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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ysler 3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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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자극 매력 발산

Chrysler 300C

독특하고 개성있는 비주얼로 주위의 시선을 잡아끄는 크라이슬러 300C. 퍼포먼스와 드레스업 튜닝 등으로 남들과 구별되는 오너만의 취향이 반영된 차량이다. 또한 차량 안팎에서 들을 수 있는 강렬한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매력 지수가 더욱높 아졌다. 다수의 유닛들이 도어와 트렁크 등을 장식하지만 절묘한 매칭과 세밀한 조율을 통해 음악의 짜릿함을 제대로 선사한다.

글 | 정은선 사진 | 이종연 작업 | 부천 스튜디오 준 010-9908-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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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이란 관심종자의 준말로 특이한 행동을 해 타인에게 관심받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그렇다면 관종으로 사는 게 정말 나쁜 것일까? 강원국 작가는 ‘나는 관종으로 살려고 한다’라면서 끊임없이 나를 성장시키고 성장된 나를 표현하며 그것을 통해 관심과 인정을 갈구하면서 산다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에 만난 크라이슬러 300C 차량의 오너도 스스

로를 관종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무리하게 자극적인 행동을 일삼는 것이 아니라, 남과 다름을 무기삼고 주목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존재, 바로 긍정적 의미의 관종이다.

상당히 독창적이고 개성있게 꾸민 외관으로 인해 도로 위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하는 크라이슬러 300C. 오래된 연식의 차량이지만 국내에 단 하나뿐인 24인치 휠을 뽐내는 등 차량의 성능과 외장을 튜닝하는 퍼포먼스와 드레스업을 통해 유일무이한 차량으로 거듭났다. 또한 오디오 시스템까지 이식을 완료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게 됐다. 오너가 몸 안의 모든 감각을 활

짝 열고 진정으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준다. 화려한 튜닝카에 맞춤형으로 어울리는 강력한 사운드와 디자인은 스튜디오준의 솜씨다. 감각과 센스가 남다른 스튜디오준은 많은 경험을 더하면서 뛰어난 테크니션으로 성장한 카 오디오 전문 인스톨 숍이다. 특히 각종 SPL과 SQL 경연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며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크라이슬러 300C 차량의 오너는 오랜 경력의 튜닝 마니아로 동일한 성향의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때문에 차량 안은 물론 밖에서도 도어를 모두 개방하고 음악을 들을 때 주위의 사람들과 함께 음악적인 쾌감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고품질의 역동적인 사운드를 희망했다. 이에 따라 스튜디오준은 차량 안팎에서 구현할 사운드의 엄청난 파워와 놀라운 퀄리티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들을 물량형으로 구성하고 다수의 스피커 및 서브우퍼들이 안정된 밸런스 속에서 과도한 음압을 분출하지만 음악을 감상하는 데 방해되지 않도록 정밀하게 하나씩 사운드를 조율해 나갔다. 그리고 사운드 못지않게 디자인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므로 세밀한 계획이 필요했다. 차량의 외관과도 조화를 이뤄야 하고 트렁크 도어 등 수정이 불가능한 기존의 구조물들을 그대로 살리면서 새로운 콘셉트에 맞게 연출하는 일들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놀라운 하모니, 시원하고 짜릿한 감동

소스유닛은 순정을 교체하지 않고 스마트 기기에 저장돼 있는 음악을 편리하게 최고의 음질로 재생하거나 스트리밍 할 수 있도록 비위드 RT-1 블루투스 리시버가 추가됐다. 비위드 RT-1은 DCT 엔진 탑재로 디지털 노이즈를 개선하고 디테일을 되살려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고품질 32bit IC 방식의 외장 DAC 사용으로 아날로그 출력 신호도 최상의 해상도로 실현한다.

여기에 프로세서로 헬릭스 DSP.2가 채용됐다. 이 제품은 96kHz/32bit의 디지털 고해상도 8채널 DSP이며 동급 최강의 기능과 품질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섬세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프론트 스피커는 DD 오디오 CC6.5 2웨이 시스템이 4조이다. DD 오디오는 하이 퍼포먼스의 대명사로서 세계 SPL 컴피티션 역사에 화려한 발자취를 남긴 브랜드이다. 특히 CC6.5 2웨이 컴포넌트는 SPL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스피커 중 하나로 가혹한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이 아주 좋다.

스튜디오준은 차량의 내부 공간이 여유롭지 않지만 청각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트위터 4조를 모두 사용했다. 일단 하나를 기존의 사이드미러 내부 커버 위치에 두고 나머지 모두를 도어의 상단 부분 성형으로 장착했다. 미드우퍼 4조는 도어의 하단에 나란히 자리하고 레드 컬러 LED 조명의 접목으로 화려함이 배가됐다. 아웃사이드용 스피커는 트렁크 도어를 열면 위와 아래쪽에 각각 배치됐다. 트렁크 도어의 양 옆에 포칼 액세스 165AC 2웨이 코엑셜 스피커가 위치한다. 시선을 아래로 내리면 별도의 인클로우저에 담긴 RS 오디오 프로 T25 트위터와 오디슨 AV6.5 미드우퍼가 보인다. 위력적인 베이스를 방출할 서브우퍼는 헤르츠 SPL Show SX300D 12인치 제품 2개이다. 포트형으로 제작된 인클로우저와 만났으며 후면을 노출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출력을 일정하게 공급할 파워앰프는 모두 4대가 쓰였다. ARC 오디오 SE 80.4 4채널이 프론트 트위터와 트렁크 상단의 스피커를 담당하고 ARC 오디오 KS 300.2 2채널이 프론트 미드우퍼 4조를 책임지며 모스코니 피코 2채널이 트렁크 하단의 스피커와 매칭된다. 나머지 RE 오디오 SA 3000.1D 모노 채널은 서브우퍼를 구동한다. 그 외 GSP 인산철 100A 배터리 등으로 전원을 보강해 기기 손상을 방지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차량 외관의 시크한 블랙과 달리 강렬함을 표현하는 레드 컬러가 내부 전체를 뒤덮었다.

이와 이질감이 없도록 레드 컬러의 LED 조명과 블랙 컬러의 마감 소재 등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됐다. 향후 뒷좌석에도 스피커가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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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DD 오디오 CC6.5 트위터 4조 중 1조는 기존의 사이드미러 내부 커버 위치에 있다. 

② DD 오디오 CC6.5 트위터 3조는 도어의 상단 성형을 통해 들어갔으며 과도한 베이스 속에서도 고음의 선명함을 잃지 않는다.

③ DD 오디오 CC6.5 미드우퍼 4조는 도어의 하단에 나란히 위치하고 레드 컬러의 조명이 가미돼 화려함이 배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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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트렁크 도어의 양 옆에 자리한 포칼 엑세스 165AC 2웨이 코엑셜 스피커는 기존의 구조물을 활용한 것이다. 

② RS 오디오 프로 T25 트위터는 야외에서도 또렷한 고음을 전달한다.

③ 조화로운 베이스를 책임지는 오디슨 AV6.5 미드우퍼.

④ 헤르츠 SPL Show SX300D 12인치 서브우퍼 2개는 포트형으로 제작된 인클로우저 속에서 폭발적인 베이스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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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 오디오 프로 T25 트위터와 오디슨 AV6.5 미드우퍼가 함께 하는 인클로우저에도 오너가 

좋아하는 레드 컬러의 LED 조명이 적용돼 강렬함이 더해진다.


소스유닛 : 순정, 비위드 RT-1 

프로세서 : 헬릭스 DSP.2

파워앰프 : ARC 오디오 SE 80.4, ARC 오디오 KS 300.2, 모스코니 Pico, RE 오디오 SA 3000.1D

스피커 : DD 오디오 CC6.5 ×4EA(F), 포칼 Access 165AC, 오디슨 AV6.5, RS 오디오 Pro T25(T)

서브우퍼 : 헤르츠 SPL Show SX300D ×2EA

전원부 : GSP 인산철 10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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