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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MMA China Roun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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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소리 축제,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다

2019 EMMA China Round 1

EMMA 차이나의 첫 번째 행사가 지난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중국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AAITF 2019와 연계돼 다양한 국가의 수많은 관람객들을 유치할 수 있었다. 또한 EMMAKOREA 저지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글·사진|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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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차이나가 2019년 공식일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난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중국 심천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올해의 첫 번째 라운드가 펼쳐졌다. EMMA 차이나 행사와 함께 개최된 AAITF(Automotive Aftermarket Industry And Tuning Trade Fair) 2019는 아시아 최대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서 매년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수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는다.

EMMA 차이나는 이번 행사에서 10시간 인스톨 챌린지 대회를 특별히 마련했다. 경연에 참가하는 팀들은 각각 3명으로 인원을 구성할 수 있다. 최종 중국에서 2개 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에서 각 1개 팀, 총 5개 팀이 경쟁에 나섰다. 5개 팀에게는 락 파워(Rock Power) 스피커, 베놈(Venom) 파워앰프 프로세서, 어웨이브(Awave) 스페어 타이어 액티브 서브우퍼, Jaws 댐핑 및 Mingyue 케이블 등의 장비가 동일하게 제공됐고 사운드와 인스톨 퀄리티가 심사 항목이다. 우승 팀은 중국에서 참가한 ‘Yi Che Gang’팀이며 우승 상금으로 미화 1000달러를 받았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DSP 튜닝에 대한 도전이었다. 중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총 10명이 출전했다. 이 대회의 1등과 2등은 말레이시아의 존 램(John Lam) 씨와 인도네시아의 스티븐 AJM(Steven AJM) 씨이며 각각 상금으로 미화 700달러와 300달러를 획득했다.

그밖에 EMMA 정규 경연 클래스에는 총 30대의 차량들이 도전장을 내밀었고 스튜디오준 우승준 사장과 군팩토리 현승호 사장, 뷰티풀 사운드 강영중 사장 3명의 EMMAKOREA 저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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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참관기 1

EMMAKOREA 저지 우승준(스튜디오준) 

EMMAKOREA 저지로서 누군가의 차량을 심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큰 기회라고 생각했다. 차량의 오너들이 얼마나 많은 열정과 정성을 사운드 시스템에 쏟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큰 책임감을 갖고 심사에 임했다. EMMAKOREA 저지 자격을 취득하고 공식적인 해외 대회 심사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EMMA 차이나 행사장에서 엿본 참가자들의 열정은 너무나 뜨거웠고 나 또한 설랬다. EMMAKOREA 저지들은 나를 포함 총 3명이 참가했고 정규와 이벤트 클래스에 참가한 차량들 중 6개 클래스의 27대 차량을 심사했다. 그 중 Master 3000과 GT Unlimited 2개 클래스의 7대 차량을 필자가 맡았다. SQ 심사는 다수가 아닌 단독 심사로 진했됐다. 사실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EMMA에서 단독 심사는 흔한 경우가 아니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채택이 가능하고 한국에서도 진행된 바있다.

출전 차량들을 꼼꼼하게 심사하면서 느낀 점은 한국에서 비위드 스테이트 MM-1D가 우수한 헤드유닛으로 선호도가 높은 것과 달리 중국 현지 사정은 이와 많이 달랐다. 애프터마켓 헤드유닛과 순정 OEM 헤드유닛으로도 나름대로 훌륭한 사운드 스테이지와 공간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는 인스톨러의 끈질긴 노력으로 일궈낸 튜닝 결과로서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또 하나 인상적인 부분은 3웨이 시스템이다. 자칫하면 어느 하나가 튈 수 있는 구성이 바로 3웨이 시스템인데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도록 성형 작업을 완성했다.

심사하며 현지의 많은 오너들과 만나볼 기회도 있었다. 자신의 차량으로 심사위원들을 직접 안내하는 오너들의 친절하고 진지한 태도에서 진심어린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오디오 사운드라는 것이 모르는 이들에게는 쉽고 간단하게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인스톨러와 오너의 엄청난 노력과 시간, 그리고 열정이 함께 잘 어우러져야 비로소 훌륭한 결과를 낼 수가 있다. 이번 대회는 그러한 부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그 때문일까? 심사하는 차량마다 감동의 연속이었다. 대부분이 생각보다 우수한 성적을 보였고, 3웨이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었다. 3웨이 시스템이 결코 쉽지 않은 기술임을 잘 아는 나로서는 이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중에는 ‘이 정도의 금액으로 이 만큼의 가성비를 이끌어낼 수도 있구나’라고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 차량도 있었다. 2019년 EMMA 차이나의 첫 번째 대회는 과거에 오디오를 처음 시작할 즈음에 느꼈던 열정과 열의를 다시금 끓어오르게 했다. 올 해의 첫 행사라 다소 어수선함도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또다시 이와 같은 심사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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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참관기 2

EMMAKOREA 저지 현승호(군팩토리) 

이번에 심사를 맡았던 EMMA 차이나 대회는 AAITF 전시회의 부대 행사로서 작년 EMMAKOREA 대회처럼 클래스와 룰이 일부 현지화된 로컬 룰을 적용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국의 내셔널 저지가 아니라 한국 저지들을 초청한 것은 경연의 공정성과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해된다.

EMMA 차이나는 대회를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클래스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여러 번에 걸쳐 치룬다. 매년 연초에 개최되는 AAITF 전시회와 연계해 첫 대회를 연다. 거의 매년 AAITF를 참관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던 필자가 올해는 행사 저지 자격으로 초청받아 같은 장소를 방문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타국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은 한국 저지로서 나 혼자만이 아닌, EMMAKOREA 저지들을 대표한다는 생각에 부담감도 어느 정도 있었다. 그 책임감과 부담감을 덜고자 하루 전 심천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 EMMA 심사 음원을 반복해서 듣고 한국에서 미리 받은 로컬 룰 채점표 양식을 수도 없이 보며 룰북을 완벽히 숙지했다.

EMMAKOREA 저지들에게 할당된 클래스는 원래 8개였으나 현지에서 6개로 최종 조정됐다.

이번 행사는 EMMA 차이나 단독으로 열리지 않고 CFC(China Friend ship Cup) 및 중국 카 오디오 업계의 몇 가지 브랜드 컵과 공식일정을 같이 했다. 행사 규모나 운영 방식에서 다소 산만한 느낌이 있었고 무엇보다 언어의 문제가 컸다. 한국 저지들의 원활한 심사 활동을 위해 EMMA 글로벌 헤드 저지인 아리엘코퍼레이션의 최민석 팀장이 영어 통역과 조율을 담당했다. 그런데 대회 본부석에 영어에 능숙한 사람이 없어 많은 애를 먹었다. 그렇지만 EMMA 공식 룰을 바탕으로 채점하는 방식이므로 심사 차량만 정확히 안내받으면 심사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EMMA 차이나의 사전 요청에 따르는 로컬 룰을 기준으로 일부 채점 항목이 현지화됐고 EMMA 디스크로 ESQ 부분 심사가 이뤄졌다. 필자는 Salon Unlimited와 Master 5000 클래스를 맡아 오전에 Salon Unlimited 클래스 차량 2대, 오후 Master 5000 클래스 차량 4대 총 6대를 심사했다. Master 5000 클래스의 차량들은 대부분이 3웨이 구성으로 구조물 성형가공 등 화려한 디자인에 고가의 헤드유닛을 갖췄다. 튜닝된 사운드만으로도 참가자들이 그동안 쏟은 많은 시간과 정성이 느껴졌다.

행사장 분위기는 EMMA 단독 대회가 아닌, 여러 행사가 함께 하다 보니 국내 대회에 비해 어수선하다고 느껴졌다. 그렇지만 카 오디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것은 우리와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 저지의 채점에 대해 참가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았고, 채점이 끝나면 저지의 표정이나 눈치를 살피는 것이 꼭 필자의 이전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필자가 받은 심사 음원 디스크와 같은 CD가 재생되고 있음에도 저지가 요청하기도 전에 저지가 가지고 온 디스크로 심사를 받겠다고 먼저 이야기한 참가자들이 있을 정도로 참가자들 모두 룰북에 대한 숙지가 잘 돼 있었고, 예의가 바르며 친절한 편이었다.

작년 말 말레이시아에서 있었던 EMMA 아시아 파이널에서도 느꼈지만, 시상식의 모습은 우리보다 한층 더 성숙해 보였다. 수상 시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와 참가자들의 몸짓 및 표정이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한국도 올해부터 EMMA 아시아의 정식 네트워크 파트너가 됐다. 때문에 EMMAKOREA 회원들도 EMMA 아시아 파이널에 출전이 가능하다. 2018 말레이시아 파이널에서 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태극기를 들고 참여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그러려면 한국에서도 EMMA가 보다 견고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돼야 한다. 모든 참가자들이 공식적인 룰을 정확히 이해하고 숙지한다면 대회 경연이 훨씬 더 즐거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를 위한 홍보와 교육은 EMMAKOREA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고 EMMAKOREA 저지들 중 한 명으로서 책임감도 느낀다. 단지 경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축제로 EMMA가 자리잡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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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유통사 3社의 2018년 결산과 2019년 전망2018 Popular & 2019 Notable Model Best 3무겁고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다시 맞이했다. 어느 해보다 변수가 많고 시장 전망이 대체로 밝지 않지만 그럴수록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갈 준비를 해야 할 때다. 새해를 맞아 본지는 2018년을 결산하고 2019년을 전망하는 의미에서 국내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을 대표하는 유통 3사의 지난 한 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던 인기 모델과 올 한 해 주목할 만한 모델들을 살펴봤다.글|정은선(주)아리엘코퍼레이션2018 Popular Model Best 3Focal Ultima작년에도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시장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가의 하이엔드 시장은 여전했다. 그러한 움직임 속에서 가장 빛났던 제품들 중 하나가 바로 포칼 울티마다. 울티마는 프랑스 음향기기의 자존심인 포칼의 플래그십 라인이다. 포칼이 극한의 특성을 차량 안에서도 실현하기 위해 홈 오디오 분야의 레퍼런스 기기로 이름난 자사의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를 차량용으로 개량한 것이다. 때문에 가격대가 상당히 높지만 스페셜한 사운드를 원하는 유저들의 선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포칼 울티마는 75mm TW 울티마 트위터와 165mm 6W 울티마 미드우퍼, 200mm 8W 울티마 서브우퍼 총 3종이다.Focal K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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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Asia F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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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다2019 성장이 기대되는 아이템매년 새로운 아이템이 탄생하고 시장성이 떨어져 사라지는 제품도 수없이 많다. 2019년은 블랙박스의 경우 IoT 블랙박스 중심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차량용 공기 청정기와 HUD, 카케어의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와 같은 제품의 인기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달은 2019년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 아이템 5가지를 꼽아봤다.글|김형민차세대 블랙박스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IoT 블랙박스2018년은 고화질 블랙박스 기술 경쟁이 치열했다. QHD, UHD 등 화질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기술 경쟁에서 앞장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커넥티드 블랙박스가 조금씩 이슈화됐다. 과거에도 LTE 등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IoT 블랙박스가 출시됐지만 높은 전력 소모량과 고가의 통신료, 복잡한 가입 절차 등으로 인해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출시되는 IoT 블랙박스는 저전력 통신망을 이용해 차량 배터리 방전의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등 기존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통신비도 제품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과거에 비해 대폭 낮아졌다. IoT 블랙박스 대중화에 가장 앞서 나간 브랜드는 아이나비이다. 아이나비는 지난해 5월에 퀀텀2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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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

분위기 타개할 새로운 아이템 개발이 절실2018 하이파이 카 오디오 시장, Trend Keyword Top 10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이 찾아왔고 반성과 평가가 필요한 시간이 됐다. 또다시 총체적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 등이 화두에 올랐지만 지난 수년간을 돌이켜보면 시장 상황이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제 더 이상 부진의 요인을 외부로만 떠넘기지 말고 타개 방안을 내부로부터 찾아야 할 때다. 가장 큰 문제는 분위기 반전을 꾀할 새로운 아이템의 부재이다. 특히 작년과 올해 그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 와중에 EMMA와 같이 국제적 명성의 컴피티션이 한국에 상륙한 것은 많은 악재 속에서 그나마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글|정은선1. 컴피티션 다양화최근 몇 년간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은 유통사와 동호회가 주최하는 컴피티션들만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다. 나름대로 각각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면서 마니아들의 다양한 욕구를 분출할 출구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참가 대상이나 제품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시장 전체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보편적인 문화 형성과 기준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면서 올 해는 국제적인 명성의 카 오디오 대회들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EMMA다. EMMA는 모바일 미디어 마니아와 전문가들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