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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이파이 카 오디오, 트렌드 키워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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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신상품과 아이템의 부재가 시장 침체를 가속

2017 하이파이 카 오디오, 트렌드 키워드 10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는 언제나 아쉬움이 가득하다. 올해도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경기 악화와 더불어 KC 인증 등 여러 가지 외부적인 요인으로 카 오디오 시장은 더욱 위축됐다. 가장 큰 문제는 현재의 분위기를 타개할 새로운 아이템과 신제품이 딱히 없다는 것. 그러나 다행히도 몇몇 브랜드에서 시장의 관심을 모을 만한 제품 출시를 예고해 내년에 대한 희망을 가져 본다. 연말특집에서 올 한 해 카 오디오 시장의 트렌드를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봤다.

글|정은선

 

새롭게 떠오른 4인치 스피커

순정 업그레이드용 스피커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은 올 한 해도 여전했다. 많은 제품들이 쏟아졌고 작업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하이엔드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의 발목을 잡았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이전과 비교해 다소 변화가 있었다. 아무래도 시장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메이커의 동향과 연동할 수밖에 없다. 특히 수입차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뚜렷한 약진 속에서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디젤 이슈와 인증 취소 처분 등으로 판매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6.5인치 스피커의 판매가 줄어든 반면에 4인치 스피커의 판매가 급속히 증가했다. 대표적인 4인치 순정 업그레이드용 스피커로는 레인보우 벤츠 Plug & Play와 포칼 ES 100K, 유토피아 Be Kit N°4 등이 있다. 레인보우 벤츠 Plug & Play는 메르세데스-벤츠 전용 4인치 2웨이로 잭 바이 잭 방식의 스피커이다. 순정 스피커 선을 번거롭게 자르거나 붙일 필요 없이 말 그대로 잭만 간편하게 끼우면 되고 스피커 마운트가 순정 그대로 금형 설계돼 별도의 링이나 가이드도 필요 없다. 포칼 ES 100K도 모든 종류의 차량에 적용이 가능할 만큼 콤팩트하고 다양한 액세서리가 지원된다.



 

 

잘 나가던 2Ω 스피커의 반전

2Ω 스피커는 작년 한 해 핫했던 아이템 중 하나다. 순정 앰프를 사용하는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국내외 유수의 카 오디오 회사들이 순정 앰프에 최적화된 2Ω 스피커 제품들을 앞다퉈 내놨다. 2Ω 스피커는 한정된 브랜드에 저가형이 주류를 이루던 이전과 달리 브랜드가 다양해지고 품질 수준도 더욱 높아졌다. 무엇보다 간단한 교체만으로도 순정에서 경험 할 수 없었던 출력과 음질의 보강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2Ω 스피커 시장이 올 한 해 주춤하는 모습이었다. 그 원인으로 크게 2가지를 들 수 있다. 우선 하나는 전체적인 경기 악화의 영향으로 2Ω 스피커가 옵션으로 들어가는 국산 차량의 작업률이 이전과 비교해 현저히 떨어졌다. 다른 하나는 3Ω 스피커의 존재다. 2Ω 스피커가 필요한 순정형 시스템은 물론 4Ω 스피커가 요구되는 애프터마켓용 하이파이 시스템에 모두 적용이 가능한 3Ω 스피커의 출시가 늘어나면서 2Ω 스피커의 사용이 많이 줄어드는 양상이다.



 

 

나날이 진화하고 성장하는 DSP

침체된 경기 상황과 맞물려 카 오디오 시장이 더욱 둔화된 가운데에서도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이하 DSP)의 존재감은 두드러졌다. 최근 몇 년 사이 시장의 수요와 요구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했던 DSP는 올 해도 한 단계 더 진화한 모습이다. 특히 24bit/192kHz 또는 24bit/96kHz로 지원 파일의 스펙이 더욱 향상됐고 보다 다양한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도록 채널 수도 보다 많아졌다. 눈에 띄는 2017 신모델로는 헬릭스 DSP Pro MK2와 오디슨 비트원 HD, 포칼 FSP-8 등이 있다.

헬릭스 DSP Pro MK2는 오디오텍피셔사의 최상급 DSP를 업그레이드한 10채널 모델이다. 강력한 64bit 오디오 DSP 외에도 32bit의 놀라운 해상도를 갖췄으며 DA와 AD 컨버터는 비교할 수 없는 사운드 특성을 보장한다. 오디슨 비트원 HD는 비트원의 버전 업 모델이 아닌 HRA 대응 모델로 24bit/96kHz를 지원한다. 가장 큰 특징은 12개 채널 인풋 서밍과 13개 채널 아웃풋이다. 포칼 FSP-8은 6채널 하이/로우 레벨 입력으로 모든 유형의 헤드유닛과 호환이 가능하고 광디지털 입력(24Bit/192kHz)을 통해 고해상도 음질을 제공한다. 이밖에 6채널 입력과 8채널 출력의 DSP로서 최대 24bit/96kHz 고해상도의 음원을 지원하는 모스코니 DSP 6to8 에어로스페이스와 오디슨 비트텐 D를 기본 베이스로 8채널 아웃으로 확장된 헤르츠 H8 DSP도 소개됐다.


   

DSP 탑재 파워앰프의 성장세

차량에서 음악적인 쾌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카 오디오의 궁극적인 목표겠지만 사운드의 완성도와 함께 오디오 기기들이 차량과 결합하는 과정에서 미적 효과를 어떻게 잘 살리느냐도 분명히 인스톨러의 역량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하이파이 카 오디오를 즐기는 마니아들 중에서 순정과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차체 가공 및 공간 희생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때문에 가급적 작고, 기능이 융합된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DSP가 탑재된 파워앰프이다. 단순한 크로스오버나 EQ 기능이 아닌 단독 DSP 제품과 비교해도 결코 뒤처지지 않은 성능과 기능의 DSP를 탑재한 파워앰프들은 비용과 공간을 절약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와 관련해 가장 각광받은 제품들이 바로 매치 PP 62DSP와 PP 82DSP이다. 최근에는 PP 86DSP 제품이 라인업에 추가됐다. 이밖에 헬릭스 P-Six와 모스코니 D2100.4 DSP, D2 80.6 DSP, ONE 130.4 DSP, ONE 60.8 DSP 등도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DSP 탑재 파워앰프의 성장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채널 파워앰프의 발전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각종 물품을 적재할 수 있는 트렁크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기기의 외부 노출을 꺼리는 순정화 디자인이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 서브우퍼와 함께 트렁크 공간을 가장 크게 차지하는 파워앰프가 시장의 요구에 맞게 변화하고 있다. DSP 탑재 파워앰프와 함께 다채널 파워앰프의 인기가 꾸준히 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디슨 보체 5.1k와 헤르츠 HDP 5가 시장에서 대표할 다채널 파워앰프로 모두 5채널을 보유해 하나 만으로 멀티 구동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여기서 더 나아가 출력을 더욱 높이고 크기를 보다 줄이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출시된 것이 바로 포칼 FPX 5.1200 5채널이다. 포칼 FPX 5.1200은 대단히 콤팩트한 사이즈에 신뢰할 수 있는 특성을 기반으로 개발 및 설계된 포칼 FPX 시리즈 5종 중 하나다. 열 방출이 뛰어난 알루미늄 섀시를 적용했고 다른 모델들과 크기 차이가 별로없다. 때문에 심플한 구성과 디자인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배터리 등 전원기기의 쇠퇴

카 오디오를 비롯한 모든 오디오 기기들은 전원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좋은 음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차량의 경우는 알터네이터에서 모든 전원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것을 차량의 각종 전기 장치와 오디오 기기들이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전원이 충분하지 않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알테네이터를 대용량으로 교체하거나, 메인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보조 배터리를 추가하거나, 커패시터를 장착해 왔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전원기기의 사용이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다. 이에 대한 가장 큰 원인으로 전원 보강이 필수적인 고출력 시스템의 감소가 꼽힌다. 이로 인해 다양했던 전원기기 전문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점차 모습을 감췄고 배터리 브랜드들도 철수하는 흐름이다. 특히 올해는 그러한 현상이 더욱 뚜렷했다. 오딧세이 배터리가 어렵사리 명맥을 유지하는 가운데 키네틱이 이미 물러났고 그외에 몇몇 브랜드들이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방음방진의 다양화 고급화

방음방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수요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지속적인 시장의 한 흐름으로 확실히 정착했다. 방음방진 작업은 소음과 진동 문제를 해결해 정숙하고 쾌적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차체의 강성을 높여 안정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최근 몇 년 간의 성장세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올해도 방음방진 시장은 비교적 활발했다. 도어뿐 아니라 바닥과 천장, 트렁크, 후드, 휠 하우스 등 차량의 작업 부위가 폭넓어졌고 사용 목적 및 부위에 따라 사용하는 제품들도 다채로워졌다. 기존의 오릭스, 어빌리티, 포칼, 브라이언, StP 외에 유럽산 고급 브랜드인 사일런트 코트가 새롭게 가세했다. 또한 하이파이 브랜드로 익숙한 레인보우가 차별화된 방음 제품을 출시해 화제가 됐다. 세계적인 완성차 회사들이 요구하는 성능과 차량 실내 환경 기준치에 합격한 최상급 소재를 사용한 레인보우 방음 제품은 차량 내외부 환경변화(고온, 저온, 습도) 등에 적합하고 완성차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소재에 적용하는 것과 동일하다. 차량의 각 유입 경로에 최적으로 보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작업 부위별로 시공 방법이 다르다.



 

활기를 찾아가는 SPL 시스템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소비 심리의 악화로 카 오디오 시장도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특히 SQ와 함께 카 오디오 시장의 양대 축이던 SPL 시스템이 급속히 감소하면서 시장의 지형이 크게 흔들렸다. 그로 인해 한동안은 시장에서 SPL 시스템을 찾기가 쉽지않았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SPL 시스템 작업들이 하나 둘 눈에 띄더니 오릭스 코리아와 아리엘코퍼레이션의 SPL대회를 통해 마니아들의 잠재된 DNA가 깨어나기 시작했다. SPL 대회에 출전하는 차량의 숫자가 점차 늘고 시스템의 형태도 라우드 시스템다운 묵직함을 갖추고 있다. 기록 또한 많이 향상됐다. 올 아리엘 페스티벌에서는 150dB 기록을 넘긴 차량이 2대나 나왔고 그에 육박하는 기록도 여럿있었다. 오릭스 사운드 컵에서는 140dB 이상을 기록한 차량이 이전보다 4대가 늘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SPL 시스템에 대한 연구와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인스톨러 모임이 새로 생겨났고, 그들이 주최하는 SPL 대회가 올 하반기에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SPL 시스템에 대한 관심 증폭 및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시장이 활성화됐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이와 같은 여러 움직임들이 하나둘씩 모여 과거보다 한층 활기를 찾은 것은 분명하다.



   


장착 시장 부익부 빈익빈 심화

올 한 해도 시장이 침체됐다고 아우성 이다. 그런데 수년 전부터 사람들이 경기가 좋았다고 느꼈던 해는 한 번도 없었다. 특히 카 오디오 시장은 더더욱 그러하다. 그런 와중에도 큰 성공으로 기쁨을 누리는 이들이 항상 탄생한다. 장착 시장은 하이파이 시스템 작업이 이전보다 줄었다는 평가가 다수를 이루는 가운데 부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된 모습이다. 시기적으로 작업이 많지 않은 달을 제외하고서라도 작업장이 한가했다고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반면, 몇 날 며칠 밤샘 작업으로 응급실까지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이들도 있었다. 장착점들은 이제 본격적으로‘플러스알파’가 필요한 시점이다. 기술력 향상과 온라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 가지 이상 반드시 갖춰야 한다. 그것이 작업적인 부분이든, 서비스적인 부분이든 상관없다. 힘든 시장 상황도 상관없이 많은 작업을 소화하는 성공한 장착점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그런데 온라인 마케팅이 가열되면서 과장된 사진과 거짓된 정보로 고객들을 현혹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와 같은 행위는 일시적으로 수익을 높일 수 있으나 신뢰성을 의심받아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 사실을 많은 장착점들이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교외에 자리한 팩토리형 매장 확산

번화한 도심의 한가운데에서 비싼 임대료와 주차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오던 카 오디오 장착점들이 도시의 외곽으로 탈출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는 거리를 지나다가 우연히 간판을 보고 들르는 고객들이 거의 사라진 것도 한 원인이다. 최근의 고객들은 소비가 더욱 신중해져서 온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비교하고 사전 정보를 충분히 습득한 후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한다. 이에 따라 장착점들 이 더 이상 도심을 고집할 이유가 없어졌다. 도심에서 벗어나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자연친화적이라 공기가 좋고 튜닝 시 주위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 교외에 자리한 장착점들은 대부분이 대규모의 팩토리 형태를 갖추고 있다. 팩토리형 매장은 냉난방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전문적인 작업장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트별로 공간을 나눠서 사용하기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교외에 자리하는 팩토리형 매장이 점차 늘러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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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

블랙박스, 내비에 이어 틴팅 시장까지 속속 진출~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틴팅은 햇빛을 반사하고 자외선을 차단해 차량에 탑승한 사람들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그리고 시트같은 내부 인테리어의 변색을 방지한다. 특히, 여름철 차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틴팅필름이 차량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 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강자인 루마, 3M, 선가드 등과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새롭게 선보인 틴팅 필름 브랜드들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Hemersen현대웰슨은 자동차 순정 전장부품(오디오, 내비게이션, A/V, 편의장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W7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W-코팅, W-언더코팅, 워터제홀 코팅 등 다양한 차량 내외장 관리 제품들도 출시했으며 해머슨 틴팅 필름 출시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했다. 해머슨은 국내 기후 환경과 자동차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웰슨의 자동차 전문 필름이다. 해머슨 틴팅 필름은 지속적인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국내 사계절에 따른 태양의 변화와 고급 메탈의 반사효과를 고려해 탄생한 시그니처 제품이다. 초고투명 PET 원단 적용을 통해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어른거림 없는 깨끗함은 장시간 운전자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야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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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6월 EMMA WORLD NEWS

EMMA WORLD NEWS독일 BS Car Hifi 개막사우스 바이에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BS Car Hifi의 다섯 번째 시즌이 개막했다. 녹색 숲의 한가운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6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새로운 EMMA CD와 업데이트된 룰북으로 2018의 도전을 시작했다.새로운 Titles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은 대단히 긍정적이었고 심사도 아무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 멋진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두 대의 거대한 트럭이었다. 패밀리 스타일로 꾸며진 이 차량들의 놀라운 사운드는 하루 종일 참가자들 모두를 아늑하게 만들어 줬다. BS 팀과 그들의 친구들은 행사 내내 신선하게 구운 스테이크와 소시지, 가정식 케이크, 그리고 커피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베테랑들이 여전히 관록을 뽐냈고 신인들이 패기를 앞세워 크게 선전하면서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노르웨이 EMMA 첫 번째 라운드 돌입노르웨이의 EMMA 시즌은 지난 5월 12일 하마르(Hamar)의 비킹스키페(Vikingskipet) 외곽에서 열렸다. 전날에 비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다. 주말에 비킹스키페에는 Moldestuket Show 'n Shine”라고 불리는 18대의 차량이 ESPL과 SQ 클래스에 서 치열한 경연을 펼치는 이벤트가 있었다. ESPL에 참가하는 차량들이 볼륨을 크게 높이면 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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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

최첨단 고정밀 기술의 일본 브랜드가 시장 주도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23주년 창간호를 맞아서 헤드유닛에 대한 추억을 소환해봤다. 1995년 창간이래 다뤄온 수많은 소식과 제품들 가운데 가장 극심한 변화를 겪은 것이 바로 헤드유닛 분야이다. 특히 CD 플레이어는 CD라는 매체가 디지털 음원에 밀려나면서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시장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 시절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인기 모델들을 꼽아봤다.글|정은선Clarion DRX9255 & HX-D1클라리온은 카 오디오를 비롯해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AutoPC, 시각 장비, 버스 장비 및 통신 장비를 제조하는 일본 회사이다. 카 오디오 제품은 헤드유닛부터 파워앰프, 스피커, 프리앰프, 액티브 크로스오버, 그래픽 이퀄라이저 등은 물론 A/V 관련 기기류를 포함해 각종 액세서리까지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 국내용은 어드제스트(ADDZEST)라는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2006년부터 클라리온으로 통일했다. 클라리온은 가격 대비 성능과 음질이 탁월하다. 특히 헤드유닛은 맑고 깨끗한 울림의 따뜻한 음색과 균형감이 좋고 안정된 음질이 특징이다.클라리온 DRX9255는 9255라는 숫자가 한 때 카 오디오를 상징하고 대다수의 장착 숍들이 대표 번호로 가장 선호할 만큼 그야말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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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장기적인 성장 발판 마련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설윈베가 모바일 & 다이아몬드 오디오의 밥 챈타봉사(Bob Chanthavongsa)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지난 4월 19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올해의 사업 계획과 향후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한 그는 새로운 파트너 모션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무한 신뢰를 표명했다. 글|정은선 사진|이종연 이번 방문의 목적과 일정은?새롭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모션과 금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차 찾았다. 향후 한국 방문을 정례화하고 모션과 함께 딜러 및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 대한 인상과 직접 둘러본 소감은?한국은 신제품 기술 및 혁신에 대한 적응에 있어서 항상 아시아의 선두주자이다. 이 시장의 유통업체 및 딜러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설치/제작 기술 습득에 앞장서며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공인된 국제 카 오디오 대회의 한국 시장 재출범으로 SPL 및 SQ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카 오디오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 노력과 활발한 움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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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EMMA Network World News

EMMA Network World News2017 EMMA Eurofinals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펼쳐진 2017 EMMA 유로 파이널은 또다시 환상적인 행사였다. 2만 8000명의 방문객과 23개의 카미디어 회사, 200대 이상의 참가 차량, 120여명의 새로운 국제 헤드 저지,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참석한 800여명의 토요일 저녁 게스트 등이 자리를 빛낸 이번 행사는 올해 카 미디어월드의 헤드라인을 장식할만하다. 꾸준한 행사의 면모를 위해 매년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하기로 한 결정은 전적으로 옳았고 행사를 경험한 참가자들과 스폰서들 대부분이 다음 해에 같은 장소로 다시 돌아온다.2017년 유로 파이널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낳았고 몇몇의 새로운 얼굴들이 트로피를 수상했다. SQ에서 다수의 추가 심사위원들이 결과를 다시 확인하고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3명의 심사위원들이 차량을 심사했다. 또한 행사의 진행은 완벽했고 모든 평가가 정각에 완료됐으며 개막식만이 20분 늦게 시작됐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파티였다. 아시아,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독일 등의 나라에서 무려 800명이 참여했고 이들 모두를 위한 다량의 음식들이 마련됐다. 현장의 분위기는 파티가 제시간에 끝나지 못할 만큼 뜨겁고 흥겨웠다.한편, 2018 유로 파이널은 2019년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규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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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

권위 있는 대회로서 활성화의 원동력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EMMA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역시나 인스톨의 안정성이다. 이는 많은 부분을 포함하는데 와이어링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필러 가공 작업 시 드라이빙 관련 가시성 등 차량 운행에 방해되는 요소에 대해 디테일한 감정 방식이 명시돼 있어 카 오디오 장착이 차량 운행에 문제가 될 소지를 아예 차단했던 것이 인상 깊었다.글·사진| 강영중(뷰티풀 사운드 대표)경연 대회에 관심이 많은 현직 인스톨러로서 이전부터 EMMA에 대해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대회의 생명과도 같은 객관성 및 공정성을 유지하는 룰과 대회에서 추구하는 소리가 과연 무엇일까? 이와 같은 궁금증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드디어 갖게 됐다. 지난 3월 20~22일까지 3일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EMMA 헤드 저지 교육이 있었고 EMMAKOREA의 추천을 받아 그 일원으로 참석할 수 있게 됐다.분야를 막론하고 대회마다 항상 대두되는 문제가 바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이다. EMMA 헤드 저지 교육은 2년에 한 번 룰 개정 및 보완이 있을 때 진행된다. 이는 객관성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조금이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계속해서 보완하고 헤드 저지 보수 교육을 통해 대회가 진행되다보니 계속해서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전 세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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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

전통의 경연대회로서 견인차 역할 기대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헤드 저지의 임무는 저지의 심사활동이 참가자의 시스템에 적용하기 애매한 부분을 EMMA의 룰에 따라 정확하게 해석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공식화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글·사진| 최민석(아리엘코퍼레이션 기술지원팀장) 해마다 3월이면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EMMA 유로 파이널(Europe Final)이 개최된다. 필자는 몇 해 전부터 회사의 업무로 매 해 잘츠부르크로 출장을 가서 EMMA 유로 파이널을 간접적으로 경험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회사의 업무 외에 추가적인 소임이 하나 생겼는데 바로 2018에 월간 카 오디오의 주관 아래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EMMAKOREA의 헤드 저지로서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다. 공정성과 객관성 유지하는 원동력EMMA는 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약자로 2000년에 유럽에서 설립돼 현재까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다.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카 오디오 애호가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심사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있고, 그것을 지속하기 위해 꾸준하게 헤드 저지들을 교육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EMMA의 헤드 저지는 EMMA 회원국에서 추천/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되고 반드시 EMMA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장소와 기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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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EMMAKOREA 이인식 대표

시장의 질서와 권익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이 궁극의 목표EMMAKOREA 이인식 대표세계 전역에서 카 오디오 관련 대중적 수요를 꾸준히 창출해 온 EMMA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공정성과 객관성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는 카 오디오 종사자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꿈의 무대이다. EMMAKOREA 이인식 대표는 단순히 대회 개최로 만족하지 않고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장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국내에도 드디어 국제 기준의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에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 EMMA(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국내 도입을 결정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맞물려 카 오디오 특히 하이파이 시장이 계속해서 위축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해왔다. 이와 같은 불황 속에서 소니코리아와 함께 지난 2016과 2017년 2회에 걸쳐서 사운드 컵을 진행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엿봤고 자신감도 새롭게 생겼다. 걱정만 해서는 아무런 해답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도 절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그렇다고 EMMA의 도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다만 시장의 축소 자체를 막지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그 속도를 더디게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 초창기부터 많은 사람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지탱해 온 이 시장에는 누군가의 젊음, 누군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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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라이프 타입별 블랙박스 선택 가이드

사양을 쫓기보다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집중하자!라이프 타입별 블랙박스 선택 가이드나날이 다양해지고 신제품 주기가 짧아지는 블랙박스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는 일이 여간 쉽지 않다. 그렇다고 무조건 고사양만을 쫓다 보면 그야말로 낭패 보기 십상이다.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집중하다 보면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진다. 이달 본지는 성향과 타입별 최적의 블랙박스를 살펴봤다.글|김형민 편리하고 간편한 터치 시스템이 없을까?정전식 터치스크린이 답이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 영상 확인이나 설정 변경을 위해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는 대부분의 블랙박스가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블랙박스의 표준 LCD 사이즈로 자리 잡은 3.5인치와 이보다 큰 4인치, 5인치 블랙박스는 모두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해 약간의 불편함이 따른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은 화면의 압력을 인식해 반응하고 손가락 이외에도 장갑이나 다른 물체에도 작동해 편리하지만 반응 속도가 느리고 시야각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점을 해결한 것이 정전식 터치스크린이다.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사람의 몸에 흐르는 전류를 감지해 작동하고 화면을 가볍게 접촉하면 기능을 실행하거나 조작할 수 있어 오작동이 적다. 그러나 손가락과 전용 장갑, 전용 펜으로만 작동이 가능하다. 블랙박스 이전에 내비게이션에서도 감압식 터치스크린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