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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vic SM H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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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주시로 내비 정보 확인

Kivic SM HUD

전방을 주시하면서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키빅 SM HUD. 내비게이션은 물론 문자, 카카오톡, 수신 전화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압도적인 선명도로 주야간 언제나 완벽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글 | 김형민 문의 | (주)와이드오픈 1644-3473


 

HUD(Head Up Display)는 고급 승용차에 적용된 고가의 옵션으로 인식돼 있다. 전방을 주시하면서 내비게이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편리함이 존재하지만 100만원이 훌쩍 넘는 높은 금액이 좌절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번에 리뷰를 진행한 키빅 SM HUD는 1/5 가격으로 편리한 HUD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한 길안내 정보만을 제공했던 기존의 애프터마켓 HUD와 달리 스마트폰 화면을 통째로 투영해 보다 정확한 길안내가 가능하다.

 

Design

기존의 애프터마켓 HUD는 네모난 박스 형태에 영상을 비춰줄 필름을 앞 유리에 붙여 사용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키빅 SM HUD는 투박하고 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구조 설계로 모든 차종에 장착 가능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누구나 손쉽게 모든 차종에 설치가 가능하고 시거잭 연결만으로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장착 비용도 들지 않는다. 키빅 SM HUD의 기본 구조는 디스플레이 엔진과 컴바이너, 차량용 마운트 브라켓, 조도센서, 전원 포트, 후방카메라 단자로 구성된다.


 

1. 디스플레이 엔진

2. 컴바이너

3. 차량용 마운트 브라켓

4. 조도센서

5. 전원 포트

6. 후방카메라 단자

 

 

Function

스마트폰 콘텐츠 편리한 사용

키빅 SM HUD는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스마트폰의 다양한 콘텐츠를 운전자 전방 도로상에 보여준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또는 내비게이션 확인 시 발생할 수 있는 전방주시 태만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한다. 운전자는 주행 중 전방을 주시하면서 시간, 차량 속도, 문자, 카카오톡, 수신 전화, 내비게이션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컴바이너(Combiner)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에 영상이 투영되고 스크린 미러링 기술로 스마트폰 화면을 왜곡 없이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선명도가 뛰어나다.


  

언제나 수준 높은 영상 제공

키빅 SM HUD는 스크린 미러링 기술로 스마트폰 화면을 왜곡없이 그대로 투영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기존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다수의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 자체적으로 HUD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저렴한 반사형 HUD의 경우 낮에는 빛 때문에 이미지가 흐릿하게 보여 사용이 어려운 단점을 완벽하게 해결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수준 높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Feature

뛰어난 호환성 자랑

키빅 SM HUD는 안드로이드 OS와 애플 iOS 기반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호환성을 갖췄다. 안드로이드 OS는 미라캐스트를, 그리고 애플 iOS는 에어플레이를 이용해 연동하며 사용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HUD Control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설치해야 한다. 설치를 완료한 이후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실시간 내비게이션, 각종 알림 정보 등을 그대로 미러링해 준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키빅 SM HUD의 모든 데이터 통신은 BLE(Bluetooth Low Energy)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블루투스 연결은 필수이다.


 

편리한 전용 애플리케이션

키빅 SM HUD 사용을 위한 HUD Control 애플리케이션은 Notification, 밝기 등의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문자, 전화 카카오톡, SNS가 스마트폰에 들어오면 몇 초간 확인할 것인지에 대한 지정도 가능하고 운전자가 가장 편안한 영상 확인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키스톤 기능으로 비춰지는 영상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내장 스피커를 통한 오디오 지원 및 블루투스 무선 오디오를 지원하고 기본적으로 OTA(Over The Air)를 통한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완성도 높은 영상 공급

키빅 SM HUD의 가장 큰 장점은 선명한 영상을 컴바이너에 비추는 것이다. 이는 1.8인치 TFT LCD가 2만 니트의 밝기로 컴바이너에 직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주변 밝기를 자동으로 인지하는 조도 센서를 내장해 운전에 방해가 적고 가장 안정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빛이 일률적이지 않은 가로수가 많은 도로변에서 주변 조도를 빠르게 인지하고 최적의 밝기로 신속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아울러 기존 HUD의 최대 단점이었던 이중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고 언제나 선명하게 보여줬다. 스마트폰과 컴바이너 영상에 약간의 딜레이 타임이 있었지만 사용하는데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Video

스마트폰 영상을 그대로

시중에 많은 HUD는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 정보를 받아 간단한 길안내, 속도 등의 표시만을 제공한다. 때문에 정확한 길안내가 어려운 상황이 종종 발생해 다른 길로 진입하는 경우가 나타난다. 하지만 키빅 SM HUD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영상 전체를 투영한다. 또한, 컴바이너에 비춰지는 영상의 가상 크기가 10.3인치이기 때문에 작은 글씨까지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키빅 SM HUD에 스마트폰이 연결되지 않았을 경우 00km/h 영상이 표시되지만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페어링을 하면 스마트폰의 GPS 정보를 이용해 현재 속도와 시간을 보여준다. 단, 스마트폰의 GPS, 와이파이, 블루투스, 미러링 기능을 동시에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빠르게 닳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편리한 후방카메라 영상 제공

키빅 SM HUD는 후방카메라 연결 시 컴바이너에 후방 영상을 보여준다. 선명도가 뛰어나기 때문에 작은 장애물까지 완벽하게 나타나고 시선을 좌우로 옮기지 않기 때문에 보다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후방 주차 시 좌우측 사이드미러와 후방에 모든 신경이 집중되기 때문에 전방의 상황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무의식 중에 전방으로 움직이면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키빅 SM HUD에 후방 영상이 재생되면 전면을 바라보면서 전후방의 상황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사고의 위험도 크게 낮아진다.


 

•칩셋 Rockchip RK3128 

•메모리 1GB RAM, 8GB 저장 메모리 

•디스플레이 1.8인치 TFT LCD 480×240 20000Nits 백라이트 

•시야각 2000mm 

•가상 크기 10.3인치 

•연결 듀얼 밴드 와이파이, BT 클래식 및 BLE 

•소프트웨어 기능 안드로이드 5.1.2, 미라 캐스트, 에어플레이 미러링, 키스톤 보정, 색상 히스토그램 감지 

•센서 OBDⅡ 및 GPS 

•크기 150×120×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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