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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ITF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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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애프터마켓 핵심 전시회로 성장

AAITF 2019


AAITF 2019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 위치한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열렸다. 중국 시장 경기 악화로 참가 업체와 전시규모가 소폭 감소했지만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은 여전했다. 또한 카 오디오 컴피티션인 EMMA 차이나에 EMMAKOREA 저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Recoil 컵에도 국내 인스톨러들이 출전해 1등과 2등을 차지하며 한국의 카 오디오 인스톨러들의 실력을 널리 알렸다.

글·사진|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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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제18회 중국 국제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및 튜닝 무역 전시회(The 18th China International Automotive Aftermarket Industry And Tuning Trade Fair 2019, 이하 AAITF 2019)’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 위치한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SZCEC)에서 개최됐다. 지난 2006년에 처음 시작한 AAITF는 중국 자동차 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어 아시아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로 빠르게 성장했다. 무엇보다 기초 산업이 발달해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최첨단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거대한 중국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최근 산업 동향 분석, 획기적인 아이템 창출, 제품 프로모션, 고부가가치 사업 도전 등의 기회를 잡기 위해 세계 각국 바이어들의 방문이 크게 증가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AAITF는 지난해와 동일한 12만㎡의 공간에서 제품 테마별로 9개의 전시관이 구성되고 3500개 이상의 브랜드와 2만개 이상의 제품들이 참가해 새로운 상품과 최신 부품, 액세서리, 도구, 장비 등 차량과 관련된 모든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시연, 특별 행사, 네트워킹 기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AAITF 2019의 전시관은 멀티미디어를 비롯해 카 오디오, 썬팅, 카 케어, 차량용품 등 총 9개 섹션으로 분리됐다. 하지만 각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업체들도 몇몇 섞여 있어 전시관을 둘러보는데 약간의 혼란도 있었다. 전반적으로 중국 내수 시장의 경기 악화로 참가 업체들의 수가 소폭 감소했고 대표 기업들의 전시 규모도 축소된 모습이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기보다 기존의 시스템을 안정화시키는 느낌이 강했다. 한국 업체들의 참가도 크게 줄어들었다. 한국 업체로는 팅크웨어(주), 오토 클로버, 지플러스만이 눈에 띄었고 태극기를 내걸었던 한국관은 중국의 다른 업체들로 채워졌다. 향후 AAITF는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가을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연 이후 내년부터 중국 광동성 동관시의 새로운 전시 센터로 장소를 옮겨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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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형 디자인으로 변화하는 블랙박스

AAITF 2019에서 차량용 블랙박스의 가장 큰 변화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순정형 디자인이고 두 번째는 안드로이드 백미러 내비게이션과의 결합이다. 국내와 같이 직사각형 모양과 룸미러 뒤편에 장착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사라지고 차량 앞유리에 밀착시켜 순정과의 이질감을 줄이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러한 형태의 블랙박스는 한여름 뜨거운 햇빛을 직접 받기 때문에 고온에서 내구성이 검증되지 않으면 제품 이상 및 영상 보존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백미러 내비게이션과 결합된 블랙박스는 과거에도 종종 소개됐지만 올해 크게 증가한 모습이다. 이 제품들은 블랙박스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고 안드로이드 시스템과 편리하게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강점이다. 또한 많은 업체들이 블랙박스를 광고했지만 과거와 같이 영상 중심의 품질을 보여주기보다 디자인면을 강조하는 모습으로 변화했다. 블랙박스는 우수한 내구성과 뛰어난 영상 품질로 주야간

완벽한 영상을 저장하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이러한 부분을 조금은 간과한 느낌이다.

ADAS 기능을 블랙박스에 접목시키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다. 지난해까지 블랙박스와 ADAS 제품을 각각 소개했지만 올해는 블랙박스에 ADAS 기능을 적용시켜 영상을 촬영하면서 전방 차량과의 거리, 충돌까지의 시간, 차선이탈 등의 위험 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제품들이 늘어났다. 아울러 국내 업체로는 팅크웨어(주)가 참석했고 올해 출시 예정 제품인 4K 영상 화질을 탑재한 Ostrich와 4채널 블랙박스 외 사이클 및 자전거 전용 아웃도어 블랙박스,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루 벤트 등의 전시와 시연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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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품질의 안정화를 찾아가는 멀티미디어

중국의 내비게이션은 안드로이드 OS와 유심을 이용한 통신 시스템이 정착되는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해 시스템 처리속도를 향상시켰고 각종 멀티미디어 재생에도 빠르고 정확한 처리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심을 이용한 통신 시스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차량별 전용 제품들이 출시돼 디자인과 장착의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어라운드 뷰 제품의 참가 규모와 시스템 발전 속도도 놀랍도록 발전했다. 물론 각 업체마다 제품의 완성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만 기술 수준이 평준화되면서 영상이 합쳐지는 구간의 일그러짐이 적어져 편안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또한 대부분의 어라운드 뷰가 HD 영상 해상도를 적용시켜 보다 세밀한 부분까지 정확히 표현한다. 가장 눈에 띈 제품은 3D 어라운드 뷰이다. 기존의 어라운드 뷰는 하늘에서 차량을 내려다보는 영상만을 표현하지만 3D 어라운드 뷰는 사용자가 화면에 나타난 차량을 움직여 전후좌우의 영상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많은 관람객들에게 어필했다. 이밖에 HUD, TPMS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됐다. 멀티미디어 제품들은 과거와 같이 하나의 품목에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크게 줄어들어 관람의 재미가 증가했지만

아쉽게도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들이 줄어 아이템 발굴에는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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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규모와 이벤트가 축소된 썬팅 및 카 케어

지난해 AAITF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각양각색의 이벤트들로 가득했던 곳은 썬팅 및 카케어 전시관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아쉽게도 지난해의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가지 못했다. 무엇보다 썬팅 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브랜드들의 참여가 저조했고 틴터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초 용품 생산 업체들의 참가도 크게 줄어들었다. 그 빈자리들은 중국 필름 생산 업체들의 브랜드들로 채워졌지만 지난해와 같이 화려한 퍼포먼스는 없었다. AAITF 2019에 참여한 썬팅 브랜드들은 솔라가드 퀀텀과 존슨 필름 등이고 카 케어는 소낙스 등이다. 참가 업체들은 자사 제품들의 우수함을 광고하기 위해 데모카에 썬팅 필름 시공과 세차 등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했고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해외 전문 인스톨러를 초청해 제품 특징과 시공 방법 등을 설명하는 이벤트들도 마련했다. 특히, 전기 신호로 차량 실내 공간이 순식간에 보이지 않도록 안개 시트지로 변하는 새로운 필름이 소개됐고 관람객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이 필름은 0.06mm의 초박형으로 시공성이 우수하고 짙은 농도로 차량 내부의 노출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단실내에서도 외부가 보이지 않는 단점으로 인해 실용성은 떨어졌다. 썬팅 및 PPF 시공 등의 대회도 행사장 내부에서 함께 개최됐지만 전체 규모나 참가인원은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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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의 다양화, 압도한 것은 차량용 무선 충전기

AAITF 2019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 전시 품목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이다. 그리고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는 크게 세 종류로 구분됐다. 첫 번째는 센서가 물체를 감지해 그립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제품이고 두 번째는 그립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전자파를 감지해 자동으로 닫히는 제품, 세 번째는 그립이 자동으로 열리거나 닫히지 않는 수동형 제품으로 구분됐다. 모두가 무선 충전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각기 다른 디자인과 기능을 홍보하는 모습이었다. 많은 해외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이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에 크게 관심을 보이며 세밀한 부분까지 살피거나 비교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크기를 감안하지 않아서 충전 포인트가 정확히 맞지 않거나 동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불량 제품들도 버젓이 전시된 모습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다양한 LED를 적용해 차량 인테리어를 화려하게 변화시키는 부메스터와 공조기도 눈에 띄었다. 또한 앞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차 시장을 대비해 충전 시스템을 그대로 옮겨 놓고 기존 시스템과 크기를 비교하고 효율성을 강조한 기업도 있었다. 국내 참가업체로는 지플러스와 오토 클로버가 참가해 자사의 제품을 널리알렸다. 오토 클로버는 다양한 종류의 몰딩 제품들을 선보였고 정확한 크기와 편리한 장착성 등을 홍보하기 위해 부스를 화려하게 꾸몄다. 그리고 지플러스는 스파이더맨, 백설공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캐릭터들로 꾸며진 유아용 보조 벨트 카시트와 기존 제품들과 달리 섬세한 마무리가 특징인 코일 매트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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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경기 침체를 느낄 수 있었던 카 오디오

AAITF 2019에서 전시 규모가 가장 많이 축소된 전시관은 아쉽게도 카 오디오 분야였다. 카 오디오관은 중국 시장에 해외 유명 브랜드들을 공급하는 유통사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디슨, 헤르츠, 킥커 등 친숙한 브랜드부터 셀레스트라, 나카미치, 블라우풍트 등 과거 국내 시장을 풍미했던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리고 OEM 생산을 목적으로 많은 업체들이 자사의 스피커 및 파워앰프, 서브우퍼, DSP 등을 홍보했지만 유명 브랜드의 특징을 그대로 카피한 제품들도 많았다. 그리고 홍보용 데모카들도 전시됐지만 여전히 청음과 같은 직접적인 체험은 불가능했고 오로지 눈으로만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소스유닛 장착 공간이 없어지는 차량 실내 구조로 인해 헤드유닛 제품들을 생산하는 기업들의 수가 크게 감소했다. 이와 달리 단순 스피커 교체 시스템은 상당히 많이 증가한 모습이다. 차량별로 제품이 구성됐고 잭 바이 잭으로 장착성까지 고려해 시스템이 심플해지는 모습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DSP(Digital Signal Processor) 제품들이 증가했고 파워앰프는 장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품의 소형화가 이뤄지고 있었다. 이외에도 액티브 서브우퍼, 방진방음 시스템, 다양한 종류의 인스톨 공구 등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둘러볼 수 있었다. 많은 차량들이 전시장 안쪽에 배치됐고 다양한 종류의 컴피티션이 진행됐다. 또한 카 오디오 전시관이라고 쓰여있는 장소에 다수의 슈퍼카가 전시된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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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스톨러들이 활약한 카 오디오 이벤트

AAITF 2019 기간에 EMMA 차이나를 비롯해 IASCA, AEA 등 다양한 카 오디오 이벤트들이 동시에 진행됐다. 지난해 많은 종류의 카 오디오 이벤트들이 각 행사장을 연결하는 통로에서 개최됐으나 올해는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 주변 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해 일부 대회들이 실내로 자리를 옮겼다. EMMA 차이나 대회 심사를 위해 아리엘코퍼레이션의 최민석 팀장, 뷰티풀 사운드의 강영중 사장, 군팩토리의 현승호 사장, 스튜디오 준의 우승준 사장이 EMMAKOREA를 대표해서 참가했다. 이들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신중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룰에 맞는 점수를 배점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카 오디오 대회에 참가하는 차량들은 다양한 이벤트에 동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됐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참가 차량들이 행사장 전체에 분산돼 있어 심사를 위해 대상 차량을 찾아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이에 따른 체력 소비도 많아져서 심사에 집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DSP 튜닝 대회인 Recoil 컵에 오디오 프로젝트의 이호섭 실장과 광주 카 오디오 이영성 사장, 카 사운드 파크의 김원철 사장이 출전했다. Recoil 컵은 DSP를 이용한 사운드 세팅 대회로 출전자 모두가 동일한 차량에서 순수한 음질세팅 능력만으로 경쟁하는 대회이다. 중국 프로 인스톨러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오디오 프로젝트의 이호섭 실장이 1등을 차지하고 광주 카 오디오 이영성 사장이 2등에 오르며 국내 인스톨러들의 실력을 제대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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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DSP 내장 파워앰프 5

차선이 아닌 최선의 선택!주목할 DSP 내장 파워앰프 5최신 기술은 언제나 소비자들의 요구와 편의를 반영한다. 신차들의 환경이 변화하고 순정으로도 하이엔드 시스템의 고품질 사운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고기능, 고성능의 DSP를 탑재한 파워앰프 제품들의 출시가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기존 DSP 내장 파워앰프 시장의 강자는 매치 PP 62DSP, 82DSP 라인이다. 이번 달은 이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낼 제품 5종을 모아 특장점을 살펴봤다.글|정은선Boga P1수입 브랜드의 제품들이 득세하는 DSP 내장 파워앰프 시장에서 국산 브랜드로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는 제품이 바로 보가 P1이다. 보가 P1은 최근 신차들이 인포테인먼트로 바뀌면서 전처럼 소스 기기를 바꾸지 못하고 스피커만 교환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 콤팩트한 사이즈에 누구나 가진 스마트 기기를 연결해 고출력의 고음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보가 자체의 기술과 생산 노하우로 만들어진 100% 국산 브랜드 제품이 며 최고의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보가 P1은 아날로그 사운드 구현에 충실하고 중고역의 해상력이 돋보인다. 가장 특징적인 기술은 두 가지다.첫 번째는 스마트 기기의 음원을 독자적인 기술인 FPGA로 DAC(Digital Analog Converter)를 구성해 가… 더보기

2019 EMMA China Roun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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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커넥티드 블랙박스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커넥티드 블랙박스커넥티드 블랙박스 시장의 경쟁이 매우 뜨겁다. 아이나비 퀀텀2를 시작으로 유라이브, 파인뷰 등이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출시했으며 향후 관련 제품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커넥티드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달에는 현재 출시된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관련 제품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봤다.글|김형민최근 자동차 업계 화두는 커넥티드 카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 역시 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커넥티드 카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커넥티드 카는 차량과 차량, 또는 차량과 모든 주변 환경이 연결되는 기술을 의미하며실시간 내비게이션, 원격 차량 제어·관리,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SN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운전자의 건강 상태나 혈중 알코올 농도를 파악해 운전 기능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방향으로도 진화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블랙박스가 커넥티드 기능을 먼저 선보였으며 새로운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통신 3사에서는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연동할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차별화된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춘 LTE Cat.M1을 선보이고 에어트론 M7에 적용했다.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 단체(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최대 전송속도는 300kbps에 달한다. NBIoT(최대 27kbp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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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

메이저 유통사 3社의 2018년 결산과 2019년 전망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무겁고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다시 맞이했다. 어느 해보다 변수가 많고 시장 전망이 대체로 밝지 않지만 그럴수록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갈 준비를 해야 할 때다. 새해를 맞아 본지는 2018년을 결산하고 2019년을 전망하는 의미에서 국내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 3사의 지난 한 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던 인기 모델과 올 한 해 주목할 만한 모델들을 살펴봤다.글|정은선(주)아리엘코퍼레이션2018 Popular Model Best 3Focal Ultima작년에도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시장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가의 하이엔드 시장은 여전했다. 그러한 움직임 속에서 가장 빛났던 제품들 중 하나가 바로 포칼 울티마다. 울티마는 프랑스 음향기기의 자존심인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이다. 포칼이 극한의 특성을 차량 안에서도 실현하기 위해 홈 오디오 분야의 레퍼런스 기기로 이름난 자사의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를 차량용으로 개량한 것이다. 때문에 가격대가 상당히 높지만 스페셜한 사운드를 원하는 유저들의 선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포칼 울티마는 75mm TW 울티마 트위터와 165mm 6W 울티마 미드우퍼, 200mm 8W 울티마 서브우퍼 총 3종이다.Focal K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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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Asia F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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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다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매년 새로운 아이템이 탄생하고 시장성이 떨어져 사라지는 제품도 수없이 많다. 2019년은 블랙박스의 경우 IoT 블랙박스 중심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차량용 공기 청정기와 HUD, 카케어의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와 같은 제품의 인기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달은 2019년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 아이템 5가지를 꼽아봤다.글|김형민차세대 블랙박스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IoT 블랙박스2018년은 고화질 블랙박스 기술 경쟁이 치열했다. QHD, UHD 등 화질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기술 경쟁에서 앞장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커넥티드 블랙박스가 조금씩 이슈화됐다. 과거에도 LTE 등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IoT 블랙박스가 출시됐지만 높은 전력 소모량과 고가의 통신료, 복잡한 가입 절차 등으로 인해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출시되는 IoT 블랙박스는 저전력 통신망을 이용해 차량 배터리 방전의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등 기존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통신비도 제품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과거에 비해 대폭 낮아졌다. IoT 블랙박스 대중화에 가장 앞서 나간 브랜드는 아이나비이다. 아이나비는 지난해 5월에 퀀텀2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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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

분위기 타개할 새로운 아이템 개발이 절실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이 찾아왔고 반성과 평가가 필요한 시간이 됐다. 또다시 총체적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 등이 화두에 올랐지만 지난 수년간을 돌이켜보면 시장 상황이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제 더 이상 부진의 요인을 외부로만 떠넘기지 말고 타개 방안을 내부로부터 찾아야 할 때다. 가장 큰 문제는 분위기 반전을 꾀할 새로운 아이템의 부재이다. 특히 작년과 올해 그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 와중에 EMMA와 같이 국제적 명성의 컴피티션이 한국에 상륙한 것은 많은 악재 속에서 그나마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글|정은선1. 컴피티션 다양화최근 몇 년간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은 유통사와 동호회가 주최하는 컴피티션들만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다. 나름대로 각각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면서 마니아들의 다양한 욕구를 분출할 출구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참가 대상이나 제품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시장 전체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보편적인 문화 형성과 기준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면서 올 해는 국제적인 명성의 카 오디오 대회들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EMMA다. 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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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블랙박스 & 내비게이션 시장

지속적인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2018 블랙박스 & 내비게이션 시장2018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시장은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희망을 찾았고 발전을 멈추지 않았다. 블랙박스는 커넥티드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했지만 매출 구조를 악화시키는 가격 경쟁이 치열했다. 내비게이션은 OS가 Win CE에서 안드로이드로 교체,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출시 등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변화했지만 안드로이드 오토라는 새로운 장애물에 막혀 어려운 분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글|김형민1. 가격 경쟁올 한 해 블랙박스의 가격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과거 보급형 제품이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중저가 제품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블랙박스의 기술 발전은 정체되고 가격 하락은 유난히 빠르게 진행됐다. 중소 브랜드들은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품 가격을 무리하게 낮춰서 수익구조가 붕괴해 도산하는 곳도 증가했다. 제품 품질이 평준화되면서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곳들이 늘어난 점도 가격 경쟁을 부추겼다. 이런 상황 속에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 경쟁에서 버티지 못하고 도산한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A/S 등과 같은 사후관리를 받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2. 보급형 블랙박스보급형 블랙박스의 화질이 전후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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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Taiwan F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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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GT 트레이딩 대표 살보 실리아토

강력한 신제품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트렌드 선도 기대GT 트레이딩 대표 살보 실리아토스테그와 오디오 시스템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GT 트레이딩의 대표 살보 실리아토(Salvo Siliato) 씨가 지난 11월 13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아시아 순회 방문 중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그는 세미나를 통해 스테그의2 019년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파트너인 모션과 향후 관계 발전과 협력 및 지원 계획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눴다.글|정은선 사진|김형민GT 트레이딩은 어떤 회사인가?1987년 설립됐고 설립과 동시에 차량용 파워앰프의 개발과 연구, 기획, 디자인, 생산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유럽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회사로 성장했다. 2015년에 이르러 차량용 스피커 개발, 생산에도 다양한 재화와 용역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며 2017년 유럽 5개국 메르세데스-벤츠사의 스피커 공급업체로 단독 선정될 만큼 전 세계 시장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스테그의 강점과 경쟁력은?스테그의 강점은 오랜 기술을 고수하며 현대 기술에 맞춰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30년이 넘는 역사 동안 단 한 번도‘오리지널’디자인을 바꾸지 않고 모든 디자인과 설계, 생산을 이탈리아 본사에서 진행한다. 기술적인 2가지 강점은 볼트 스테빌라이저와 강한 댐핑력이다. 엔트리 모델을 제외한 모든 라인에서 두 가지 기술적 강점을 지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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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The 1st EMMAKOREA Competition

세계 최고의 카 오디오 문화 콘텐츠, 한국 상륙!The 1st EMMAKOREA Competition제1회 EMMAKOERA 컴피티션이 지난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P 주차장에서 펼쳐졌다. EMMA 인터내셔널 저지를 필두로 정식 절차 및 교육 과정을 거쳐서 선임된 헤드 저지 및 저지들이 이끌었던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70 여대의 차량들이 출전했고, 약 18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이 빛났던 이번 대회는 E MMA의 공식 룰과 방식에 따라 치러졌고 메인 스폰서였던 소니를 비롯해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사들이 모처럼함 께 할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으로도 의미가 크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 컴피티션이 드디어 한국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해 하반기 시장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에 앞장설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공식 출범한 EMMAKOREA가 제1회 컴피티션을 지난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P 주차장에서 열었다.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거대 규모의 커뮤니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이다. 2000년에 유럽에서 처음 설립됐고 전 세계 40여개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수년간 300회 이상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