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CES 2019

카오디오매거진 0 137 0 0

미래를 혁신하는 첨단기술의 향연 

CES 2019


CES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자제품 전시회로 매년 초 공개되는 기술과 제품을 통해 그 해의 주요 글로벌 IT 기술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자리다. 올해는 155개 국가에서 4500여개 기업들이 참가했고 18만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또한 11개의 전시 테마 중 5세대 이동통신(5G)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이 핵심 주제로 떠올랐다.

글|정은선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527_8.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372_92.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377_4.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379_71.png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가 지난 8∼11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매년 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CES는 전 세계 최고의 전자 및 IT 업체들이 참가해 최첨단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1967년부터 시작됐고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주관한다. CES 2019에는 155개국에서 4500여개 기업들이 참여했고, 18만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왔다.

이번 CES의 핵심 주제는 5세대 이동통신(5G)과 사물인터넷(IoT), 광고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자동차, 블록체인, 건강, 가전, 제품생산과 디자인, 로보틱스 및 인공지능, 스포츠, 스타트업 등 11개 분야로 구성됐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CTA 회장 겸 CEO는“CES는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고 전 세계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의 힘을 보여줬다”며 CES가 보여준 열정과 아이디어, 비즈니스 커넥션은 이번 전시회를 가장 중요한 글로벌 기술 행사로 만들었고 올해 가장 고무적인 한 주가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카렌 춥카(Karen Chupka) CTA 수석 부사장은“모든 기업이 성공을 위해 기술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프록터 앤 갬블(Procter & Gamble), 존디어(John Deere), 레이시언(Raytheon)과 같은 회사가 CES 2019에서 이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CES 2019의 기조연설에는 AMD, AT&T 커뮤니케이션스, IBM, LG 및 버라이즌(Verizon) 등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했다. CTA는 2019 국제 혁신 평가표(International Innovation Scorecard)를 공개하고 여성과 유색인종 그리고 그 밖의 잘 드러나지 않는 벤처기업 및 기업가들을 위해 1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급변하는 미래에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연구한 신간인 닌자 퓨처(Ninja Future)를 선보였다.

CES는 교통, 가상현실, 스포츠 기술 및 디지털 건강의 근간이 되는 5G 생태계 전체가 모이는 전시회이다. 한스 베스트버그(Hans Vestberg) 버라이즌의 최고경영자는 기조연설에서“5G가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며 5G는 우리가 무선 기술에서 확인한 것보다 훨씬 더 큰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돈 도너번(Don Donovan) AT&T 커뮤니케이션스의 최고경영자는 최근 회사가 출범시킨 5G 이볼루션(Evolution) 네트워크에 관해 설명했다.

CES 2019는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칠 것임을 보여줬다.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 IBM 회장이자 사장 겸 CEO는 개막 기조연설에서“인공지능이 스마트 시티에서 건강 관리, 교통, 운송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혁신을 가능하게 하면서 어떻게 데이터를 입증하게 되는 지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천연자원이다”고 역설했다. 로메티의 기조연설 과정에서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델타의 최고경영자와 찰스 레드필드(Charles Redfield) 월마트 식품부문 수석 부사장은 각자의 기업에서 활용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 사례를 공유했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415_45.jpg
 

CES 2019는 터보차저가 달린 모빌리티 쇼이기도 했다. 벨 헬리콥터(Bell Helicopter)의 에어 택시와 할리데이비슨의 전기 오토바이를 포함해 11개의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사가 운송의 미래를 조명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생명을 구하고 접근성을 높이며 생산성을 높인다. 

CES 스포츠 존은 전체 스포츠 기술 생태계, 즉 스마트 경기장, 훈련, 가상현실과 증강 현실 그리고 스포츠를 즐기고, 보고, 체험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몰입형 콘텐츠를 창출하는 e-스포츠의 혁신을 보여줬다.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 CEO와 애덤 실버(Adam Silver) NBA 커미셔너는 둘의 협력으로 소셜 미디어가 어떻게 팬의 참여를 촉진시킬 수 있는지 논의했고 게임스팟 e-스포츠(Gamespot eSports) 트럭에는 전문 게이머와 참석자 모두 기술을 보여줄 수 있는 10가지 게임 키오스크를 선보였다.

C스페이스는 콘텐츠 제작자, 할리우드, 광고업계, 미디어, 그리고 프록터 앤 갬블의 마크 프리차드(Marc Pritchard), IBM의 미셀 펠루소(Michelle Peluso), 유니레버의 키이스 위드(Keith Weed)와 같은 유능한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들과 함께 브랜드 마케팅 및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살펴봤다. 전시 및 콘퍼런스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이 마케팅과 소비자 참여, 모바일과 최고 품질의 비디오 및 콘텐츠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했다.

CES에 참여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중심 무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는 50여개국에서 12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가해 파격적인 혁신 기술을 내세워 투자자와 대기업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링(Ring), 벤지락(Benjilock), 라이프퓨얼스(LifeFuels) 등 성공적인 기업을 출범시킨 올해의 유레카 파크에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 재단과 AARP(미국은퇴자협회)가 후원한 홍보대회가 펼쳐지기도 했다.

디지털 건강 기술도 주요 테마였고 참석자들은 건강 관리 분야의 최근 발전상과 트렌드를 경험했다. 260명이 넘는 의사와 여타 건강 전문가들이 CES에서 처

음으로 CME(Continuous Medical Education) 학점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 서밋(Digital Health Summit) 회의에 참석했다.

원상회복 기술(Resilient Technology)은 세계를 건강하고, 안전하며, 따뜻하게 지켜주는 한편 동력을 공급한다. 욜크(Yolk)와 제로 매스 워터(Zero Mass Water)를 포함한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기술은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생산하고 개발도상국에 식수

를 공급하며 전 세계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이어 그라운드 테크놀로지스(Higher Ground Technologies) 등 그밖의 기업들은 우리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서로 연결될 수 있게 해 준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550_87.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552_84.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556_72.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559_78.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562_4.jpg
 




CES 2019 Innovation Awards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은 CES의 출품 제품들을 대상으로 미국가전협회(CEA)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차량 내 오디오/비디오 분야(In-Vehicle Audio-Video Categories)에서 선정된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Naver Labs AHEAD 

AHEAD는 세계 최초의 3D AR HUD이다. 정해진 단일 초점 거리에 가상 이미지를 생성하는 일반 HUD와 달리, 운전자의 초점에 맞춰 실제 도로와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운전자는 마치 실제 이미지가 도로 위에 존재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내비게이션 정보,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안전거리 경고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677_39.jpg
 

 

Naver Labs AWAY Head Unit Display

AWAY는 네이버랩스에서 개발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UI, 다양한 지역정보, 음성 에이전트로 목적지 검색이 가능한 전용 내비게이션, 네이버 뮤직과 오디오 클립 등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AWAY 헤드유닛 디스플레이는 24:9 비율의 스플릿 뷰 기반으로 미디어 콘텐츠와 내비게이션 등 여러 기능을 시각적 간섭 없이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688_44.jpg
 


Scosche BTFreq™ with Alexa

BTFreq™with Alexa는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음성 인식 지원 기능을 갖춘 충전기로 차량에 여러 기술을 추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차량에서 핸즈프리 통화 및 음악 스트리밍 감상이 가능하고 2개의 장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708_4.jpg
 


Cinemo Projection Plus

애플의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는 휴대전화와 애플리케이션을 차량의 헤드유닛에 투영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Cinemo Projection Plus는 이와같은 프로젝션 기술을 리어-시트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으로 확장한 세계 최초의 솔루션이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729_4.jpg
 

 

Focal Utopia M 3 Way System

포칼 유토피아 M 3웨이 시스템은 궁극의 고품질 사운드를 추구한다. 32mm M 베릴리움 트위터와 6.5인치 M 샌드위치 콘 우퍼, 그리고 10인치 M 샌드위치 콘 서브우퍼 구성이다. 보이스 코일 크기도 남달라 트위터는 25mm, 6.5인치 미드우퍼는 80mm, 10인치 서브우퍼는 120mm이다. 네오디뮴 모터는 깊이가 얇고 무게가 가볍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736_91.jpg
 


Alpine iLX-W650

알파인 iLX-W650 AV 리시버는 KTP-450 파워 팩 파워앰프와 함께 사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강력한 성능과 기술을 제공한 다. KTP-450의 컴팩트한 디자인은 iLX-W650의 얕은 섀시 뒤에 맞도록 설계됐으며 안정적인 파워를 공급한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771_52.jpg
 

 

Fiberdyne Systems mObridge Harmonize

하모나이즈 파워앰프 제품군은 차량 버스 네트워크에 통합할 수 있는 모듈식 인터페이스로 설계됐다. 추가 서브우퍼 프리아웃과 함께 9채널의 증폭이 가능하다. DSP 프로세서는 MOST25, MOST50, MOST150 및 A2B 디지털 네트워크 버스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결된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781_29.jpg

 

Multifunctional HMI 

BHTC의 스마트 컴포트 컨트롤 바는 금속에 가해지는 힘에 민감한 멀티터치를 통해 다시 접촉할 수 있도록 한다. 편리함에서 인포테인먼트까지 하나의 장치로 중앙에서 여러 차량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한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879_77.jpg
 


Mindtronic AI PALMER

PALMER는 운전자와 앞좌석 탑승자가 개인 콘텐츠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최초의 차량용 팜 인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3-포지션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에게 멀티-패널로 고정된 3D 공간에 몰입형 비전을 제공해 안전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895_86.jpg
 

 

Pioneer AVH-W4400NEX 

파이오니아 AVH-W4400NEX는 멀티미디어 수신기이다. 최신 기술과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포함한 스마트폰 기능, 스마트홈 융합 등을 적용해 기존의 차량을 업데이트할 수 있게 한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910_64.jpg
 

 

Alpine PWD-X5 

PWD-X5는 서브우퍼와 4채널 파워앰프, 그리고 디지털 사운드 프로세서가 결합된 최초의 올인원 사운드 시스템 솔루션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베이스는 물론 볼륨과 사운드 튜닝 등을 제어할 수 있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929_02.jpg
 

 

Samsung 512GB eUFS

삼성의 512GB eUFS는 새로운 512GB V-NAND 플래시 플랫폼을 기반으로 탁월한 스토리지 용량과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며 전력 소비를 30% 줄인다. 차량용 오디오/비디오 시스템 및 고급형 모바일 장치를 대상으로 한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936_95.jpg
 




CES 2019 & Car


자동차 분야는 CES 2019에 현대차, 기아차, BMW 등 10여개의 완성차 업체가 참여했으며 자율주행과 자동차 기술이라는 2가지 테마로 다양한 콘퍼런스와 전시가 펼쳐졌다. 규모 면에서도 최근 몇 년 사이 입지가 한층 확대됐다.


Hyundai 

현대차는 CES 2019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고도화를 위한 각 부문별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의 전환을 예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현대차의 미래혁신 전략은 전동화(EV) 기반의 개인 맞춤형 모빌리티 경험 제공, 글로벌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대및 오픈 플랫폼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 & 인공지능 혁신 거점 구축 등 세 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현대차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 콘셉트의 모빌리티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그 핵심 기반 기술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중심의 전동화 비전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2020년 스타일 셋 프리 콘셉트가 적용된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 신형 전기차를 선보였다. 또한 현대차는 커넥티드 카 분야의 글로벌 리딩 전략의 일환으로 오는 2022년 초 글로벌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 고객 1천만명 확보와 모든 글로벌 차종에 커넥티드 서비스 탑재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국경과 업종을 뛰어넘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글로벌 협업 다각화에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현대차는 지난 11월 신설된 인공지능 전문 연구조직 에어 랩(AIR Lab, 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lab)을 주축으로 올해 내 미국에도 인공지능 전문 연구개발 센터를 신설한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또한 삶의 중심에 서게 될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의 전환을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장의 판도를 주도해 나가는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964_45.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966_24.jpg
 


Kia

기아차는 CES 2019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이하 R.E.A.D.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R.E.A.D. 시스템은 자율주행 기술이 보편화된 이후 등장하게 될 감성 주행(Emotive Driving) 시대의 핵심 기술 콘셉트로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아차는 지난 2018 CES를 통해 선보인 ‘자율 주행을 넘어(Beyond Autonomous Driving)’라는 비전에 이어 올해 CES에서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자율주행 시대 이후의 시대상으로 감성 주행(Emotive Driving)을 제시하고, 감성 주행의 공간(Space of Emotive Driving)을 전시 테마로 다양한 기술과 전시물을 선보였다. 

R.E.A.D. 시스템은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차량 내의 오감 요소를 통합 제어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운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차량의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AI)의 머신러닝 기술과 고도화된 카메라 및 각종 센서, 그리고 차량 제어 기술을 결합해 탄생했다.

기아차는 R.E.A.D. 시스템에 적용된 세계 최초의 가상 터치식 제스처 제어 기술인 V-Touch(Virtual Touch)도 공개한다. V-Touch 기술은 3D 카메라를 통해 탑승자가 가리키는 손끝을 차량이 인식해 탑승자가 별도의 버튼 조작이나 스크린을 터치하지 않고도 제스처를 통해 조명과 온도, 공조 및 각종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원거리 제스처 제어 기술이다.

기아차는 2019 CES에서 미래 스마트 시티 내모빌리티의 새로운 대안이 될 개인화 이동 수단 SEED Car도 전시했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979_83.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050_89.jpg
 


BMW

BMW는 CES 2019를 통해 비전 i넥스트(BMW Vision iNEXT) 콘셉트를 중심으로 구현한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기술 비전을 발표했다. 시운전 시뮬레이션과 함께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도 선보였다. 이는 음성으로 차와 소통하고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신기술로 브랜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능이다. 이 시스템은 향후 출시 예정인 신형 X5에 처음 도입될 예정이다. 콘셉트 외관은 브랜드 특유의 비율과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미래적인 디자인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실내는 샤이 테크(Shy Tech) 디자인 원칙이 적용됐다. 탑승자 편의에 초점을 맞춰 모든 조작 버튼이 통합됐으며 조작이 필요할 때만 나타나도록 만들어졌다. 이번에 마련된 BMW 부스 디자인 역시 브랜드 미래 방향성에 맞춰 설계됐다.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들은 콘셉트카와 마찬가지로 눈에 띄지 않도록 이뤄졌고 인텔리전트 개인비서와 샤이 테크 기술을 활용해 부스 방문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개인비서는 부스를 찾은 방문객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정원처럼 꾸며진 입구에서부터 안내를 시작해 전시장 중심부로 이끈다. 전시장 이동 공간은 다양한 개인비서와 상호작용한다. 이외에도 BMW는 샤이 테크 디자인 원리 경험 기회를 준비했고 신형 X5 부스를 통해 신차의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자율주행 바이크와 플래그십 SUV X7도 선보였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990_47.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3992_69.jpg
 


Audi

아우디는 CES 2019에서‘디즈니 게임 앤 인터랙티브 익스피리언스’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뒷좌석 승객을 위한 실내 VR 콘텐츠인‘마블 어벤져스: 로켓 레스큐 런’을 공개했다. VR 안경을 착용하면, 아우디 e-트론에 탑승한 승객들은 환상적으로 묘사된 우주로 이동한다.

아우디 e-트론은‘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조종하는 우주선의 역할을 하며, 탑승객들은 2019년 봄에 개봉할 마블 스튜디오의‘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로켓과 함께 소행성 지대를 통과한다. 자동차의 모든 움직임은 실시간 경험에 반영돼 차량이 우회전을 할 경우, 가상현실 속에서 플레이어도 동일하게 우주선의 방향을 전환하게 된다. 만일 아우디 e-트론이 속도를 높이면 VR 속의 우주선도 마찬가지로 속도를 올린다.

아우디는 홀로라이드라는 이름의 스타트업을 공동 창립했고 홀로라이드가 이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할 예정이다. 홀로라이드는 오픈 플랫폼을 통해 기술을 공개해, 자동차 업체들과 콘텐츠 개발자들이 이 기술을 활용해 확장 현실 포맷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019_46.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021_33.jpg
 


Mercedes-Benz

메르세데스-벤츠는 CES 2019에서 소형 4도어 쿠페 CLA 2세대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콘셉트 카 비전 어바네틱, SUV 순수 전기차 EQC 등도 선보였다.

더 뉴 CLA는 탑승자 움직임을 통해 특정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MBUX 인테리어 어시스턴트(MBUX Interior Assistant),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내비게이션, 자연어 인식, 운전자에게 피트니스 컨설팅을 제공하는 에너자이징 코치(Energizing Coach)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갖췄다.

비전 어바네틱은 자율주행과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화물과 승객 운반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네트워크 호환성을 바탕으로 도시 내 물류 회사, 대중교통, 개개인들이 디지털 상에서 운송 요청을 보낼 수 있는 생태계를 형성한다. 이를 통해 교통 체증과 도심 내 사회기반시설 과밀 현상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다. 2019 CES에서 공개되는 비전 어바네틱 차량은 혁신적이고 지능적인 UI/UX 디자인이 어떻게 운전자 없이도 원활한 모빌리티를 이끌어가는지를 선보였다.

벤츠 EQC는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다임러의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 도래를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450㎞ 이상의 주행거리(NEDC 기준)를 자랑한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069_19.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070_62.jpg
 




Korea Car Black Box·IT Company


팅크웨어, 디지털 AR 솔루션과 4K 블랙박스 전시 

팅크웨어, 디지털 AR 솔루션과 4K 블랙박스 전시 엠씨넥스, 자율주행 유도 기 관심 8년 연속 CES에 참가한 팅크웨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올해 주요 출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디지털 증강현실(AR) 솔루션, 블랙박스(대시캠), 스포츠(아웃도어) 캠, 상용차 등 총 4개의 존으로 구성해 신기술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먼저 팅크웨어는 전장사업 분야의 일환으로 증강현실과 내비게이션 기능을 접목해 다양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경로 안내뿐 아니라 ADAS 기능도 내장돼 운전자에게 효율적인 안전운전 지원이 가능하며, 게임 엔진과 유사한 라이브러리 솔루션 형태로 제작돼 당사 제품뿐 아니라 전 세계 타사 내비게이션에도 접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박스 부분은 국내 및 글로벌 기존 제품을 비롯해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전방 4K 영상 화질과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 2019년 해외향 플래그십 블랙박스와 360도 전방위 녹화 기능을 갖춘 4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 블랙박스를 통해 실시간 통신이 가능한 IoT 전용 블랙박스 등 국내외 신규 출시 제품들을 선 공개했다. 또한 QHD 영상화질이 적용된 Q800 프로, 전후방 FHD 영상화질 및 3.4인치 LCD를 적용한 X700 등 주요 해외향 라인업도 선보였다.

상용차 부분은 전용 제품인 ADAS 디바이스 DS-1과 F200, F70 등 상용차용 블랙박스 등이 전시됐다. DS-1은 ADAS 기능을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모터사이클 캠, 자전거 캠 등의 아웃도어 전용 블랙박스 M1과 TC-1 등도 만나볼 수 있었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086_63.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088_33.jpg
 


카네비컴, 라이다(Lidar)와 하이브리드 V2X 기술 소개

자동차 전장 제품 전문업체 카네비컴은 CES 2019에 3년 연속 참가해 자율주행 핵심기술 중 하나인 라이다(Lidar)와 WAVE, LTE 통신망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V2X(차량과 모든 것 연결) 기술을 선보였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이용해 사물의 거리를 정밀 측정하거나 장애물 유무를 판단하는 센서 기술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3·4채널 라이다는 철도 승강장 안전문 등에 안전용 센서로 공급을 위한 테스트 중에 있다. 차량용 8·16채널 라이다는 도로환경을 인식하고 운전자를 보조하는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 기능으로 손꼽히는 기술이다.

또 라이다, 카메라 등을 활용한 객체 인식 및 객체추적 기술과 차량 환경에 특화된 무선 통신기술인 WAVE와 LTE 하이브리드 단말기를 이용한 V2X 통신 기술 등을 현장에서 시연하며 세계시장에 자사의 기술력을 알렸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110_23.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111_95.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113_84.JPG
 


PLK테크놀로지, 자율주행 ScF 알고리즘 공개

글로벌 자율주행 알고리즘 전문 기업 PLK테크놀로지는 CES 2019에서 자율주행 ScF 알고리즘을 공개했다. 이번 선보인 ScF 알고리즘은 PLK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자율주행 차량에서의 딥러닝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 기술은 탁월한 물체 감지 성능을 기반으로 자전거, 차량, 보행자 및 신호등과 같은 다양한 물체를 감지할 수 있다. ScF 알고리즘이 최적의 성능을 내기 위한 차세대 플랫폼 개발도 진행중이다.

PLK테크놀로지는 현장에서 제품과 함께 자율주행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 장소도 마련했다. 블랙박스 연동형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제품인 옵티언8(Optian8)과 DMS(Driver Monitoring System)를 결합한 시뮬레이션 장치가 설치돼 방문객들이 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사용자가 시뮬레이션 장치에 앉아 운전할 경우 운전자 앞에 장착된 제품이 실시간 분석과 통신으로 양 옆 모니터에 결과값을 나타내 실시간으로 전방 인식 알고리즘과 운전자 모니터링 화면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외에도 PLK테크놀로지는 신제품인 로드스코프8(Roadscope8)를 소개했다. 자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인 로드

스코프8은 PCW(보행자 및 자전거 경고) 기능 및 PLK 자체 앱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127_88.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129_58.jpg
 


엠씨넥스, 자율주행 유도 기술 관심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엠씨넥스는 CES 2019에서 자사의 자율주행 유도 기술로 관련업계 관계자의 이목을 끌었다.

엠씨넥스가 선보인 기술은 자율주행을 유도하는 전장용 뉴 패킹 솔루션(New Packaging Solution)으로 감지용 카메라와 시각용 카메라 모두에 적용 가능한 것이다. 터널, 밤, 눈, 진눈깨비 등 열악한 외부환경과 진흙탕, 먼지, 오일류 등의 이물질의 방해에도 종전보다 최대 12%의 물체 인식이나 구별 성능 개선효과가 있다. 이와 관련해 8건의 관련 특허를 진행 중이다.

뉴 패킹 솔루션이 적용된 대표적인 제품은 이동객체·다차선인식·도로시설물인식 등이 가능한 프론트 센싱 카메라 시스템이 있다. 이 제품은 연내 7.4m급 카메라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 도로 노면의 굴곡 등 도로상태 감지용으로 거리인식이 중요한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과 MFC 카메라 시스템, 카메라 모니터링 시스템 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용 제품, 모바일 카메라 관련 제품, 생체인식(지문인식, 홍채인식, 안면인식) 사업부 제품, 구동계 제품, IP 카메라 도어센서 결합제품, 소니 스타비스 센서 탑재 신규 블랙박스, 열화상 카메라 등도 소개했다.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141_48.jpg
dd6d54bcf2d1c5e80b38aabc27eda06f_1550024143_4.jpg
 


0 Comments

뜨거웠던 SPL System 5

새로운 기록 도전을 기대해!뜨거웠던 SPL System 5어느덧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할 점이다. 추위를 녹이는 봄바람처럼꽁꽁 얼어붙은 경기를 타개할 카 오디오 경연대회가 간절해진다. 작년 한 해 세계 최고 명성의 EMMA 컴피티션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마니아 및 인스톨러들의 도전 열기가 뜨거웠다. 올 한 해는 무엇보다 SPL 대회 출전자들의 관심과 성장을 기대하면서 작년 한 해 EMMAKOREA 등 SPL 대회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던 대표 시스템 5대를 살펴봤다. SPL 시스템은 카 오디오 행사에서 현장의 재미를높이고 분위기를 달구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EMMAKOREA ESPL-Professional B Class ChampionMohave모하비는 EMMAKOREA ESPL-Professional B 클래스의 우승 차량이다. 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거대 규모의 커뮤니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이며 전 세계 수많은 마니아들과 인스톨러들이 도전을 꿈꾼다.ESPL-Professional B 클래스는 우퍼박스가 B필러까지 근접할 수 있고 높이가 시트 높이(헤드레스트 제외) 이하이며 서브우퍼와 파워앰프의 가격과 개수 제한이 없다.모하비는 SPL 시스템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각별한 사운드 밸리의 손길을 거쳐 완성됐다. 당시 SPL 기록은 146.2dB였고 인스톨 … 더보기

필수 인증 통과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

안전한 사용 위해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하자!필수 인증 통과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블랙박스 보조 배터리가 필수로 획득해야 하는 국내 인증은 KC와 KN41 두가지이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에 비해 KN41 자동차 내성인증은 크게 부각되거나 강조되지 않았다. KN41 자동차 내성 인증은 자동차 및 불꽃점화 엔진구동 기기류 내성시험으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에 반드시 필요하다. 이달 본지는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KC와 KN41 자동차 내성 인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모두 획득한 제품들을 살펴봤다.글|김형민블랙박스 전용 보조 배터리는 블랙박스가 영상을 오랫동안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편리한 제품이지만 사고 발생 시 다양한 피해를 야기한다. 작게는 품질이 떨어져 보조 배터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해 차량 메인 배터리를 방전시키고 크게는 발열 또는 내부 시스템 문제로 차량에 화재를 일으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블랙박스 보조 배터리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국내 인증은 KC와 KN41 두 가지이다. 우선 KC 인증은 안전·보건·환경·품질 등의 법정 강제인증 제도로 자동차, 가전제품, 유모차, 승강기, 조명기기, 저울, 전기계량기, 전화기, 소화기 등 730여개 이상 품목에서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 지식경제부·노동부·환경부·방송통신위원회·소방방재청 등 5개 부처에서 각각 부여하던 13개 법정 … 더보기
Now

현재 CES 2019

Hot

인기 커넥티드 블랙박스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커넥티드 블랙박스커넥티드 블랙박스 시장의 경쟁이 매우 뜨겁다. 아이나비 퀀텀2를 시작으로 유라이브, 파인뷰 등이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출시했으며 향후 관련 제품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커넥티드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달에는 현재 출시된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관련 제품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봤다.글|김형민최근 자동차 업계 화두는 커넥티드 카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 역시 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커넥티드 카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커넥티드 카는 차량과 차량, 또는 차량과 모든 주변 환경이 연결되는 기술을 의미하며실시간 내비게이션, 원격 차량 제어·관리,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SN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운전자의 건강 상태나 혈중 알코올 농도를 파악해 운전 기능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방향으로도 진화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블랙박스가 커넥티드 기능을 먼저 선보였으며 새로운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통신 3사에서는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연동할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차별화된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춘 LTE Cat.M1을 선보이고 에어트론 M7에 적용했다.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 단체(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최대 전송속도는 300kbps에 달한다. NBIoT(최대 27kbps)… 더보기
Hot

인기 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

메이저 유통사 3社의 2018년 결산과 2019년 전망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무겁고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다시 맞이했다. 어느 해보다 변수가 많고 시장 전망이 대체로 밝지 않지만 그럴수록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갈 준비를 해야 할 때다. 새해를 맞아 본지는 2018년을 결산하고 2019년을 전망하는 의미에서 국내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 3사의 지난 한 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던 인기 모델과 올 한 해 주목할 만한 모델들을 살펴봤다.글|정은선(주)아리엘코퍼레이션2018 Popular Model Best 3Focal Ultima작년에도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시장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가의 하이엔드 시장은 여전했다. 그러한 움직임 속에서 가장 빛났던 제품들 중 하나가 바로 포칼 울티마다. 울티마는 프랑스 음향기기의 자존심인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이다. 포칼이 극한의 특성을 차량 안에서도 실현하기 위해 홈 오디오 분야의 레퍼런스 기기로 이름난 자사의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를 차량용으로 개량한 것이다. 때문에 가격대가 상당히 높지만 스페셜한 사운드를 원하는 유저들의 선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포칼 울티마는 75mm TW 울티마 트위터와 165mm 6W 울티마 미드우퍼, 200mm 8W 울티마 서브우퍼 총 3종이다.Focal K2… 더보기
Hot

인기 2018 EMMA Asia Finals

Hot

인기 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다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매년 새로운 아이템이 탄생하고 시장성이 떨어져 사라지는 제품도 수없이 많다. 2019년은 블랙박스의 경우 IoT 블랙박스 중심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차량용 공기 청정기와 HUD, 카케어의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와 같은 제품의 인기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달은 2019년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 아이템 5가지를 꼽아봤다.글|김형민차세대 블랙박스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IoT 블랙박스2018년은 고화질 블랙박스 기술 경쟁이 치열했다. QHD, UHD 등 화질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기술 경쟁에서 앞장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커넥티드 블랙박스가 조금씩 이슈화됐다. 과거에도 LTE 등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IoT 블랙박스가 출시됐지만 높은 전력 소모량과 고가의 통신료, 복잡한 가입 절차 등으로 인해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출시되는 IoT 블랙박스는 저전력 통신망을 이용해 차량 배터리 방전의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등 기존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통신비도 제품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과거에 비해 대폭 낮아졌다. IoT 블랙박스 대중화에 가장 앞서 나간 브랜드는 아이나비이다. 아이나비는 지난해 5월에 퀀텀2를… 더보기
Hot

인기 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

분위기 타개할 새로운 아이템 개발이 절실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이 찾아왔고 반성과 평가가 필요한 시간이 됐다. 또다시 총체적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 등이 화두에 올랐지만 지난 수년간을 돌이켜보면 시장 상황이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제 더 이상 부진의 요인을 외부로만 떠넘기지 말고 타개 방안을 내부로부터 찾아야 할 때다. 가장 큰 문제는 분위기 반전을 꾀할 새로운 아이템의 부재이다. 특히 작년과 올해 그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 와중에 EMMA와 같이 국제적 명성의 컴피티션이 한국에 상륙한 것은 많은 악재 속에서 그나마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글|정은선1. 컴피티션 다양화최근 몇 년간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은 유통사와 동호회가 주최하는 컴피티션들만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다. 나름대로 각각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면서 마니아들의 다양한 욕구를 분출할 출구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참가 대상이나 제품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시장 전체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보편적인 문화 형성과 기준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면서 올 해는 국제적인 명성의 카 오디오 대회들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EMMA다. 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 더보기
Hot

인기 2018 블랙박스 & 내비게이션 시장

지속적인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2018 블랙박스 & 내비게이션 시장2018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시장은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희망을 찾았고 발전을 멈추지 않았다. 블랙박스는 커넥티드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했지만 매출 구조를 악화시키는 가격 경쟁이 치열했다. 내비게이션은 OS가 Win CE에서 안드로이드로 교체,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출시 등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변화했지만 안드로이드 오토라는 새로운 장애물에 막혀 어려운 분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글|김형민1. 가격 경쟁올 한 해 블랙박스의 가격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과거 보급형 제품이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중저가 제품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블랙박스의 기술 발전은 정체되고 가격 하락은 유난히 빠르게 진행됐다. 중소 브랜드들은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품 가격을 무리하게 낮춰서 수익구조가 붕괴해 도산하는 곳도 증가했다. 제품 품질이 평준화되면서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곳들이 늘어난 점도 가격 경쟁을 부추겼다. 이런 상황 속에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 경쟁에서 버티지 못하고 도산한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A/S 등과 같은 사후관리를 받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2. 보급형 블랙박스보급형 블랙박스의 화질이 전후방… 더보기
Hot

인기 2018 EMMA Taiwan Finals

Hot

인기 GT 트레이딩 대표 살보 실리아토

강력한 신제품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트렌드 선도 기대GT 트레이딩 대표 살보 실리아토스테그와 오디오 시스템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GT 트레이딩의 대표 살보 실리아토(Salvo Siliato) 씨가 지난 11월 13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아시아 순회 방문 중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그는 세미나를 통해 스테그의2 019년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파트너인 모션과 향후 관계 발전과 협력 및 지원 계획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눴다.글|정은선 사진|김형민GT 트레이딩은 어떤 회사인가?1987년 설립됐고 설립과 동시에 차량용 파워앰프의 개발과 연구, 기획, 디자인, 생산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유럽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회사로 성장했다. 2015년에 이르러 차량용 스피커 개발, 생산에도 다양한 재화와 용역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며 2017년 유럽 5개국 메르세데스-벤츠사의 스피커 공급업체로 단독 선정될 만큼 전 세계 시장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스테그의 강점과 경쟁력은?스테그의 강점은 오랜 기술을 고수하며 현대 기술에 맞춰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30년이 넘는 역사 동안 단 한 번도‘오리지널’디자인을 바꾸지 않고 모든 디자인과 설계, 생산을 이탈리아 본사에서 진행한다. 기술적인 2가지 강점은 볼트 스테빌라이저와 강한 댐핑력이다. 엔트리 모델을 제외한 모든 라인에서 두 가지 기술적 강점을 지녔다.… 더보기
Hot

인기 The 1st EMMAKOREA Competition

세계 최고의 카 오디오 문화 콘텐츠, 한국 상륙!The 1st EMMAKOREA Competition제1회 EMMAKOERA 컴피티션이 지난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P 주차장에서 펼쳐졌다. EMMA 인터내셔널 저지를 필두로 정식 절차 및 교육 과정을 거쳐서 선임된 헤드 저지 및 저지들이 이끌었던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70 여대의 차량들이 출전했고, 약 18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이 빛났던 이번 대회는 E MMA의 공식 룰과 방식에 따라 치러졌고 메인 스폰서였던 소니를 비롯해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사들이 모처럼함 께 할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으로도 의미가 크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 컴피티션이 드디어 한국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해 하반기 시장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에 앞장설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공식 출범한 EMMAKOREA가 제1회 컴피티션을 지난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P 주차장에서 열었다.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거대 규모의 커뮤니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이다. 2000년에 유럽에서 처음 설립됐고 전 세계 40여개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수년간 300회 이상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E… 더보기
Hot

인기 The 6th Ariel Festival & The 15th Bewith Sound Cup

불꽃 튀는 카 오디오 축제The 6th Ariel Festival & The 15th Bewith Sound Cup제6회 아리엘 페스티벌과 제15회 비위드 사운드 컵이 지난 10월 14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아리엘 페스티벌 58대, 비위드 사운드 컵 57대 총 115대의 참가 차량과 약 200여명의 참여 인원이 행사장을 찾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아리엘코퍼레이션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를 준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글·사진|김형민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리엘 페스티벌과 비위드 사운드 컵이 지난 10월 14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경기 침체로 많은 숍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기이지만 역대 최대 규모인 115대의 참가 차량과 200여명의 인원이 대회장을 찾아 주최측인 아리엘코퍼레이션의 파워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다. 그리고 지난 대회에서 나타난 참가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대회 룰을 새롭게 개정하고 아리엘코퍼레이션이 잠시 국내 시장에 공급했던 오디슨과 헤르츠 제품을 장착한 차량들의 출전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클래스가 개설되고 SPL 클래스가 세분화돼 더욱 박진감 넘치는 대회 분위기가 만들어졌다.아리… 더보기
Hot

인기 기대작 5種, 하반기엔 볼 수 있을까?

오매불망 기다리는 포칼, 브락스, 오디슨의 빅카드!기대작 5種, 하반기엔 볼 수 있을까?경제가 불황일수록 새로운 이슈와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신제품들의 등장이 더욱 간절하다. 그런데 좀처럼 경기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은 올해 업계 전체적으로 톡톡 튀는 신제품 라인이 어느 때보다 빈약하다. 올 초 본지가 기대작으로 꼽았던 신제품 6종 중에도 실제 시장에나온 것은 단 하나. 어느덧 하반기에 접어든 이달, 본지는 미출시 기대작 신제품들의 향후 일정에 대해 점검해봤다.글|정은선이름 하나만 빼고 모든 것이 다 바뀐다!Focal New UTOPIA최근 근황국내 카 오디오 시장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포칼. 그들의 행보는 높은 인기만큼 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는다. 특히 지난 13년 동안 부동의 레퍼런스 하이엔드 스피커로서 한결같이 사랑을 받았던 유토피아 베릴리움 시리즈의 후속 모델 출시 소식은 시장을 충분히 흥분하게 할 만하다. 올 초 이 제품들의 하반기 출시를 알렸던 포칼은 모든 일정을 처음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어가고 있다.해외에서 비공개로 열렸던 프로토 타입 시연회에서 실물을 직접 확인한 바있는 아리엘코퍼레이션 관계자의 대략적인 설명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뉴 유토피아(가칭) 라인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포칼의 탁월한 엔지니어링과 심미적인 디자인 역량이 아낌없이 투입돼 완성된 것으로 그야말로 작품이라는… 더보기
Hot

인기 블랙박스 핵심 기능별 최고는?

화질과 편리성, 효율성 등은 아직도 진화중!블랙박스 핵심 기능별 최고는? 블랙박스의 발전은 지금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소비자가 가장 큰 만족도를 나타낼 수 있는 영상 품질은 물론 스마트폰을 활용해 차량 위치 확인과 블랙박스를 실시간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 차량 배터리에 부담을 줄이면서 장시간주차 모드를 유지할 수 있는 기능 등 새롭고 반드시 필요한 기능들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이달 블랙박스의 핵심 기능별 최고 제품과 그 특징들을 살펴봤다.글|김형민 화질 4K UHD 블랙박스 시대 개막Blackvue DR900LK블랙박스 소비자들의 요구를 가장 크게 만족시킬 수 있는 부분이 화질이다. 때문에 보다 높은 영상 품질과 주야간 모두 확실한 선명도 등 블랙박스가 처음 출시된 이후 화질이 가장 빠르게 발전했다. VGA에서 시작한 블랙박스는 QHD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주)피타소프트가 4K UHD 블랙박스 시대를 알렸다.블랙뷰 DR900LK는 전압 4K UHD와 후방 풀 HD의 2채널 블랙박스이다. 4K UHD는 HD보다 8배 더 선명하고 QHD보다 2.25배 높은 영상 품질을 말한다. 풀 HD 화면 4개를 한 번에 사용하는 것과 같아 영상 또는 사진을 확대해도 깨지는 현상이 전혀 없다. 그리고 블랙뷰 DR900LK는 더욱 강력해진 울트라 나이트 비전(Ultra Night Vision) 탑재로 야간에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