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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rame Kona Navigation Built-in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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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전용 마감재 출시

Iprame Kona Navigation Built-in Kit

고퀄리티 마감재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이프레임이 이번에는 현대자동차 코나의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매립 마감재를 선보였다. 7, 8, 9인치 모두 장착 가능하도록 고안된 아이프레임의 코나 전용 마감재는 뛰어난 디자인과 장착 편의성으로 또 한 번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준비를 마쳤다.

글·사진 | 일 여섯(www.111111.co.kr)


 

내비게이션 마감재의 필요 이유

소비자들은 매립형 내비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비게이션 본체라고 생각한다. 엄연히 따지면 틀린 말은 아니다. 내비게이션에 포함된 본체, 액정, CPU, 메모리 등 하나라도 빠지면 내비게이션은 작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을 만큼 중요한 것이 마감재이다. ‘플라스틱 쪼가리가 뭐 그리 중요하냐’라고 무시할 수도 있겠지만 마감재가 없다면 매립형 내비게이션을 폼 나게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마감재의 부재로 인해 기능상의 불편함은 말할 것도 없지만 차량 내 실내 디자인 이미지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역할도 한다. 즉, 매립형 내비게이션과 마감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이다.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마감재의 중요성은 크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제조사는 마감재 제작에 큰 투자가 없었고 품질은 떨어졌다. 하지만 매립형 내비게이션 시장이 커지면서 마감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최근에는 순정 내비게이션 마감재와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보여준다. 특히, 편의성면에서 순정보다 더 앞선 성능을 갖췄다. 무엇보다 이번 리뷰에 선보인 코나 전용 9인치 마감재는 경쟁사에서 볼 수 없는 큰 모니터를 장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마감재가 필요한 이유

1.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매립형 내비게이션 장착 불가

2.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매립형 내비게이션 고정 불가

3. 매립형 내비게이션의 편의성을 높여줄 집중키 사용 불가

 

소형 SUV 시장 주도하는 코나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성장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한 소형 SUV는 쉐보레의 트랙스이지만 중형 SUV 못지않은 가격을 고수하면서 시장에서 뭇매를 맞고 조용히 퇴장했다. 이후 르노삼성 QM3가 바통을 이어 선보이면서 반짝 성장하는 듯 했으나 모든 물량을 수입으로만 의존하는 약점과 부족한 상품성으로 인해 시장을 주도하진 못했다. 그 후 혜성같이 등장한 쌍용차의 티볼리가 가장 높은 인기를 얻으며 소형 SUV 시장을 주도했다. 하지만 글로벌 무대를 대상으로 선보인 현대차 코나가 등장하면서 국내 소형 SUV 전체 시장의 지도를 확 바꿔놓았다. 코나는 사전 계약부터 순조로웠다. 계약 물량만 5천대를 돌파했다.



8인치까지만 장착 가능한 코나 순정 내비게이션

코나의 순정 내비게이션은 8인치 크기까지 장착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프레임 코나 마감재는 9인치의 내비게이션 설치가 가능하고 최근 트렌드에 맞게 분리형 구조를 갖췄다. 순정 마감재는 양쪽에 각각 4개의 집중키와 2개의 조그 다이얼로 각종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먼저 좌측에는 RADIO|MEDIA|∧SEEK|TRACK∨, 우측에는 MAP|NAV(내비게이션)|★|SETUP의 집중키가 있다. 좌측에 위치한 조그 다이얼은 파워와 볼륨 기능을, 우측 조그 다이얼은 FLE, TUNE, 입력 등의 기능이 있다. 소형 SUV답게 옵션에 대한 제약이 조금 많은 편이다.



실내를 더 넓게 만들어줄 1인치의 차이

‘1인치 차이가 얼마나 나겠어’라는 반문이 있을 수 있지만 액정 사이즈를 논할 경우 의외로 큰 차이가 나타난다. 단순히 가로, 세로 등 한 방향으로만 액정 크기가 커졌다면 숨은 1인치를 굳이 찾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가로×세로로 모두 늘어나기 때문에 꽤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더군다나 7인치 순정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비교한다면 2인치가 더욱 커졌으니 그 변화는 매우 크다. 참고로 7, 8인치를 장착할 수 있는 브라켓 부품이 기본적으로 포함돼 있지만 굳이 9인치를 두고 더 작은 사이즈를 장착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집중력 향상시키는 집중키 배치

아이프레임 코나 9인치 마감재는 순정 내비게이션과 다른 배치를 한다. 순정 내비게이션의 경우 좌우측에 집중키를 배치했지만 아이프레임 마감재는 하단에 집중키가 적용됐다. 어떠한 배치가 더욱 편리하다고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좌우측에 배치된 집중키는 분산돼 조작 시 한눈에 파악하는데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조금 더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순정보다 더 편리하고 더 커진 9인치 마감재

아이프레임 코나 마감재는 하단에 모든 기능을 넣은 형태이기 때문에 조작성 면에서는 순정보다 더 편리하다. 집중키를 살펴보면 왼쪽부터 TRIP|NAVI|DMB|∨SEEK∧|DISP|PHONE|SETUP 등이 있으며 좌측에는 파워와 볼륨을 우측에는 TUNE, 입력 기능을 담당하는 조그다이얼이 자리 잡고 있다. 또,집중키 사이사이에 실버 플레이트를 적용해 포인트를 줬다. 마감재 전문 업체답게 키 버튼의 감촉, 작동 시 느낌은 순정 버튼과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여준다. 또한, 코나의 실내 마감재와 동일한 색상을 적용해 이질감을 최소화했다. 특히, 아이프레임 마감재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톱니바퀴 조그다이얼 역시 그대로 적용돼 조작감을 높여준다. 무엇보다 기존에 선보였던 티볼리, 쏘렌토, 카니발과 달리 코나 실내 분위기에 맞는 무광 재질의 조그다이얼을 적용했다.


 

더 고급스럽게~ 완성도는 기본!

아이프레임 코나 전용 9인치 마감재는 인테리어와 일체감을 주기 위해 무광 블랙 재질을 적용했다. 액정을 장착하는 테두리, 송풍구뿐만 아니라 각 버튼 역시 무광 블랙이다. 장착 후 완성도는 오랜 기간을 두고 개발, 제작했기 때문에 핏(Fit) 감 역시 매우 우수하다. 특히, 분리형 구조로 장착돼 금형의 완성도가 조금이라도 떨어진다면 큰 오차가 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이프레임 코나 전용 마감재는 센터페시아와 맞닿는 부위 모두가 정교하게 제작돼 순정 그 이상의 품질을 보여준다.


  

총평

소형차 SUV 코나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주는 마감재

넓은 화면과 짜임새 있는 조작성

뛰어난 완성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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