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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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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

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이 지난 9월 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펼쳐졌다. 소니 RSX-GS9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여타 대회들보다 제약이 적고 문턱이 낮아서 다양한 사람들과 시스템들이 모이는 계기를 마련, 축제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 또한 높은 수준 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신속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까지 더해져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다른 대회와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한 부상 및 경품 혜택은 덤이다.

글|정은선 사진|이종연


2016년 카 오디오 시장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소니코리아가 올해도 월간 카 오디오와 손잡고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9월 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은 전년도와 비교해 양적, 질적으로 모두 향상된 모습이었다. RSX-GS9의 출시를 기념하고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된 지난 대회는 다소 미흡한 점도 일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측면에서 호평을 얻은 행사였다.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는 물론이고 유통사가 다른 브랜드 간 또는 프로 숍과 마니아들 간의 벽을 어느 정도 허물며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진 진정한 사운드 축제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같은 평가는 이번 대회에 대한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과 참여로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월간 카 오디오를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대회가 최초 공지된 이후 9월 2일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프로와 아마추어 2개 클래스에서 각 25대씩 총 50대 차량의 선착순 접수가 이뤄졌다. 그중 2명이 대회 바로 전날 불참 의사를 밝혀 최종 48대의 차량이 경연에 참가하게 됐다. 이는 31대의 차량이 출전했던 지난 1회 때보다 무려 17대의 차량이 늘어난 숫자다. 올해 경기 탓으로 행사가 취소되고, 대표적인 대회에서도 출전 차량이 예년에 비해 줄어드는 등 시장의 주변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소니코리아와 월간 카 오디오는 한층 커진 시장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가 최우선 과제. 이를 위해 출전 차량의 수를 총 50대로 제한하고 하야시 히로카즈 씨 외 본선 담당 심사위원을 한 명 더 늘렸다. 새롭게 합류한 후쿠다 사토시 씨 역시 소니 본사의 수석 엔지니어이다. 이들은 예선 심사를 책임지는 국내 심사위원 6명과 함께 대회 직전에 1회 대회 심사를 리뷰하고 스코어 시트에 나와 있는 채점 기준을 상세하게 설명 및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들은 실제 심사 음원을 가지고 RSX-GS9이 설치된 데모카에서 테스트를 개별적으로 실시한 후 스코어 시트를 공유하면서 서로 간 점수 폭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빼놓지 않았다.

첫 해 크게 화제가 됐던 푸짐한 경품은 페스티벌 성격의 강화 차원에서 혜택이 더욱 확대됐다. 대상과 최우수상에게만 주어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해외 이벤트 초청 패키지가 우수상 수상자에게도 제공됐으며 장려상 수상자가 클래스별 2명에서 5명으로 늘어났다.

심사 음원은 Daft Funk-Get Lucky, Engegard Quartet(연주곡)-Haydn String Quartet in D, Op 76, no.5-Finale–Presto, David Sanborn-Comin’ Home Baby, Norah Jones–Lonestar, Duetto–그리움 끝에 등 총 5곡이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2곡은 작년에 사용했던 곡이고, 나머지 3곡은 국내와 일본 심사위원 8명이 충분히 협의한 결과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배치돼 비트, 보컬, 악기, 베이스 저역부터 고역 부분까지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질 수 있었다.





공정한 경연에 즐거움을 더하다

행사 당일은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초입이 교차하는 시점이라 하늘이 높고, 공기가 쾌적한데 날씨가 여전히 더웠다. 소니 RSX-GS9 사용자라 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이번 대회는 2개 클래스에 총 48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클래스를 프로와 아마추어로 나눈 이유는 프로 숍과 동호회 활동을 하는 개인 참가자들을 구분하기 위함이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로 클래스를 구분하다 보면 행사 본래의 취지가 자칫 훼손될 수 있으므로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프로는 21대, 아마추어는 27대의 차량이 각각 경연에 참가했다.

당초 각 클래스별 선착순 25대였으나 보통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므로 필요할 경우 예비 신청을 더 받는다는 방침이 세워졌고, 프로 23대, 아마추어 27대 차량의 접수가 완료됐다. 그런데 기기 이상과 개인 사정 등으로 2명이 불참 의사를 밝힌 프로 클래스와 달리 아마추어 클래스는 사전 신청한 27명 중 빠진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여기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열의를 엿볼 수 있다.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은 현장 추첨을 통해 클래스별 3개, 총 6개 조로 각각 배정됐다. 이번 대회도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예선 심사가 끝난 후 각 조별 상위 4대, 총 12대의 차량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국내 심사위원 6명이 6개 조별 본선 진출자를 가리고 일본 심사위원 2명이 클래스별 최종 순위를 결정지었다.

입상자 중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이 프로 부문 대상 수상자 SM5 임프레션 차량의 이성호 씨다. 그는 지난 1회 때 사운드 컴피티션 부문에서 대상의 자리에 오른 경험이 있다. 그 외 프로 클래스 20명 중 5명이 2년 연속 출전을 했고 3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2명이 입상했다. 또한 아마추어 클래스 27명 중 12명이 작년에 이어 재도전한 사람들이고 3명이 본선에 올랐으며 1명이 입상했는데 그가 바로 최우수상을 받은 K5 차량의 황진식 씨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위해 3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부상과 경품을 준비했다. 프로와 아마추어 각 클래스 대상에게 소니 플래그십 오디오 시그니처 시리즈 워크맨 NW-WM1Z를, 최우수상에게 듀얼 앰프를 탑재한 소니 HRA 오디오 시스템 CAS-1을, 우수상에게 소니 프리미엄 HRA 블루투스 스피커 SRS-X99를, 장려상에게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0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또한 각 클래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총 6명에게 2018 중국 광둥성 심천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산업 및 튜닝 박람회 AAITF 초청 패키지를 제공했다. 이밖에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소니 64GB USB, 10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소니 HRA 스냅 백으로 구성된 23만원 상당의 소니 밸류팩을 지급했다.

 






1. 단체 기념사진부터 찰칵!

한낮의 뜨거운 햇살과 달리 제법 선선해진 공기와 청명해진 하늘을 만날 수 있었던 이른 아침. 간단한 개회식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예선 심사에 앞서, 운영진들을 비롯해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 모두가 함께 모여 하루를 기념하기 위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출발점이라 결과에 대한 기대로 모두의 표정이 일단 밝다.


2. 두근두근 조 추첨!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올해도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의 조편성은 현장에서 이뤄진 추첨으로 결정됐다. 결과에 따라 참가자들의 안타까움과 기쁨의 탄성이 오가기도 했다. 예선을 거치면서 조별 4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는데 참가자들은 지인들과 같은 조를 피하는 분위기였다.




3. 국내 심사위원 6人 위촉식

올해도 국내 전문가 6명이 예선을 담당했다. 심사위원들은 최재구 씨, 박현철 씨, 백운배 씨, 윤용태 씨, 정진섭 씨, 정화성 씨로 구성이 작년과 동일하다. 총 48대의 출전 차량이 2개 클래스 6개 조로 나뉘어 심사위원들도 추첨을 통해 각 조에 1명씩 배정됐다. 작년과 비교하면 출전 차량이 이전보다 17대나 늘어나 대회의 신속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2개 조씩 크로스로 진행하는 심사가 배제되고, 본선 심사위원이 1명 더 추가됐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심사위원 소개 및 위촉식이 있었다.



4. 다채로운 이벤트로 분위기 업!

장비를 통해 음압을 측정하는 SPL 대회와 달리, 심사위원들이 직접 음질을 평가하는 SQ 대회는 기다림의 연속이다. 예선을 거쳐 본선 심사를 끝내고 집계가 최종 마무리될 때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돼 이와 같은 성격의 대회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주최 측은 심사에 방해가 되지않는 범위 내에서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고민을 거듭했다. 빙고게임, 스피드 퀴즈, 가위바위보 게임, 추첨 행사 등이 심사 중간에 몇 차례 펼쳐져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동시에 적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5. 캐리커쳐 & 보디 페인팅

이번 대회는 크고 작은 경품을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 외에도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는 캐리커쳐와 보디 페인팅을 준비한 것.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6. 마실 거리도 한층 더 풍성∼

한낮의 더위와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 줄 음료수와 오후의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거리도 빠질 수 없다. 참가자들은 커피를 비롯해 탄산음료로 만든 슬러시와 아이스티, 냉수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또한 참가자들 중 한 명이 특별히 협찬한 부산 어묵까지 더해져 더욱 푸짐했던 떡볶이도 맛볼 수 있었다.



미니 인터뷰 1

심사위원 _ 소니 V&S 카 오디오 수석 엔지니어

하야시 히로카즈

우선 2년 연속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준 소니코리아와 월간 카 오디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RSX-GS9의 엔지니어로서 작년 1회 대회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차량이 출전한 것을 보고 매우 놀라웠다. 처음에는 많은 차량의 참가에 따라 심사 시간 및 집중에 약간의 걱정도 있었다. 그러나 한국 심사위원들과 사전 미팅을 통해 조율이 잘 이뤄져 수월하게 심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전반적인 수준이 작년보다 올라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아마추어 부문을 담당하면서 음원을 들었을 때 느껴지는 즐거움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최종 1∼3등까지 순위를 결정할 때 3대의 차량 모두가 세팅 및 음질이 매우 우수하고 차이가 미세해 오랜 시간 고민을 해야 했다.


미니 인터뷰 2

심사위원 _ 소니 V&S 카 오디오 수석 엔지니어

후쿠다 사토시

하야시 심사위원의 제안으로 처음 이번 대회에 참석하게 됐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차량의 카 오디오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없었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이 탁월한 시스템 설치 및 세팅으로 높은 수준의 HRA 사운드 및 참석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카 오디오에 대한 열정이 다시 되살아나 개인적으로도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소니코리아와 월간 카 오디오 관계자들, 그리고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미니 인터뷰 3

소니코리아 김태형 부장

월간 카 오디오의 이인식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많은 도움으로 올해 행사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것이었다. 1회 행사의 피드백 중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을 충분히 점검해 참가자들이 단순히 대회 참여로 만족하지 않고 하루 동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다. 또한 작년보다 더 많은 프로와 아마추어 고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그들로부터 직접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것도 소기의 성과다.


입상자 리스트

프로 클래스

대상 : 이성호 - SM5 임프레션 서울 벅스&드림

최우수상 : 우도현 - 코란도C 서울 벅스&드림

우수상 : 안치영 - 그랜저 HG 대전 리얼 카 오디오

장려상 : 김재인 - 그랜저 HG 서산 뷰티풀 사운드

장려상 : 김송연 - YF 쏘나타 대전 리얼 카 오디오

장려상 : 김도빈 - BMW 320d 부산 에피소드 카 오디오

장려상 : 정중호 - 디스커버리4 인천 사운드존

장려상 : 조인수 싼타페 CM 인천 사운드온

아마추어 클래스

대상 : 김창현 - 스파크

최우수상 : 황진식 - K5

우수상 : 안현준 - 아베오

장려상 : 김규철 - 모닝

장려상 : 조병옥 - 스타렉스

장려상 : 기태균 - 프리우스

장려상 : 박성원 - PT 크루저

장려상 : 박도영 - 그랜저 TG

 

클래스별 입상자

 

Professional Class 대상

이성호 – SM5 임프레션

ZR 스피커 랩 3웨이 스피커와 레인보우 레퍼런스 12인치 서브우퍼 그리고 오디슨 떼시스 시리즈 파워앰프 3대가 조화를 이루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비위드 스테이트 A6R 디지털 프로세서가 합류했다. 사운드만큼 정갈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심사평 _ 저역의 임팩트와 확장성이 훌륭하고 중역의 정보량과 자연스러움도 상당히 좋으며 고역도 잘 다듬어졌다. 대상 수상 차량답게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얻었지만 중역의 해상도에서 개선의 여지가 다소 있다는 의견이다.




Professional Class 최우수상

우도현 – 코란도C

프론트에서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인 울티마 2웨이 스피커가 중심을 잡고 브락스 그래픽 시리즈 파워앰프가 훌륭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내추럴한 디자인의 서브우퍼 역시 포칼 울티마 제품이다. 사운드 조율은 비위드 스테이트가 맡았다.

심사평 _ 저역이 자연스럽고 고역의 표현이 우수하며 스테이지감이 매우 훌륭하다. 또한 음악성과 하모닉도 좋다는 분석이다. 다만 저역의 여유로운 표현과 중역의 에너지감이 아쉽고 음색이 다소 건조하다는 평가다.





   

Professional Class 우수상

안치영 _ 그랜저 HG 대전 리얼 카 오디오

마이크로 프리시즌 최고급 3웨이 스피커 및 그라운드제로 서브우퍼와 오디슨 떼시스 시리즈 파워앰프 3대가 최상의 호흡을 이루고 있다. 또한 헬릭스 DSP 프로 디지털 프로세서를 통해 세밀한 사운드 튜닝이 가능했다.

심사평 _ 저역의 확장성과 중역의 순도 및 자연스러움, 전체적인 밸런스, 스테레오 이미지, 음악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반면에 저역의 해상도와 고역의 에너지감, 그리고 공간의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다.




Amateur Class 대상

김창현 – 스파크

마이크로 프리시즌 5시리즈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ZR 스피커 랩 미드우퍼로 구성된 3웨이에 소니의 슈퍼 트위터가 더해졌다. 서브우퍼는 헤르츠 HX250 제품. 파워앰프는 제네시스 블랙 에디션 MK5와 비위드 R-410이고 디지털 프로세서로 헬릭스 DSP 프로 MK2가 역할을 한다.

심사평 _ 저역부터 고역까지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저역의 해상력과 중역의 투명함, 고역의 확장성이 대단히 훌륭하고, 스테레오 이미지와 대역의 밸런스, 음악성도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Amateur Class 최우수상

황진식 – K5

브락스 매트릭스 3웨이 스피커와 홈용 제품인 스카닝 23I 서브우퍼에 브락스 매트릭스 MX4와 브락스 그래픽 GX2400 파워앰프가 조화롭게 매칭된 사운드 시스템이다. 헬릭스 DSP 프로 디지털 프로세서를 통해 정밀한 튜닝이 이뤄졌다.

심사평 _ 그야말로 간발의 차이로 대상과 최우수상이 갈렸다. 그런 만큼 고역부터 저역까지 모두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대역 간 밸런스와 스테레오 이미지, 음악성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다만 스테이지감에서 작은 차이가 발생했다.





Amateur Class 우수상

안현준 – 아베오

포칼 유토피아 165W-RC 2웨이 스피커에 유토피아 3W2 Be 미드레인지를 추가해 3웨이를 구성하고 포칼 P 30 F 12인치 서브우퍼에게 초저역을 맡겼다. 출력을 공급하는 파워앰프는 모스코니 AS 라인. 디지털 프로세서는 헬릭스 DSP 프로 MK2이다.

심사평 _ 우수상과 최우수상의 차이 역시 아주 적다. 저역의 해상도와 임팩트는 물론 중역의 정보량과 자연스러움, 고역의 선명도, 전체적인 밸런스, 음악성 모두 뛰어나다는 의견이다. 단 저역의 확장성과 공간의 표현력에서 점수 차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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