐만아니라 좁은 차량 내에서도 약 270여 종의 오염물질이 존재해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의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이에 차량 내부 환경개선에 대한 니즈도 강해짐에 따라 제품이 출시됐다.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200은 3중 필터를 적용, 공기 정화기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머리카락, 굵은 먼지를 걸러내는 1차 프리 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생활 먼지 등을 걸러내는 2차 카본 필터, 지름 0.3 마이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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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

블랙박스, 내비에 이어 틴팅 시장까지 속속 진출~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틴팅은 햇빛을 반사하고 자외선을 차단해 차량에 탑승한 사람들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그리고 시트같은 내부 인테리어의 변색을 방지한다. 특히, 여름철 차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틴팅필름이 차량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 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강자인 루마, 3M, 선가드 등과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새롭게 선보인 틴팅 필름 브랜드들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Hemersen현대웰슨은 자동차 순정 전장부품(오디오, 내비게이션, A/V, 편의장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W7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W-코팅, W-언더코팅, 워터제홀 코팅 등 다양한 차량 내외장 관리 제품들도 출시했으며 해머슨 틴팅 필름 출시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했다. 해머슨은 국내 기후 환경과 자동차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웰슨의 자동차 전문 필름이다. 해머슨 틴팅 필름은 지속적인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국내 사계절에 따른 태양의 변화와 고급 메탈의 반사효과를 고려해 탄생한 시그니처 제품이다. 초고투명 PET 원단 적용을 통해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어른거림 없는 깨끗함은 장시간 운전자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야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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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Seoul Auto Salon

화려한 자동차 튜닝 축제2018 Seoul Auto Salon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자동차 튜닝 마니아 및 애호가들을 위한 축제인 2018 서울오토살롱이 열렸다. 독일, 중국, 일본 등 9개국에서 약 118개사 1002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졌으며 카케어 용품, 전장제품 및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 다양한 오토 액세서리 업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카 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KOREA가 홍보 부스 운영 및 룰 세미나 개최로 눈길을 끌었다.글|김형민 사진|이종연2018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주)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만 7629㎡ 규모로 국내외 약 118개사 1002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행사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 정책국장, 국토교통부 박대순 자동차 정책과장, 주관사인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김필수 회장,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 (주)서울메쎄인터네셔널 박병호 대표이사,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 등을 비롯해 행사 참여 업체 및 지자체 인사가 참여해 커팅식을 진행했다.16회째를 맞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