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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AAI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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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발전하다
2014 AAITF
 
세계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성장한 2014 AAITF가 지난 2월 10~12일까지 3일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 파저우에 위치한 국제 컨벤션센터 및 전시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총 22만㎡ 공간에 한국을 포함해 홍콩, 대만, 일본 등의 국가에서 약 3,400개 업체가 20만 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출품해 국제적인 전시회로 발전했다. 특히, AAITF는 현재와 미래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확인하고 자동차관련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필수 참가 행사로 자리 잡았다.
글·사진 | 김형민
 


국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자리잡은 2014 AAITF(Automotive Aftermarket Industry And Tuning Trade Fair)가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 파저우에 위치한 국제 컨벤션센터 및 전시센터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지난 2006년 광저우 캔톤 페어(Canton Fair)의 내부 이벤트로 최초 시작한 AAITF는 매년 규모를 확장해 지난 2012년에 단일 전시회로 독립한 이후 현재는 중국을 넘어 전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및 튜닝 무역 전시회로 성장했다. 특히, 중국은 자동차 생산과 판매가 매년 4.6%와 4.3%씩 각각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지난 2009년부터 세계 1위 자동차 시장으로 선정되었으며 자동차 부품 시장이 300억 달러의 시장 규모와 40~50% 영업 이익률로 골드 산업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2014 AAITF가 개최되는 광저우 지역은 자동차 보유대수가 중국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시장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동남
아시아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액세서리 시장 점유율이 중국 전체의 60%를 차지해 제조와 유통 및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구매센터이다. 무엇보다 산업 기초와 거대한 구매력으로 중국의 자동차 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AAITF를 통해 독점적인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 무역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2014 AAITF는 지난해와 비교해 규모가 조금 작아진 22만㎡ 공간에 약 3,400개 업체가 20만 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AAITF는 많은 관람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제품 구입과 최근 세계 시장의 기술 혁신 확인이 가능하며 세계적인 명사의 세미나와 워크샵 등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AITF를 주최하는 지우저우 국제 미디어&전시회 그룹(Jinzhou International Media And Exhibition Group)은 카 오디오, 튜닝, 자동차 용품 등 자동차 관련 3개의 전문 매거진을 발행하고 2개의 온라인 웹사이트를 함께 운영한다. 여기에 8,000여 개의 제조업체와 2만개의 유통업체, 6,000개의 4S(판매, 예비 부품, 서비스, 설문조사) 숍, 1만개의 소매 및 사용자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 중국을 넘어 전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국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 개최가 가능하다.
 
더욱 축소되는 카 오디오 관련 업체








2014 AAITF의 카 오디오 전시장은 매우 화려해졌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관련 제품 전시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카 오디오 시장의 침체가 중국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카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헤드유닛 업체는 알파인만이 유일하게 참석해 자사의 헤드유닛과 스피커, 앰프, AVN, 데모카 등을 전시하고 제품의 성능과 필요성을 어필하는데 집중했다. 그외 국제적인 명성을 갖춘 스피커와 앰프관련 기업들의 참가가 많지 않았다. 다만 중국내 제품을 유통하는 몇몇 기업들만이 자신들의 대표 브랜드 제품들을 전시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중국내에서 OEM을 제조하는 기업들의 참가도 크게 줄어들었다. 과거 OEM 제조 기업들을 위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을 정도로 많은 기업들이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적은 수의 기업들만이 참가하고 부스내의 분위기도 크게 활기차 보이지 않았다. 여기에 기존 유명 브랜드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한 이미테이션 제품들은 여전히 존재했다. 제품의 성능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데모보드가 존재하지 않아 품질을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아직까지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전시장내에 버젓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눈살을 찌푸릴 만 하다.
외부 행사장에는 카 오디오 페스티벌인 2014 AEA가 함께 진행되었다. AEA는 중국내의 카 오디오 페스티벌 브랜드로 장착 기기에 따라 클래스를 나누는 국내 카 오디오 페스티벌과 달리 제품의 가격과 성능에 차이를 두지 않고 수많은 차량들이 단순히 사운드만으로 경쟁해 단 하나의 우승자를 선별하는 카 오디오 행사이다. 약 70여대의 차량이 참석해 비교적 큰 규모로 치러졌지만 모든 차량이 잠겨있어 시스템 구경과 사운드 청취가 불가능했던 점은 약
간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크게 성장하는 블랙박스 시장










2014 AAITF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제품군은 바로 블랙박스 분야이다. 지난해까지 단순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대다수였다면 올해는 다양한 디자인과 풀 HD의 선명한 화질을 중심으로 기초를 단단히 다지는 느낌이다. 기술의 발전도 눈에 띄었다. 기존 영상을 촬영하는 캠코더 방식을 그대로 이용해 단순히 영상을 저장하는 매체로 사용되었다면 이제는 Wi-Fi, GPS,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등이 적용되어 국내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품질로 발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량용 보조배터리 제품을 출시하는 등 국내 시장과 비교해 조금은 느리지만 매우 유사하게 흘러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여기에 지난해까지 많은 제품에 적용되었던 IR과 영상 저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 사물의 열을 감지하는 열화상 카메라 등 시장에 출시되어 순조로운 판매가 어려운 제품들은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전시된 블랙박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하는 국내와 달리 내비게이션과 동일한 흡착식 거치대를 이용해 제품을 장착하는 방식을 채택한다는 점이다. 이는 치안이 좋지 않은 중국의 경우 차량을 손상하고 제품을 절취하는 사고가 빈번하여 이를 방지하고자 흡착식 거치대를 이용해 제품의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블랙박스는 주간과 야간 그리고 주차중에도 영상을 저장해야하는데, 기본적인 문화 의식의 차이로 제품의 사용 범위가 좁아진 결과를 낳았다. 또한 디자인도 크게 성장했지만 상대적으로 부피가 커졌으며 불필요한 공간이 증가한 모습이었다. 성인 손바닥 크기의 제품이 상당수 존재했지만 내장된 LCD의 크기가 3인치 이하의 제품이 많아 의미 없이 제품의 부피만 커진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국내 업체로는 (주)계명카멀티미디어가 참가해 버스턴 블랙박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제품의 성능과 크기, 기술력 등으로 인해 다양한 국가에서 찾은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였지만 중국 제품들과 비교해 가격대가 높아 매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술 발전이 뚜렷한 내비게이션 시장







내비게이션 관련 제품은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축소된 느낌이지만 2014 AAITF에 참가한 업체들 중 가장 많은 관련 제품들을 전시했다. 대다수의 제품들은 순정 디자인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는 마감재 일체형 AVN 형태로 출시되었고 안드로이드 OS가 대중화되는 모습이었다. 또한 스마트폰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GUI 디자인으로 편리한 사용 환경을 구축하고 매우 빠르고 정확한 반응 속도를 갖춰갔다. 여기에 지난해 선보였던 룸미러를 이용한 내비게이션의 수도 증가했다. 리모컨 사용이 아닌 직접 터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높은 시인성과 다양한 성능이 접목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 제품들의 공통된 특징은 매우 높아진 화면 해상도이다. 대다수 제품들이 1024×600 이상의 고해상도를 채택해 영상의 이질감이 없었고 높은 용량의 영상을 자연스럽게 재생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하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기술력 차이는 분명히 존재했다. 대표적으로 포유(Foryou)와 같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기업의 경우 우수한 영상 품질과 뛰어난 성능으로 국내 제품들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모습이었고 미러링크 및 스마트폰과 동일한 정전식 터치패널을 사용하는 등 외관과 성능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비교적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들의 제품들은 선명한 영상을 보유했지만 터치 반응속도가 느리고 아이콘의
미세한 마무리 디자인이 부족했으며 다양성이 아닌 하나의 기능에만 집중된 모습이었다.
 
큰 성장세 보이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2014 AAITF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블랙박스와 함께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Around View Monitoring System)의 전시가 증가한 것이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은 차량에 장착된 전후좌우 4대의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조합해 마치 상공에서 차량을 내려다보는 이미지를 제공해 주차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시스템이다. 소수의 기업들이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시한 지난 해는 영상 조합 기술력이 낮아 영상이 깨지거나 일그러지는 현상이 나타나 국내 제품들과의 기술차이가 커보였지만 이번에 출시된 대다수의 제품들은 매우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상공에서 내려보는 영상과 함께 전방 또는 후방 그리고 좌우 측면의 영상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국내 제품들과의 격차가 매우 좁아진 놀라운 성장세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다만, 사전에 저장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의 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반복 재생하고 장착된 차량에 직접 탑승해 시스템의 품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기업간의 기술력 차이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
화려한 모습으로 발전한 차량 외장 관리 시스템







전시장 2층에는 자동차 외장 액세서리를 비롯해 썬팅, 광택, 랩핑, 튜닝 용품, 세차 시스템 등이 전시되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카 오디오와 자동차 멀티미디어 등이 전시된 1층과 비교해 매우 활기차고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우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루마와 3M, 솔라가드 등의 썬팅 브랜드는 해외 인사를 초청해 제품의 시공을 반복적으로 진행하고 제품의 사용 이유와 필요성을 어필해 브랜드와 제품의 노출을 극대화시켰다. 여기에 페인팅을 이용한 시공 방법과는 달리 자동차 전용 필름을 재단해 자동차 표면에 부착하는 랩핑을 홍보하는 업체는 경제성과 개성 연출에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다양한 종류의 필름을 부착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2014 AAITF는 과거와 달리 참가 업체들이 자신들만의 보유한 특별한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등 홍보방식이 적극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세차 시스템을 홍보하는 업체들은 실제와 동일한 시스템을 행사장에 그대로 옮겨와 관람객들이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AAITF가 성장하는 만큼 성숙하지 못한 관람문화는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몇몇 관람객들은 제품을 시연하거나 이동하는 동안 담배를 피우고 관리가 소홀한 제품의 경우 손상을 입혀 다른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주며 참가기업들이 나눠준 홍보물을 아무렇지 않게 바닥에 버리기도 했다. 이와같은 관람문화에 변화가 없다면 AAITF는 많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기게 될 것이다.
Car Audio in 2014 AAITF
 
Alpine

 

Audiopipe

 

 

 

Bewith․Digital Designs․Presence

 

 

 

 

 

Fusion

 

Marriola

 

 

MBQuart

 

Odyssey

Philips․Nakamichi․JVC

 

 

 

 

ScanS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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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

최첨단 고정밀 기술의 일본 브랜드가 시장 주도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헤드유닛은?23주년 창간호를 맞아서 헤드유닛에 대한 추억을 소환해봤다. 1995년 창간이래 다뤄온 수많은 소식과 제품들 가운데 가장 극심한 변화를 겪은 것이 바로 헤드유닛 분야이다. 특히 CD 플레이어는 CD라는 매체가 디지털 음원에 밀려나면서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시장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 시절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인기 모델들을 꼽아봤다.글|정은선Clarion DRX9255 & HX-D1클라리온은 카 오디오를 비롯해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AutoPC, 시각 장비, 버스 장비 및 통신 장비를 제조하는 일본 회사이다. 카 오디오 제품은 헤드유닛부터 파워앰프, 스피커, 프리앰프, 액티브 크로스오버, 그래픽 이퀄라이저 등은 물론 A/V 관련 기기류를 포함해 각종 액세서리까지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 국내용은 어드제스트(ADDZEST)라는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2006년부터 클라리온으로 통일했다. 클라리온은 가격 대비 성능과 음질이 탁월하다. 특히 헤드유닛은 맑고 깨끗한 울림의 따뜻한 음색과 균형감이 좋고 안정된 음질이 특징이다.클라리온 DRX9255는 9255라는 숫자가 한 때 카 오디오를 상징하고 대다수의 장착 숍들이 대표 번호로 가장 선호할 만큼 그야말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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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장기적인 성장 발판 마련Cerwin-Vega Mobile & Diamond Audio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밥 챈타봉사설윈베가 모바일 & 다이아몬드 오디오의 밥 챈타봉사(Bob Chanthavongsa) 총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지난 4월 19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올해의 사업 계획과 향후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한 그는 새로운 파트너 모션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무한 신뢰를 표명했다. 글|정은선 사진|이종연 이번 방문의 목적과 일정은?새롭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모션과 금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차 찾았다. 향후 한국 방문을 정례화하고 모션과 함께 딜러 및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 대한 인상과 직접 둘러본 소감은?한국은 신제품 기술 및 혁신에 대한 적응에 있어서 항상 아시아의 선두주자이다. 이 시장의 유통업체 및 딜러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설치/제작 기술 습득에 앞장서며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공인된 국제 카 오디오 대회의 한국 시장 재출범으로 SPL 및 SQ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카 오디오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 노력과 활발한 움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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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EMMA Network World News

EMMA Network World News2017 EMMA Eurofinals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펼쳐진 2017 EMMA 유로 파이널은 또다시 환상적인 행사였다. 2만 8000명의 방문객과 23개의 카미디어 회사, 200대 이상의 참가 차량, 120여명의 새로운 국제 헤드 저지,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참석한 800여명의 토요일 저녁 게스트 등이 자리를 빛낸 이번 행사는 올해 카 미디어월드의 헤드라인을 장식할만하다. 꾸준한 행사의 면모를 위해 매년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하기로 한 결정은 전적으로 옳았고 행사를 경험한 참가자들과 스폰서들 대부분이 다음 해에 같은 장소로 다시 돌아온다.2017년 유로 파이널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낳았고 몇몇의 새로운 얼굴들이 트로피를 수상했다. SQ에서 다수의 추가 심사위원들이 결과를 다시 확인하고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3명의 심사위원들이 차량을 심사했다. 또한 행사의 진행은 완벽했고 모든 평가가 정각에 완료됐으며 개막식만이 20분 늦게 시작됐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파티였다. 아시아,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독일 등의 나라에서 무려 800명이 참여했고 이들 모두를 위한 다량의 음식들이 마련됐다. 현장의 분위기는 파티가 제시간에 끝나지 못할 만큼 뜨겁고 흥겨웠다.한편, 2018 유로 파이널은 2019년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규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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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

권위 있는 대회로서 활성화의 원동력2018 EMMA Head Judge Traning IIEMMA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역시나 인스톨의 안정성이다. 이는 많은 부분을 포함하는데 와이어링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필러 가공 작업 시 드라이빙 관련 가시성 등 차량 운행에 방해되는 요소에 대해 디테일한 감정 방식이 명시돼 있어 카 오디오 장착이 차량 운행에 문제가 될 소지를 아예 차단했던 것이 인상 깊었다.글·사진| 강영중(뷰티풀 사운드 대표)경연 대회에 관심이 많은 현직 인스톨러로서 이전부터 EMMA에 대해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대회의 생명과도 같은 객관성 및 공정성을 유지하는 룰과 대회에서 추구하는 소리가 과연 무엇일까? 이와 같은 궁금증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드디어 갖게 됐다. 지난 3월 20~22일까지 3일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EMMA 헤드 저지 교육이 있었고 EMMAKOREA의 추천을 받아 그 일원으로 참석할 수 있게 됐다.분야를 막론하고 대회마다 항상 대두되는 문제가 바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이다. EMMA 헤드 저지 교육은 2년에 한 번 룰 개정 및 보완이 있을 때 진행된다. 이는 객관성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조금이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계속해서 보완하고 헤드 저지 보수 교육을 통해 대회가 진행되다보니 계속해서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전 세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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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

전통의 경연대회로서 견인차 역할 기대2018 EMMA 헤드 저지 교육 참관기 I헤드 저지의 임무는 저지의 심사활동이 참가자의 시스템에 적용하기 애매한 부분을 EMMA의 룰에 따라 정확하게 해석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공식화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글·사진| 최민석(아리엘코퍼레이션 기술지원팀장) 해마다 3월이면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EMMA 유로 파이널(Europe Final)이 개최된다. 필자는 몇 해 전부터 회사의 업무로 매 해 잘츠부르크로 출장을 가서 EMMA 유로 파이널을 간접적으로 경험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회사의 업무 외에 추가적인 소임이 하나 생겼는데 바로 2018에 월간 카 오디오의 주관 아래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EMMAKOREA의 헤드 저지로서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다. 공정성과 객관성 유지하는 원동력EMMA는 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약자로 2000년에 유럽에서 설립돼 현재까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카 오디오 대회 중 하나다.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카 오디오 애호가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심사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있고, 그것을 지속하기 위해 꾸준하게 헤드 저지들을 교육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EMMA의 헤드 저지는 EMMA 회원국에서 추천/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되고 반드시 EMMA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장소와 기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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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EMMAKOREA 이인식 대표

시장의 질서와 권익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이 궁극의 목표EMMAKOREA 이인식 대표세계 전역에서 카 오디오 관련 대중적 수요를 꾸준히 창출해 온 EMMA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공정성과 객관성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EMMA는 카 오디오 종사자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꿈의 무대이다. EMMAKOREA 이인식 대표는 단순히 대회 개최로 만족하지 않고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장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글|정은선 사진|이종연국내에도 드디어 국제 기준의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에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 EMMA(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의 국내 도입을 결정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맞물려 카 오디오 특히 하이파이 시장이 계속해서 위축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해왔다. 이와 같은 불황 속에서 소니코리아와 함께 지난 2016과 2017년 2회에 걸쳐서 사운드 컵을 진행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엿봤고 자신감도 새롭게 생겼다. 걱정만 해서는 아무런 해답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도 절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그렇다고 EMMA의 도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다만 시장의 축소 자체를 막지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그 속도를 더디게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 초창기부터 많은 사람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지탱해 온 이 시장에는 누군가의 젊음, 누군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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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라이프 타입별 블랙박스 선택 가이드

사양을 쫓기보다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집중하자!라이프 타입별 블랙박스 선택 가이드나날이 다양해지고 신제품 주기가 짧아지는 블랙박스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는 일이 여간 쉽지 않다. 그렇다고 무조건 고사양만을 쫓다 보면 그야말로 낭패 보기 십상이다.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집중하다 보면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진다. 이달 본지는 성향과 타입별 최적의 블랙박스를 살펴봤다.글|김형민 편리하고 간편한 터치 시스템이 없을까?정전식 터치스크린이 답이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 영상 확인이나 설정 변경을 위해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는 대부분의 블랙박스가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블랙박스의 표준 LCD 사이즈로 자리 잡은 3.5인치와 이보다 큰 4인치, 5인치 블랙박스는 모두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해 약간의 불편함이 따른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은 화면의 압력을 인식해 반응하고 손가락 이외에도 장갑이나 다른 물체에도 작동해 편리하지만 반응 속도가 느리고 시야각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점을 해결한 것이 정전식 터치스크린이다.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사람의 몸에 흐르는 전류를 감지해 작동하고 화면을 가볍게 접촉하면 기능을 실행하거나 조작할 수 있어 오작동이 적다. 그러나 손가락과 전용 장갑, 전용 펜으로만 작동이 가능하다. 블랙박스 이전에 내비게이션에서도 감압식 터치스크린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