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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New Sorento

카오디오매거진 0 87 0 0

섬세함과 강력함의 절묘한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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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쏘렌토는 F1 카 오디오가 EMMAKOREA 컴피티션 대회를 위해 준비한 차량이다. 차량의 본질과 안정성에 충실한 기초 작업을 기반으로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구현했다. 포칼사의 중상급 스피커들과 DD 오디오의 강력한 서브우퍼가 놀라운 균형감을 이루며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사운드를 실현했다.

글 | 정은선 사진 | 이종연 작업 | 천안 F1 카 오디오 010-3084-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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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KOREA 컴피티션의 일정이 공식 발표되면서 1년 가까이 이를 기다려왔던 참가자들의 움직임이 보다 분주해졌다. EMMA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한 카 오디오 컴피티션 중 하나이며 거대한 커뮤니티와 전문가들의 집단이기도 하다. 다년간 횟수를 거듭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고 시장의 발전 및 저변 확대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카 오디오 마니아 및 작업자들은 EMMA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자신의 기량을 발전시키고 전 세계인들과 친목을 도모하면서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갖게 된다.

제2회 EMMAKOREA 컴피티션은 로컬 룰이 적용된 1회 때와 달리 100% EMMA 룰에 따라 펼쳐지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다른 나라 참가자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때문에 1회 때보다 많은 마니아들과 인스톨러들의 관심 및 참여가 예상된다. SPL 시스템의 스페셜리스트로서 지난 한 해 대부분의 국내 대회를 평정했던 F1 카 오디오도 올 한 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음질을 평가하는 SQ 클래스 참가에도 이전보다 좀 더 힘을 실을 예정. 라우드 사운드의 강자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SPL 시스템은 단순히 차량에서 큰 소리를 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차량과 기기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아주 정밀하게 계산된 장착과 튜닝이 수반돼야 비로소 엄청난 음압을 생산할 수 있다. 이것이 F1 카 오디오의 사운드 퀄리티 시스템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올 뉴 쏘렌토는 F1 카 오디오가 제2회 EMMAKOREA 컴피티션의 SQ 출전을 위해 준비하는 여러 차량 중 하나다. 대회 직전까지 몇몇 기기의 교체와 장착 및 튜닝의 수정이 좀 더 있을 예정이지만 기초부터 EMMA 룰에 따라 단계적으로 접근했다는 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주목할 만하다.

올 뉴 쏘렌토의 강점은 퀄리티 높은 사운드에 놀라운 퍼포먼스와 강력한 베이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F1 카 오디오의 오랜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가 빛나는 지점이다. 사운드는 어떤 특정 대역으로 치우치지 않고 매우 평탄한 토널 밸런스 특성을 보여준다. F1 카 오디오는 순정 오디오의 답답하고 분별력 없는 사운드를 해소하고 보컬의 명료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프론트 스피커를 3웨이 멀티로 구성하고 4인치의 센터 스피커를 추가해 센터 이미징을 명확하게 잡아주면서 사운드 밸런스를 균형 있게 표현했다. 디자인은 순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스타일로 진행됐다. 가공이 이뤄지는 부분에서 최대한 순정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컬러와 소재를 사용한 마감처리가 눈에 띈다.

EMMA의 인스톨 심사에서 강조하는 차량의 본질과 안정성을 해치지 않기 위해 기초에 충실하고 꼼꼼한 작업이 이뤄졌으며 노이즈가 최소화돼 차량 자체의 핸디캡이 줄어들 수 있었다. 시스템을 구성하는 기기들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가장 높은 포칼 브랜드의 중상급 제품들이 주축을 이루고 사운드의 압도적인 파워를 대변하는 DD 오디오 서브우퍼와 파워앰프가 매력적인 베이스를 더한다.


안정적인 스테이지와 이미징 실현

올 뉴 쏘렌토의 소스유닛은 아스텔앤컨 AK70 MKⅡ 포터블 플레이어다. 듀얼 DAC 장착으로 뛰어난 해상력과 풍부한 공간감을 선사하고 최대 24bit, 192kHz의 고음질 음원을 지원하며, 다운 샘플링을 통해 32bit 이상의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이외 USB DAC로 활용하거나 외장 USB 오디오와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여기에 연결된 비위드 RT-1 블루투스 리시버는 고품질의 사운드를 보다 편리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디지털 프로세서는 다양한 기능과 막강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헬릭스 DSP Pro MK2이다. F1 카 오디오는 최상급 프로세서의 정밀한 기능을 적극 활용해 이미지 포커스를 정확히 맞추고 스트레스 해결용으로 들을 강력한 사운드 모드도 별도로 저장해 청취자의 컨디션에 따라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세팅을 완료했다.

프론트 스피커는 다인오디오 에소타2 110 트위터와 포칼 유토피아 3.5WM 미드레인지, 포칼 유토피아 6WM 미드우퍼의 구성이다. 이전까지 헤르츠 브랜드를 사용하다 미드레인지와 미드우퍼를 최근 가장 핫한 포칼 유토피아 M 라인으로 교체했다. 포칼 유토피아 M 라인 미드레인지와 미드우퍼는 넓은 확장성과 파워풀한 베이스가 특징이며 높은 댐핑력과 명확하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보장한다. 트위터도 차후 같은 계열의 포칼사 제품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F1 카 오디오는 A필러 성형으로 트위터를 장착하고 고역의 이미징을 강조했다. 또한 도어의 순정 자리에 미드레인지를 넣고 그 아래에 배플 형태로 미드우퍼 2조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미드베이스의 단단함을 구현하고 사운드 스테이지의 높이를 맞췄다. 이와 함께 포칼 유토피아 4W2 Be 센터 스피커와 포칼 K2 파워 ES 100KX 리어 스피커가 조화를 이루며 보다 뛰어난 사운드 이미징을 실현한다.

비주얼적으로 압도하는 서브우퍼는 F1 카 오디오의 전문영역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 F1 카 오디오는 서브우퍼 인클로우저를 제대로 다룰 줄 아는 곳이다. DD 오디오의 18인치 대구경 서브우퍼를 전문가용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인클로우저에 담아서 강렬하고 풍성한 베이스를 아낌없이 뿜어낼 수 있게 했다.

파워앰프는 대용량 서브우퍼 등으로 공간 사용이 제한적이라 콤팩트한 크기의 제품이 필요했다. 포칼 FPX 시리즈 파워앰프들은 작지만 우수한 성능으로 시장에서 사랑받는 모델이다. 포칼 FPX 2.750 2채널 3대가 프론트 3웨이 스피커를 담당하고 포칼 FPX 4.800 4채널 1대가 센터와 리어 스피커를 책임진다. 그리고 나머지 DD 오디오 M4B는 서브우퍼를 구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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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도어에 있는 포칼 K2 파워 ES 100KX 2웨이 컴포넌트 스피커. 



>>>> 구성기기<<<<

헤드유닛 : 아스텔앤컨 AK70 MKⅡ, 비위드 RT-1

프로세서 : 헬릭스 DSP Pro MK2, 헬릭스 Director

파워앰프 : 포칼 FPX 2.750 ×3EA, 포칼 FPX 4.800, DD 오디오 M4B 

스피커 : 다인오디오 Esotar² 110, 포칼 Utopia 3.5WM, 포칼 Utopia 6WM ×2EA(F)/포칼 Utopia 4W2 Be(C)/포칼 K2 Power ES 100KX(R)

서브우퍼 : DD 오디오 9918

전원부 : 옵티마 Yellow Top ×3EA, 배트캡 400A ×2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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