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리듬을 타는 오픈카 열전!

카오디오매거진 0 335 0 0

고음질, 오픈 에어링의 매력에 날개를 달다~

리듬을 타는 오픈카 열전!


황사와 미세먼지가 만연한 요즘, 지붕이 열리는 오픈카는 자칫 시대적 흐름과 맞지 않은 아이템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무한한 매력을 지녔다. 여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악이다. 오픈카를 타고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고품질 사운드는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고음질 시스템을 품은 오픈카 5대를 만나보자!

글|정은선 사진|이종연

 


  

 

역동적인 베이스에 하이엔드 사운드를 더하다

Ferrari F430 Spider


페라리 F430 스파이더는 공격적인 야생마의 모습에 엄청난 파워와 주행성능을 보유한 고성능 차량이다. 2008년에 단종됐지만 최신형 스포츠카에도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자동차 마니아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폭발적인 배기 음을 자랑한다.

 

카 사운드 매니아는 음향 공간으로서 여러 가지 악조건을 보유한 페라리 F430 스파이더에 하이엔드 기기들을 대거 투입하고 비위드 지그 RTA 장비를 사용한 정밀 세팅으로 차량의 내외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진동 및 소음 등을 잘 극복했다. 또한 제한된 공간 구조 속에서 최고급 기기들의 가치가 청각뿐 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발현되게 했다.

페라리 F430 스파이더의 사운드 시스템은 역동적인 베이스에 하이엔드 사운드를 더한 것이다. 비위드와 디지털 디자인의 절묘한 조합으로 다이내믹한 SQL 시스템이 탄생했다. 소스유닛은 비위드 스테이트 MM-1D 선라이즈이다. 차량용

디지털 음원 플레이어의 최강자로서 룸미러에 깔끔하게 자리하고 고성능 디지털 프로세서인 비위드 스테이트 A6R과 호흡을 이룬다.

프론트 스피커는 비위드 C-50Ⅱ 선라이즈와 비위드 C-130Ⅱ선라이즈 2웨이 시스템으로 아름다운 고역과 풍부한 중저역이 장점이다. 트위터는 전용 인클로우저인 비위드 G-50W와 만나서 각도와 위치 조정 후 A필러에 정교하게 고정됐고 미드우퍼는 아웃더 배플 작업을 통해 개방이 이뤄졌으며 비위드 G-130W 전용 그릴의 추가로 마무리가 깔끔하다. 서브우퍼는 2인승 스포츠카의 비좁은 실내 공간을 고려해 6인치 서브우퍼인 디지털 디자인 LE-M06 제품이 채택됐다. 비록 소형이지만 디지털 디자인의 명성에 걸맞은 파워를 느끼게 한다. 파워앰프 파트는 비위드 P-100R 모노 채널 4대와 모스코니 AS 200.2 2채널 2대가 맡았다. 이밖에 배트캡 300 2개와 비위드 레퍼런스 R-8A 2개, 비위드 V-50R 등이 전원을 보강하고 체르노브 Classic XS IC, 체르노브 Classic MK2 IC 등이 케이블로 쓰인다.

 





 구성기기

 

·헤드유닛 : 비위드 State MM-1D Sunrise

·프로세서 : 비위드 State A6R ×2EA

·파워앰프 : 비위드 P-100R ×4EA, 모스코니 AS200.2 ×2EA

·스피커 : 비위드 C-50Ⅱ Sunrise, 비위드 C-130Ⅱ Sunrise

·서브우퍼 : 디지털 디자인 LE-M06 ×2EA

·전원부 : 배트캡 300 ×2EA, 비위드 Reference R-8A ×2EA, 비위드 V-50R

·기타 : 체르노브 Classic SSIC XS IC, 체르노브 Classic MK2 IC

 

 

대규모의 물량 투입으로 완성한 파워풀 사운드

BMW 335i Convertible


BMW 335i 컨버터블은 BMW가 내놓는 최초의 하드톱 컨버터블이다. 4인승 컨버터블인데도 불구하고 천장 라인이 일반 세단과 큰 차이 없이 자연스럽고 직분사 직렬 6기통의 트윈 터보차저 엔진을 장착, 최고 306마력의 강력한 힘을 뿜어낸다.

 

몬스터 카 오디오는 BMW 335i 컨버터블에 다수의 물량을 투입,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운 카 오디오를 구현했다. 물량이 많은 관계로 일관성을 주기 위해 소스 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한 개의 브랜드로 통일하고 대중적인 라인의 제품을 사용했다. 또한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도가 떨어지는 2열 시트를 과감히 포기했다.

소스유닛과 프로세서는 고음질 재생과 3웨이 풀 멀티 실현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파이오니아 DEX-P90RS와 DEQ-P9 디지털 프로세서의 조합이 선정됐다. 프론트 스피커는 포칼 K2 파워 시리즈 ES 130K 5인치 2웨이 4조와 ES 100K 4인치 1조 구성의 3웨이 시스템이다. 노란색의 케블라 콘으로 유명한 포칼 K2 파워 시리즈 스피커는 감도가 좋고 부드러운 성향의 음색이 일품. 시각적 차별화와 함께 천장이 열려도 고음이 흐트러지거나 바람 소리에 묻히지 않도록 트위터와 미드우퍼가 동수이다. 다만 A필러의 구조적인 여건상 트위터 1조가 인클로우저 안쪽으로 들어갔다. 미드우퍼도 비주얼을 감안해 수량을 최대한 늘리고자 6인치 대신 5인치 유닛 4조가 들어갔다. 미드레인지는 정밀하고 역동적인 소리로 고역과 저역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한다. 트위터만으로도 A필러 주위가 과밀 상태라 도어의 상단에 안착했다.

4인승 하드톱 컨버터블의 2열을 시트 자리를 차지한 서브우퍼는 포칼 P 25F 10인치이다.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으로 정확하고 임팩트가 강한 베이스를 보장한다. 몬스터 카 오디오는 세밀하게 제작된 3.5 큐빅 크기의 실드타입 인클로우저 2개에 서브우퍼를 각각 4개씩 넣었다. 이어 오픈 에어링 시에도 차량과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썼다. MDF 기본 골조에 각목과 자작나무 합판을 추가해 보강하고 FRP 수지와 레진 등으로 마감 처리했다. 이밖에 파워앰프는 FPX 2.750 2채널 4대와 FPX 1.1000 1채널 2대로 해결하고 셀롯 Super BAT 3대가 전원을 보강했다.






구성기기

 

·헤드유닛 : 파이오니아 DEX-P90RS

·프로세서 : 파이오니아 DEQ-P9

·파워앰프 : 포칼 FPX 2.750 ×4EA, 포칼 FPX 1.1000 ×2EA

·스피커 : 포칼 ES 130K ×4EA, ES 100K

·서브우퍼 : 포칼 P 25F ×8EA

·전원부 : 셀롯 Super BAT ×3EA

    

 

오밀조밀한 매력으로 오감을 만족

Daihatsu Copen Robe


 

다이하츠 코펜 로브는 가장 작은 컨버터블로 잘 알려져 있는 일본산 경차이다. 아직까지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지만 대략 200여대가 국내의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펀카(Fun Car)라는 콘셉트에 맞게 보는 것도 타는 것도 모두 재미를 추구한다.

스튜디오 준은 포칼의 대중적인 모델들이 중심을 이루는 데모카로 다이하츠 코펜 로브를 꾸몄다. 지붕이 열려도 고음질이 또렷하게 재생되고 베이스가 다이내믹하게 들리는 것을 최대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가장 큰 걸림돌이던 서브우퍼 사운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뒷선반을 과감하게 제거했다. 또한 콤팩트하면서도 구동 능력을 100% 발휘할 최적의 파워앰프를 선택해 트렁크 공간을 크게 희생시키지 않았다.

소스유닛은 인테리어 변형이 필요 없는 비위드 MM-1이고 프론트 스피커는 포칼 ES 165K2 2웨이 시스템이다. 노란색 콘지의 미드우퍼는 가볍고 단단하다. 또한 뛰어난 감쇠력을 지녔으며 역동적이고 완벽한 선명도를 제공한다. 스튜디오 준은 차량의 크기가 작아 A필러를 성형할 경우 자칫 시야를 방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트위터를 알루미늄 챔버로 대시보드 양 옆에 심었다. 미드우퍼가 들어가는 도어도 가공을 피하고 싶었으나 순정 공간이 한정적인데 마그넷의 크기를 고려해야 해서 성형이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순정 도어를 따로 보관하고 일본으로부터 중고 도어를 다시 구입해 디자인 작업을 시도했다. 서브우퍼 역시 노란색의 케블라 콘지가 돋보이는 포칼 E 25KX 10인치 제품이다. 열리는 지붕이 트렁크 안으로 쏙 들어가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서브우퍼의 역량을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인클로우저가 만들어졌다. 파워앰프는 포칼 FPX 4.800 4채널과 FPX 1.1000 모노 채널로 채워졌고 디지털 프로세서는 포칼 FSP-8이다.





 구성기기

 

·헤드유닛 : 비위드 MM-1

·프로세서 : 포칼 FSP-8

·파워앰프 :포칼 FPX 4.800 FPX 1.1000

·스피커 : 포칼 ES 165K2

·서브우퍼 : 포칼 E 25KX

  


노후한 최고급 럭셔리 오픈카의 환골탈태!

BMW 645Ci Convertible


BMW 645Ci 컨버터블은 쿠페의 라인을 떠올리게 하는 핀 구조의 소프트톱을 달고 있다. 톱을 씌웠을 때도 보디라인이 선명하게 살아나고 접었을 때는 부피가 작은 것이 특징이다. 시속 30km 이내로 달리면서도 톱을 여닫을 수 있다.

 

아트카 커스텀은 시트부터 바닥까지 대폭적인 교체 작업을 통해 환골탈태한 2005년식 BMW 645Ci 컨버터블에 차량의 품격을 더욱 높여줄 오디오 시스템을 추가했다. 활용 공간이 여유롭지 못하고 순정 스피커 라인을 죽일 수가 없어서 제품 선택폭이 좁고 작업 범위가 지극히 제한적이지만 콤팩트한 크기의 고품질, 고기능의 유닛들로 시스템을 단출하게 구성해 공간적인 부담을 최대한 줄였다. 정교한 공정으로 2열 시트 쪽에 서브우퍼를 절묘하게 접목했다.

소스유닛은 아이바쏘 DX80 디지털 음원 플레이어다. RS 오디오 RS HAC 콘 트위터와 RS 오디오 RS 레볼루션 미드우퍼 구성의 프론트 2웨이 스피커는 콘 트위터의 폭넓은 재생대역 덕에 3웨이와 같은 사운드 효과를 발휘한다. 트위터가 챔버 타입이라서 A필러의 성형은 필요하지 않았다. RS 레볼루션 미드우퍼가 자리한 도어는 이번 작업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다. BMW 차량의 순정 스피커 크기가 4인치 크기라 6.5인치 스피커를 별도로 적용하려면 공정이 매우 까다롭다. 아트카 커스텀은 4인치의 스피커를 도어 안쪽에 잘 숨겨두고 그 자리를 가공해 6.5인치가 들어갈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순정과 이질감이 없도록 가죽 스티치로 깔끔하게 마감 처리했다. 서브우퍼는 깊이 제한이 있어서 오디슨 APS 8R 8인치 제품이 제격이다. 비록 오디슨의 엔트리 라인이지만 특별히 설계된 콘과 더스트 캡, 바스켓 형상으로 얕은 장착 깊이에서도 롱 익스커션을 보장한다. 대략 0.6 큐빅 정도의 인클로우저와 결합한 서브우퍼는 2열 시트 사이로 존재감을 들러내고 인테리어와의 어울림도 좋다.

프론트 스피커와 서브우퍼 구동을 위한 파워앰프는 오디슨 AV 5.1k 5채널 제품 하나로 족하다. 이밖에 오디슨 비트텐 D 디지털 프로세서를 이용해 완벽한 사운드 조율이 이뤄지고 도어를 비롯해 바닥과 기타 차량의 여러 주요 부위에 꼼꼼한 방음방진 시공이 진행됐다.

 





구성기기

 

·헤드유닛 : iBasso DX80

·프로세서 : 오디슨 Bit Ten D

·파워앰프 : 오디슨 AV5.1k

·스피커 : RS 오디오 RS HAC, RS 오디오 RS Revelation Mid-Bass

·서브우퍼 : 오디슨 APS 8R

·전원부 : 까로텍 VS-3400EX

     

 

완벽한 사운드 밸런스로 최상의 음향 실현

Porsche 718 Boxster


 

포르쉐 718 박스터는 포르쉐의 전통적인 미드십 엔진 스포츠카로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모델이기도 하다.

미드십 엔진이란 차량의 엔진 위치가 뒷좌석쪽에 배치된 것으로 주로 스포츠카나 경주용차 등에 사용된다. 임팩트 사운드는 포르쉐 718 박스터를 데모카로 선정하고서 차량의 실내와 프론트 트렁크의 분리도가 너무도 확실해 서브 베이스를 미드에 붙이는 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목적에 충실한 소리 세팅에 성공했다. 대시보드 정중앙에 정확히 꽂히는 보컬의 포커스와 좌우 폭넓게 자리 잡은 프론트 스테이지가 인상적. 어떤 장르를 선호하든, 적당한 타협 없이 최적의 소리로 모든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고음질과 편리한 기능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비위드 스테이트 MM-1D가 포르쉐 718 박스터의 소스유닛이다. 여기에 디지털 프로세서로서 비위드 스테이트 A6가 연결됐다. 프론트 스피커는 세계 최고의 하이파이 레퍼런스 스피커로 불리는 포칼 울티마 2웨이 컴포넌트 시스템이다.

트위터는 보통 장착을 위해 전용 챔버를 이용하지만 포르쉐 718 박스터의 대시보드 특성상 챔버를 위한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A필러 성형을 통해 고정됐다. 또한 미드우퍼는 도어의 배플 작업이 불가능해 순정과 동일하게 제작된 가이드를 통해 매립됐다. 다행히 도어트림의 안쪽 공간에 여유가 다소 있어 낮은 왜곡율의 고품질 사운드가 전달되는 데 문제가 없다.

서브우퍼는 전면에 위치한 트렁크 공간의 문제로 포칼 8W 울티마 대신 디지털 디자인 DDLE-mini8 제품이 들어갔다. 비록 차선책이지만 정교하고 효과적인 소리 튜닝을 통해 자연스러운 베이스를 제대로 구현한다. 크기도 아주 작아서 별다른 공간의 희생 없이 앰프 랙 바로 아래에 설치됐다. 임팩트는 최저 주파수가 60Hz인 울티마 미드우퍼의 양감을 최대한 확보한 상태에서 디지털 디자인 미니 서브우퍼가 살짝 거드는 선에서 조율을 끝냈다. 비위드 R-107S 4대와 브라이언 B2 1대, 총 5대의 파워앰프도 트렁크의 협소한 공간을 고려한 선택이다.

 





구성기기

 

·헤드유닛 : 비위드 State MM-1D

·프로세서 : 비위드 State A6

·파워앰프 : 비위드 R-107S ×4EA, 브라이언 B2

·스피커 : 포칼 TW Ultima, 포칼 6W Ultima

·서브우퍼 : 디지털 디자인 DDLE-mini8

  



 

0 Comments

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

블랙박스, 내비에 이어 틴팅 시장까지 속속 진출~틴팅 시장의 뉴 페이스들틴팅은 햇빛을 반사하고 자외선을 차단해 차량에 탑승한 사람들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그리고 시트같은 내부 인테리어의 변색을 방지한다. 특히, 여름철 차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틴팅필름이 차량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 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강자인 루마, 3M, 선가드 등과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새롭게 선보인 틴팅 필름 브랜드들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Hemersen현대웰슨은 자동차 순정 전장부품(오디오, 내비게이션, A/V, 편의장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W7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W-코팅, W-언더코팅, 워터제홀 코팅 등 다양한 차량 내외장 관리 제품들도 출시했으며 해머슨 틴팅 필름 출시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했다. 해머슨은 국내 기후 환경과 자동차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웰슨의 자동차 전문 필름이다. 해머슨 틴팅 필름은 지속적인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국내 사계절에 따른 태양의 변화와 고급 메탈의 반사효과를 고려해 탄생한 시그니처 제품이다. 초고투명 PET 원단 적용을 통해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어른거림 없는 깨끗함은 장시간 운전자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야간 … 더보기

2018 Seoul Auto Salon

화려한 자동차 튜닝 축제2018 Seoul Auto Salon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자동차 튜닝 마니아 및 애호가들을 위한 축제인 2018 서울오토살롱이 열렸다. 독일, 중국, 일본 등 9개국에서 약 118개사 1002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졌으며 카케어 용품, 전장제품 및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 다양한 오토 액세서리 업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카 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KOREA가 홍보 부스 운영 및 룰 세미나 개최로 눈길을 끌었다.글|김형민 사진|이종연2018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주)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만 7629㎡ 규모로 국내외 약 118개사 1002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행사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 정책국장, 국토교통부 박대순 자동차 정책과장, 주관사인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김필수 회장,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 (주)서울메쎄인터네셔널 박병호 대표이사,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 등을 비롯해 행사 참여 업체 및 지자체 인사가 참여해 커팅식을 진행했다.16회째를 맞은… 더보기

몬스터급 서브우퍼 5選

한계에 도전할, 강력한 그들이 온다!몬스터급 서브우퍼 5選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카 오디오 시장이 가을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유는 시원한 바람이 그리워서만은 아니다. 엠마를 필두로 카 오디오 마니아들의 열정을 들끓게 할 각종 경연대회가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SQ의 인기에 밀려 아쉬움이 컸던 SPL 마니아들의 기대가 크다. 이달 본지는 SPL 대회의 주역으로 활약할 몬스터급 서브우퍼 대표 제품들을 꼽아봤다.글|정은선 Cerwin Vega STROKER PRO CLASSIC Series설윈베가는 지난 60년 이상 오디오 분야 모든 영역에서 항상 최고라는 뜻으로 통해왔다. 이러한 평가는 프로 오디오와 Hi Fi 전문가, 그리고 카 오디오 마니아들에 의해 확립된 것이다. 라우드 스피커의 선두 그룹 중 하나로 성장한 설윈베가는 1954년 설립됐다. 설윈베가의 철학과 정신은 효율성과 내구성, 그리고 상업적 가치에 근거를 두고 있다.1954년 설윈베가는 30Hz에서 130dB를 낼 수 있는 효율성이 좋고 사이즈가 큰 18인치 사운드 시스템의 도입을 콘셉트로 정하고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성과는 설윈베가를 단숨에 주목받는 회사로 인식시키기에 충분했다.설윈베가는 스피커 분야에서 가장 좋은 베이스 반응속도와 높은 출력값, 높은 효율성, 다이내믹한 레인지로 명성을 확립하고 라우드 스피커 디자인과 최고의 기술적 결… 더보기
Hot

인기 The 3rd Team SQL SPL Competition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낸 진정한 SPL 승부The 3rd Team SQL SPL Competition지난 6월 3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 주차장에서 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이 개최됐다. 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스코어가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까지 참가 자격이 확대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다른 대회들과 달리 현장에 설치된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결과가 나타나 더욱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글·사진|김형민팀 SQL이 주최하는‘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이 지난 6월 3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 주차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개최하는‘제8회 아주 모터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돼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및 이목을 끌 수 있었다. 그동안 쌓은 실력과 기량을 겨루기 위해 전국에서 33대의 차량이 참가했고 70여명의 인원이 동참했다.주최 측인 팀 SQL(Team SQL)은 전국 인스톨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만든 모임이다. SPL과 SQ를 좋아하는 8개의 숍이 모여 지난 2016년 11월에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점차 규모를 확대해 현재 회원이 26개 숍이다.치열한 경쟁 위한 철저한 룰 규정 마련총 28대의 출전 차량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제3회 팀 SQL 컵 SPL 컴피티션’은 대회가 거듭될수… 더보기
Hot

인기 스마트폰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이용 등으로 활용 범위가 더욱 늘어나다스마트폰 활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블랙박스·내비게이션스마트폰이 한때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경쟁상대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스마트폰의 통신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블랙박스는 와이파이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또는 저장 영상 확인과 설정 변경이 가능하고 차량 주변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들을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통신형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과의 테더링을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길을 안내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각종 콘텐츠를 내비게이션의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이 적용되고 있다. 이달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대표 제품들의 특징을 살펴봤다.글|김형민차량 주변 정보 실시간 확인Inavi Quantim2 Thor Edition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은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Connected)를 탑재했다. 아이나비 커낵티드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 IoT, Narrow Band Internet of Things) 통신망을 활용,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한 블랙박스 및 차량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이다.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람 및 충격 당시 블랙박스로 촬영된 이미지 컷이 전송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충격알림, 블랙박스와 OBD… 더보기
Now

현재 리듬을 타는 오픈카 열전!

고음질, 오픈 에어링의 매력에 날개를 달다~리듬을 타는 오픈카 열전!황사와 미세먼지가 만연한 요즘, 지붕이 열리는 오픈카는 자칫 시대적 흐름과 맞지 않은 아이템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무한한 매력을 지녔다. 여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악이다. 오픈카를 타고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고품질 사운드는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고음질 시스템을 품은 오픈카 5대를 만나보자!글|정은선 사진|이종연역동적인 베이스에 하이엔드 사운드를 더하다Ferrari F430 Spider페라리 F430 스파이더는 공격적인 야생마의 모습에 엄청난 파워와 주행성능을 보유한 고성능 차량이다. 2008년에 단종됐지만 최신형 스포츠카에도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자동차 마니아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폭발적인 배기 음을 자랑한다.카 사운드 매니아는 음향 공간으로서 여러 가지 악조건을 보유한 페라리 F430 스파이더에 하이엔드 기기들을 대거 투입하고 비위드 지그 RTA 장비를 사용한 정밀 세팅으로 차량의 내외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진동 및 소음 등을 잘 극복했다. 또한 제한된 공간 구조 속에서 최고급 기기들의 가치가 청각뿐 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발현되게 했다. 페라리 F430 스파이더의 사운드 시스템은 역동적인 베이스에 하이엔드 사운드를 더한 것이다.… 더보기
Hot

인기 이제는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시대

다양한 앱 설치는 물론, 실시간으로 빠른 길안내까지 가능이제는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시대내비게이션 시장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상황이지만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계속된다. 특히 OS가 Win CE에서 안드로이드로 변화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OS는 다양한 기능 적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어 엄청난 확장성을 갖췄다. 제품은 장착 방식에 따라 크게 인대시와 온대시, 셋톱 박스 3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거치하는 온대시 타입이 가장 많다. 이달에는 시장의 대표 안드로이드 OS 내비게이션 제품들을 모아서 특장점을 살펴봤다.글|김형민 OndashFinedrive IQ Black3 Plus파인드라이브 IQ 블랙3 플러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CPU와 안드로이드 롤리팝 OS를 탑재해 놀라운 속도의 퍼포먼스를 실행하며 안드로이드에서 안정성이 검증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지원해 내비게이션에서 음악,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목적지 예약, 주차위치 안내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DMB 보다 12배 뛰어난 화질의 HD DMB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멀티태스킹 성능을 기존 대비 200% 향상시켜 고화질의 멀티미디어를 끊김 없이 재생하며 이를 통해 프로야구 중계나 드라마 등의 방송을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영… 더보기
Hot

인기 6월 EMMA WORLD NEWS

EMMA WORLD NEWS독일 BS Car Hifi 개막사우스 바이에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BS Car Hifi의 다섯 번째 시즌이 개막했다. 녹색 숲의 한가운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6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새로운 EMMA CD와 업데이트된 룰북으로 2018의 도전을 시작했다.새로운 Titles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은 대단히 긍정적이었고 심사도 아무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 멋진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두 대의 거대한 트럭이었다. 패밀리 스타일로 꾸며진 이 차량들의 놀라운 사운드는 하루 종일 참가자들 모두를 아늑하게 만들어 줬다. BS 팀과 그들의 친구들은 행사 내내 신선하게 구운 스테이크와 소시지, 가정식 케이크, 그리고 커피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베테랑들이 여전히 관록을 뽐냈고 신인들이 패기를 앞세워 크게 선전하면서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노르웨이 EMMA 첫 번째 라운드 돌입노르웨이의 EMMA 시즌은 지난 5월 12일 하마르(Hamar)의 비킹스키페(Vikingskipet) 외곽에서 열렸다. 전날에 비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다. 주말에 비킹스키페에는 Moldestuket Show 'n Shine”라고 불리는 18대의 차량이 ESPL과 SQ 클래스에 서 치열한 경연을 펼치는 이벤트가 있었다. ESPL에 참가하는 차량들이 볼륨을 크게 높이면 비… 더보기
Hot

인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

최첨단 고정밀 기술의 일본 브랜드가 시장 주도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23주년 창간호를 맞아서 헤드유닛에 대한 추억을 소환해봤다. 1995년 창간이래 다뤄온 수많은 소식과 제품들 가운데 가장 극심한 변화를 겪은 것이 바로 헤드유닛 분야이다. 특히 CD 플레이어는 CD라는 매체가 디지털 음원에 밀려나면서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시장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 시절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인기 모델들을 꼽아봤다.글|정은선Clarion DRX9255 & HX-D1클라리온은 카 오디오를 비롯해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AutoPC, 시각 장비, 버스 장비 및 통신 장비를 제조하는 일본 회사이다. 카 오디오 제품은 헤드유닛부터 파워앰프, 스피커, 프리앰프, 액티브 크로스오버, 그래픽 이퀄라이저 등은 물론 A/V 관련 기기류를 포함해 각종 액세서리까지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 국내용은 어드제스트(ADDZEST)라는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2006년부터 클라리온으로 통일했다. 클라리온은 가격 대비 성능과 음질이 탁월하다. 특히 헤드유닛은 맑고 깨끗한 울림의 따뜻한 음색과 균형감이 좋고 안정된 음질이 특징이다.클라리온 DRX9255는 9255라는 숫자가 한 때 카 오디오를 상징하고 대다수의 장착 숍들이 대표 번호로 가장 선호할 만큼 그야말로… 더보기
Hot

인기 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장기적인 성장 발판 마련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설윈베가 모바일 & 다이아몬드 오디오의 밥 챈타봉사(Bob Chanthavongsa)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지난 4월 19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올해의 사업 계획과 향후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한 그는 새로운 파트너 모션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무한 신뢰를 표명했다. 글|정은선 사진|이종연 이번 방문의 목적과 일정은?새롭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모션과 금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차 찾았다. 향후 한국 방문을 정례화하고 모션과 함께 딜러 및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 대한 인상과 직접 둘러본 소감은?한국은 신제품 기술 및 혁신에 대한 적응에 있어서 항상 아시아의 선두주자이다. 이 시장의 유통업체 및 딜러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설치/제작 기술 습득에 앞장서며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공인된 국제 카 오디오 대회의 한국 시장 재출범으로 SPL 및 SQ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카 오디오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 노력과 활발한 움직… 더보기
Hot

인기 EMMA Network World News

EMMA Network World News2017 EMMA Eurofinals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펼쳐진 2017 EMMA 유로 파이널은 또다시 환상적인 행사였다. 2만 8000명의 방문객과 23개의 카미디어 회사, 200대 이상의 참가 차량, 120여명의 새로운 국제 헤드 저지,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참석한 800여명의 토요일 저녁 게스트 등이 자리를 빛낸 이번 행사는 올해 카 미디어월드의 헤드라인을 장식할만하다. 꾸준한 행사의 면모를 위해 매년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하기로 한 결정은 전적으로 옳았고 행사를 경험한 참가자들과 스폰서들 대부분이 다음 해에 같은 장소로 다시 돌아온다.2017년 유로 파이널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낳았고 몇몇의 새로운 얼굴들이 트로피를 수상했다. SQ에서 다수의 추가 심사위원들이 결과를 다시 확인하고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3명의 심사위원들이 차량을 심사했다. 또한 행사의 진행은 완벽했고 모든 평가가 정각에 완료됐으며 개막식만이 20분 늦게 시작됐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파티였다. 아시아,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독일 등의 나라에서 무려 800명이 참여했고 이들 모두를 위한 다량의 음식들이 마련됐다. 현장의 분위기는 파티가 제시간에 끝나지 못할 만큼 뜨겁고 흥겨웠다.한편, 2018 유로 파이널은 2019년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규모… 더보기
Hot

인기 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

권위 있는 대회로서 활성화의 원동력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EMMA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역시나 인스톨의 안정성이다. 이는 많은 부분을 포함하는데 와이어링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필러 가공 작업 시 드라이빙 관련 가시성 등 차량 운행에 방해되는 요소에 대해 디테일한 감정 방식이 명시돼 있어 카 오디오 장착이 차량 운행에 문제가 될 소지를 아예 차단했던 것이 인상 깊었다.글·사진| 강영중(뷰티풀 사운드 대표)경연 대회에 관심이 많은 현직 인스톨러로서 이전부터 EMMA에 대해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대회의 생명과도 같은 객관성 및 공정성을 유지하는 룰과 대회에서 추구하는 소리가 과연 무엇일까? 이와 같은 궁금증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드디어 갖게 됐다. 지난 3월 20~22일까지 3일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EMMA 헤드 저지 교육이 있었고 EMMAKOREA의 추천을 받아 그 일원으로 참석할 수 있게 됐다.분야를 막론하고 대회마다 항상 대두되는 문제가 바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이다. EMMA 헤드 저지 교육은 2년에 한 번 룰 개정 및 보완이 있을 때 진행된다. 이는 객관성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조금이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계속해서 보완하고 헤드 저지 보수 교육을 통해 대회가 진행되다보니 계속해서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전 세계 … 더보기
Hot

인기 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

전통의 경연대회로서 견인차 역할 기대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헤드 저지의 임무는 저지의 심사활동이 참가자의 시스템에 적용하기 애매한 부분을 EMMA의 룰에 따라 정확하게 해석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공식화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글·사진| 최민석(아리엘코퍼레이션 기술지원팀장) 해마다 3월이면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EMMA 유로 파이널(Europe Final)이 개최된다. 필자는 몇 해 전부터 회사의 업무로 매 해 잘츠부르크로 출장을 가서 EMMA 유로 파이널을 간접적으로 경험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회사의 업무 외에 추가적인 소임이 하나 생겼는데 바로 2018에 월간 카 오디오의 주관 아래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EMMAKOREA의 헤드 저지로서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다. 공정성과 객관성 유지하는 원동력EMMA는 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약자로 2000년에 유럽에서 설립돼 현재까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다.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카 오디오 애호가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심사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있고, 그것을 지속하기 위해 꾸준하게 헤드 저지들을 교육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EMMA의 헤드 저지는 EMMA 회원국에서 추천/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되고 반드시 EMMA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장소와 기간(… 더보기
Hot

인기 EMMAKOREA 이인식 대표

시장의 질서와 권익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이 궁극의 목표EMMAKOREA 이인식 대표세계 전역에서 카 오디오 관련 대중적 수요를 꾸준히 창출해 온 EMMA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공정성과 객관성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는 카 오디오 종사자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꿈의 무대이다. EMMAKOREA 이인식 대표는 단순히 대회 개최로 만족하지 않고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장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국내에도 드디어 국제 기준의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에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 EMMA(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국내 도입을 결정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맞물려 카 오디오 특히 하이파이 시장이 계속해서 위축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해왔다. 이와 같은 불황 속에서 소니코리아와 함께 지난 2016과 2017년 2회에 걸쳐서 사운드 컵을 진행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엿봤고 자신감도 새롭게 생겼다. 걱정만 해서는 아무런 해답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도 절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그렇다고 EMMA의 도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다만 시장의 축소 자체를 막지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그 속도를 더디게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 초창기부터 많은 사람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지탱해 온 이 시장에는 누군가의 젊음, 누군가의 … 더보기
Hot

인기 라이프 타입별 블랙박스 선택 가이드

사양을 쫓기보다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집중하자!라이프 타입별 블랙박스 선택 가이드나날이 다양해지고 신제품 주기가 짧아지는 블랙박스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는 일이 여간 쉽지 않다. 그렇다고 무조건 고사양만을 쫓다 보면 그야말로 낭패 보기 십상이다.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집중하다 보면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진다. 이달 본지는 성향과 타입별 최적의 블랙박스를 살펴봤다.글|김형민 편리하고 간편한 터치 시스템이 없을까?정전식 터치스크린이 답이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 영상 확인이나 설정 변경을 위해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는 대부분의 블랙박스가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블랙박스의 표준 LCD 사이즈로 자리 잡은 3.5인치와 이보다 큰 4인치, 5인치 블랙박스는 모두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해 약간의 불편함이 따른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은 화면의 압력을 인식해 반응하고 손가락 이외에도 장갑이나 다른 물체에도 작동해 편리하지만 반응 속도가 느리고 시야각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점을 해결한 것이 정전식 터치스크린이다.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사람의 몸에 흐르는 전류를 감지해 작동하고 화면을 가볍게 접촉하면 기능을 실행하거나 조작할 수 있어 오작동이 적다. 그러나 손가락과 전용 장갑, 전용 펜으로만 작동이 가능하다. 블랙박스 이전에 내비게이션에서도 감압식 터치스크린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