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UD GH4
내비게이션 연동 HUD
m-HUD GH4
m-HUD GH4는 국내 유일의 내비게이션 연동 HUD이다. 국내 출시된 내비게이션의 80%가 연결이 가능하고 고휘도 저전력 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탑재해 반사필름 없이도 차량 유리에 선명한 안전운전 정보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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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비딕이 국내 유일 내비게이션 연동 m-HUD GH4를 출시했다. HUD는 음속으로 비행하는 항공기에 적용되는 기술로 시야 분산으로 인한 부주의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용으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ADAS와 함께 기본탑재가 확대되고 있지만 고가의 전장부품으로 누구나 쉽게 선택하기에는 가격적인 부담이 크다. 또한 HUD는 m-HUD GH4와 같은 LED 윈드 실드 반사방식과 컴바이너 방식의 제품이 있으며 LED 윈드 실드 반사방식은 고휘도 LED 반도체를 통해 선명한 정보를 표출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에 비해 컴바이너 방식은 너무 커서 운전 시 눈에 거슬리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직관적이고 선명한 정보 전달
m-HUD GH4는 별도의 스마트폰 연결 없이 사용자가 보유한 내비게이션과 간단하게 케이블만 연결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커넥터 1개만으로 안정적인 유선 연결이 가능해 사용자로 하여금 복잡한 설치과정을 없애고 무선 연결로 인한 사용중 끊김 현상을 완전히 해결했다. 특히, 국내에 출시된 내비게이션의 80%가 연결이 가능해 사용 편리성이 매우 우수하며 국내 최정상 지도 소프트웨어 현대자동차그룹사의 IT서비스 전문업체 현대오토에버의 지니 2D와 지니 3D 넥스트의 외부연동 프로토콜을 통해 가장 정확한 안전운행과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m-HUD GH4는 고휘도 저전력 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반사필름 없이도 차량 유리에 안전운전정보를 표시하고 세련되고 직관적인 LED UI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 길안내, 스쿨존, 신호 및 과속단속, 차량 속도, 구간단속, 회전 정보 등의 안전운행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운전자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주야간 밝기 자동 조절 기능도 탑재했다.
센서 _ 조도 센서
연결 방식 _ 유선 케이블
동작 전원 _ 5V/200mA
동작 온도 _ -40~60도
크기/무게 _ 92×57×11(17)mm/4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