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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ITF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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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차량용 애프터마켓 전시회

AAITF 2018


3500개 이상의 브랜드와 2만개 이상의 차량용 애프터마켓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AAITF 2018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 위치한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열렸다. 작년에 열렸던 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의 수상자들은 이번 행사를 둘러보면서 중국 자동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글·사진|김형민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많은 업체들이 참가해 각양각색의 품목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16회 중국 국제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및 튜닝 무역 전시회(The 16th China International Automotive Aftermarket Industry And Tuning Trade Fair 2018, 이하 AAITF 2018)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 위치한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SZCEC)에서 개최됐다. 지난 2006년 광저우 캔톤 페어(Canton Fair)의 내부 이벤트로 처음 시작한 AAITF는 매년 규모를 확장해 지난 2012년 단일 전시회로 독립한 이후 현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차량용 애프터마켓 산업 및 튜닝 무역 전시회로 성장했다. 또한,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열렸던 AAITF는 참가업체와 해외 바이어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지난 2015년부터 중국 광둥성 심천시로 자리를 옮겼다.

차량용 튜닝 산업에서 가장 크고 권위 있는 박람회로 자리 잡은 AAITF 2018은 차량용품 소싱이 발전함에 따라 관련 업계의 해외 바이어들이 반드시 참관해야 하는 주요 전시회로 우뚝 섰고 국내에도 널리 알려졌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손꼽히는 중국의 다양한 정보와 기술 동향, 제품 흐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참관객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지역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이번 AAITF 2018은 12만㎡의 공간에 제품 테마 별로 9개의 전시관이 구성됐고 3500개 이상의 브랜드와 2만개 이상의 제품들이 참여했다. 참관객들도 매년 증가해 올해는 17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고 주요 방문객들의 비율은 아시아 48%, 유럽 20%, 아프리카 16%, 북미 8%, 남미 6%, 오세아니아 2% 순으로 특정 상품을 사고파는 딜러(Dealer)들이 가장 많이 찾았다.

AAITF 2018을 구성하는 9개의 전시관은 Auto Connectivity, Auto Electronics, Auto Electronics & Audio, Auto Electronics & Lights 2개관, Auto Films & Paints, Car Styling & Commercial / Car Modification, Car Modification & Upgradings, Car Care & Air Conditioning System / Parts로 구분된다. 작업에 필요한 기초 공구부터 다양한 차량용 첨단 IT 제품까지 여러 품목들을 살펴볼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차량의 외관을 변형하거나 성능을 향상시키는 카 튜닝 제품들은 크게 줄어들었다. 각 전시관을 연결하는 통로와 외곽에서는 AEA, IASCA, EMMA, MECA 등 다양한 카 오디오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돼 AAITF 2018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AAITF 2018에 참가한 업체의 제품 디스플레이나 관람객들의 문화도 매년 진화하고 있다. 과거 무질서하고 지저분한 전시관들이 관람객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참가업체들이 무분별한 카피(Copy) 제품을 진열해 수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찾아오는 전시회의 본질을 훼손하는 느낌이 컸다. 하지만 올해는 중국인 참관객들이 질서 정연한 모습을 보이고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크게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 해외 각지에서 찾아오는 바이어들을 위한 안내문이 따로 없고 중국어로 제작된 카탈로그만이 있어 제품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거나 관련 업체의 위치를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발전하는 순정형 내비와 참여가 저조한 블랙박스

중국의 내비게이션 제품은 이미 오래전부터 하나의 콘셉트를 제시하며 진화해 왔다. 소프트웨어의 가장 기본인 OS는 Win CE에서 안드로이드로 모두 교체됐고 장착의 편리함을 높이기 위해 차량별 전용 마감재와 함께 출시됐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4G 유심을 적용할 수 있어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다. 몇몇 룸미러 형식의 내비게이션에 카메라를 연결해 블랙박스 역할까지 수행하는 제품의 수가 크게 줄어들었고 완벽한 순정형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중국산 제품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던 영상 품질과 반응 속도 등이 모두 개선돼 국내 제품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정교해졌다. AAITF 2018에 전시된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들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보다 기존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국내 내비게이션의 경우 7인치 또는 8인치로 한정돼 있는 반면에 순정 모니터 크기가 그대로 적용돼 더욱 다양했다. 다만,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동작을 멈춘 제품을 오랫동안 방치하는 모습은 조금 아쉬웠다.

현재 중국의 운전자들은 블랙박스를 반드시 장착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을 바꾸고 있다. 교통사고가 많아지면서 블랙박스가 불이익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줄 변호사로서 확실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블랙박스 관련 업체들의 참가율이 크게 줄었다. 중국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하는데 업체들의 참여가 줄어든 것은 조금 의아했다.

출시된 대부분의 제품들은 과거와 비교해 크게 다르지 않았고 몇몇 업체들만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과 결합하려는 시도를 했다. 지난해 기존 시거잭 연결에서 상시 연결로 변경하려는 시도나 어안 렌즈 활용, 야간 투시 렌즈 적용 등 다양한 형태의 블랙박스를 찾아 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과거로 회귀하는 느낌이 강했다. 대부분의 업체들은 풀 HD 화질을 기본으로 버튼형 LCD, 와이파이 적용 등 과거에 선보였던 제품들을 다시 한번 큰 변화 없이 보여줬다.


 




  

 

많은 유통사와 자국 브랜드가 참여한 카 오디오

카 오디오는 유명 브랜드를 수입해 중국에 공급하는 유통사들 중심으로 참가가 이뤄졌다. 포칼, 오디슨, 비위드, 락포드 포스게이트 등을 비롯해 중국으로 판권이 넘어간 나카미치까지 친숙한 브랜드와 제품들이 넘쳐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유통업체와 제조사들의 참가율이 높아진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참가업체들은 자신들이 유통 또는 제조하는 제품들을 적용한 데모카를 전시해 홍보했지만 청음과 같은 직접적인 체험이 불가능해 많이 실망스러웠다. 단순히 눈으로만 시스템 감상이 가능해 AAITF 2018 참가를 목적으로 구색을 맞춘 데모카 진열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많은 헤드유닛, 스피커, DSP, 파워앰프 등의 제조업체들이 참가했는데 사진 촬영을 금지했다. 아마도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해 완성시킨 제품들이 다수 존재해 외부 노출을 꺼리는 듯했다. 또한, 몇몇 제품들은 직접 설계하고 제작했다고 소개하지만 콘지 또는 마그넷 부분 등에서 유명 브랜드의 구조를 카피한 제품들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 올해는 많은 제조업들이 참가하면서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늘어났다. 또한, 수입차 전용 스피커 제품들이 크게 증가했다. 순정 스피커의 크기를 고려해 제작하고 장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단순한 구조로 출시돼 전체적인 시장 흐름이 국내와 유사했다.

카 오디오 경연대회도 AAITF 2018이 진행되는 동안 함께 개최됐다. AEA, IASCA, EMMA, MECA 등이 동시에 펼쳐졌는데 심사 진행 시 서로 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의 입구 광장, 전시관의 연결 통로 등에서 각각 치러졌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해 참가 차량이 크게 줄었고 여전히 차량의 청음이나 시스템 확인이 불가능했다. 또한, 몇몇 공개된 차량에서 확인된 것은 DSP의 활용도가 높아져 시스템이 간소화 되는 모습이다.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대형 트럭 관련 아이템

AAITF 2018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아이템은 대형 트럭 관련 제품들이다. 그중 대형 트럭 전용 블랙박스 수가 크게 늘어났다. 국내 트럭 전용 블랙박스들과 유사한 형태로 셋톱형 본체에 최대 6개까지 카메라 연결이 가능하고 영상 확인을 위한 모니터가 함께 구성됐다. 간혹 와이파이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제품들도 눈에 띄었지만 그 수가 많지 않았다. 차량의 특성상 방수 카메라가 반드시 필요한 점을 어필하는 기업들도 많았다. 차량 외부에 장착하는 카메라를 물에 담가 둬 완벽한 방수 처리가 적용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영상은 HD 이상의 품질로 제공돼 확실한 시인성을 확보했다. 간혹 대형 버스 실내 촬영을 위한 다채널 블랙박스도 있었는데 실내 카메라가 마치 CCTV를 연상시킬 만큼 부피가 커 실제 적용이 가능할지 의구심이 들었다.

대형 트럭 에어컨도 눈에 띄었다. 실내가 넓은 대형 트럭은 차량의 에어컨만으로 시원함을 느끼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차량에서 휴식을 취할 경우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연료 소비도 만만치 않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할 수 있는 에어컨이 상당히 많이 전시됐다. 실외기를 최소화해 장착의 편리함을 강화하고 연결 케이블을 단순화시켜 설치 시간을 줄였다.


 


  

 

중국 시장의 변화가 감지된 썬팅과 카케어

썬팅 관련 제품들이 전시된 Auto Films & Paints 관은 유명 브랜드들이 중심을 이뤘다. 참여한 모든 업체들은 지속적으로 차량에 썬팅을 시공하며 작업 시 주의점과 장점을 부각하기 위한 설명을 더했다. 그리고 썬팅 작업 용품부터 수건 등의 작은 액세서리, 썬팅 필름 제조사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단, PPF 필름이나 랩핑 관련 업체들의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수많은 업체들이 참가해 제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던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카케어 제품이 전시된 Car Care & Air Conditioning System / Parts 전시관은 매우 활기찼다. 유리막 코팅 대회도 현장에서 진행돼 많은 참관객들이 관심있게 지켜봤다. 제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했다. 유리막 코팅 작업에 반드시 필요한 전문가용 제품부터 소비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셀프 유리막 코팅제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폴리싱기에 사용되는 패드 등과 같은 기본 제품들의 품질이 상당히 떨어져 자칫 차량에 손상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

한편, 제17회 AAITF는 같은 장소와 동일한 규모로 오는 7월에 펼쳐질 계획이다.


 





  

 

Sony & Car Audio Sound Competition

AAITF 2018 Package

지난 2017년 9월 3일에 개최됐던 제2회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은 6명의 입상자들에게 부상으로 AAITF 2018 초청 패키지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소니 코리아 및 주식회사 카 오디오 관계자들과 입상자들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3박 4일간 AAITF 2018 초청 패키지 일정을 함께 했다. 입상자들 중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프로 클래스 우수상 수상자 대전 리얼 카 오디오의 안치영 씨를 제외하고 프로 클래스 수상자 벅스 & 드림의 김순규 씨와 우도현 씨, 아마추어 클래스 수상자 김은규 씨, 황진식 씨, 안현재 씨 등 나머지 5명 전원이 참여하고 서산 뷰티풀 사운드의 강영중 사장과 주현준 씨가 자비로 동참했다.

AAITF 2018 초청 패키지는 중국 심천의 주요 명소를 관광하고 AAITF 2018을 직접 관람한 이후 중국 광둥성 중남부에 위치한 혜주(惠州)시로 이동해 중국 최대의 차량용 전자 장비 제조업체로 알려진 포유 코퍼레이션(Foryou Corporation)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중국 시장 분위기 살피기 위한 AAITF 2018 참관

새로운 아이템 발굴을 위해 AAITF를 찾는 해외 바이어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3일 내내 행사장을 방문한다. 첫째 날은 행사장 분위기와 시장 흐름을 살펴보고 둘째 날은 관심 제품을 정리하며 셋째 날은 제품 구매를 협의한다. 하지만 이번 참관단은 중국 차량 애프터마켓 시장 분위기를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기 때문에 단 하루만 둘러봤다. 처음 AAITF 2018을 경험한 사람들은 엄청난 규모에 감탄했다. 국내 대형 전시 센터와 비교해도 몇 배 큰 규모를 자랑하기에 간접적으로 중국 차량 애프터마켓 시장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후 참관단은 간단한 미팅을 한 후 각자의 관심 분야를 찾아서 자유롭게 관람했다.

AAITF 2018을 살펴본 참관단의 공통된 이야기는 국내 시장보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전시됐다는 것이다. 그들은 내비게이션 모두 안드로이드로 변화했고 차량용 마감재와 함께 출시돼 작업 편의성도 상당히 높다는 점에 놀라워했다. 그리고 HUD,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등의 차량용 IT 제품부터 방향제, 각종 공구 등까지 제품 범위가 상당히 넓었고 퀄리티도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카 오디오 경연대회 수상자들답게 관련 제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국내보다 폭넓은 수입 브랜드를 만날 수 있었고 중국 현지의 브랜드까지 가세해 다양한 브랜드들의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졌으며 다채로운 카 오디오 페스티벌이 한 자리에 모여 치러진다는 점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다만,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파들로 인해 편안하게 전시장을 즐기기가 어려웠고 제품 카탈로그가 모두 중국어로 제작돼 제품의 활용도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웠다.


 








   

 

중국 최대 차량용 전자 장비 제조업체 포유 코퍼레이션 방문

AAITF 2018 참관단은 중국 광둥성 중남부 혜주시로 이동해 포유 코퍼레이션을 방문했다. 1993년 설립된 포유 코퍼레이션은 중국 최대의 차량용 전자 장비 제조업체 중 하나로 차량용 전자제품, 정밀 전자 부품, 정밀 다이 캐스팅, LED 조명 등 4대 산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과 강력한 시스템 통합 기술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포유(Foryou)와 아다요(Adayo) 브랜드를 보유한 포유 코퍼레이션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광둥성 상위 50대 기업, 중국의 상위 100대 전자 기업, 중국의 상위 500대 제조 기업으로 선정될 만큼 엄청난 규모를 지니고 있다.

참관단은 포유 코퍼레이션에 방문해 간단하게 회사와 사업 내용에 대한 소개를 받고 전시관으로 이동해 최근 출시한 순정 및 애프터마켓의 다양한 안드로이드 올인원과 관련 시스템을 살펴봤다. 이후 첨단화된 자동화 공장을 방문해 제품들의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참관단은 기존의 선입견을 깨는 시스템과 환경, 청결함 속에서 고급 장비들로 제품을 제조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제품 테스트 과정도 지켜봤다. 제품 테스트는 국내 업체들이 많이 진행하는 충격, 고온/저온 테스트 외에도 정전기, 음질, 반응 등 종류가 여러 가지다. 또한, 제품 이상과 불량률을 낮추기 위해 상당히 다양하고 오랜 기간에 걸쳐 테스트가 이뤄진다는 것이 포유 코퍼레이션 측의 설명이다. 참관단은 이번 포유 코퍼레이션의 첨단 제조 시스템 시찰이 상당히 새롭고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니 & 월간 카 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은 소니 RSX-GS9의 출시를 기념하고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열린 대회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는 물론이고 프로 숍과 마니아 간의 벽을 허물어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진 진정한 사운드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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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The 6th Ariel Festival & The 15th Bewith Sound Cup

불꽃 튀는 카 오디오 축제The 6th Ariel Festival & The 15th Bewith Sound Cup제6회 아리엘 페스티벌과 제15회 비위드 사운드 컵이 지난 10월 14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아리엘 페스티벌 58대, 비위드 사운드 컵 57대 총 115대의 참가 차량과 약 200여명의 참여 인원이 행사장을 찾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아리엘코퍼레이션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를 준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글·사진|김형민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리엘 페스티벌과 비위드 사운드 컵이 지난 10월 14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경기 침체로 많은 숍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기이지만 역대 최대 규모인 115대의 참가 차량과 200여명의 인원이 대회장을 찾아 주최측인 아리엘코퍼레이션의 파워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다. 그리고 지난 대회에서 나타난 참가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대회 룰을 새롭게 개정하고 아리엘코퍼레이션이 잠시 국내 시장에 공급했던 오디슨과 헤르츠 제품을 장착한 차량들의 출전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클래스가 개설되고 SPL 클래스가 세분화돼 더욱 박진감 넘치는 대회 분위기가 만들어졌다.아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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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기대작 5種, 하반기엔 볼 수 있을까?

오매불망 기다리는 포칼, 브락스, 오디슨의 빅카드!기대작 5種, 하반기엔 볼 수 있을까?경제가 불황일수록 새로운 이슈와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신제품들의 등장이 더욱 간절하다. 그런데 좀처럼 경기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은 올해 업계 전체적으로 톡톡 튀는 신제품 라인이 어느 때보다 빈약하다. 올 초 본지가 기대작으로 꼽았던 신제품 6종 중에도 실제 시장에나온 것은 단 하나. 어느덧 하반기에 접어든 이달, 본지는 미출시 기대작 신제품들의 향후 일정에 대해 점검해봤다.글|정은선이름 하나만 빼고 모든 것이 다 바뀐다!Focal New UTOPIA최근 근황국내 카 오디오 시장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포칼. 그들의 행보는 높은 인기만큼 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는다. 특히 지난 13년 동안 부동의 레퍼런스 하이엔드 스피커로서 한결같이 사랑을 받았던 유토피아 베릴리움 시리즈의 후속 모델 출시 소식은 시장을 충분히 흥분하게 할 만하다. 올 초 이 제품들의 하반기 출시를 알렸던 포칼은 모든 일정을 처음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어가고 있다.해외에서 비공개로 열렸던 프로토 타입 시연회에서 실물을 직접 확인한 바있는 아리엘코퍼레이션 관계자의 대략적인 설명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뉴 유토피아(가칭) 라인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포칼의 탁월한 엔지니어링과 심미적인 디자인 역량이 아낌없이 투입돼 완성된 것으로 그야말로 작품이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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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블랙박스 핵심 기능별 최고는?

화질과 편리성, 효율성 등은 아직도 진화중!블랙박스 핵심 기능별 최고는? 블랙박스의 발전은 지금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소비자가 가장 큰 만족도를 나타낼 수 있는 영상 품질은 물론 스마트폰을 활용해 차량 위치 확인과 블랙박스를 실시간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 차량 배터리에 부담을 줄이면서 장시간주차 모드를 유지할 수 있는 기능 등 새롭고 반드시 필요한 기능들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이달 블랙박스의 핵심 기능별 최고 제품과 그 특징들을 살펴봤다.글|김형민 화질 4K UHD 블랙박스 시대 개막Blackvue DR900LK블랙박스 소비자들의 요구를 가장 크게 만족시킬 수 있는 부분이 화질이다. 때문에 보다 높은 영상 품질과 주야간 모두 확실한 선명도 등 블랙박스가 처음 출시된 이후 화질이 가장 빠르게 발전했다. VGA에서 시작한 블랙박스는 QHD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주)피타소프트가 4K UHD 블랙박스 시대를 알렸다.블랙뷰 DR900LK는 전압 4K UHD와 후방 풀 HD의 2채널 블랙박스이다. 4K UHD는 HD보다 8배 더 선명하고 QHD보다 2.25배 높은 영상 품질을 말한다. 풀 HD 화면 4개를 한 번에 사용하는 것과 같아 영상 또는 사진을 확대해도 깨지는 현상이 전혀 없다. 그리고 블랙뷰 DR900LK는 더욱 강력해진 울트라 나이트 비전(Ultra Night Vision) 탑재로 야간에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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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클래스가 다른 고출력 파워앰프

몬스터 서브우퍼와 압도적인 기록, 그 연결고리~클래스가 다른 고출력 파워앰프순간순간 변화하는 숫자 하나에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탄식이 교차하는 SPL 대회. 그것은 단순한 숫자 하나의 의미가 아니라 차량 환경과 기기 매칭 등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성과다. 특히 서브우퍼와 파워앰프의 역량과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 앞서 지난달에 몬스터급 서브우퍼들의 면모를 자세히 살펴봤다. 이달은 그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출 엄청난 파워의 고출력 파워앰프들을 모아봤다.글|정은선Ground Zero 카 오디오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SPL 전용 파워앰프라고 하면 실제로 나오는지 의심스러울 만큼 엄청난 수치의 출력을 내세워 왔다. 그러나 그라운드 제로의 SPL 전용 파워앰프를 보면 그 이미지가 확 바뀌게 된다. 이 파워앰프들은 실제 표기 이상으로 출력이 나오면서 크기는 작다. 그래서 또 한 번 사용자의 의심을 사게 만든다.그라운드 제로의 SPL 전용 파워앰프는 12.4V에서 측정된 실제 출력을 표기한다. 보통 파워앰프 출력 표기는 14.4V 혹은 13.8V에서 측정된 것들을 많이 사용해 과장된 경우가 많은데, 실제 SPL 컴피티션에 나가서 13V 이상 사용할 수가 없다. 보통 SPL 측정 시 한 번에 자동차의 전기를 모두 쏟아붓기 때문에 12~12.6V 가량에서 파워앰프가 구동된다. 따라서 파워앰프 출력은 바로 1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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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차량 실내 공기 케어 솔루션

각종 공기 오염 물질 체크서부터 완벽 해결까지…차량 실내 공기 케어 솔루션 미세먼지의 습격이 일상화되면서 가정이나 사무실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 공기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차량 내부 공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블루벤트와 지에어, 아이퓨리를 비롯해 차량 내부 공기의 질을 측정하는 뷰게라 VG-850V와 VG-901V 블랙박스 에어컨/히터에 포집되는 다양한 세균을 억제시키는 코코블로워, 현대 블로우 등 다양한 방식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차량 내부 공기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다양한 제품들의 특장점을 살펴보자.글|김형민 차량내 공기 오염 문제 해결Inavi Blue Vent ACP-200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200은 차량 내 공기 환경을 개선하는 차량용 공기청정기이다. 최근 공기 오염이 심각해지고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환경 문제는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집뿐만아니라 좁은 차량 내에서도 약 270여 종의 오염물질이 존재해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의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이에 차량 내부 환경개선에 대한 니즈도 강해짐에 따라 제품이 출시됐다. 아이나비 블루벤트 ACP-200은 3중 필터를 적용, 공기 정화기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머리카락, 굵은 먼지를 걸러내는 1차 프리 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생활 먼지 등을 걸러내는 2차 카본 필터, 지름 0.3 마이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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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

블랙박스, 내비에 이어 틴팅 시장까지 속속 진출~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틴팅은 햇빛을 반사하고 자외선을 차단해 차량에 탑승한 사람들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그리고 시트같은 내부 인테리어의 변색을 방지한다. 특히, 여름철 차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틴팅필름이 차량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 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강자인 루마, 3M, 선가드 등과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새롭게 선보인 틴팅 필름 브랜드들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Hemersen현대웰슨은 자동차 순정 전장부품(오디오, 내비게이션, A/V, 편의장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W7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W-코팅, W-언더코팅, 워터제홀 코팅 등 다양한 차량 내외장 관리 제품들도 출시했으며 해머슨 틴팅 필름 출시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했다. 해머슨은 국내 기후 환경과 자동차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웰슨의 자동차 전문 필름이다. 해머슨 틴팅 필름은 지속적인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국내 사계절에 따른 태양의 변화와 고급 메탈의 반사효과를 고려해 탄생한 시그니처 제품이다. 초고투명 PET 원단 적용을 통해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어른거림 없는 깨끗함은 장시간 운전자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야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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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Seoul Auto Salon

화려한 자동차 튜닝 축제2018 Seoul Auto Salon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자동차 튜닝 마니아 및 애호가들을 위한 축제인 2018 서울오토살롱이 열렸다. 독일, 중국, 일본 등 9개국에서 약 118개사 1002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졌으며 카케어 용품, 전장제품 및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 다양한 오토 액세서리 업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카 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KOREA가 홍보 부스 운영 및 룰 세미나 개최로 눈길을 끌었다.글|김형민 사진|이종연2018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주)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만 7629㎡ 규모로 국내외 약 118개사 1002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행사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 정책국장, 국토교통부 박대순 자동차 정책과장, 주관사인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김필수 회장,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 (주)서울메쎄인터네셔널 박병호 대표이사,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 등을 비롯해 행사 참여 업체 및 지자체 인사가 참여해 커팅식을 진행했다.16회째를 맞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