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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1th Aurix Soun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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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가능성과 시작을 알리다

The 11th Aurix Sound Cup

제11회 오릭스 사운드 컵이 지난 10월 29일 충남 천안시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됐다. 매년 봄과 가을 2회 펼쳐지지만 올해는 사정상 가을 행사만 열려 더욱 반가웠다. 새로운 클래스 추가가 눈에 띄는 이번 대회는 출전 차량이 50대로 이전보다 대폭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이를 통해 사운드 시스템들이 한층 다양해지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양적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풍성해진 모습이다.

글 | 정은선 사진 | 김형민



 

가을의 정취가 더욱 깊어가는 10월의 끝자락에 오릭스 사운드 컵(Aurix Sound Cup)이 때 이른 추위로 움츠러든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였다. 지난 10월 29일 충남 천안시 상록리조트에서 열렸던‘제11회 오릭스 사운드 컵’은 오릭스 코리아가 주최하고 전국의 대리점들이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실력을 겨루 는 경연대회이다. 2011년부터 대리점 간 상호 교류 및 친모 도모를 목적으로 매년 봄과 가 을 2회씩 개최되나 사정에 따라 1회만 열리기도 한다. 올해도 봄 행사를 건너뛰고 가을 행사만 치러졌다.

대전을 비롯해 충남 서산, 경기 고양, 인천, 부산 등 전국 각지 6개의 대리점에서 총 50대의 차량들이 경연에 참가한 이번 대회에 는 오릭스 코리아 임직원 및 각 대리점 대표들과 관계자들 총 100여명의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지난 대회와 비교해 참가 차량 수가 22대나 상승한 것이 눈에 띄는데 이는 역대 최고 기록으로 봄 행사가 빠진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새로운 클래스의 추가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오릭스 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스타 클래스를 전격 추가했다. 스타 클래스는 SQL처럼 정규 클래스이지만 금액 제한이 없으며 스피커와 파워앰프 중 1개 품목 이상과 함께 DSP만 오릭스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단 DSP 내장 프로세서는 1개 품목으로 인정한다. 사운드 시스템의 주요 구성 품목들을 모두 오릭스가 유통하는 제품들로 구성해야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다른 클래스와 달리 제약이 크게 줄어든 것. 이에 따라 출전 차량이 15대나 몰려 역대 단일 클래스 최다 차량 출전 기록을 나타냈다.

오릭스 코리아의 김성엽 이사는“대회가 어느덧 7년째가 되면서 초창기에 참여했던 고객들 중 꾸준히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다 일부 품목을 타사 제품으로 변경한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하는데 이들도 대회 참가를 희망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기존 규정으로는 대리점들의 건의 사항을 수용할 수가 없어 새로운 클래스를 신설하게 됐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시스템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는 점에서 성공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외 진행 순서와 심사 방식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초빙된 마사토, 마쯔오, 하세가와, 카사이 씨 4명의 일본인 전문가와 오릭스 코리아의 박현철 기술영업 이사 총 5명이 각 클래스별로 나뉘어 준비된 테스트 CD로 음악을 청취한 뒤 음질을 평가했다. 익스퍼트와 어드반스 클래스에만 반영하는 RTA와 SPL 클래스의 기록 측정은 오릭스 코리아의 김명한 수석 매니저가 담당하고 그 외 전체 출전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심사하고 퍼포먼스 우승자를 가리는 역할은 아주마와 테라사카 씨 2명의 일본인 전문가가 맡았다.

오릭스 코리아 박현철 기술영업 이사는 심사 총평에서“대회가 거듭 될수록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기술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있다. 특히 이전보다 3웨이 시스템의 비중이 커졌다. 그만큼 디테일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방증이다. 다만 인스톨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아 아쉬웠다”라고 밝혔다.



양적 확대와 더불어 질적 성장까지…

오릭스 코리아 6개의 대리점에서 출전한 50대의 차량들은 스타 클래스를 포함 정규 7개와 번외 2개, 총 9개의 클래스에서 17개의 트로피를 두고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정규 클래스 중 플래티넘부터 울트라, 플래그십, 익스퍼트, 어드반스까지 5개 클래스는 헤드유닛을 제외한 주요 품목의 총 합산 금액으로 등급이 나뉜다. 나머지 스타와 SQL 클래스, 그리고 정규 클래스와 중복 출전이 가능한 SPL 클래스는 가격 제한이 없다.

이번 대회의 히어로는 단연 서산 뷰티풀 사운드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모두 알찬 성과를 얻었다. 플래티넘 외 전 클래스에 총 13대의 차량이 출전해 가장 많은 총 7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특히 각축이 가장 심했던 스타 클래스 1위 수상과 SQL, SPL 클래스의 1위와 2위 트로피 독식이 인상적. SQ와 SPL, SQL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곳으로 인정받게 됐다. 수적으로 다소 밀리지만 실속으로 따지면 뷰티풀 못지않은 곳이 바로 인천 사운드존이다. 총 6대의 차량이 4개의 클래스에 참가한 가운데 총 4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참가한 전 클래스에서 수상자가 나왔고 그중 3개가 1위 트로피이며 2위 또한 참가 차량이 11대로 스타 클래스 다음으로 많아 경쟁이 뜨거웠던 플래그십에서 배출됐다. 대전 리얼과 리드 사운드 랩도 각각 3대와 2대의 차량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부산 사운드 닥터와 일산 아트카 커스텀도 각각 트로피를 1개씩 가져갔다.

제11회 오릭스 사운드 컵에서 오랫동안 꾸준히 행사를 치러온 오릭스 코리아의 관록과 경험은 다시 한 번 빛났다. 출전 차량 수가 대폭 증가하면서 행사가 다소 지체될 것으로 우려됐다. 그러나 지난 2회 때부터 손발을 맞춰온 심사위원들과 운영진들의 진행은 아주 능숙하고 신속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각 클래스별 배차로 시작해 개회식과 음질 심사, 음압 측정, 부대 행사에 이어 시상식을 최종 마무리로 모두 끝났다.

한편 제12회 대회는 내년 봄에 개최될 예정이며 정확한 장소와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Semi SPL Competition

SPL 대회는 사운드 시스템의 음압을 측정하는 방식이며 IASCA와 dB 드래그 레이싱이 대표할 만한 세계적인 행사이고 공식 룰을 통해 참가 자격과 진행 방식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오릭스 코리아는 행사의 재미를 더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가를 유도하고자 대회 룰을 많이 손질했다. 이 때문에 SPL 앞에 세미라는 단어가 붙는다. 세미 SPL 클래스는 우퍼 구경과 개수, 파워 등에 따라 참가 등급이 나뉘지 않고 펄스 대신 뮤직으로 음압 측정이 이뤄지며 압력센서와 턴 랩 장비가 사용된다. 정규 클래스와 중복 출전이 가능하며 중복 출전 차량의 경우 SPL에 적합한 튜닝 모드 적용을 허용한다. 총 11대의 차량이 도전장을 내밀었던 이번 대회는 뷰티풀 사운드와 리얼 카 오디오의 자존심 싸움으로 압축할 수 있다. 결과는 뷰티풀의 완승. 1위와 2위 트로피를 모두 뷰티풀이 가져갔으며 2위 트로피를 놓고 막판 재대결을 펼친 모하비 차량 또한 뷰티풀 소속이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이전 대회 1위 기록 140.9dB보다 한층 높은 수치인 144.5dB로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이전보다 출전 차량 수도 늘었고 1위 외에도 140dB를 넘긴 차량을 3대 더 배출, 기록적으로 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Mini Event

오릭스 코리아는 모든 평가가 끝나고 최종 점수가 집계되는 동안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지루함과 긴장감을 달래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2가지 마련했다. 먼저 육성으로 음압을 측정하는 이벤트는 이번에 처음 시도된 것으로 세미 SPL 대회가 끝난 후 바로 이어져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에 동참했고 모든 힘을 다해 소리를 지르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동시에 발산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난센스 퀴즈 대회가 펼쳐졌다. 지난 9회 때부터 시작한 난센스 퀴즈 대회 역시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다. 진행자가 난센스 퀴즈를 내는 동안 참가자들의 스마트폰 사용은 금지이며 매 퀴즈마다 정답자에게 간단한 먹거리와 다양한 생필품 등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서산 뷰티풀 사운드

서산 뷰티풀 사운드는 최근 활동이 가장 활발한 베테랑 숍 중 하나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것이 최대 강점. 오릭스 사운드 컵에서의 활약 또한 단연 돋보인다. 이번에도 지난 대회보다 5대가 많은 13대의 차량들을 투입해 총 7개의 트로피를 휩쓸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대전 리얼 카 오디오

매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대전 리얼 카 오디오. 젊은 인스톨러의 남다른 열정과 개성이 두드러진 곳이다. 더불어 꾸준한 노력을 통해 기술력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확실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모두 14대의 차량들이 7개의 클래스에 도전했고 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또한 전체 50대의 출전 차량 중 시스템 디자인이 가장 뛰어난 차량에게 수여되는 퍼포먼스 상을 거머쥐었다.

 


 

인천 사운드 존

대전지역의 대표할 만한 카 오디오 전문 인스톨 숍인 리드 사운드 랩. 고객의 취향과 유닛의 특색, 그리고 차량의 특징을 모두 고려한 최적의 사운드 시스템을 창출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곳이다. 대회의 중반기부터 일원으로서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에는 이전보다 2대가 증가한 총 8대의 차량들이 4개의 클래스에서 경쟁을 벌였고 2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대전 리드 사운드 랩

대전지역의 대표할 만한 카 오디오 전문 인스톨 숍인 리드 사운드 랩. 고객의 취향과 유닛의 특색, 그리고 차량의 특징을 모두 고려한 최적의 사운드 시스템을 창출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곳이다. 대회의 중반기부터 일원으로서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에는 이전보다 2대가 증가한 총 8대의 차량들이 4개의 클래스에서 경쟁을 벌였고 2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일산 아트카 커스텀

일산 아트카 커스텀도 오릭스 코리아의 대표 대리점 중 하나다. 탁월한 사운드 퀄리티와 함께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는 곳이다.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해 골수 마니아도 많은 편이다. 총 4대의 차량들이 2개의 클래스에 출전해 경연을 펼쳤고 가장 많은 차량들과 대리점들 이 몰렸던 스타 클래스에서 1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부산 사운드 닥터

사운드 닥터는 최근 김해에서 부산으로 확장 이전을 한 카 오디오 전문 인스톨 숍이다. 경기침체가 뚜렷하고 지방 숍들이 고전하는 분위기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13년 경력의 베테랑다운 숙련된 기술력과 친절한 서비스가 불황을 모르는 비결. 총 5대의 차량들이 4개의 클래스에서 자웅을 겨뤘고 1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입상자 리스트


Platinum Flagship Class

1위 디스커버리4 정중호 인천 사운드존

2위 벤츠 E200 박준석 부산 사운드닥터

2위 싼타페 DM 신원철 대전 리드 랩

Ultra Flagship Class

1위 렉스턴 황인근 대전 리얼

2위 그랜저 TG 유영호 대전 리드 랩

Flagship Class

1위 벤츠 E55 AMG 김성환 서산 뷰티풀

2위 K7 최근섭 인천 사운드존

Expert Class

1위 쏘렌토 R 장동환 인천 사운드존

2위 말리부 김태현 서산 뷰티풀

Advance Class

1위 레인지로버 이보크 박춘우 인천 사운드존

2위 맥스크루즈 황진혁 대전 리얼

SQL Class

1위 인피니티 M56S 하상기 서산 뷰티풀

2위 모하비 임인혁 서산 뷰티풀

Semi SPL Class

1위 카니발 하이리무진 김양원 서산 뷰티풀 144.5dB

2위 그랜저 HG 김재인 서산 뷰티풀 143.8dB

Star Class

1위 EQ900 이경진 서산 뷰티풀

2위 올란도 박기오 일산 아트카 커스텀

Performance Class

1위 포르쉐 카이엔 성병제 대전 리얼




 Class Champion 

 

Platinum Flagship Class

디스커버리4 _ 정중호 _ 인천 사운드존

플래티넘 플래그십은 2001만원 이상의 시스템들이 참가하는 최상위 클래스이며 총 8대의 차량들이 출전했다. 디스커버리4는 SUV 특유의 넉넉한 공간을 활용해 사운드와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켰으며 명기라 할 만한 오디슨 떼시스 HV 벤티의 존재가 눈에 띈다.

헤드유닛 : 소니 RSX-GS9

프로세서 : 오디슨 Bit One

파워앰프 : 오디슨 Thesis HV Venti ×2EA, ARC 오디오 SE 2400

스피커 : 브락스 Matrix 1.1, 브락스 Matrix 2.1, 브락스 Matrix 6.1

서브우퍼 : 헤르츠 ML 2000.3 Legend ×2EA





 

Ultra Flagship Class

렉스턴 _ 황인근 _ 대전 리얼

울트라 플래그십 클래스는 1201∼2000만원까지의 시스템들이 출전 대상이며 총 3대의 차량들이 경합을 벌였다. 그라운드제로와 헤르츠로 구성된 3웨이 프론트 스피커와 파워풀한 서브우퍼의 조화가 우수하다. 원목 느낌으로 내추럴하게 마감 처리한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헤드유닛 : 사운드 모니터 CDT-450X

프로세서 : 헬릭스 DSP Pro, 헬릭스 HEC BT

파워앰프 : 그라운드제로 GZPA Reference 4XS, 그라운드제로 GZHA 4200XII, 그라운드제로, GZHA 2400XII ×2EA

스피커 : 그라운드제로 GZPT 28SX, 그라운드제로 GZPM 80SQX, 헤르츠 ML 1650.3 Legend ×2EA

서브우퍼 : 헤르츠 SPL Show SX 300D ×2EA





    

Flagship Class

벤츠 E55 AMG _ 김성환 _ 서산 뷰티풀

플래그십은 701∼1200만원까지의 시스템들이 실력을 겨루는 클래스이며 총 11대의 차량들이 도전했다. 벤츠 E55 AMG 차량은 경쟁이 치열했던 클래스답게 2위와 매우 근소한 차이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마이크로 프리시즌 7시리즈 스피커와 헬릭스 G시리즈 파워앰프 등이 잘 어우러졌다.

헤드유닛 : 소니 RSX-GS9

프로세서 : 오디슨 Bit One

파워앰프 : 헬릭스 G2 ×2EA, 헬릭스 G1

스피커 : 마이크로 프리시즌 7.28 MK III Tweeter, 마이크로 프리시즌 7.16 MK II Bass-Midrange

서브우퍼 : 헤르츠 HX380D ×2EA





 

Expert Class

쏘렌토 R _ 장동환 _ 인천 사운드존

익스퍼트 클래스는 301∼700만원까지의 시스템들이 출전 자격을 갖게 되며 총 7대의 차량들이 자웅을 겨뤘다. 쏘렌토 R 차량은 도어를 비롯해 트렁크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사운드에 집중한 케이스이다. 이로 인해 A필러에 있는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의 존재만이 눈으로 확인된다.

헤드유닛 : 아이팟

프로세서 : 오디슨 Bit One

파워앰프 : 오디슨 AV 5.1k

스피커 : 오디슨 AV 1.1, 오디슨 AV 3.0, 오디슨 AV 6.5

서브우퍼 : 헤르츠 ES 250.5





 

Advance Class

레인지로버 이보크 _ 박춘우 _ 인천 사운드존

어드반스는 부담 없는 가격대인 300만원 이하의 보급형 시스템들이 참여하는 클래스로 총 3대의 차량들이 경쟁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단출한 구성의 경제적인 시스템이지만 개선된 사운드의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디자인은 특별한 가공 없이 순정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모습이다.

헤드유닛 : 아스텔엔컨 AK240

프로세서 : 오디슨 Bit Ten

파워앰프 : 헤르츠 HDP5

스피커 : 오디슨 AV K6

서브우퍼 : 헤르츠 ES 200.5





 

SQL Class

인피니티 M56S_ 하상기 _ 서산 뷰티풀

SQL은 정규 클래스이지만 가격 제한이 없으며 핑크 노이즈를 이용한 100dB 이상의 음량에서 평가가 이뤄지고 총 3대의 차량들이 경연을 펼쳤다. 인피니티 M56S 차량은 음질과 음압을 함께 추구하는 사운드 시스템답게 퀄리티가 뛰어난 중고역 스피커와 다수의 미드우퍼를 적용하고 있다.

헤드유닛 : 오디슨 Bit Play HD, OEM

프로세서 : 오디슨 Bit One

파워앰프 : 오디슨 AV 5.1k, 오디슨 AV Due

스피커 : 브락스 Matrix 1.1, 브락스 Matrix 2.1, 헤르츠 ML1650 ×4EA

서브우퍼 : 헤르츠 HX380 ×2EA




   

 

Semi SPL Class

카니발 하이리무진 _ 김양원 _ 서산 뷰티풀

세미 SPL은 공식 대회와 달리 서브우퍼의 구경과 개수, 파워 등으로 등급을 나누지 않고 번외 클래스로서 정규 클래스와 중복 출전이 가능하다. 총 11대의 차량들이 각축을 벌인 가운데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144.5dB로 1위에 올랐다. 전형적인 물량형 라우드 시스템이다.

헤드유닛 : 소니 RSX-GS9

프로세서 : 헬릭스 DSP Pro

파워앰프 : 오디슨 AV 5.1k, 오디슨 AV Due, Re 오디오 SE4000DE ×4EA

스피커 : 브락스 Matrix 1.1, 브락스 Matrix 2.1, 헤르츠 SPL Show SV200.1 ×2 EA

서브우퍼 : 헤르츠 SPL Show SX 380D ×4EA

 




 

Star Class

EQ900 _ 이경진 _ 서산 뷰티플

스타는 프로세서 외 1개 품목 이상 반드시 오릭스 코리아가 유통하는 제품을 포함해야 출전이 가능한 클래스로서 가격 제한이 없다. 제약이 적다 보니 신설임에도 가장 많은 총 15대의 차량들이 5개의 숍에서 몰려 경쟁이 가장 치열 했다. 프론트 스피커 외 모두 오릭스 소속 제품인 제네시스 EQ900은 간발의 차로 1위를 차지했다.

헤드유닛 : 소니 RSX-GS9, OEM

프로세서 : 헬릭스 DSP Pro MK2

파워앰프 : 오디슨 AV Due ×2EA, 오디슨 AV Uno ×2EA, 헤르츠 HP6001

스피커 : 포칼 TWUltima, 포칼 Grande Utopia 3″, 포칼 8WUltima

서브우퍼 : 헤르츠 SPL Show SX 380D ×2EA





  

 

Performance Class

포르쉐 카이엔 _ 성병제 _ 대전 리얼

퍼포먼스는 전체 출전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사운드 퀄리티와 무관하고 오로지 인스톨 디자인만 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포르쉐 카이엔의 디자인 작업은 트렁크에 집중돼 있다. 서브우퍼 인클로 우저와 일체형으로 제작된 앰프랙 속의 유닛들이 모두 노출돼 시각적으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헤드유닛 : 소니 RSX-GS9

프로세서 : 헬릭스 DSP Pro MK2, 헬릭스 HEC BT, 브락스 Matrix M3CPP

파워앰프 : 브락스 Matrix MX4 ×2EA, 브락스 Matrix M2

스피커 : 하이브리드오디오 Legatia SE L1 Pro R2, 그라운드제로 GZPM 80SQX, 하이브리드오디오 Legatia SE L6SE(F)/신포니 S25T, 그라운드제로 GZPM 80SQX, 하이브리드오디오 Legatia SE L6SE(R)

서브우퍼 : 그라운드제로 GZPW Reference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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